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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3/02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27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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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09:25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이하 현지시간) 다우지수가 사상 최초로 21000선을 돌파하는 등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 종가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중한 첫 의회 연설내용이 낙관론을 강화한 한편 투자자들이 미국의 금리인상 임박 전망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이른바 '트럼프 랠리'를 재개했다이날 다우지수는 1.46% 오른 21115.55, S&P500지수는 1.37% 상승한 2395.96, 나스닥지수는1.35% 전진한 5904.03으로 장을 닫았다. 다우지수는 2만선을 최초 돌파한 지 24거래일만에 21000선 고지에 올라섰다. 1000포인트 상승에 걸린 시간은 11000선에 도달했던 지난해 3~5월과 동률로 역대 가장 빠른 기록이다. 벤치마크 S&P500지수도 장중 역대 최초로 2400선을 돌파하는 등 3대 지수는 나란히 장중 사상 최고치까지 새로 썼다. 또 이날 주요 지수들의 상승폭은 미국의 대선 직전이었던 지난해 117일 이후 일일 최대폭으로 기록됐다. 전일 밤 의회 합동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규모(massive)' 감세와 1조달러 규모의 인프라 지출, 오바마케어 개정 등을 통해 미국의 경제성장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의 연설은 세부내용은 부족했지만 대선 이후 사상 최고 영역에서 증시가 랠리를 펼치도록 만든 자신의 친 경제성장 기조를 재차 부각시킨 것이었다. 앞서 많은 투자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어젠다가 재정적자 확대를 꺼리는 의회에서 고전할 수 있다고 우려해 왔지만 트럼프의 거침없이 거친 연설 스타일에 투심이 크게 개선됐다. 잰린 캐피탈의 매니징 디렉터인 안드레 바코스는 "트럼프는 아주 대통령다운 모습을 보였고 투자자들은 그가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희망을 봤다"고 설명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리들이 이번달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힌트를 제시하면서 S&P500 금융업종지수는 2.84%나 오르며 벤치마크지수 내 다른 10개 업종지수들을 앞도했다. 3월 금리인상은 많은 투자자들의 예상보다는 빠른 것으로, 주식을 사기 위한 차용비용을 더욱 비싸게 만든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10여년간의 미온적인 성장 이후 경기 확장세에 대한 정책결정자들의 커가는 신뢰도를 신호하는 것이기도 하다. 미국의 2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2014년 이후 최고 수준에 오른 것도 경제 성장세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아울러 미 상무부가 1월 인플레이션이 4년래 최대폭으로 상승했다고 발표한 것도 3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였다. 톰슨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선물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은 3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70%로 크게 높였다. 연준의 다음 정책회의는 14~15일 열릴 예정이다. 이날 채권의 대체 수단으로 간주되는 유틸리티(-0.99) 관련주와 부동산(-0.33%)을 제외한 9개 주요 업종이 상승했다. 에너지(+2.05%) 등 무려 7개가 1%가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초반 상승폭을 지키지 못하고 좁은 보합권내 등락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했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내림세다. 시장이 주시하던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을 하회한 증가세를 기록했지만 사상 최고 수준을 보이면서 유가가 초반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반전됐다.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310만배럴 증가 예상을 하회한 150만배럴 느는데 그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8주째 증가세가 이어지며 재고분이 5 2020만배럴로 사상 최고치로 집계됐다.시장은 석유수출국기구(OPEC) 주도로 주요 산유국들이 감산에 나서고 있지만 미국 셰일유 생산이 늘면서 수요 증가세가 이들 공급 과잉분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할 것이란 우려감이 커진 상태다. 그러나 유가는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타이트한 박스권내에서 움직이는 모습이었다파워하우스의 데이비드 톰슨 부회장은 "이번 주 EIA 재고 지표는 크게 놀랄 만한 내용은 없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난방유 수요 둔화는 농업부문 수요로 상쇄되고 정유시설 역시 재가동되며 시장내 수요 증가 추세를 소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4월물은 18센트, 0.33% 내린 배럴당 53.8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3.72달러~54.44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5월물은 15센트, 0.27% 하락한 배럴당 56.36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6.26달러~57.05달러. 같은 시간 5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 2.08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1.16달러에서 크게 확대됐다.

 

 

<통화>

달러가 1(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관리 두명의 매파적 코멘트로 연준의 금리 인상 시점이 보다 가까워졌다는 전망이 강화되면서 7주 고점까지 전진했다. 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상설 투표권을 갖고 있는 윌리엄 더들리 뉴욕연방은행 총재는 전일 금리인상의 명분이 "훨씬 더 강력해졌다"고 말했다. 또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는 완전 고용과 가속화되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감안할 때 금리 인상은 3월 회의에서 정말로 심각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웨스트팩 뱅킹 코포레이션의 선임 통화 전략가 리차드 프라눌로비치는 "윌리엄스와 더들리는 3월이 살아있는 회의가 될 것이며 계속적으로 나오는 강력한 경제 수치들이 그 배경이라는 사실을 아주 강력하게 가리킨다"고 말했다. 이들 연준 관리들의 코멘트로 미국 국채 수익률은 상승했고 통화바스켓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 44 0.59% 오른 101.720을 가리켰다. 달러지수는 앞서 101.97까지 전진, 1 11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달러/엔은 114.04엔까지 전진, 2주 고점을 찍은 뒤 오름폭을 줄여 이 시간 113.61엔으로 0.76% 올랐다. 크레딧 아그리콜의 외환 전략가 바실리 세레브리아코프는 "연준의 3월 금리 인상 전망에 대한 공격적인 재평가가 (오늘의) 스토리였다. 달러가 거기로부터 방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CME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금리 선물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전일의 35%에서 이날 약 66%로 상향 조정했다. 자넷 옐렌 연준 의장과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은 3일 각기 공개 발언을 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 인플레이션은 0.4% 상승, 2013 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소비자 지출은 0.2% 증가했다. 금리 인상 전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일 밤 의회 연설의 영향을 가렸다. 트럼프는 폭넓은 세금 감면과 노후된 도로와 교량 재건을 위한 1조달러 공공투자 계획의 윤곽을 밝혔지만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지는 않았다. 이 시간 유로/달러는 0.26% 떨어진 1.0548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와 캐나다 달러는 미국 달러 대비 1 20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이날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신중한 분위기의 성명을 발표, 캐나다 달러를 압박했다. 파운드는 실망스러운 영국의 경제 데이터로 지난해 브렉시트 투표 이후 파운드를 압박해온 정치적 불안감이 가중되면서 약세를 보였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뉴욕시간) 투자펀드가 주도한 활발한 매수세에 지지받으며 이틀 연속 큰 폭의 오름세를 이어갔다. 소맥() 선물은 월초 펀드 매수세가 촉발된 한편 세계 최대 바이어인 이집트가 전일 공개입찰을 통해  지난 2014 1월 이후 최대 물량인 소맥 535000톤을 구입했다는 소식에 수요 개선 기대감이 고조되며 3%나 급등했다. 일중 고점(부셸당 4.5775달러) 1주래 최고치다. 미 남부 겨울밀 경작지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건조한 기후 우려도 긍정적으로 반영되며 캔자스시티의 경질 적색 겨울밀과 미니애폴리스(MGEX) 봄밀 선물도 동반 급등했다. 퓨처스 인터내셔널의 테리 라일리 선임 상품 분석가는 "우리는 이집트의 높아진 구매 관심이 유럽연합(EU)이나 캔자스시티 겨울밀에 특히 긍정적일 것으로 보며, 소맥 시장의의 단기적인 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수수 선물도 투기 세력의 월초 매수세와 에탄올 사용 증가 전망 등에 지지받으며 2% 넘게 올랐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가 사상 최초로 21000선을 돌파했지만 옥수수와 대두 등 곡물이 증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는 인식에 매수세가 몰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바이오연료 프로그램에 대한 행정명령을 계획하고 있다는 전일 미디어 보도내용을 백악관이 부인했지만, 트레이더들은 여전히 옥수수 기반 에탄올을 포함한 바이오연료 생산 증가 전망을 주시했다. 대두 선물도 대두유의 강세와 상품 펀드가 주도한 기술적 매수세로 약 1.5% 전진했다. 바이오디젤에 대한 세액 공제가 다시 시행될 수 있다는 전망 속에 바이오디젤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대두유 선물은 지난달 13일 이후 2주래 고점에 올랐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5월물은 8.25센트, 2.21% 오른 부셸당 3.8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5월물은 13.25센트, 2.99% 상승한 부셸당 4.57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5월물은 16센트, 1.54% 전진한 부셸당 10.5175달러로 장을 끝냈다.

 

 

<귀금속>

금값이 1(현지시간) 달러의 상승폭 축소에 힘입어 초반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금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3월 금리 인상 전망을 높여준 연준 관리들의 매파적 코멘트에서 비롯된 앞서의 압력을 떨쳐냈다. 연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가운데 하나인 윌리엄 더들리 뉴욕연방은행 총재는 금리인상의 명분이 "훨씬 더 강력해졌다"고 말했다. 또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는 금리 인상을 "미룰 필요가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33 0.16% 내린 온스당 1246.46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사흘 연속 하락흐름을 보였다. 금은 지난달 27일에는 장중 한때 1263.80달러까지  전진, 작년 11 11일 이후 고점을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3% 하락, 온스당 1250달러에 마감됐다. 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연준 정책결정자들의 코멘트가 나오기 전 대략 30%에서 67.5%로 크게 뛰었다. RJO 퓨처스의 선임 상품 브로커 필립 스트레이블은 "초기 반응은 대규모 매도였다. 많은 사람들은 퍼센트의 극적 변화에 회의적 입장을 나타냈다"면서 지정학적 위험을 언급했다그는 "사람들은 지금 정보를 소화해내면서 일부 외부 상황 전개를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인플레이션은 0.4% 상승, 2013 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소비자 지출은 0.2% 증가했다. 코메르츠방크는 노트에서 "자넷 옐렌 연준의장이 이번주 금요일 연설을 할 예정이다. 만일 그녀의 발언도 단시일내 금리 인상을 가리킨다면 금값을 압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밤 의회 연설을 통해 경기 부양책의 구체적 내용을 제시할 것이라는 기대는 거의 충족되지 않았다. 트럼프는 감세와 인프라 지출에 관한 구체적 내용을 이번에도 제공하지 않았다하지만 트럼프는 의회 연설에서 투자자들이 예상했던 거친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 때문에 투자자들을 위험자산으로 일부 유인했으며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매력을 축소시켰다. 통화바스켓 대비 달러지수는 7주 고점까지 전진한 뒤 상승폭을 축소했다.

<금속>
구리 가격이 1(현지시간) 중국의 강력한 수요 잠재력을 보여준 제조업 데이터 발표 이후 구리 공급 차질에서 비롯된 공급 부족 우려가 심화되면서 1주일여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기준물은 0.7% 오른 톤당 6016달러에 마감됐다. 앞서 장중 고점은 6090달러로 2 21일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 중국의 2월 제조업 활동은 국내 및 수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예상보다 빠르게 확장되면서 글로벌 경제가 무역 보호주의 우려 확산에도 불구하고 모멘텀을 얻고 있다는 신호를 추가했다. 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유겐 와인버그는 "중국 데이터는 분명 산업용 금속들의 강세 요인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만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올해 (예상보다) 금리를 더 많이 올릴 경우 이는 기저의 경제적 역학이 예상했던 것보다 긍정적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기 때문에 호재가 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이날 구리 가격 상승세는 달러 강세로 제약을 받았다. 달러는 연준이 3월에 금리를 올릴 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 두명의 영향력 있는 연준 인사들의 코멘트로 7주 고점까지 전진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와 칠레에서의 공급 차질은 구리에 계속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프리포트-맥모란은 1월 중순 이후 인도네시아로부터 구리 농축물을 수출하지 못하고 있다. 또 세계 최대 구리 광산인 칠레 에스콘디다광산의 파업도 계속되고 있다. 구리는 이같은 공급 차질로 지난달에 21개월 고점인 6204달러까지 상승했었다. UBS의 분석가들은 노트에서 "광산으로부터의 잠재적 공급 차질이 구리 가격 상승을 지지하는 유일한 요인은 아니다. 구리의 수요 배경도 올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분석가들은 "우리는 글로벌 경제 성장이 강력한 산업생산을 기반으로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글로벌 경제활동이 개선되면서 구리 수요 증가율은 지난해의 3% 에서 금년에는 3.7%를 향해 올라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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