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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2/06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583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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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09:40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3(현지시간) 투자자들이 예상을 웃돈 비농업 고용지표를 반긴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빠른 규제 완화 조치가 금융주를 지지하며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올해 일일 최대폭인 186.55포인트나 상승하며 나흘만에 다시 2만선 고지를 탈환했고, S&P500지수도 장중 사상 최고치에 3포인트 이내로 바짝 근접하기도 했다.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 종가로 장을 접었다. 주요 3대 지수는 주간 기준으론 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날 다우지수는 0.94% 오른 271.46, S&P500지수는 0.73% 상승한 2297.42, 나스닥지수는 0.54% 전진한 5666.77로 장을 닫았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가 0.1% 하락했지만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0.1%씩 상승했다. S&P500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 중 자유소비재(-0.11%)를 제외한 나머지 10개 업종이 폭넓게 상승세를 펼쳤다. 특히 금융업종지수는 1.99% 상승하며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이 도드-프랭크법을 포함, 금융위기 이후 시행된 은행 규제의 완화를 검토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투자자들이 몰렸다.  JP모건체이스는 3.1% 급등하며 S&P500지수를 최대 지지하면서 S&P은행지수의 2.6%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미 노동부는 1월 공공 및 민간 부문 일자리 수가 전달보다 227000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건설업과 소매업 부문 고용이 대폭 늘어나며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인 175000개 증가를 대폭 웃돌았다. 실업률은 4.8%로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완전고용으로 간주되는 5% 미만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평균 시간당 임금이 단지 0.1% 늘어나는 데 그치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점진적인 금리인상 궤도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강화시켰다. 웨드부시 에쿼티 매니지먼트의 스티븐 마소카 최고투자책임자(CIO) "임금 성장세가 이번 고용보고서의 핵심 내용으로 3월 금리인상이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가 강화됐다. 도드-프랭크법의 규제 완화는 기대치에 못미친 것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방향성을 더욱 분명하게 만들어줬다"고 평했다. S&P500 금융업종지수는 지난해 118일 대선 이후 18%가 넘는 랠리를 이어왔고, 은행주만 따질 경우 규제 완화 기대감 속에 25%가 넘게 폭등했다. 특징주로는 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닷컴이 현 분기 영업 순익이 놀랄만큼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한 뒤 3.5% 급락, 자유소비재업종에 부담이 됐다. 반면 미국 최대 백화점 체인인 메이시스는 캐나다의 허드슨베이(Hudson's Bay)가 인

수를 위해 접촉했다는 소식에 6.4% 급등했다.

 

<통화>

달러가 3(현지시간) 미국의 1월 비농업고용보고서 발표 후 변동성 장세 속 엔과 유로에 하락했다.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보고서는 지난달 비농업부문 일자리의 강력한 증가에도 불구하고 임금 상승세가 예상을 크게 밑돌았음을 보여주면서 미국 경제의 체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하지만 분석가들은 고용보고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 내용이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올해 수차례 금리 인상 궤도에 계속 머물게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달러는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약한 달러를 선호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 최근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달러의 지난달 월간 성적은 1월 기준으로는 30년래 가장 부진했다.달러 약세 추세는 금주에도 계속됐다. 달러는 이번주 엔화 대비 2.3% 가량 후퇴, 지난해 7월 이후 최악의 주간 성적이 예상된다.이날 발표된 미국의 고용보고서는 올해 들어 지속되고 있는 달러 약세 추세를 더욱 심화시켰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부문 고용은 22 7000건 증가, 4개월래 가장 큰 폭으로 늘었지만 시간당 평균 임금은 겨우 3센트, 0.1% 오르는 데 그쳤다. 또 실업률은 12월의 4.7%에서 1월에 4.8% 1%포인트 상승, 인플레이션 상승을 저지하는 노동시장의 일부 느슨한 부분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커몬웰스 FX의 수석 시장 분석가 오머 에시너는 "내가 생각하기에 이번 고용보고서에서 가장 크게 예상을 빗나간 것은 임금 상승세가 상당히 약했다는 점"이라면서 "하지만 연준의 금리 인상을 지연시킬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노동부는 11월과 12월의 신규 일자리 증가폭도 당초 발표된 수치에서 39000건 하향 조정했다. 뉴욕시간 오후 3 53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03% 내린 99.758을 가리켰다.같은 시간 달러/엔은 0.12% 하락한 112.67, 유로/달러는 0.19% 오른 1.0778달러에 거래됐다.미국의 1ISM 서비스업 PMI 56.5로 직전월인 12월의 56.6에서 약간 후퇴했다. 또 시장 전망치 57.0을 하회했다. 하지만 하이 프리퀀시 이코노믹스에 따르면 1월 수치는 2016년 연평균 54.9 보다 높은 수준이다. 하이 프리퀀시 이코노믹스의 미국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 짐 오'설리반은 "예상을 약간 하회했지만 여전히 상당히 강력하다"면서 "이번 데이터는 양호한 상방향 모멘텀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3(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상승폭은 크지 않았지만 오름세를 견지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상승했다. 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에 대한 미국의 제재 발표에 유가가 지지받는 모습이었다.아울러 1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신규고용도 예상을 상회하며 수요 측면에 긍정적 재료로 작용하며 상승세에 일조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3월물은 29센트, 0.54% 오른 배럴당 53.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3.40달러~54.22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4월물은 25센트, 0.44% 상승한 배럴당 56.81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6.39달러~57.30달러. 4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2.34달러로 전일 종가 2.39달러에서 아주 소폭 축소됐다.주간으로는 WTI 1% 가까이 올랐으며, 브렌트유는 2% 이상 상승했다.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칼 래리는 "이란이 시장을 지지하고 있다는 공감대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러나 "예상을 상회한 고용지표가 단기적인 수요 증가 전망을 낳으며 (유가를) 지지한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시장의 관심사였던 1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은 건설업과 소매업 부문 고용이 대폭 늘어나며 크게 늘었다미 노동부는 1월 비농업부문 일자리 수가 227000개 늘며 4개월래 최대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175000개 증가를 예상했었다. 반면 실업률은 4.7% 예상과 달리 4.8% 1%포인트 올랐다. 시간당 평균 임금도 3센트, 0.1% 늘며 완만한 수준에 그쳤다.   이날 미 재무부는 이란의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과 관련해 13명의 개인과 함께 UAE와 레바논, 중국 등에 소재한 기업 등 12개 단체에 대한 제재를 밝혔다.   지난 대선 기간 보다 강력한 대 이란 제재를 주장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란에 대해 제재에 나선 것이다한편 시티퓨처스의 에너지분석가인 티모시 에반스는 "이번 사태가 군사적 분쟁으로 이어지며 걸프연안 리스크로 발전하지는 않을 것 같다"말하고 "그러나 긴장감은 고조됐다"고 덧붙였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3(뉴욕시간) 나란히 하락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주요 곡물은 대두 선물을 제외하면 주간 기준으로는 대부분 상승했다. 소맥()과 옥수수 선물은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이 늘어난 데 압박받으며 동반 하락했다. 특히 소맥 선물의 경우 전일 CBOT 기준물이 지난해 8월 이후 고점에 오른 뒤 차익 매물이 크게 증가했다. 소맥 선물은 전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한 바 있다. 흑해 수출국들의 한파에 따른 곡물 피해 우려가 완화된 것과 글로벌 공급 압력 확대의 추가 징후 등도 소맥 시장에 추가 부담이 됐다옥수수 선물도 마일드한 차익 거래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다만 미 중서부 동부지역 농부들의 매도세가 둔화된 한편 현물시장의 일부 강세가 내림폭을 제한했다. 민간 분석기관인 인포마이코노믹스는 브라질의 옥수수 생산 전망치를 8900만톤으로 상향 조정한 반면 아르헨티나의 생산량은 3520만톤으로 하향 전망했다. 대두 선물은 남미의 광대한 생산 전망에 압박받으며 이틀째 하락세를 견지했다. 인포마이코노믹스는 브라질의 2016~17 시장연도 대두 생산 전망치를 1650만톤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 아르헨티나의 대두 생산 전망치를 5500만톤으로 그대로 고수했다. 대두유와 대두박 선물 또한 핵심 지지선이 무너지며 동반 하락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2.25센트, 0.61% 내린 부셸당 3.65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3월물은 4.25센트, 0.98% 밀린 부셸당 4.30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3월물은 10.25센트, 0.99% 빠진 부셸당 10.27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가 0.8%, 소맥이 2.3% 각각 상승했다. 반면 대두는 2.1% 하락했다. 옥수수는 6주 중 5주째 상승세를 지속했고, 소맥 선물 또한 지난주 하락세를 딛고 오름세를 재개했다. 대두 선물은 2주 연속 후퇴했다.

 

<골드>

금값이 3(현지시간)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 후 달러가 압박을 받으면서 앞서의 낙폭을 만회하고 안정흐름을 보였다.미국의 1월 임금 상승세가 부진했음을 보여준 고용보고서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가까운 시일내 금리를 인상할 명분을 약화시켰다.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부문 고용은 22 7000건 증가, 4개월래 가장 큰 폭으로 늘었지만 시간당 평균 임금은 겨우 3센트, 0.1% 오르는 데 그쳤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54 0.01% 내린 온스당 1215.64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앞서 1207.10달러까지 후퇴, 장중 저점을 찍은 뒤 반등했으며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 후에는 한동안 상승흐름을 나타내기도 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4월 인도분은 0.1% 오른 온스당 1220.80달러에 마감됐다.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카르스텐 프리츠는 고용보고서 발표 후 로이터 글로벌 금 포럼에서 "시장은 소프트한 임금 데이터를 바라보는 것 같다"면서 "임금 데이터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소 약하며 때문에 연준의 금리 인상 필요성이 줄었다는 신호를 보낸다"고 말했다.통화바스켓 대비 달러지수와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장중 고점에서 후퇴, 보합세를 나타냈다.달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과 금리 인상에 대한 명확성 결여로 주간 기준 4주 연속 후퇴한 가운데 금은 이번주 2% 가량 상승했다.전일 금은 보다 분명한 금리 인상 신호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을 실망시킨 연준의  정책회의 성명 영향으로 달러가 12주 저점까지 떨어진 데 힘입어 작년 11 17일 이후 최고 수준인 1225.30달러까지 전진했었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2일 현재 811.22톤으로 전일비 1.5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펀드의 금 보유고는 이틀 연속 증가했다.세계금협회(WGC)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금 수요는 장신구 제조를 위한 금 사용 감소, 그리고 금화와 금괴 매수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금에 대한 투자가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소폭 증가했다.

 

 

<금속>

구리가 3(현지시간) 파업 위기로 치닫던 칠레 구리 광산에서의 임금 협상 재개와 중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으로 압박받으며 거의 2주일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투자자들의 허를 찌른 중국의 금리 인상은 투기 세력에 대한 단속 우려를 점화시켰다. BHP 빌리턴이 소유한 칠레 소재의 세계 최대 구리 광산인 에스콘디다 광산 근로자들은 회사가 칠레 정부에 파업 방지를 위한 중재를 요청한 뒤 BHP 빌리턴과의 협상 재개를 준비했다.구리는 금주 초반 에스콘디다 광산 근로자들이 회사측의 임금안을 거부하고 파업을 결의한 뒤 2개월 고점까지 전진했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1.9% 내린 톤당 5772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1 23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구리는 전일에도 거의 1% 하락하는 등 3일 연속 후퇴했다.중국 시장이 음력 설 연휴를 끝내고 처음 문을 연 이날 중국 인민은행이 단기 금리를 인상, 경제가 안정 조짐을 보임에 따라 정책을 긴축쪽으로 서서히 움직이고 있다는 추가 신호를 보낸 것도 기초금속들에 압력을 가했다. 뱅크 오브 차이나 인터내셔널의 상품시장 전략 헤드 시아오 후는 "금리 인상은 기본적으로 과도한 금융위험 통제가 금년에 당국의 최우선 과제라는 것을 가리킨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금속에 대한 포지션은 상당히 늘어났다. 때문에 일부 풀림(unwinding) 현상을 촉발했다"고 덧붙였다.니켈 가격도 하락했다. 그러나 니켈은 필리핀정부가 환경 파괴를 막기 위해 상당수의 니켈 광산들을 영구 폐쇄할 것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 주간 기준으로는 7% 상승했다.LME의 니켈 3개월물은 1.6% 후퇴한 톤당 12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니켈은 125달러까지 하락, 장중 저점을 찍은 뒤 낙폭을 축소했다.필리핀 정부는 이번주 환경 파괴를 막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23개 광산들에 폐쇄 명령을 내렸다. 폐쇄 지시가 내려진 광산들의 상당수는 니켈 광산이다.맥커리의 선임 상품 컨설턴트 짐 레넌은 필리핀 정부의 조치는 글로벌 니켈시장에 공급을 5만톤 줄이고 올해 공급/수요 적자폭을 97000톤으로 확대하는 결과로 이어질 잠재적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ANZ는 노트에서 필리핀의 광산 폐쇄 명령에 대해 "순 영향이라면...우리는 니켈시장이 2017년에 한층 더 타이트해지는 것을 보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달러가 미국의 1월 비농업 고용보고서 발표 후 통화바스켓 대비 하락한 것은 LME의 낙폭을 제한하는 데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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