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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1/19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70
베스트해선 (183.111.***.1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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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10:07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8(이하 현지시간) 금융주가 회복세를 보였지만 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주의 약세에 압박받으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점진적 금리인상이 타당하다고 발언한 뒤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S&P500지수는 변동성 장세를 펼친 끝에 상승 반전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0.11% 내린 19804.72, S&P500지수는 0.18% 오른 2271.89, 나스닥지수는 0.31% 상승한 5556.65로 장을 닫았다. 미국의 대선 이후 주가가 10% 넘게 상승했던 건보사 유나이티드헬스는 전일 실적을 공개한 뒤 다우지수 내 최대폭인 1.82% 하락했다. 유나이티드헬스의 주가 하락은 S&P500지수에도 최대 부담이 됐다. S&P500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 중 텔레콤 서비스(-0.77%)가 상대적 약세였고, 유가 하락으로 인해 에너지주도 0.34% 하락했다. 반면 S&P500 금융업종지수가 0.79% 상승하며 가장 호조였다. 전일 이 지수는 2.28% 후퇴하며 지난해 6월 이후 최대 일간 낙폭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주 금요일(13) 실적을 발표했던 뱅크오브아메리카가 2.63% 전진하며 S&P500지수를 최대 지지했다. 그러나 이날 예상을 웃돈 실적을 발표한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의 주가는 0.62%, 1.7% 각각 하락했다. 월가의 주요 지수들을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린 이른바 '트럼프 랠리'는 올해 들어서며 피로감이 역력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 투자자들은 무역과 정치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비전통적인 접근방식에 대해 크게 불편해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금요일(20)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 연설에서 미국 경제를 부양하기 위한 정책들의 상세한 내용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킹스뷰 자산운용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폴 놀테는 "새 행정부가 가져올 정책적 변화에 대해 시장의 불안감이 여전하다. 전에는 존재하지 않던 변칙적인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시장은 경제 정책과 방향성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 노동부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비 0.3% 상승했다고 밝혔다. 연율로는 2년 반래 최대폭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화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유통기업인 타겟의 주가 하락도 S&P500지수를 압박했다. 타겟은 할리데이 시즌의 매출 감소를 발표하면서 4분기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뒤 주가가 지난해 8월 이후 최대폭인 5.77%나 급락했다. 반도체 칩 제조사인 퀄컴은 미국 정부가 반독점 케이스를 추진하는 데 주저할 수 있다는 모건스탠리의 노트가 공개된 뒤 1.46% 상승, 나스닥지수의 상대적 강세를 견인했다.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사인 넷플릭스는 장 마감 이후 전망치를 훌쩍 넘어선 4분기 가입자 수를 공개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8%나 뛰고 있다. 정규장에서는 0.28% 전진했다.

 

<통화>

달러가 18(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점진적 금리 인상이 타당하다는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의 발언으로 가파르게 올랐다.달러는 옐렌의 발언이 나오기 전에도 이미 미국의 긍정적 경제 데이터와 베이지북을 바탕으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었다.옐렌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소재 커몬웰스 클럽 오브 캘리포니아에서의 준비된 강연을 통해 "중립적 금리를 향해 움직이려고 너무 오래 기다리는 것은 너무 강한 인플레이션과 금융 불안정 둘 중 하나, 아니면 두가지 모두를 초래하는 끔찍한 서프라이즈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을 지닌다"고 밝혔다.그녀는 "경제가 우리의 목표에 다가서고 있기 때문에 통화정책적 지원의 수준을 점차적으로 축소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또 미 노동부는 12 CPI가 전월비 0.3% 상승했고 전년 대비로는 2.1%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 6월 이후 가장 큰 전년 대비 상승폭이다. 미국의 12월 산업생산은 예상을 상회했다.연준의 경기동향보고서인 베이지북은 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강화되고 있으며 고용시장이 타이트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베이지북은 "노동시장은 타이트하거나 타이트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지역 보고서들은 숙련된 기술을 필요로 하는 일자리에 맞는 근로자를 찾는 데 광범위한 어려움이 있음을 인용했다"고 기록했다.뉴욕시간 오후 3 58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101.260으로 0.93% 올랐다. 달러지수는 전일 작년 12 8일 이후 최저 수준까지 후퇴했었다. 이 시간 달러/엔은 1.49% 오른 114.30, 유로/달러는 0.7% 떨어진 1.0637달러를 가리켰다.달러는 작년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제안한 재정부양책이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을 촉진시켜 결과적으로 보다 빠른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큰 폭으로 올랐었다. 그러나 달러는 지난 2주간 2% 넘게 하락했다

 

<골드>

금값이 18(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점진적 금리 인상이 타당하다는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의 발언으로 달러가 랠리를 펼치면서 1% 넘게 하락했다. 금은 옐렌의 발언이 나오기 전에 이미 미국의 소비자물가(CPI) 2년 반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음을 보여준 데이터로 달러와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전일 기록한 8주 고점으로부터 후퇴, 하락세를 보이고 있었다. 옐렌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소재 커몬웰스 클럽 오브 캘리포니아에서의 준비된 강연을 통해 "중립적 금리를 향해 움직이려고 너무 오래 기다리는 것은 너무 강한 인플레이션과 금융 불안정 둘 중 하나, 아니면 두가지 모두를 초래하는 끔찍한 서프라이즈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을 지닌다"고 밝혔다.그녀는 "경제가 우리의 목표에 다가서고 있기 때문에 통화정책을 통한 지원의 수준을 점차적으로 축소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37 1.05% 내린 온스당 1203.72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저점은 1201.81달러로 밝혀졌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2월 인도분은 0.07% 하락, 온스당 1212.10달러에 마감됐다.금 현물은 전일 달러가 통화바스켓 대비 4주 저점으로 하락한 가운데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고점인 온스당 1218.64달러까지 전진했었다. 미국 노동부는 12 CPI가 전월비 0.3% 상승했고 전년 대비로는 2.1%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4 6월 이후 가장 큰 전년 대비 상승폭이다.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분석가 시모나 감바리니는 "우리는 이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한 연준의 보다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면서 "트럼프의 정책때문에 인플레이션이 한층 강력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금값은 미국의 제조업 경기 강화와 타이트한 고용시장 상황을 보여준 연준의 경기동향보고서 베이지북에 의해서도 압박을 받았다. 하지만 20일 거행되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그의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금을 계속 지지하고 있다.감바리니는 "지금 시장은 불확실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면서 "우리는 트럼프의 취임식을 등에 엎은 랠리를 목격했다. 사람들은 그가 어떤 정책을 시행할 것인가에 대해 갈수록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8(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2% 이상 내렸다.달러 강세와 함께 미국의 생산량 증가 전망이 유가에 부담이 됐다.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감산을 실행하며 올해 글로벌 공급이 줄어들 것이란 전망을 지지하고 있지만 미국내 셰일유 업체들의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이를 상쇄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2월물은 1.40달러, 2.67% 내린 배럴당 51.0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1.21달러~52.79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3월물은 1.55달러, 2.79% 하락한 배럴당 53.92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4.10달러~55.90달러. 3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2.03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21달러에서 축소됐다.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유가가 18개월 고점에서 움직이며 미국의 셰일유 업체들이 2월 들어 생산량이 늘면서 3개월간 이어졌던 감소 추세가 주춤할 것으로 내다봤다. EIA에 따르면 미국의 셰일유 생산량은 1 5900배럴 감소세를 보인 뒤 2월엔 4750배럴이 증가한 하루 평균 474 8000배럴(bpd)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시티퓨처스의 에너지 선물 스페셜리스트인 팀 에반스는 "유가 상승세가 미 셰일유 생산 증가로 해석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시장은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반면 OPEC의 월례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회원국들의 12월 산유량은 33085000배럴로 집계돼 11월에 비해 221000배럴이 줄었다. 특히 사우디 아라비아의 생산량 감소가 가장 컸다. 보고서는 그러나 OPEC 감산에도 미국의 셰일유 생산 증가 가능성을 지적했다.시장은 또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 지표도 주시하고 있다. 로이터의 전망조사에서 전문가들은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30만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민간기관인 미석유협회(API)의 주간 재고지표는 이날 장이 끝난 뒤 발표되며,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재고지표는 내일(19) 오전에 공개될 예정이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8(뉴욕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대두 선물은 세계 최대 대두박 수출국인 아르헨티나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곡물 피해가 예상되며 나흘 연속 상승세를 견지했다. 기술적 매수세와 대두박, 대두유 선물의 강세에 추가 지지받으며 대두 선물은 연일 6개월래 최고치(부셸당 10.80달러)를 새로 썼다. 퓨처스 인터내셔널의 테리 라일리 선임 상품 분석가는 "(실제 확인이 필요하지만) 투자자들은 아르헨티나의 곡물 피해를 기정사실화하며 매수 공세를 취했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들어 아르헨티나의 농부들은 대두 파종을 줄이는 대신 옥수수 파종을 늘리고 있어 대두의 생산 감소는 필연적일 것으로 여겨진다. 일부 전문가들은 아르헨티나의 대두 생산이 전체의 10%, 또는 14700만부셸이나 감소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소맥과 옥수수 선물은 전일 대두 선물의 랠리에 발맞춰 거의 2% 전진한 뒤 이날 일부 투자자들의 차익 거래와 기술적 매도세에 시달리며 소폭 후퇴했다. 다만 전일 거래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며 안정적인 흐름이었다. 아울러 달러지수의 반등 또한 수출 무대에서 경쟁력 약화 전망을 낳으며 추가 압력으로 작용했다. 미국의 올해 소맥 파종이 축소 전망된 것은 소맥 시장의 낙폭을 제한했다. 옥수수 선물은 장중 부셸당 3.6775달러까지 전진하며 3개월래 고점을 작성했지만 차익 매물이 증가한 한편 농부들의 매도세까지 늘며 하락세로 전환했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0.5센트, 0.14% 내린 부셸당 3.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3월물은 2.5센트, 0.58% 밀린 부셸당 4.31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3월물은 5.75센트, 0.54% 오른 부셸당 10.75달러로 장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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