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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1/05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24
베스트해선 (183.111.***.1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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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10:06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4(현지시간) 소재, 자유소비재주가 강세를 주도하며 이틀 연속 상승세로 마감했다. 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지난달 정책회의록을 통해 새로운 행정부의 정책들이 인플레이션 위험을 제기한다는 견해가 재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견지했다. 연준의 정책결정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들로 인한 예상보다 신속한 경제 성장세가 보다 빠른 추가 금리인상을 요구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뉴욕증시는 트럼프 당선인이 감세와 인프라 투자 확대, 금융업종에 대한 규제 철거 등으로 경제성장을 촉진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지난 2개월간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경제 성장이 인플레이션을 촉발하고, 연준으로 하여금 예상보다 더욱 공격적인 추가 금리인상에 나서도록 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코너스톤 파이낸셜 파트너스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고투자책임자(CIO) "분명 연준 정책결정자들 중 일부가 트럼프가 제안한 감세나 인프라 투자 확대 등 재정적 변혁을 주시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이미 기대하고 있던 부분을 재확인시켜줬다"고 설명했다. 극단적인 저금리 환경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S&P500지수가 200% 넘게 랠리를 지속하는 데 기여했고, 이제 투자자들은 금리를 올릴 경우 향후 증시의 추가 상승을 저해할 것이라고 불안해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2주를 조금 넘게 남아있는 가운데 종가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단 한 번도 밟아본 적 없는 2만선에 약 58포인트 차로 접근했다. 투자자들은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가 트럼프의 선거 캠페인 공약을 승인할 것이라는 증거를 목격하길 원하고 있다. 이날 다우지수는 0.30% 오른 19942.16, S&P500지수는 0.57% 상승한 2270.75, 나스닥지수는 0.88% 전진한 5477.00으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 중 소재(+1.39%)와 자유소비재(+1.33%) 9개가 상승했다. 소재주는 1개월래 최고의 하루로 기록됐고, 자동차 메이커들의 주가 상승이 자유소비재 업종의 강세에 견인했다.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자동차는 기대 이상의 미국 내 12월 자동차 판매 실적을 발표한 뒤 주가가 5.52%, 4.61% 각각 급등했다. 반면 주요 업종 중 텔레콤 서비스(-0.3%)와 에너지(-0.29%) 업종지수가 유일하게 하락했다. 길리어드사이언스는 혈액암과 종양학 치료 부문 책임자를 새로 임명한 뒤 주가가 2.99% 급등했다. 컴캐스트는 맥쿼리가 목표가를 상향 조정한 뒤 1.19% 전진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 변동성지수(VIX) 7.78% 내린 11.85로 장을 접었다.

 

<통화>

 달러가 4(현지시간) 유로와 엔화에 하락하며 통화바스켓 대비 14년 고점으로부터 후퇴했다. 투자자들은 미국 경제와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새로운 단서 없이 달러 베팅을 확대하는 데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달러는 2017년의 첫 거래일인 전일 예상을 상회한 미국의 제조업 데이터를 발판으로 통화바스켓에 2002년 말 이후 최고 수준까지 전진한 뒤 이날은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었다. 뉴욕시간 오후 3 37분 달러지수는 102.710으로 0.48%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제안한 재정부양책 때문에 인플레이션 위험이 커지고 있음을 경고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정책회의 회의록 발표 직후 유로/달러는 장중 고점인 1.0499달러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이후 투자자들이 회의록을 풀어헤치면서 유로는 상승폭을 축소했다. 웨스턴 유니온 비즈니스 솔루션스의 선임 시장 분석가 조 매님보는 "내가 읽어본 회의록은 정말로 뒤섞인 내용이었다"면서 "연준은 한편으로는 경제에 대해 낙관적 입장을 나타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달러 강세에 크게 한방을 가했다"고 말했다. 이 시간 유로/달러는 0.63% 오른 1.0470달러에 거래됐다. 유로는 12월 유로존 물가가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했음을 보여준 데이터와 유로존 비즈니스가 5년여래 가장 강력하게 성장했음을 시사한 서베이에 의해서도 지지받았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26% 하락, 117.43엔에 호가됐다. 달러는 간밤에 엔화에 118.17엔까지 상승, 고점을 찍은 뒤 하락세로 돌아섰다. 달러는 8주 전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거의 모든 통화에 상승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재정부양책에 의해 뒷받침 받는 재팽창 정책을 도입,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을 유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달러를 지지했다. 멕시코 페소는 미국 달러 대비 2% 넘게 떨어지며 사상 최저점을 경신했다. 보호주의적인 통상정책을 추진하겠다는 트럼프의 공약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달러/페소 환율은 장중 한때 21.62페소까지 치솟은 뒤 상승폭을 약간 줄여 이 시간 1.79% 오른 21.48페소를 가리켰다. 중국 정부가 이틀째 위안화를 지지하기 위해 역내시장과 역외시장에 동시 개입하면서 역외 위안화 가치는 달러당 6.8707위안까지 오르며 12 6일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4(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2% 가까이 올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상승했다.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데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이행 조짐에 유가가 지지받는 모습이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2월물은 93센트, 1.78% 오른 배럴당 53.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2.15달러~53.35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3월물은 99센트, 1.78% 상승한 배럴당 56.46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55.33달러~56.54달러. 3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2.34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18달러에서 확대됐다. 전일 유가 하락세를 이끌었던 달러지수가 14년래 고점에서 후퇴한 것도 이날 유가 상승세에 일조했다. 특히 시장이 주시하는 지표인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는 로이터의 전망조사 결과 220만배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유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Tyche 캐피털 어드바이저스의 타리크 자히르는 "우리도 감소세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관련 업체들은 세금 관련 움직임으로 연말 재고를 줄이는 경향이 있다. 트레디션 에너지의 진 맥길리언은 "사실 내일 재고지표가 감소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강력한 편이지만 시장은 공급 불확실성에 12개월 고점에서 조정세를 지속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한편 쿠웨이트 석유공사는 이날 1분기 생산량을 감산하겠다고 밝히는 등 산유국들의 감산 이행이 실현되는 분위기다. 아울러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이행 감시 위원회도 오는 21~22일 비엔나에서 회동할 계획이다. 트레이더들은 또 감산에 따른 공급 축소 가능성을 반영, 사우디 아라비아가 아시아권에 대한 2월분 원유 수출가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4(현지시간) 큰 폭의 상승세로 마감했다. 전일 주요 통화바스켓 대비 14년 고점에 올랐던 달러 하락이 곡물 등 상품 시장을 지지했다. CBOT 연질 적색 겨울밀 선물은 핵심 저항선을 돌파한 뒤 기술적 매수세가 확대되며 거의 3%나 급등했다. 지난달 일부 경질 밀의 우수등급 비율이 하락했다는 미 정부측 발표도 긍정적이었다. 전일 장 마감 이후 공개된 미 농무부(USDA)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오클라호마와 캔자스 등 경질 적색 밀 주요 경작지에서 한파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끝에 우수등급 비율이 하락했다. 이 소식에 캔자스시티 경질 적색 겨울밀 선물도 2.9% 전진했다. 대두 선물은 앞서 사흘간 하락한 뒤 촉발된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약 2% 상승했다. 아울러 기준물이 10일과 100, 200일 이평선을 모두 돌파한 뒤 매수세가 더욱 활발해졌다. 이 뿐 아니라 유가 상승이 대두 시장을 지지하며 대두박, 대두유 선물도 동반 상승했다. US 코머디티스의 돈 루즈 대표는 "대두 선물은 한달 반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기에 (남미의 공급 압력에도 불구하고) 기술적으로 매수세가 촉발될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옥수수 선물은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그동안 기록적인 글로벌 생산 전망에 압박받았던 시장에서 새해를 맞아 상품 인덱스펀드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기대되며 선물가를 지지했다. 일중 고점(부셸당 3.60달러)은 지난해 1214일 이후 3주래 최고치로 옥수수 선물은 나흘간 3.4% 전진했다. 지난 가을 S&P GSCI 곡물지수와 블룸버그 상품지수의 매니저들은 2017년에 옥수수와 소맥() 비중을 늘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고, 이들 펀드는 통상적으로 1월에 조정에 나서는 경향이 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4센트, 1.12% 오른 부셸당 3.59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3월물은 12센트, 2.95% 상승한 부셸당 4.18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3월물은 20.25센트, 2.04% 전진한 부셸당 10.1525달러로 장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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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

 금값이 4(현지시간) 달러가 통화 바스켓 대비 14년 고점에서 후퇴한 가운데 주요 소비국인 중국과 인도에서의 물리적 수요 증가에 힘입어 거의 4주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금 현물은 온스당 1167.83달러까지 전진, 12 9일 이후 고점을 찍은 뒤 뉴욕시간 오후 3 15 0.35% 오른 1162.90달러를 가리켰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3% 상승, 온스당 1165.30달러에 마감됐다. 줄리우스 베이어의 분석가 카르스텐 멘케는 "달러지수가 기반 다지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몇달간 금에 가장 큰 역풍이었던 상장지수상품들(ETPs)로부터의 대규모 유출이 최근 중단됐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3일 기준 813.87톤으로 1% 줄었다. 이 펀드의 금 보유고는 지난해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약 14% 감소했다. 금값은 이날 오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정책회의 회의록이 공개된 이후에도 상승흐름을 유지했다. 회의록은 거의 모든 정책 결정자들이 트럼프 차기 미국 행정부의 재정 부양책 때문에 미국의 경제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CIBC 캐피탈 마켓의 디렉터 겸 선임 이코노미스트 로이스 멘데스는 "하지만 많은 연준 관리들은 잠재적인 재정정책의 영향을 둘러싼 실질적 불확실성이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고 밝혔다. 그는 "종합적으로 볼 때 정책 결정자들은 지금으로서는 점진적인 금리 인상 궤도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데 대체적으로 동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BN 암로의 분석가 조르쥬 보엘은 이번주 금요일 발표될 미국의 12월 비농업 고용보고서가 강력할 경우 달러 가치를 끌어올리고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을 강화시켜 지난 2주간 나타난 금의 상승세가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NAB의 분석가 비얀 라이는 "중국과 인도의 물리적 수요는 지금 아주 강력하다"면서 "음력 설을 앞두고 중국에서는 보석 수요가 계절적으로 강력하다. 그리고 인도의 경우 현금(고액권 화폐) 부족이 인도 소비자들의 일부 안전자산 매수세를 유발했다"고 말했다.

 

<금속>

 구리가 4(현지시간) 달러가 14년 고점에서 후퇴하면서 상승했다. 중국이 올해 철도망을 2100Km 확장하는 계획을 밝힌 것도 수요 증가 전망을 지지하며 구리 가격 상승을 도왔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기준물은 2.6% 오른 톤당 5645달러에 마감됐다. 이날 구리 가격 상승은 상당 부분 뉴욕장 개장 이후 구리가 5610달러에 자리잡고 있던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면서 이뤄졌다고 트레이더들이 설명했다. 구리는 앞서 펀드들이 롱포지션에 대한 차익을 실현하면서 1주일여 저점인 톤당 5450.50달러까지 후퇴했었다. 달러는 이날 통화바스켓 대비 하락했다. 이는 달러 이외 통화를 보유한 사람들 입장에서 구리처럼 달러로 가격이 표시되는 상품자산의 가격이 내리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 정부는 이날 8000억위안(1151억달러)을 투자해 철도망을 연장하고 철도 4000Km 구간을 전철화 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씨티의 분석가 데이비드 윌슨은 중국의 철도 투자는 구리 전선 수요 증가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이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데이터, 그리고 중국과 다른 신흥시장에서의 지속적 지출을 목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의 분위기는 미국과 중국의 강력한 제조업 데이터로 지지받았다. LME 창고의 구리 재고 감소도 구리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LME의 구리 재고는 305875톤으로 12 16일 이후 11.5% 줄었다. 미국의 견고한 데이터는 달러 강세의 이유 가운데 하나며 트레이더들은 이를 미국 경제의 체력을 보여주는 신호로 간주해왔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사라질 경우 강한 달러는 금속 가격에 위험이 될 것이라고 씨티의 윌슨은 지적했다. 한편 올해 금속 시장의 주된 관심은 계속 중국에 쏠릴 것으로 보인다. 마렉스 스펙트론은 노트에서 "환율, 신용, 부동산부문과 관련된 이슈들이 계속될 것"이라면서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중국의 재정부양책이 산업용 금속들을 전반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레이더들은 다른 산업용 금속들도 미국 시장 개장 이후 펀드들이 숏포지션을 축소하면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아연은 3.9% 전진한 톤당 2621달러, 납은 3.2% 오른 톤당 20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니켈은 3.1% 상승, 톤당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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