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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2/22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524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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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09:33
 

 

<통화>

달러가 22(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매파적 입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됐던 연준 정책회의 회의록이 예상과 달리 투자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주면서 유로와 엔에 하락했다. 다가오는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반() 유럽연합(EU) 정책을 내건 마리 르펜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줄어든 것도 달러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1 31일과 2 1일 양일간 열렸던 연준 정책회의 회의록은 많은 연준 정책결정자들이 고용과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예상에 부합될 경우 "상당히 빠른 시일내" 금리를 인상하는 게 적절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음을 보여줬다.하지만 연준 회의록은 동시에 투표권을 행사하는 정책결정자들 사이에 금리 인상의 시급성이 크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 회의록에 따르면 정책결정자들은 인플레이션이 대폭 상승할 위험은 크지 않으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나타날 경우 연준이 대응할 수 있는 "많은 시간을 갖게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이번 회의록은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이 지난주 의회 경제 증언을 통해 금리를 올리려고 너무 오래 기다리는 것은 "현명치 않다"면서 연준이 금년 여름까지는 금리를 다시 인상하는 것을 계속 고려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낸데 이어 나왔다.미즈호의 FX 전략가 시린 하라즐리는 "회의록이 주는 메시지는 시장이 지난주 옐렌의 증언을 통해 받은 느낌과는 달리 일부 주저함과 일부 신중함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프랑스 정치 상황도 달러를 압박하며 장 초반 6주 저점인 1.0494달러까지 떨어졌던 유로를 끌어올렸다. 뉴욕시간 오후 4 18분 유로/달러는 0.3% 오른 1.0567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0.4% 상승한 1.0572달러.프랑스의 베테랑 정치인인 중도파 프랑수아 바이유는 이날 무소속 후보인 에마뉘엘 마크롱에게 연합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는 마크롱에게 5월 프랑스 대선 결선 투표 진출에 필요한 추진력을 제공해줄 가능성이 있다.BK 자산운용의 매니징 디렉터 캐시 린은 "르펜이 다음번 프랑스 대통령이 되지 못할 수 있다는 모든 가능성은 유로에는 호재로 간주된다"면서 "그 때문에 우리는 유로의 상승을 목격했다"고 설명했다.이 시간 달러/엔은 113.03엔으로 0.56% 하락했다. 달러는 미국 거래 시간대 초반 112.91엔까지 떨어졌다가 낙폭을 줄였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시간 0.16% 내린 101.210을 가리켰다. 달러지수는 장 초반 1주일 고점인 101.720을 찍은 뒤 하락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2(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1.4% 하락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1.5% 내렸다지난 주 원유재고가 큰 폭으로 늘며 7주째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유가가 압박받았다.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이행에 대한 낙관적 분위기에 전일 수주래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바 있다.로이터의 1차 전망조사에서 시장전문가들은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350만배럴이 증가하며 7주째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같은 수치는 사상 최고 수준이다.민간기관인 미석유협회(API)는 이날 장이 끝난 뒤 지난 주 원유재고 지표를 발표하며,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목요일 오전에 재고지표를 공개한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기준물이 된 WTI 4월물은 74센트, 1.36% 내린 배럴당 53.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3.35달러~54.60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4월물은 82센트, 1.45% 하락한 배럴당 55.84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5.64달러~57.01달러. 4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2.25달러로 전일 종가 2.33달러에서 소폭 축소됐다.시장분석가들은 재고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최근 보였던 유가 랠리 기조는 지속될 것이라는 입장이다.상품리서치그룹의 선임 파트너인 앤드류 레보우는 "올 초 이후 원유재고는 크게 증가했지만 시장은 비교적 랠리 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이라며 "전반적으로 장세는 강세 기조로 원월물과 근월물간 스프레드(콘뎅고)가 타이트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지난 2년간 콘뎅고 현상은 더 심해졌지만 최근 OPEC의 감산 이행으로 더 좁혀져왔었다.WTI의 경우 기준물인 4월물과 5월물의 스프레드는 한때 26센트까지 줄어들며 지난 해 10 20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다.한편 골드만삭스는 WTI와 브렌트유 가격이 2분기 회복세를 보이며 각각 57.50달러와59달러로 상승한 뒤 하반기에는 55달러와 57달러 선을 보일 것이란 전망을 그대로 견지했다.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2(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회의록을 통해 많은 정책결정자들이 '상당히 빠른 시일내' 추가 금리 인상이 이뤄질 수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뒤 주요지수들이 전반적으로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만 듀폰의 랠리에 지지받은 다우지수만이 '나홀로 상승'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블루칩지수는 사상 최고 종가도 9거래일 연속 새로 썼다. 이는 지난 1987 1월 이후 최장기간이다. 연준이 금리를 동결했던 131~21일 정책회의록은 새로 출범한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명확성 결여를 둘러싼 연준의 불확실성이 깊다는 것 또한 보여줬다.톰슨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회의록 발표 전만 해도 선물 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은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27%, 5월에 금리가 오를 가능성은 53%로 각각 가격에 반영했었다. 별개로 발표된 제롬 포웰 연준 이사의 발언도 조기 금리인상 전망을 강화했다. 포웰 이사는 연준이 '아마도 상대적으로 빨리' 금리인상에 나서는 것이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주 자넷 옐렌 연준 의장 또한 다가올 정책회의에서 금리인상에 나설 필요성이 있을 것이라고 발언했었다. 그린우드 캐피탈의 월터 토드 최고투자책임자(CIO) "옐렌 의장을 비롯한 연준 관리들의 최근 발언은 중앙은행의 3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지만 시장은 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는 않는 모습"이라며 "연준은 행동의 폭에 있어 최대한의 융통성을 보여주고 싶어하지만 시장은 완강하게 3월 금리 인상론을 무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라이즌 인베스트먼트 서비스의 척 칼슨 최고경영자(CEO) 또한 장기 랠리를 펼쳐온 시장이 잠시 한숨 쉬어갈 뿐이라며 이날 장세가 별로 이례적이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날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16% 오른 2775.60, S&P500지수는 0.11% 내린 2362.82, 나스닥지수는 0.09% 밀린 5860.63으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 중 유가 하락 부담에 에너지(-1.58%)를 비롯, 5개가 하락했다. 반면 유틸리티(+0.41%) 관련주가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 유럽연합(EU) 반독점 당국이 듀폰과 다우케미칼의 1300억달러 규모 합병안을 승인할 준비가 돼 있다고 로이터가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한 뒤 듀폰의 주가가 3.39% 급등하며 다우지수를 지지했다. 다우케미칼의 주가 또한 4%나 올랐다. 고무적인 4분기 기업 실적보고 시즌 또한 투심에는 긍정적이다. 톰슨로이터 I/B/E/S에 따르면 S&P500 대기업들의 4분기 순익은 2014 3분기 이후 최대폭인 7.6%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고가 주택 건축업체인 톨브라더스는 기대 이상의 분기 순익과 매출을 보고한 뒤 6.10% 급등했다. GPS 기기 제조사인 가민은 5개 분기 연속 예상을 상회한 순익과 매출을 발표한 뒤 S&;P500지수 내 최대폭인 7.33% 뛰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2(이하 뉴욕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대두 선물은 기술적 매도세와 남미의 추수 확대 전망에 1일 이후 3주래 저점(부셸당 10.2225달러)을 작성하는 등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라보뱅크의 그레이든 청 선임 상품 분석가는 "대두 선물은 초반에는 상승했지만 남미의 생산 확대 전망에 반락하고 말았다. 시장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날씨 조건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두를 따라 대두박 선물이 나흘 연속 후퇴한 반면 대두유 선물은 말레이시아 팜유 선물의 상승에서 온 스필오버 효과와 대두유/대두박 스프레드 거래 등에 무려 9거래일만에 오름세로 전환했다. 소맥() 선물은 전일까지 사흘 연속 하락한 뒤 저가 매수세에 지지받으며 1% 이상 반등했다. 글로벌 소맥 수출의 수요가 소폭 증가한 것과 달러의 하락 등도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세계 최대 소맥 바이어인 이집트는 공개 입찰을 통해 러시아에서 30만톤, 루마니아에서 5만톤을 매수했다. 미국 공급업체에 대한 오퍼는 없었다. 이집트는 채 1주가 안돼 두 차례나 소맥을 대거 구입하며 수요 측면의 기대감을 키웠다. 옥수수 선물도 기술적 매수세로 인해 이틀 연속 상승했다.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연례 전망포럼(outlook forum)이 내일(23)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인 가운데 옥수수의 파종 규모 일부가 대두로 옮겨갈 것이라는 기대감도 옥수수 선물가를 끌어올렸다. 분석가들은 미국의 올해 옥수수 파종 규모가 지난해(9400만 에이커) 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소맥의 파종 규모 또한 일부 하향 전망될 것으로 기대됐다. 다만 민간수출업자들이 한국에 판매했던 원산지 미지정(opti"EN-US"> 136000톤의 수출을 전일 취소한 것은 옥수수 시장의 오름폭을 제한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1.75센트, 0.47% 오른 부셸당 3.7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3월물은 5.25센트, 1.20% 상승한 부셸당 4.41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3월물은 3.5센트, 0.34% 내린 부셸당 10.227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22(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회의록 공개 후 달러가 하락하면서 상승세로 전환됐다. 연준 회의록은 새로 출범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경제 프로그램에 대해 정책결정자들 사이에 불확실성이 있음을 보여줬다.하지만 1 31일과 2 1일 양일간 열렸던 연준 정책회의 회의록에 따르면 많은 연준 정책결정자들은 고용과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예상에 부합될 경우 "상당히 빠른 시일내" 금리를 인상하는 게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13 0.12% 오른 온스당 1237.40달러를 가리켰다. 앞서 장중 저점은 1231.23달러.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연준 회의록이 공개되기 전에 0.5% 내린 온스당 1233.30달러에 마감됐다.전일 연준 관리들의 매파적 발언에 힘입어 상승했던 달러지수는 연준 회의록 공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BMO 캐피탈 마켓의 기초금속 및 귀금속 디렉터 타이 옹은 "금은 연준 정책회의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위원들이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할 수 있는 '많은 시간'을 갖고 있다는 데 안도하고 있음을 시사한 연준 1월 회의록 공개 후 랠리를 펼쳤다"고 말했다.그는 "연준 정책결정자들의 낙관적인 전망이 최근의 잠정적인 금값 강세론자들에게 금의 결정적 상승을 위해 필요한 호르몬 주사를 놔준 것인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골드만 삭스는 노트에서 "우리 이코노미스트들은 2017년에 3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하며 6월까지 금리가 오를 확률을 80%로 본다"면서 "미국의 장기 실질 금리가 약간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금에 하향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샤프스 픽슬리의 최고 경영자 로스 노만은 연준 회의록 발표에 앞서 "지정학과 인플레이션이 금을 움직이는 주요 요인들 가운데 가장 높은 위치에 올랐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투자자들은 세금 정책에 관한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트럼프 대통령의 내주 의회 국정연설도 기다리고 있다.

 

<금속>

펀드들이 22(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회의록 공개를 앞두고 구리 가격 상승 베팅을 축소하면서 구리가 하락했다. 연준 회의록은 미국의 금리 인상과 달러 강세 전망을 강화시킬 가능성이 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3% 내린 톤당 6040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2월 들어 톤당 6200달러를 돌파, 21개월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칠레 정부의 중재로 이뤄진 BHP 빌리턴과 에스콘디다광산 파업 근로자들간 회담은 20일 실패로 끝났다. 에스콘디다광산은 파업 시작 이후 최소 30일까지는 파업 근로자들을 대체할 임시 직원들을 고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줄리우스 베이어의 분석가 카르스텐 멘케는 "모든 것은 칠레와 인도네시아에서의 공급 차질에 관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지속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미국의 채광업체 프리프트-맥모란은 인도네시아 정부를 상대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규모가 큰 그라스버그 구리 광산의 가동을 중단시킨 계약 분쟁에 대해 중재 요청 및  피해보상을 요구하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인도네시아는 필리핀과 더불어 니켈 공급 차질 우려의 배경이 되고 있다. 니켈값은 이번주 2개월 고점인 톤당 11165달러까지 상승했었다. 필리핀정부는 환경 문제를 이유로 41개 광산중 23개 광산에 폐쇄 지시를 내렸다.인도네시아정부는 지난달에 3년간 시행되어온 니켈 원광석 수출 금지 조치를 완화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인도네시아 국내 제련소를 이용해 저등급 원광석을 가공하라는 규정이 수출 규제 완화 조치에 수반된 것은 일부 업체들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한다.골드만 삭스의 분석가 막스 레이튼은 "이는 제련된 니켈 부족이 아닌, 니켈 원광석 부족을 초래하고 있다. 니켈 원광석 가격 상승은 니켈 선철(pig-iron)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그는 "우리는 지금 니켈에 강세 입장을 갖고 있다. 하지만 위험이 존재한다. 필리핀이 광산 폐쇄 조치에 물타기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LME의 니켈은 0.4% 하락, 톤당 18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LME는 연준 회의록이 공개되기 전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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