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해선 주요뉴스

글쓰기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2/24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558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2017/02/24 09:14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3(이하 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에너지주의 강세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자리 공약,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의 세제 개혁 관련 발언이 월가를 지지하면서 다우지수는 10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 종가를 작성했다. 반면 기술주가 전일까지 15일간 이어졌던 랠리를 접고 하락하며 주요 지수들 중 나스닥지수는 이달 들어 일일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미 기업들의 총수들과 회동한 자리에서 미국으로 수백만개의 일자리를 가져오겠다고 공약했다. 아울러 므누신 재무장관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 의회가 8월 휴정까지 '매우 중대한' 세제 개혁안을 제정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힌 것도 투심을 개선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제 개혁과 규제 완화, 인프라 투자 확대 등 미 기업들에게 수혜를 안길만한 여러 계획을 발표해왔다. 이같은 공약들은 뉴욕증시를 사상 최고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다. S&P500지수는 지난해 118일 대선 이후 10% 넘게 상승했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들에 대한 명확성을 찾아 나서면서 S&P500지수는 연일 타이트한 박스권에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S&P500지수는 지난해 127일 이후 단 한번도 어떤 방향으로든 1% 이상 움직이지 못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주 화요일(28)에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에 나선다. TD아메리트레이드의 JJ 키나한 수석 시장 전략가는 "증시는 '버티기' 중으로, 말하자면 당분간은 관망장세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한 뒤 "트럼프 대통령은 공약을 내건 것 이외 세부사항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의 불안을 감안할 때 전체적인 완벽한 내용은 아니더라도 일부는 내놓아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17% 오른 2810.32, S&P500지수는 0.04% 상승한 2363.81, 나스닥지수는 0.43% 내린 5835.51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11대 주요 업종지수 중 유틸리티(+1.05%) 7개가 상승했다. 국제 유가의 강세에 편승해 에너지주도 0.51% 오르며 호조를 보였다. 반면 산업(-0.77%) 4개가 하락했다. S&P 기술업종지수는 0.11% 후퇴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특정한 지지 의사를 밝히진 않았지만 수출 촉진을 위해 의회 내 공화당 의원들이 추진하고 있는 국경조정세에 대해 호의적으로 발언한 뒤 소매주(-0.97%)가 막판 매도세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래픽 칩 제조사인 BMO가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 목표가는 15달러 낮춘 주당 85달러로 각각 하향 조정한 뒤 9.27% 급락, 나스닥지수에 최대 부담을 안겼다. L브랜드는 매출 규모에서 자사 최대 사업인 빅토리아시크릿 브랜드의 판매 둔화를 발표한 뒤 S&P500지수 내 최대폭인 15.81%나 폭락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3(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1% 이상 올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상승했다. 그러나 상승폭은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예상보다는 크게 낮은 수준의 증가세를 보였지만 7주째 증가세를 이어간데 부담을 느끼며 다소 축소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4월물은 86센트, 1.60% 오른 배럴당 54.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3.87달러~54.94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4월물은 74센트, 1.33% 상승한 배럴당 56.58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6.18달러~57.26달러. 4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2.13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25달러에서 축소됐다.유가는 장 초반부터 전일 공개된 미석유협회(API)의 재고지표가 감소세를 보인데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 출발했었다. API는 전일 장이 끝난 뒤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884000배럴이 줄었다고 밝혔다. 또 쿠싱지역 재고는 170만배럴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이날 오전장에서 공개된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재고지표는 350만배럴 증가세 예상보다 적은 564000배럴이 늘며 7주째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돼 유가에 부담이 됐다. EIA에 따르면 휘발유 주간 재고는 9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많은 263만배럴이 줄었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 역시 5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10배 가까운 492만배럴이 줄었다. 정제유 재고 감소폭은 지난 2014 10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다만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의 재고는 153만배럴이 줄어든 6304만배럴로 추산됐다.이같은 재고지표 발표 직후 유가는 일시 상승폭을 늘리며 한때 2% 이상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줄였다. WTI와 브렌트유 모두는 비교적 좁은 4달러대 박스권의 고점에 근접한 상태다. Tyche 캐피털 어드바이저스의 분석가 타리크 자히르는 일부 분석가들이 박스권 움직임에 대해 우려감을 표하고 있다며 ,"OPEC 감산 이행률이 더 높아질 경우 유가는 배럴당 60달러를 상회할 수 있겠지만 만약 현재의 90% 수준보다 보다 낮은 80%~85%를 보일 경우는 어떨지 모르겠다"고 반문했다.실제로 OPEC이 감산 합의를 이행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셰일유 생산량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시장참여자들이 이를 주시하고 있다.

 

<통화>

달러가 23(현지시간) 미국 정부의 세제 개혁과 공공 지출 확대 작업이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인식 속에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하락했다. 전일 공개된 예상보다 온건한 내용의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회의록도 계속해서 달러를 압박했다.달러/엔은 뉴욕 시간 오전 한때 2주 최저인 112.55엔까지 떨어졌고 유로는 달러에 강세를 보이며 1.0595달러의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 뉴욕시간 오후 3 45분 달러/엔은 0.47% 내린 112.74, 유로/달러는 0.21% 오른 1.0577달러를 가리켰다.대서양을 사이에 둔 미국과 유럽 양쪽 모두의 정치 상황을 둘러싼 우려는 안전자산인 엔화 상승을 도왔다. () 유럽연합(EU) 정책을 내걸고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마리 르펜의 캠페인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일정은 엔화 수요를 확대했다.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가 취할 정책들은 금년에는 제한적인 영향만 미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또 CNBC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세제 개혁안이 의회가 8월에 휴회에 들어가기 전 통과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므누신의 이 같은 발언은 지난 한달간 다른 정치인들로부터 나온 코멘트와 일치하지만 일부 투자자들에게는 트럼프의 최근 공약 일정을 늦추는 것으로 비쳐졌다.퍼스트라인 FX의 설립자 겸 최고 경영자인 제이슨 라인원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변경이 아주 빨리 입법화되기를 기대해 왔다"면서 "시장은 정책 변경이 예상했던 것만큼 빠른 시일내 이뤄지지 않을 것임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말했다.TJM 브로커리지의 외환 공동 헤드 리차드 스칼로네는 프랑스 대선 레이스에서 극우파 후보인 르펜의 강세를 둘러싼 우려 때문에 유로는 달러를 제외한 엔화 등 다른 통화들 대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여론조사는 르펜이 대선 2차 결선 투표에 참여할 경우 보수파 후보 프랑수아 피용에는 불과 10%, 그러나 중도파 에마뉘엘 마크롱에는 22% 뒤졌음을 보여줬다.올해 연준 정책회의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위원들이 느끼는 금리 인상의 시급성은 크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 연준 회의록은 전일에 이어 이날도 계속해서 달러를 압박했다.TJM의 스칼로네는 "사람들은 어제 약간 더 매파적인 회의록을 예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CME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이날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겨우 22.1%로 보고 있음을 암시했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 시간 101.010으로 0.21% 내렸다. 달러는 이날 멕시코 페소에 장중 한때 1.5% 하락, 19.6108페소까지 떨어졌다. 이는 트럼프의 미국 대선 승리 다음날인 지난해 11 9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3(뉴욕시간) 하락세로 마감했다. 대두 선물은 남미의 추수작업이 가속화된 데 압박받은 한편 미국의 파종 확대 전망까지 추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닷새째 후퇴했다. 일중 저점(부셸당 10.10달러)은 지난달 12일 이후 6주 최저치다. 이틀 일정으로 열린 연례 전망포럼(outlook forum)에서 미 농무부(USDA)는 미국의 2017년 파종 규모를 8800만 에이커로 예상했다. 이는 로이터폴에서 전문가들이 기대한 8760만 에이커를 상회한 추산치다. 미드웨스트 마켓팅 솔루션스의 브라이언 스 분석가는 "공급 우위 우려가 크지만 남미와 미국의 생산 및 파종 전망이 상향 조정되며 대두 투자자들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옥수수 선물도 대두 시장의 약세에서 온 부담과 차트에 기반한 기술적 매도세에 압박받으며 7일 이후 2주래 저점(3.6525달러)으로 하락했다. 옥수수 선물이 하방 영역에 진입한 것은 사흘만이다. 최근 상품 펀드가 CBOT 옥수수에 취해왔던 순 숏 포지션을 거두고 순 롱 포지션으로 전환, 옥수수 시장을 롱리퀴데이션에 취약하게 만들었다. 소맥() 선물도 기술적 매도세와 여전히 견고한 미국·글로벌 구곡 재고 압력에 하락했다. 리카르도 뷰리아일 아르헨티나 농무부 장관은 2016~17 시장연도의 자국 소맥 생산이 1830만톤으로 사상 최대 규모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USDA가 현재 전망하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생산 기대치(1500만톤)를 크게 웃돈 수준이다. 앞으로 2주간 미 남부 겨울밀 경작지에 건조한 기후가 예보된 것은 소맥 시장의 낙폭을 일부 제한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5.5센트, 1.48% 내린 부셸당 3.65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3월물은 3.25센트, 0.74% 밀린 부셸당 4.38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3월물은 11.25센트, 1.10% 빠진 부셸당 10.11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23(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3월 금리 인상 기대감을 더욱 약화시킨 연준 회의록 공개로 1%나 뛰어오르며 3개월 반 최고 수준으로 전진했다. 미국의 3월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되면서 미국 국채 수익률은 하락했고 달러도 압력을 받았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19 0.95% 오른 온스당 1249.11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1251.14달러로 작년 11 1일 이후 최고로 밝혀졌다. 금 현물은 지난 6일 이후 가장 큰 하루 상승폭을 기록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1.5% 오른 온스당 1251.40달러에 마감됐다.소시에떼 제네랄레의 로빈 바르는 "달러는 하락했고 채권 수익률도 내렸다. 이것이 금을 조금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금은 2월 초 이후 1220달러 ~ 1240달러의 범위에 묶여왔다. 유럽과 미국의 정치 전망을 둘러싼 불편함이 안전자산인 금 수요를 지지한 반면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은 금의 상승을 제약했다.딜런 게이지 메탈스의 귀금속 투자 서비스 담당 부사장인 월터 페호비치는 "금 투자자들은 다가오는 유럽의 선거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프랑스 국민전선 지도자 마리 르펜이 프랑스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지지율 조사에서 선두 자리를 더 굳혔고 그녀가 대통령 당선시 프랑스의 유럽연합(EU)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을 지적했다.그러나 미쓰비시의 분석가 조나단 버틀러는 미국 증시가 랠리를 지속, 금 투자자금을 증시로 유인할 경우 금값 상승흐름은 궤도를 벗어나게 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투자자들은 28일 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회 국정연설을 기다리고 있다.소시에떼 제네랄레의 바르는 "통화, 채권시장, 금 모두 내주 화요일 트럼프의 발언에서 방향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가 자신이 약속한 정부 지출, 인프라 투자, 또는 감세에 관해 보다 구체적 내용을 밝힐 경우 달러와 미국 자산 가격은 상승하고 금값을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줄리우스 베이어의 분석가 카르스텐 멘케는 노트에서 "우리는 아직도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으로 믿고 있지만, 트럼프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비유도 미사일(unguided missile)'이 된다면 안전자산 수요는 한층 더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속>

구리 가격이 23(현지시간)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주택장관이 부동산 시장 안정 조치들이 나올 것임을 시사한 뒤 구리 수요에 관한 우려가 다시 부상하면서 하락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3% 내린 톤당 5859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지난 13일 기록한 21개월 고점 6204달러 대비 5.7% 떨어진 가격이다. 구리의 이날 하루 낙폭은 2015 9월 이후 가장 큰 것으로 밝혀졌다. 트레이더들은 달러의 전반적 강세 추세가 산업용 금속들을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한 구리 트레이더는 "달러가 한가지 요인이다"라며 "다른 요인은 중국이다. 만일 중국이 부동산 시장 경기를 진정시킬 경우 수요에는 좋은 뉴스가 아니다"라고 말했다.중국의 주택부 부장관 루케우아는 전국 차원의 부동산세 시행을 위한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하지는 않았다.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칠레에서의 공급 차질과 전세계적인 제조업 성장세 강화가 구리 가격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골드만삭스의 분석가 맥스 레이튼은 "수요는 앞으로 3개월간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PMI 데이터는 견고한 성장을 시사하고 있으며 계절적으로 금속시장은 2분기에 대개 적자를 기록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업, 정부, 가계의 중장기 대출은 전반적으로 크게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중국 은행들의 1월 순 신규 대출은 2 300억위안으로 12월에 비해 거의 두배로 늘어나며 사상 두번째로 큰 월간 대출 규모를 기록했다.



   

    

   






글쓰기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2/27 해외선물 주요뉴스
아랫글
[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2/22 해외선물 주요뉴스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증시타임라인
코스피
2720.39

▼-71.61
-2.56%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58,500▼
  2. 코미팜8,630▼
  3. 휴마시스19,050▲
  4. 셀트리온헬스64,300▼
  5. 셀트리온제약85,900▼
  6. 컴퍼니케이9,600▲
  7. 그린케미칼10,750↑
  8. 지에스이3,850▲
  9. 하이스틸3,395↑
  10. LS네트웍스3,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