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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1/16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58
베스트해선 (183.111.***.1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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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12:21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3(현지시간) 소비재주 약세 부담에 다우지수가 약보합권에 머물렀지만, 주요 은행들이 기대 이상의 순익 개선으로 4분기 기업 실적보고 시즌의 포문을 연 뒤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은행들의 강력한 실적은 최근 랠리 이후 제기된 증시의 고평가 우려를 잠재우며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도를 끌어올렸다나스닥지수는 전일 올해 첫 하락 마감한 뒤 이날 장중 사상 최고치(5584.26)와 사상 최고 종가를 다시 경신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나스닥지수는 3대 지수 중 유일하게 주간 기준으로도 상승세를 견지했다. 뉴욕증시는 16일 마틴루터킹 데이(Martin Luther King Day)로 휴장한다. 사흘 연휴를 앞두고 이날 거래량은 평소보다는 한산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03% 내린 19885.73, S&P500지수는 0.18% 오른 2274.64, 나스닥지수는 0.48% 상승한 5574.12로 장을 닫았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가 0.4%, S&P500 지수가 0.1% 하락세로 돌아선 반면 나스닥지수는 1% 오르며 2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금융(+0.55%)과 헬스케어(+0.11%) 등이 전체 증시의 강세를 주도했다. 특히 뱅크오브아메리카(BofA/+0.39%)와 웰스파고(+1.49%), JP모건(+0.53%) 등 대형 은행들이 모두 분석가 예상을 웃돈 분기 순익을 발표하며 금융주 강세를 주도했다. 지난해 11월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를 반영, 올해 실적 및 업계 전망에 대한 이들 은행의 낙관적 코멘트도 긍정적이었다. S&P500 금융업종지수는 업계에 대한 규제 완화 전망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에 지지받으며  대선 이후 약 17% 급등, 같은 기간 6% 오른 S&P500지수를 압도하고 있다. US뱅크 내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리저브의 매니징 디렉터인 마이크 베일은 "기업 실적보고 시즌이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고 앞으로도 날이 갈 수록 주목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욕증시의 밸류에이션이 역대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는 가운데 많은 투자자들은 주요 지수들의 추가 상승은 향후 수 주 동안 이어질 대기업들의 실적에 좌우될 것으로 믿고 있다. 톰슨 로이터 I/B/E/S에 따르면 4분기 S&P500 대기업 순익은 6.2% 증가할 것으로 기대됐다. 세계 최대 온라인 소셜미디어 네트워크인 페이스북은 레이몬드제임스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뒤 1.36% 상승, S&P500과 나스닥 지수를 최대 지지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12월 소매판매는 자동차 수요 개선에 힘입어 0.6%의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는 전문가 예상(+0.7%)은 다소 밑돈 결과다. 기대에는 못미친 소매판매 지표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월마트(-1.24%)와 맥도날드(-0.49%) 등 블루칩 종목들을 비롯, 주요 소비재주가 하락했다.

 

<통화>

달러가 13(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 정책에 관한 새로운 정보가 없다는 사실에 대한 트레이더들의 불편함이 커지면서 하락했다. 달러는 주간 기준으로 통화바스켓에 11월 초 이후 최악의 성적을 나타냈다.뉴욕시간 오후 3 42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17% 하락, 101.180을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101.670. 달러지수는 주간 기준 1% 가량 후퇴했고 전일엔 5주 최저인 100.720까지 하락했었다. 달러는 뉴욕 오전장에는 상승흐름을 연출했다. 달러/엔은 미국의 12월 소매판매 데이터 발표 후 엔화에 0.6% 오른 115.44엔까지 전진, 장중 고점을 찍었다. 그러나 상승 흐름은 약화됐고 결국 하락세로 돌아 이 시간 114.60엔으로 0.09% 내렸다. 달러/엔은 이번주 2% 하락했다. 이는 2016 7월 말 이후 최악의 주간 성적이다.케임브리지 글로벌 페이먼트의 FX 전략 디렉터 카리 샤모타는 "상당히 깊은 위험 회피 분위기가 통화시장에 스며들어 있다"면서 "트럼프의 규제완화, 세제 개혁, 그리고 재정부양책을 둘러싼 정보가 부족할 뿐이다"라고 말했다.달러는 트럼프가 관심을 모았던 11일 기자회견에서 경제성장을 촉진시킬 정책을 언급하지 않은 데 대한 실망감으로 11일과 12일 이틀간 하락했다. 12일 장중 유로, , 스위스프랑에 5주 저점을 기록했다. 달러지수의 경우, 트럼프의 대선 승리 이후 이달 11일까지 4%나 상승했다. 트럼프의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강화시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을 재촉할 것이라는 전망이 달러를 지지한데 따른 것이다.분석가들은 트럼프의 정책이 보다 명확해질 때까지 달러가 범위내에 머물 것 같다고 내다본다. 트럼프는 20일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다.월드와이드마켓의 수석 시장 전략가 조셉 트레비사니는 "지금 트레이더들은 아마도 트럼프가 어떤 스피치를 할 것인가를 지켜보기 위해 트럼프 취임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유로/달러는 미국 데이터 발표 후 1.0597달러까지 후퇴, 장중 저점을 찍은 뒤 이 시간 0.26% 오른 1.0638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유로/달러가 전일 기록한 5주 최고치 1.0684달러 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유로/달러는 이번주 약 1% 상승, 작년 11월 초 이후 최고의 주간 성적이 예상된다.미국 상무부는 이날 12월 소매판매가 0.6% 늘어났으며 11월 소매판매는 당초 발표됐던 0.1% 증가에서 0.2%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뉴욕장 오전 연준이 올해 3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어주면서 달러를 지지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3(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1% 이상 하락했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내렸다.주간으로도 WTI와 브렌트유 모두 3% 가까이 하락했다중국의 경제 건전성에 대한 우려감과 OPEC 감산 이행 경계감이 유가에 부담이 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2월물은 64센트, 1.21% 내린 배럴당 52.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2.27달러~53.17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3월물은 56센트, 1.0% 하락한 배럴당 55.45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55.28달러~56.21달러. 3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2.30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17달러에서 확대됐다.중국의 지난 해 수출이 2009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며 중국의 경제 건전성에 대한 우려감이 불거지며 유가가 압박받는 모습이었다. 지난 해 중국의 수출은 전년동기비 7.7%나 줄며 2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수입도 5.5%나 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2월 중국의 원유 수입은 하루 평균 860만배럴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프라이스 퓨처스의 필 플린은 "중국이 경제 성장세에 치중하기 보다는 자본 유출을 더 신경쓰는 분위기"라며 "이같은 움직임은 향후 유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공급 측면에서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생산량을 감축하는 등 OPEC 회원국들의 감산 이행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 올초 시행된 감산이 실제 시장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데다 일부 회원국들의 감산 이행 불확실성도 시장내 경계감을 부각시키고 있다.OPEC의 한 소식통은 "감산 합의가 100% 지켜진 적은 없다" "지난 경험에 비춰 감산 이행률이 50~60% 수준을 보이면 충분하다"고 밝혔다.리비아는 이날 원유 생산량이 하루 평균 75만배럴에 달하며 지난 주에 비해 약 5만배럴이 늘었다고 밝혔다.US뱅크 웰스 매니지먼트의 선임 투자전략가인 롭 하워스는 "유가 전망에 보다 큰 이슈는 현재의 수요 보다는 공급 상황이 더 중요하다" OPEC의 감산 만큼 미국의 원유 생산량 증가세를 주시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베이커휴즈는 미국의 주간 원유 시추공수가 7개 줄어든 522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개월래 두번째 감소세를 보인 것이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3(뉴욕시간) 대두 선물이 상승했지만 소맥()과 옥수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주간 기준으로는 대두 선물이 큰 폭으로 상승했고, 옥수수와 소맥 선물은 3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대두 선물은 주말을 앞둔 매도세가 촉발되며 간밤 하락했지만 미국 정부측의 민간 수출 발표로 추격 매수세(follow-through buying)가 살아나며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미 농무부(USDA)가 월간 수급 보고서에서 미국의 생산 및 재고 전망치를 모두 하향 조정한 뒤 전일 대두 선물은 3% 가까이 급등한 바 있다. USDA는 이날도 일일 수출 보고 시스템을 통해 2016~17 시장연도 기준으로 민간 수출업자들이 해외(도착지 미정)에 대두 132000톤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21일 이후 첫 신규 판매 소식으로 투자자들에게 수출 개선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센트럴스테이츠 코모디티스의 제이슨 브릿 대표는 "대두 선물은 심리적 요인에 다소 지지받았다. 특히 어제 USDA의 발표 이후 긍정적인 기운이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세계 최대 대두박 수출국인 아르헨티나가 비 예보로 생산 축소 전망이 제기되면서 대두박 선물 강세가 대두 시장을 추가로 지지했다. 마틴루터킹 데이(Martin Luther King Day·16) 공휴일로 사흘 연휴에 돌입하며 CROT 소맥 선물이 약보합, 옥수수 선물이 강보합세로 장을 접었다. 이날 터키와 튀니지, 한국 등으로 고단백질(high-protein) 소맥의 활발한 수출 활동이 전해진 뒤 해당 품종인 캔자스시티 경질 적색 겨울밀이 1.2%, 미니애폴리스 곡물거래소(MGEX) 봄밀이 1.4% 각각 상승한 반면 CROT 소맥은 소폭 후퇴했다. 옥수수 선물은 30일 이평 지지선에서 촉발된 가벼운 기술적 매수세에 지지받으며 강보합세를 견지했다. 옥수수 선물은 종가 기준, 지난달 30일 이후 30일 이평선을 하회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0.25센트, 0.07% 오른 부셸당 3.58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3월물은 0.25센트, 0.06% 내린 부셸당 4.26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3월물은 6센트, 0.58% 전진한 부셸당 10.4625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가 0.1%, 소맥이 0.8%, 대두가 5.0% 상승했다.

 

<골드>

금값이 13(현지시간) 달러가 하락하고 미국 국채 수익률이 고점에서 후퇴하면서 반등했다. 금은 전일 기록한 7주 고점 아래 머물렀으며 주간 기준으로는 3주 연속 올랐다.달러와 국채 수익률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시일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강화시켜준 강력한 미국의 12월 소매판매 데이터를 발판으로 뉴욕 오전장 상승흐름을 나타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9 0.18% 오른 온스당 1197.70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1187.53달러. 금 현물은 주간 기준으로는 2.1% 상승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미국의 연휴 주말을 앞두고 0.3% 내린 온스당 1196.20달러에 마감됐다. 미국의 금융시장은 내주 월요일(16) 마틴 루터 킹 탄신일을 맞아 휴장한다.금은 지난해 12월 중반 이후 지금까지 6.5% 올랐다. 또 전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11일 기자회견 영향으로 장중 한때 1206.98달러까지 전진, 11 23일 이후 고점을 찍었다. 미쓰비시의 분석가 조나단 버틀러는 "분명히 많은 신규 롱포지션이 시장에 나왔다. 그리고 지금 가격 수준에선 차익실현의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의 경제 정책, 특히 법인세 인하는 주식의 밸류에이션을 더 높여 자금이 금에서 빠져나가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투자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관한 구체적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그가 대통령에 공식 취임하는 1 20일을 기다리고 있다.스코시아뱅크의 분석가들은 온스당 1178달러에 자리잡고 있는 지지선이 잘 유지된다면 금값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몇몇 연준 관리들은 전일 트럼프의 재정 및 감세 계획은 단기적으로 경제성장을 촉진시켜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과 부채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렇게 될 경우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인 금 수요를 짐재적으로 확대시킬 가능성이 있다.최근의 금값 상승은 이번주 아시아지역의 물리적 수요를 억제했다.

 

<금속>

구리가 13(현지시간) 최대 금속 소비국인 중국과 미국의 강력한 경제 데이터로 향후 금속 수요를 둘러싼 낙관론에 힘입어 5주 고점까지 전진했다. 알루미늄 가격은 거의 20개월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기준물은 톤당 5912달러까지 상승, 지난해 12 7일 이후 고점을 기록했다. 구리는 이후 상승폭을 줄여 1.2% 오른 5909달러에 최종 호가됐다.구리는 이번주 5% 넘게 상승, 작년 11월 말 이후 최고의 주간 성적을 거뒀다.뱅크 오브 차이나 인터내셔널(BOCI)의 상품시장 전략 헤드 시아오 후는 "중국의 수요 전망은 여전히 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중국의 구리 수입이 늘어났음을 보여주는 데이터는 구리를 지지했다. 이날 공개된 중국 세관 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 중국의 구리 수입량은 495만톤으로 전년 대비 2.9% 늘어나며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12월 구리 수입은 전월에 비해 거의 30%나 급증했다.BOCI의 후는 "중국의 12월 총 파이낸싱은 아주 강력했다. 파이낸싱이 경제에 효과를 미치는데 두달의 시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그 영향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전일 발표된 데이터는 지난달 중국 은행들의 순 신규 위안화 대출은 1400억위안으로 이코미스트들의 예상을 크게 상회했음을 확인해줬다.후는 "우리는 올해 구리에 대해 아주 긍정적이다. 구리/니켈, 그리고 구리/아연 비율은 아직도 낮기 때문에 구리가 다른 금속들과의 비율을 재조정할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미국의 12월 소매판매는 자동차와 가구의 강력한 수요를 발판으로 증가했다. 또 생산자 물가는 전년 대비로 2년여래 가장 큰 폭 상승했다. LME의 알루미늄은 1.1% 전진, 톤당 1809달러의 종가를 기록했다. 이는 2015 5 19일 이후 최고 가격이다.니켈은 이날도 전일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였다. 니켈의 주요 생산국인 인도네시아가 전일 원광석 수출 금지 조치를 완화한 것과 관련, 니켈은 초반에 하락세를 보이다가 유럽장 후반 반등했다.LME의 니켈은 초반에 2% 가까이 하락한 뒤 반등, 1.7% 오른 톤당 14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인도네시아는 전일 일정 조건 하에서 니켈 원광석과 보크사이트, 그리고 다른 광물 농축물 수출을 허용하는 새로운 규정을 도입했다. 아시아지역의 한 트레이더는 니켈값이 하락하면서 중국 트레이더들이 니켈을 수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니켈 하락세에 대한 완충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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