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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2/27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509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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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09:23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4(현지시간) 다우지수가 1987년 이후 최장기간인 11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도 3대 주요 지수 모두 오름세를 견지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05% 오른 2821.76, S&P500지수는 0.15% 상승한 2367.34, 나스닥지수는 0.17% 전진한 5845.31로 장을 닫았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는 0.95%, S&P500지수는 0.69%, 나스닥지수는 0.11%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3주 연속,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5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의 11일 연속 상승은 1992년 이후 최장기간이다. S&P500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 중 에너지(-0.89%)와 금융(-0.75%)주가 하락했지만 유틸리티(+1.39&) 등 다른 방어주들의 강세가 이를 압도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발언들을 통해 친 경제성장 정책들이 실행까지 예상보다 시간이 더 소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며 국채 수익률이 하락, 은행주를 압박했다. 골드만삭스는 베렌버그가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 조정한 뒤 1.53% 하락, 관련주에 추가 부담이 됐다. 앞서 은행주를 포함하는 S&P500 금융업종지수는 대선 이후 주요 업종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둔바 있다.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노력을 압도하며 유가와 에너지주가 동반 후퇴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제 개혁과 규제 완화, 인프라 투자 확대 공약은 주요 지수들을 사상 최고 영역으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계획에 대해 매우 한정된 세부 내용만을 제시하면서 시장은 타이트한 박스권에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에도 수백만개의 일자리를 미국으로 불러들이겠다고 공약했지만 자세한 사항은 함구했다. 벤치마크 S&P500지수는 지난해 127일 이후 단 한번도 어떤 방향으로든 1% 이상 움직이지 못해왔다. 애틀란틱 트러스트 프라이빗 웰스매니지먼트의 브랜트 휴스턴 매니징 디렉터는 "가능하면 올해 안에 행정부 계획에 대한 명확성이 확보돼야 한다. 이보다 더 미뤄지면 투자자들이 인내심을 잃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모든 정책 조치들이 아마 올해에는 제한적 영향만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다음주 화요일(28)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있을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통해 보다 명확한 정책 방향성을 찾아나선다. 기업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사업체인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는 연 순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뒤 6.89% 급락했다. 백화점 체인인 JC페니는 4분기 동일매장 매출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발표한 뒤 5.83% 후퇴했다.

 

<통화>

달러가 24(현지시간) 투자자들이 미국 행정부의 신속한 세제 개혁과 빠른 시일내 재정지출 확대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엔화 대비 2주일여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전일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투자자들이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강화시켜 금리 인상을 초래하는 정책이 될 것으로 예상했던 포괄적 세제 개혁 플랜이 아직 많은 작업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분석가들은 지난 22일 공개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회의록이 3월 금리 인상에 대한 의구심을 강화했다고 지적했다. 회의록은 연준 정책회의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위원들이 금리 인상의 시급함을 덜 느끼고 있음을 보여줬다.달러/엔은 뉴욕 시간대 오후 111.95엔까지 후퇴했다. 달러/엔이 112엔 아래로 떨어

진 것은 2 9일 이후 처음이다. 뉴욕시간 오후 4 1분 달러/엔은 112.07엔으로 0.44% 내렸다. 달러/엔은 이번주 전체적으로 약 0.8% 하락, 주간 기준 2주 연속 뒷걸음질을 쳤다.크레딧 아그리콜의 FX 전략가 바실리 세레브리아코프는 "시장은 미국의 재정부양책 전망에 훨씬 더 신중해지고 있다. 때문에 연준이 앞으로 2년에 걸쳐 금리를 크게 올릴 가능성을 지금 의심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시간 유로/달러는 0.18% 하락한 1.0560달러에 거래됐다. 유로/달러는 주간 기준 0.5% 후퇴, 3주 연속 하락했다.유로가 달러에 소폭 하락하면서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3주 연속 상승했다. 그러나 주간 상승폭은 겨우 0.2%에 그쳤다. 달러지수는 장 초반 1주 저점인 100.660을 찍은 뒤 반등, 이 시간 0.09% 오른 101.140을 가리켰다.달러지수는 연초에는 주로 트럼프의 친성장 정책 공약을 둘러싼 기대감에 힘입어 14년 고점인 103.820까지 전진했었다. UBS 자산운용의 통화 전략가 지오프리 유는 "결국 미국 이외 지역에서 리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있으며 데이터는 강력해 보인다. 따라서 어쩌면 테이블에서 롱 달러를 일부 치울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4(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1% 가까이 하락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내림세다. 미국의 지난 주 재고가 비록 예상을 하회하며 소폭 늘었지만 7주째 증가세를 이어간데다 주간 원유 시추공 지표도 6주째 늘면서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재료를 압도하며 유가에 부담이 되는 모습이다.그러나 주간으로는 오름세를 기록했다. 트레이더들이 높은 저장 비용이 드는 재고분을 매각하기 시작하면서 시장이 실질적으로 타이트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데 따른 것이다.에너지 서비스업체인 베이커휴즈는 이날 미국의 주간 원유 시추공 수가 5개 증가한 602개로 6주째 증가세를 지속했다고 밝혔다.시장분석가들은 주말과 월말을 앞둔 포지션 조정세도 원유 선물가는 물론 휘발유와 정제유 선물가에 부정적이었다고 전했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4월물은 46센트, 0.84% 내린 배럴당 53.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3.76달러~54.51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4월물은 59센트, 1.04% 하락한 배럴당 55.99달러로 마감됐다. 거래폭은 55.74달러~56.66달러. 4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2.00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13달러에서 다소 축소됐다.WTI와 브렌트유는 그러나 주간으론 약 1.1% 상승했다.RBC 캐피털 마켓의 마이클 트랜은 "원유시장이 아직도 리밸런싱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OPEC 감산 추세와 미국의 셰일유 생산 증가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유가는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7주째 증가세를 지속하며 지난 이틀간 크게 출렁거렸다.그러나 전반적으로는 OPEC의 순조로운 감산 이행으로 잘 받쳐지며 유가는 4~5달러대의 좁은 박스권에서 움직이 제한되고 있다.OPEC의 감산 이행률은 기관에 따라 조금 차이가 나지만 지난 1월중 90% 내외로 집계되고 있다. 아울러 아랍에미레이트(UAE)와 이라크가 합의를 이행할 것이라고 약속하며 이행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반면 미국의 원유 수출은 지난 주 하루 평균 120만배럴(bpd)을 보여 사상 최고 수준을 보인데다 셰일유 생산량도 900만배럴(bpd)을 상회하며 지난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미 에너지정보청(EIA)이 전했다.LBBW의 분석가들은 미국의 산유량이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는데다 유가도 기술적 고점에 도달한 상태라고 밝히며 연말 브렌트유 전망치를 배럴당 55달러로 5달러 하향 조정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4(뉴욕시간) 대두 선물이 소폭 반등했지만 소맥()과 옥수수는 하락세로 주말장을 닫았다. 주요 3대 곡물은 주간 기준으로도 2주 연속 후퇴했다. 소맥()과 옥수수 선물은 펀드의 롱 리퀴데이션을 포함한 기술적 매도세에 압박받으며 동반 하락했다. 장중 소맥이 9일 이후 저점(부셸당 4.3850달러), 옥수수는 7일 이후 최저치(3.6250달러)을 각각 기록했다. 펀드는 최근 수 주 동안 구축했던 순 롱, 또는 매수 포지션을 축소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따르면 지난주(14일까지) 비상업 트레이더들은 CBOT 옥수수에 지난해 7월 이후 최대폭으로 순 롱 포지션을 구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린 앤 어소시에이츠의 테리 린 분석가는 "투자자들이 매수 포지션을 불편해 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기술적 신호가 나오면서 롱 리퀴데이션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대두 선물은 초반에 6주 저점(10.0925달러)으로 하락한 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다. 대두 선물이 상승 마감한 것은 6거래일만에 처음이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1.5센트, 0.41% 내린 부셸당 3.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3월물은 6.75센트, 1.54% 밀린 부셸당 4.31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3월물은 2센트, 0.20% 오른 부셸당 10.1350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가 1.2%, 소맥이 2.2%, 대두가 1.8% 하락했다.

 

<골드>

금값이 24(현지시간) 달러 하락을 기회로 삼아 3개월 반 고점을 기록했다. 달러는 올해 달러 상승의 동력이 됐던 '트럼플레이션 거래(Trumpflation trade)'에 찬물을 끼얹은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의 발언으로 1주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므누신 장관은 전일 방송 인터뷰에서 세제 개혁이 8월까지 의회에서 통과되기를 희망하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취하는 모든 정책 조치들은 아마도 금년에는 제한적 영향만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므누신의 코멘트는 그가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밝힌 포괄적 세제 개혁 플랜이  아직 많은 작업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투자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 개혁이 올해 성장과 인플레이션을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에 베팅해왔다. ICBC 스탠다드뱅크의 분석가 톰 켄달은 "우리는 (미국 국내) 정책의 진공상태, 실질 금리 하락, 달러 횡보 장세, 그리고 세계 여러 지역의 지정학적 우려에 직면해 있다. 이들 요인들은 모두 금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이 금으로 유입되는 움직임이 분명 존재한다. 그리고 그럴 만한 일반적으로 아주 좋은 이유가 있다"고 덧붙였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51 0.71% 오른 온스당 1258.16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200일 이동평균을 겨냥한 1260.10달러로 지난해 11 11일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 금은 주간 기준 4주 연속 상승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55% 상승, 온스당 1258.30달러에 마감됐다.프랑스 대통령 선거 레이스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가 유럽연합(EU) 멤버쉽 유지를 놓고 국민투표를 공약한 극우파 후보 마린 르펜을 꺾고 승리할 것임을 시사한 여론조사 결과는 금값 상승을 제한했다.트럼프의 정책이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베팅이 축소되면서 글로벌 주요 증시들은 하락했다. 달러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장 후반 낙폭을 축소했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이달 들어 지정학적 위험 때문에 5% 넘게 늘었다. 포렉스 닷 컴의 기술 분석가 파와드 라자크자다는 "달러로 가격이 표시되는, 안전자산으로 간주되는 금은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잇따라 경신하는 동안, 그리고 달러가 수년간 고점 부근에 머무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상승했다"면서 귀금속 가격은 앞으로 몇주간 더 오를 태세를 갖춘 것처럼 보인다고 덧붙였다.그는 "금의 놀라운 성과는 투자자들이 미국 증시 붕괴와 같은 중요한 위험 이벤트에 대비하는 포지션을 취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금속>

구리가 24(현지시간) 칠레와 인도네시아에서의 공급 차질로 지지받으며 전일 기록한 대규모 손실을 일부 만회했다. 그러나 향후 수요 전망을 둘러싼 우려로 압박받으며 주간 기준으로 2주 연속 하락했다.구리는 전일 트레이더들이 중국의 구리 소비에 지속적 우려를 제기하면서 3%나 하락, 17개월래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구리는 전일 차익실현에 의해서도 압박받았다. 일부 투자자들은 구리가 주요 광산으로부터의 공급 중단 및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인프라 지출 공약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 13일 톤당 6204달러까지 전진, 21개월 고점을 찍은 뒤 이익실현에 나섰다.구리는 이날도 2월 고점에 비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1.2% 오른 톤당 5928달러에 마감됐다. 하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0.5% 내렸다.캐피탈 이코노믹스의 분석가 캐롤라인 베인은 "중국에서 나오는 모든 신호들은 당국이 모든 비용을 감수하면서 경제 성장을 촉진시키기 보다는 올해 신용 증가를 제약하는데 전념할 것임을 가리킨다"면서 "이는 구리에는 부정적"이라고 말했다.그녀는 "물론 공급 차질이 발생했지만 재고 또한 아주 높은 수준이다"라고 덧붙였다. 베인은 "구리는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랠리를 시작했다. 그의 재정 부양 계획을 감안할 때 수요에 관한 낙관론이 있었다"면서 "그 점에 있어서는 수요에 대한 실망감이 나타날 것으로 우리는 다시 생각한다"고 밝혔다.이날 공개된 중국 세관 데이터는 지난달 중국의 제련동 수입이 14% 감소했음을 보여줬다.글로벌 구리 공급의 약 6%를 차지하는 칠레 에스콘디다광산의 파업은 구리를 지지했다. 프리포트-맥모란의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구리광산의 생산 중단도 구리 강세론자들에게 위안을 안겨줬다.LME의 니켈은 2.6% 전진, 톤당 18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네이티시스는 노트에서 "니켈 가격이 올해 들어 지금까지 11.3%나 오른 것은 필리핀에서의 많은 광산 폐쇄, 그리고 미국과 중국에서의 수요 증가 기대감에 힘입은 것"이라고 설명했다.네이티시스는 "중국의 니켈 수요는 2017년에 부가가치가 더 높은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 생산으로 사업을 전환하는 철강업체들의 증가 때문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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