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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2/15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01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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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09:49
 

 

<뉴욕증시>

뉴욕증시는 14일(현지시간)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인상을 너무 오래 지체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힌 뒤 은행주가 상승세를 이끌며 나흘 연속 사상 최고 종가로 마감했다. 옐렌 의장의 이같은 발언 직후 주춤했던 3대 지수는 은행주 상승세에 힘입어 다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랠리를 재개했다. 세계 시총 1위 기업인 애플은 1.29% 상승, 2015년 4월 작성했던 장중 사상 최고치까지 새로 쓰며 뉴욕 증시의 신기록 작성에 일조했다. 애플 주가는 장중 135.09달러까지 오른 뒤 135.02달러로 마감, 이틀 연속 사상 최고 종가를 경신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45% 오른 2만504.41, S&P500지수는 0.40% 상승한 2337.58, 나스닥지수는 0.32% 전진한 5782.57로 장을 닫았다. 지난해 11월8일 미국의 대선 이후 이날까지 S&P500지수는 15번, 다우지수는 23번, 나스닥지수는 24번이나 사상 최고 종가를 새로 썼다. 이날 미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옐렌 의장은 금리 인상 지연은 연준 정책결정위원회를 흐름에 뒤쳐지게 만들어 궁극적으로 빠른 속도의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그렇게 되면 경기침체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역설했다. 옐렌은 이와 함께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도 지적했다. 고금리 환경에서 혜택을 보게 되는 은행주가 전체 증시의 상승을 이끌면서 S&P500 금융업종지수는 1.24% 상승했다. 골드만삭스가 1.30%, 뱅크오브아메리카가 2.82% 전진했다. 이날 상승으로 KBW 은행업종지수는 올해 현재까지의 오름폭을 4.5%로 확대했다. 금융과 더불어 헬스케어주(+0.73%)가 S&P500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 중 8개의 상승을 주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 기업 성향의 스탠스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증시의 랠리를 이끌었지만, 빈약한 세부사항은 연준에 경제 방향성에 대한 제한된 가시성만을 제시해왔다. 그러나 이날 옐렌 의장은 지난해 12월 신호를 보냈던 것처럼 연준이 여전히 올해 3차례 금리 인상 계획을 유지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다. 또 연준의 올해 첫번째 금리 인상이 내달 회의에서 이뤄질지, 아니면 대부분의 분석가들이 예상하고 있는 6월 회의에서 이뤄질 것인가에 대해 신호를 보내지 않았다. 코너스톤 파이낸셜 파트너스의 공동 창립자인 제프 카본은 "새 대통령의 취임 이후 경제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하다. 경제 성장 여부는 통화정책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얼마나 빨리 대응에 나서야 하는지도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옐렌의 발언은 달러와 미 국채 수익률도 끌어올렸다. 그러나 국채 수익률이 상승할 때 통상적으로 하락하는 S&P500 유틸리티업종지수(-0.73%)와 부동산업종지수(-0.52%)는 상대적 약세를 면치 못했다. 푸조를 보유한 PSA그룹이 제너럴모터스(GM)의 유럽 자회사인 오펠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GM 주가는 4.84% 급등했다. 업계 통합 전망에 피아트 크라이슬러가 4.39%, 포드자동차가 0.72% 동반 상승했다.

 

<통화>

달러가 14일(현지시간)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미국 의회 증언 이후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전망이 강화되면서 통화바스켓 대비 3주일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옐렌의 이날 증언은 지금과 같은 경기 확장 국면에서는 보다 빠른 금리 인상 속도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다른 연준 정책결정자들의 최근 코멘트를 뒷받침해줬다.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만의 수석 투자 전략가 스캇 클레몬스는 "옐렌이 올해 3차례 금리 인상을 위한 토대를 닦고 있다"고 말했다. CME 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미국의 금리 선물은 트레이더들이 2017년에 3차례 금리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을 약 41%로 보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는 전일의 33% 보다 높은 수치다. 옐렌은 사전에 준비한 상원 은행위원회 경제 증언에서 "수용정책을 제거하기 위해 너무 오래 기다리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옐렌은 이날 상원에서 증언한 데 이어 내일은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또 한차례 발언할 예정이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간밤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안보 보좌관인 마이클 플린이 러시아와 연관된 논란 속에 사임하면서 하락세를 나타냈었다. 플린의 사임은 달러와 증시에 호재로 간주되어온 미국의 감세 조치 등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 이행 능력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달러지수는 뉴욕 시간대 초반 미국의 1월 생산자 물가가 4년여래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을 기록한 것으로 발표된 뒤 낙폭을 축소했다. 예상을 상회한 생산자 물가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2% 목표에 다가가고 있다는 견해를 지지했다. 앞서 100.90까지 떨어졌던 달러지수는 옐렌 증언 이후 상승흐름으로 전환돼 3주 고점인 101.38까지 전진했다. 뉴욕시간 오후 3시 30분 달러지수는 0.29% 오른 101.250을 가리켰다. 달러/엔도 앞서 하락흐름에서 벗어나 이 시간 0.43% 상승, 114.22엔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2주 최고인 114.47엔. 유로는 유럽의 정치적 위기와 실망스러운 유로존 경제 데이터로 압박받으며 이 시간 달러에 0.22% 내린 1.0574달러에 호가됐다. 유로는 프랑스 대통령 선거와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을 둘러싼 우려로 압력을 받고 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가 14일(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상승 마감됐지만 초반 오름폭은 줄였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소폭 상승했다. 미국의 셰일유 생산 증가세에 대한 우려감이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 재료를 상쇄하며 유가가 초반 상승폭을 줄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3월물은 27센트, 0.51% 오른 배럴당 53.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2.86달러~53.72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4월물은 38센트, 0.68% 상승한 배럴당 55.97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5.53달러~56.46달러. 4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2.26달러로 전 거래일 종가 2.16달러에서 다소 확대됐다. WTI와 브렌트유는 전일 미국 셰일유의 공급 증가 우려감에 2% 가까이 하락한 바 있으며, 12월 초 이후 5달러 거래폭 내의 박스권 움직임을 지속해왔다. OPEC과 러시아를 포함한 주요 산유국들은 올 초부터 6개월간 하루 평균 180만배럴(bdp)을 감산키로 지난 해 말 합의한 이후 이를 실행, 1월중 93%의 감산 이행률을 보이면서 유가를 지지해왔다. Tyche 캐피털의 타리크 자히르는 시장이 OPEC의 감산 재료를 거의 다 가격에 반영, 유가가 최근 박스권을 상향 돌파할 여력이 별로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첫달 감산은 순조로왔지만 이후는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하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미국의 셰일유 생산 증가세로 OPEC의 감산 효과가 상쇄되며 유가에 부담이 되고 있다. 실제로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시추공 증가세로 하루 평균 898만배럴 수준으로 확대돼 2016년 중반 대비 6.5% 늘면서 지난 해 4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또한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3월 셰일유 생산량이 487만배럴로 5개월래 최고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CMC 마켓의 수석 시장분석가인 릭 스푸너는 "유가가 현재 박스권에 갇혀 움직이고 있으며, 시장의 관심사는 주로 공급 측면"이라고 시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귀금속>

금값이 14일(현지시간)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미국 의회 증언 이후 달러가 오르면서 고점으로부터 후퇴했다. 옐렌은 경제가 더 확장되고 있기 때문에 연준은 앞으로 열릴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옐렌은 이날 상원 은행위원회 경제 증언에서 투자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매파적인 어조로 발언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에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음을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 안보 보좌관 마이클 플린은 트럼프 취임 전에 러시아 대사와 미국의 대(對) 러시아 제재 문제를 논의한 사실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이날 사임했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시 5분 0.4% 오른 온스당 1230.02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1234.46달러, 장중 저점은 1221.35달러로 밝혀졌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03% 내린 온스당 1225.40달러에 마감됐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옐렌의 증언 이후 3주 고점을 찍었다. 뉴욕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커몬웰스FX의 수석 시장 전략가 오머 에시너는 "옐렌은 3월 금리 인상 전망을 조금 더 높이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것이 연준의 3월 금리 인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연준은 3월 금리 인상의 옵션을 보유하기 원한다"고 말했다. CIBC 캐피탈 마켓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애브리 쉔펠드는 "향후 추가 금리 인상과 금리 인상을 너무 오래 기다리는 데서 발생할 위험을 수긍했다"면서 "그리고 앞으로 열릴 회의에서 경제가 추가 금리 인상을 적절하게 만들어주는 방향으로 진전하고 있는가를 평가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열릴) '회의들'이라는 복수 용어를 사용했음을 주목해야 한다. 옐렌의 발언에서 3월을 구체적으로 가리키지는 않았으며 그녀는 또한 금리 인상이 이뤄지더라도 '점진적'일 것임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옐렌의 상원 증언이 있기 전 연준내 매파 인사인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은행 총재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정책이 불확실성은 있지만 연준을 움직이게  강요할 수 있음을 감안할 때 연준은 지금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빠른 속도로 금리를 올려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13일 현재 840.87톤으로 전일비 0.49% 증가, 금을 상방향으로 지지했다. 금값은 작년 12월 10개월 저점을 찍은 뒤 이후 거의 10% 랠리를 펼쳤다.

<농산물>

금값이 14일(현지시간)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미국 의회 증언 이후 달러가 오르면서 고점으로부터 후퇴했다. 옐렌은 경제가 더 확장되고 있기 때문에 연준은 앞으로 열릴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옐렌은 이날 상원 은행위원회 경제 증언에서 투자자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매파적인 어조로 발언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에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음을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 안보 보좌관 마이클 플린은 트럼프 취임 전에 러시아 대사와 미국의 대(對) 러시아 제재 문제를 논의한 사실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이날 사임했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시 5분 0.4% 오른 온스당 1230.02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1234.46달러, 장중 저점은 1221.35달러로 밝혀졌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03% 내린 온스당 1225.40달러에 마감됐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옐렌의 증언 이후 3주 고점을 찍었다. 뉴욕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커몬웰스FX의 수석 시장 전략가 오머 에시너는 "옐렌은 3월 금리 인상 전망을 조금 더 높이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것이 연준의 3월 금리 인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연준은 3월 금리 인상의 옵션을 보유하기 원한다"고 말했다. CIBC 캐피탈 마켓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애브리 쉔펠드는 "향후 추가 금리 인상과 금리 인상을 너무 오래 기다리는 데서 발생할 위험을 수긍했다"면서 "그리고 앞으로 열릴 회의에서 경제가 추가 금리 인상을 적절하게 만들어주는 방향으로 진전하고 있는가를 평가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열릴) '회의들'이라는 복수 용어를 사용했음을 주목해야 한다. 옐렌의 발언에서 3월을 구체적으로 가리키지는 않았으며 그녀는 또한 금리 인상이 이뤄지더라도 '점진적'일 것임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옐렌의 상원 증언이 있기 전 연준내 매파 인사인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은행 총재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정책이 불확실성은 있지만 연준을 움직이게  강요할 수 있음을 감안할 때 연준은 지금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빠른 속도로 금리를 올려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13일 현재 840.87톤으로 전일비 0.49% 증가, 금을 상방향으로 지지했다. 금값은 작년 12월 10개월 저점을 찍은 뒤 이후 거의 10% 랠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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