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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1/06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551
베스트해선 (183.111.***.1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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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10:00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5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닫았다. 은행, 백화점주에 대한 거센 매도세로 S&P500과 다우 지수가 올해 처음으로 하락 마감한 반면 아마존닷컴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나스닥지수는 지난달 27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 종가를 새로 썼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21% 내린 1만9899.29, S&P500지수는 0.08% 하락한 2269.00, 나스닥지수는 0.20% 오른 5487.94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 중 금융(-1.02%)과 산업(-0.37%) 등 6개가 하락했다. 반면 헬스케어(+0.48%) 등 5개가 호조를 보였다. 뉴욕증시는 지난해 11월 미국 대선 이후 감세와 인프라 투자 확대 등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들이 경제 성장을 촉진시킬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랠리를 펼쳐왔지만, 지난 수 주 동안은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제 많은 투자자들은 트럼프의 대선 캠페인 공약들이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를 거쳐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는 일부 증거를 목격하길 원하고 있다. US뱅크 내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리저브의 투자 담당 매니징 디렉터인 제프 지퍼는 "시장은 1분기 기업실적, 트럼프의 정책 아젠다와 워싱턴 정가의 수사학 등을 기다리며 '다지기' 국면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백화점 체인인 메이시스와 콜스는 기대 이하의 할리데이 판매 실적을 이유로 2016년 순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뒤 주가가 13.9%와 19% 추락했다. 이들 업체의 실적 경고에 노드스트롬이 6.9%, JC페니가 7.2% 급락하는 등 관련주로 악재가 번졌다.  반면 이들 전통적인 소매업체로부터 소비자들을 끌어모아온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닷컴의 주가는 3.1% 급등하며 나스닥지수를 최대 지지했다. JP모건과 웰스파고,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대형 은행주는 0.9%~1.6% 후퇴, 금융 업종의 약세를 주도했다. 앞서 S&P500 금융업종지수는 트럼프 당선인이 은행권에 대한 규제 완화에 나설 것이라는 베팅으로 대선 이후 17%나 상승한 바 있다. 미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사는 지난달 민간부문에서 15만3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7만개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하회하며 이날 뉴욕증시에 부정적인 톤을 더했다. 민간고용 데이터는 내일(6일) 발표될 비농업부문 고용 보고서의 선행지표 역할을 한다.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는 민간과 공공 분야를 모두 포함한다.

 

 

<통화>

달러가 5일(현지시간) 미국의 실업수당 데이터가 중국 위안화 급등 이후 나타난 달러의 하락 추세를 되돌리는데 실패하면서 통화바스켓 대비 3주 저점으로 하락했다.홍콩에서의 오버나잇 차입비용 상승은 역외 위안화 가치가 달러 대비 거의 2개월 최고 수준으로 전진하면서 2010년 거래 시작 이후 이틀 기준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하도록 도왔다. 위안화의 이 같은 강력한 랠리는 달러에 대한 폭넓은 차익실현을 촉발했다. 점점 더 많은 투자자들이 달러 매도에 나서면서 달러는 12월 14일 이후 저점까지 떨어졌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장중 한때 낙폭을 1.3%로 확대하며 101.300의 저점을 찍었다. 달러지수는 퍼센티지 기준으로 지난해 9월 6일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 이 시간 달러지수는 101.500으로 1.17% 후퇴했다. 도이체방크의 FX 전략 글로벌 헤드 앨런 러스킨은 달러의 이 같은 가파른 하락은 시장의 모멘텀이 변화되면서 투자자들이 달러에 대한 베팅을 축소하거나 베팅 방향을 거꾸로 돌려야 하는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만일 (달러 급락을 초래한) 어떤 촉매제를 찾고 있다면 그것은 중국이다. 그리고 그것은 작은 폭포로 변해 새해가 시작되면서 사람들이 선호했던 트레이드의 많은 부분을 압박했다"고 말했다. 이 시간 달러/엔은 1.43% 떨어진 115.56엔, 그리고 달러/스위스프랑은 0.99% 내린 1.0099프랑을 가리켰다. 또 유로/달러는 1.05% 전진, 1.0596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는 이날 엔화에는 12월 14일 이후 최저, 그리고 유로와 스위스 프랑에는 12월 30일 이후 저점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12월 ISM 서비스업 PMI 등 긍정적 데이터들을 무시했다. 미국의 12월 ISM 서비스업 신규주문지수와 가격지불지수는 각기 2015년 8월, 2014년 8월 이후 최고를 나타냈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3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미국의 12월 민간고용 증가세가 예상을 하회했다는 ADP 보고서로 인해 그 영향이 상쇄됐다. 달러는 신규실업수당 데이터 발표 후 일시 시간을 끄는 듯한 모습을 보인 뒤 투자자들이 다시 중국 위안화 강세에 포커스를 맞추면서 하락 궤도로 복귀했다. 챕들레인 FX의 매니징 디렉터 더글러스 보스윅은 "우리가 지금 목격하고 있는 것은 모두 달러 약세라는 간밤 움직임의 지속"이라고 말했다. 그는 "간밤에 중국 당국의 대규모 개입도 분명 달러 약세를 도왔다"고 지적했다. 보스윅은 또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와 신정 휴가를 보내고 시장에 복귀하면서 달러 강세가 고점을 찍었다는 분위기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가 5일(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등락세 뒤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상승했다.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세 전망에 지지받아 상승 출발했던 유가는 정제유 재고가 예상을 크게 상회한 증가세를 보인 주간 재고지표에 압박받아 하락 반전됐다. 그러나 사우디 아라비아가 고객사에 공급 축소와 관련해 논의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정제유 재고 증가 재료를 압도하며 유가가 반등에 성공, 상승장세가 다시 연출됐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 원유 재고가 22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큰 폭인 705만배럴이 줄었다고 밝혔다. 전일 공개된 민간기관인 미석유협회(API)의 주간 재고도 740만배럴이 감소했다.반면 휘발유 주간 재고는 180만배럴 증가 예상을 크게 상회한 831만배럴이 늘었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1005만배럴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의 재고도 107만배럴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2월물은 50센트, 0.94% 오른 배럴당 53.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2.79달러~54.12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3월물은 43센트, 0.76% 상승한 배럴당 56.89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6.15달러~57.35달러. 3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2.21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24달러에서 아주 소폭 축소됐다. 국제 유가는 지난 11월 말 OPEC의 감산 합의 이후 23%나 오른 상태다. 이날 유가 상승세를 받쳐준 것은 사우디 아라비아가 고객사와 공급량 축소와 관련해 논의를 시작했다는 소식이었다. 지난 해 말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은 올 초부터 하루 평균 180만배럴(bpd)을 감산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사우디의 경우는 10월 평균 생산량인 1055만4000배럴의 4.61%에 해당하는 48만 6000배럴을 감산하기로 합의했었다.한편 일부에서는 글로벌 산유국들의 감산이 연초에는 이행되겠지만 감산 규모는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며 감산 실행 가능성에 대해 유보적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초반 감산 이행 움직임을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시각이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5일(현지시간) 대두 선물이 소폭 후퇴했을 뿐 전반적인 상승세로 마감했다. CBOT 연질 적색 겨울밀 선물은 간밤 하락했지만 일련의 숏커버링에 지지받으며 거의 2%나 반등했다. 50일 이평선으로 후퇴한 뒤 촉발된 기술적 매수세도 긍정적이었다. 일중 고점(부셸당 4.27달러)은 지난해 11월25일 이후 6주래 최고치다. 소맥(밀) 선물은 미국과 글로벌 공급과잉에도 불구하고 투기 세력의 활발한 매수세로 전일에도 약 3% 급등하는 등 5거래일 중 4일째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퓨처스 인터내셔널의 테리 라일리 곡물 분석가는 "소맥은 다른 곡물들에 비해 그저 너무 저렴했다. 새해 들어 강세론자들이 인플레이션 상승을 기대하면서 가장 매력적인 상품들 중 하나가 소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상품 인덱스 펀드들의 연초 포지션 조정이 기대된 것도 소맥 시장을 떠받들고 있다. 소시에테 제네랄은 리밸런싱 기간 동안 거래량 기준으로 캔자스시티 경질 적색 겨울밀에 가장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CBOT 연질 소맥과 옥수수도 거래량에 중대한 영향이 있겠지만 대두의 경우 효과가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맥 시장에서 불어온 훈풍에 옥수수 선물도 3주래 고점(3.6275달러)을 찍는 등 랠리를 닷새째 이어갔다. 달러가 하락한 것도 인플레이션에 반한 헤지 수단으로서 곡물 등 미 상품시장의 매력을 부각시키며 소맥과 옥수수 시장을 추가로 지지했다. 통상적으로 소맥은 달러의 동요에 가장 민감한 곡물 상품이다. 반면 대두 선물은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으로 소폭 하락했다. 아르헨티나의 막판 파종작업을 저해한 집중호우 등 날씨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견고한 남미의 추수 전망이 대두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이날 부에노스아이레스 곡물거래소는 아르헨티나의 대두 파종 규모가 1930만 헥타르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이전 추산치(1960만 헥타르)에서 하향 조정된 것으로 부에노스아이레스 지방 동남부의 건조한 기후 여파가 반영된 결과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1.5센트, 0.42% 오른 부셸당 3.61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3월물은 7.75센트, 1.85% 상승한 부셸당 4.26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3월물은 2.75센트, 0.27% 내린 부셸당 10.12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귀금속>

금값이 5일(현지시간) 달러의 추가 하락으로 지지받으며 한달 최고 수준으로 전진했다. 팔라듐은 이번주의 가파른 상승흐름을 이어가며4주 고점을 찍은 후 하락 반전됐다. 금 현물은 온스당 1184.90달러까지 전진, 12월 5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한 뒤 뉴욕시간 오후 3시 31분 1.48% 오른 1180.56달러를 가리켰다. 금 현물은 이번주 2.5% 상승, 지난해 6월 이후 최고의 주간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1.5% 전진, 온스당 1181.30달러에 마감됐다. 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다니엘 브리즈만은 "보다 폭넓은 그림은 달라지지 않았고 미국의 경제 성장은 개선되고 있다. 하지만 달러가 지난 몇개월간 강력한 랠리를 펼쳤고 앞으로 경제 정책 변화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나타날 것이라는 점에서 달러가 큰 폭으로 추가 상승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헤라우스 메탈 매니지먼트의 부사장 미구엘 페레즈-산타냐는 "미국의 실업수당 계속청구건수는 예상치를 넘어서며 오늘 아침 금을 지지한 반면 달러 하락을 도왔다"고 지적했다. 달러는 미국의 12월 민간고용 증가세가 예상에 못미쳤음을 보여준 ADP 보고서 발표 후 통화바스켓 대비 낙폭을 확대하며 14년 고점으로부터 더욱 멀어졌다. 팔라듐은 이날 4주 고점인 747.80달러를 찍은 뒤 후퇴했다. 하지만 이번주 8% 가량 올라 주간 기준으로 작년 7월 이후 가장 큰 폭 상승이 예상된다. 이 시간 팔라듐은 온스당 732.50달러로 0.44% 내렸다. 주로 휘발유 엔진 배출가스를 정화하는 촉매제로 사용되는 팔라듐은 미국의 자동차 판매가 사상 최고치에 도달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러 약세로 지지받았다고 분석가들은 말했다. 전일 발표된 미국의 12월 자동차 판매 데이터는 지난해 미국의 신차와 트럭 판매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을 보여줬다. EFT 증권의 분석가 마틴 아놀드는 "우리는 자동차 판매가 계속 강력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이는 특히 팔라듐에 긍정적이다"라며 "그리고 산업용 귀금속 전반적으로 (귀금속을) 지지하는 매우 강력한 성장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금은 이 시간 3.25% 전진, 온스당 970.30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거의 8주 최고인 온스당 975.80달러. 백금은 이번주 7.9% 상승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금속>

구리가 5일(현지시간) 중국의 견고한 성장 기대감과 위안화의 가파른 상승이 세계 최대 산업용 금속 소비국인 중국의 수요에 관한 낙관론을 지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가격 상승 베팅을 축소하면서 하락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1.2% 내린 톤당 5580달러에 마감됐다. 투자자들은 구리가 전일 2.6%나 치솟으며 12월 16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한 뒤 정체흐름을 보이자 신중한 입장으로 전환했다. 소시에떼 제네랄레의 분석가 로빈 바르는 "구리가 5600달러를 넘어선 다음 어쩌면 후속 움직임이 없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이뤄진 순수한 차익실현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자들은 또한 금요일 발표될 미국의 12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그들의 베팅에 대해 헤지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바르는 설명했다.구리는 장 초반에는 위안화 급등과 달러 하락으로 지지받으며 안정흐름을 보였었다. 중국 위안화는 이날 사상 최고 수준에 해당되는 상승폭을 작성했다. 반면 달러는 통화바스켓 대비 이틀째 하락했다. 위안화 절상은 중국 자금시장에서의 금리 인상 압력을 완화시켰다. 금리 상승은 유동성을 축소시키면서 자금 조달 비용을 늘려 경제 성장을 방해한다.단스케방크의 분석가 젠스 페더슨은 "우리는 중국 자금시장에서 스트레스가 완화되기 시작한 것을 목격했다"면서 "이것 역시 기초금속에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중국 자금시장에 스트레스가 나타나도 경제에 타격을 주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향후 2주간 금속시장의 포커스는 중국에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 발표될 일련의 중요한 제조업 및 무역 데이터들은 중국 경제의 견고한 성장세를 가리킬 것으로 예상된다. LME가 승인한 창고의 구리 재고는 30만1775톤으로 4100톤 줄었다. LME의 구리 재고는 12월 16일 이후 12.7%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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