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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3/03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528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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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3 09:27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현지시간) 금융주 주도로 하락, 전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에서 한발 물러섰다. 아울러 연방 사법당국이 세계 최대 중장비 제조업체인 캐터필러의 일리노이주 3개 시설을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에 캐터필러의 주가가 급락하며 투심을 위축시켰다. 캐터필러의 주가는 다우지수 내 최대폭인 4.28%나 급락했고, S&P500지수에까지 상당한 부담을 안겼다. 연방기관이 캐터필러의 시설들을 급습한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날 다우지수는 0.53% 내린 21002.97, S&P500지수는 0.59% 밀린 2381.92, 나스닥지수는 0.73% 빠진 5861.22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주요 업종 중 금융업종지수가 1.47% 하락하며 가장 부진했다. 이날 금융주의 낙폭은 1월 중순 이후 일일 최대폭이다. 9개 업종이 하락했지만 방어주로 간주되는 유틸리티(+0.74%)와 텔레콤서비스(+0.05%) 관련주는 상승했다. 전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달에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강화되며 은행주 중심으로 S&P500 금융업종지수는 2.8% 넘게 올랐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성공적인 첫 의회 연설로 낙관론이 퍼지며 다우지수가 사상 최초로 21000선을 돌파했고,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지난해 11월 대선 이후 최고의 하루를 보낸 바 있다. 이날 하락에도 불구하고 S&P500지수는 대선 이후 11.4% 상승한 상태다. 킹스뷰 자산운용의 폴 놀테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나는 시장이 다소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을 뿐 별다른 이유는 찾지 못했다. 확실히 대선 이후의 랠리는 이전만큼의 속도는 내질 못할 것으로 여겨지며, 투자자들은 랠리에 편승하지 못한 업종들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인기 메시징 앱 '스냅챗(Snapchat)'을 개발한 스냅(Snap)의 뉴욕증권거래소(NYSE) 데뷔무대를 주시했다. 공모가를 17달러로 책정했던 스냅의 주가는 44.0% 폭등한 24.48달러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21640만주에 달했다개장 전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4년래 최저 수준으로 감소하며 노동시장이 지속적으로 타이트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같은 지표 내용은 경제에 대한 연준 관리들의 잇따른 고무적 발언을 지지하는 것으로, 시장은 14~15일 열릴 연준 정책회의에서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여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투자자들은 내일(3) 예정된 통화정책 포럼에서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의 발언에 눈과 귀를 집중하고 있다. 톰슨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선물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은 이번달 금리인상 가능성을 주초의 약 30%에서 74%로 크게 높여 반영했다. 슈퍼마켓 운영사인 크로거는 미국 식료품 업계의 경쟁 심화 여파로 4분기 동일매장 매출이 깜짤 놀랄만큼 감소했다고 발표한 뒤 4.34% 급락했다.

 

<통화>

달러가 2(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관리의 매파적 발언으로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가 가까워졌다는 투자자들의 전망이 확산되면서 통화 바스켓 대비 7주 고점을 기록했다.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는 전일 개선되고 있는 글로벌 경제와 견고한 미국의 경기 회복세는 연준의 금리 인상이 "곧 적절한 조치가 될 것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브레이너드에 앞서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와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는 지난달 28일 금리 인상에 관해 예상보다 공격적인 용어를 사용, 투자자들을 뒤흔들었다.오안다(Oanda)의 선임 시장 분석가 크레이그 얼람은 "우리는 여러 명의 연준 관리들 발언을 들었으며 그들 모두가 아주 빠른 시일내 금리 인상을 크게 선호하고 있는 것 같았다"면서 "지금은 포커스가 전적으로 연준에 맞춰져 있다"고 밝혔다.최근의 노동시장과 인플레이션 데이터도 빠른 시일내 금리 인상 명분을 강화시켰다.씨티그룹의 외환 전략 글로벌 헤드 스티븐 잉글랜더는 "미국에서 훌륭한 데이터들이 나왔고 3월 금리 인상 전망은 확대됐다"고 말했다.CME그룹의 페드워치프로그램에 따르면 금리 선물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지금 80%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이는 전일의 66%, 그리고 이틀 전 35% 보다 오른 수치다.자넷 옐렌 연준 의장과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은 각기 3일 연설을 할 예정이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102.26까지 전진, 1 11일 이후 고점을 찍었다. 달러지수는 이후 오름폭을 약간 줄여 뉴욕시간 오후 3 39 0.38% 오른 102.170을 가리켰다.같은 시간 달러/엔은 114.45엔으로 0.65%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14.59엔으로 215일 이후 최고로 밝혀졌다. 이 시간 유로/달러는 0.38% 내린 1.0506달러에 거래됐다.많은 분석가들이 금리 인상과 달러 강세가 글로벌 성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때문에 달러의 추가 상승을 제한적으로 판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는 강세흐름을 보이고 있다.한국 원화, 남아공화국 랜드, 그리고 브라질 헤알화 등 신흥시장의 고수익 통화들은 올해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지난해 11월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뒤 10년 만기 미국 국채 가격이 크게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10년물 수익률은 2.50% 위에 계속 머무는 데 실패했다. 하지만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지속적 상승세를 보일 경우 신흥시장 통화들을 압박할 가능성이 있다고 씨티의 잉글랜더는 내다봤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2% 이상 하락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큰 폭으로 내렸다.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8주째 증가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데다 러시아의 산유량이 2월에도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며 유가가 압박받고 있다.러시아 에너지부의 자료에 따르면 2월 산유량은 하루 평균 1111만배럴(bpd)로 지난 1월과 같으며 약속한 감산량 30만배럴에서 10만배럴만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4월물은 1.22달러, 2.27% 내린 배럴당 52.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2.57달러~53.80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5월물은 1.28달러, 2.27% 하락한 배럴당 55.08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5.03달러~56.44달러. 같은 시간 5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2.01달러로 전일 종가 2.08달러에서 소폭 축소됐다.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전일 지난 주 원유재고가 150만배럴이 늘어난 52020만배럴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달러가 연방준비제도(연준) 3월 금리인상 전망이 강화되며 강세를 보이는 것도 유가에는 부담이 됐다. 실제로 달러지수는 7주 최고 수준을 보였다.전일 공개된 미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재고지표도 150만배럴이 증가한 52020만배럴로 집계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유가에 부담이 됐다.그러나 석유수출국기구(OPEC) 주도의 감산이 순조롭게 진행되는데 힘입어 낙폭은 제한되는 모습이다. 특히 이같은 분위기로 유가는 5달러대의 좁은 박스권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다.

 

<골드>

금값이 2(현지시간) 미국의 긍정적인 경제 데이터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관리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3월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되고 달러가 오르면서 1% 넘게 하락했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5 1.23% 내린 온스당 1233.56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1230.58달러. 금은 지난해 12 15일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 금은 지난달 27일에는 11 11일 이후 고점인 온스당 1263.80달러까지 전진했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1.4% 하락, 온스당 1232.90달러에 마감됐다.금은 이날 뉴욕장 초반 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44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음을 보여준 데이터 발표 후 타격을 받았다. 타이트해진 노동시장은 인플레이션 상승과 맞물려 연준이 이달 14일과 15일 열리는 정책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결정하도록 격려할 가능성이 있다.삭소뱅크의 상품전략 헤드 올레 한센은 "단기 위험은 아마도 하방향으로 기울어져 있을 것"이라면서 "앞서 두 차례 이뤄진 연준의 금리인상 사례를 보면 금은 하락세를 보인 뒤 이후 후유증이 나타나면서 랠리를 펼쳤다. 이 같은 상황은 다시 한번 나타날 잠재적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는 전일 개선되고 있는 글로벌 경제와 견고한 미국의 경기 회복세는 연준의 금리 인상이 "빠른 시일내 이뤄지는 것이 적절할 것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제롬 파웰 연준 이사는 이날 "3월 금리 인상의 명분이 모였다"고 밝혔다.US뱅크 자산운용의 선임 투자 전략가 롭 하워스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리키며 "3월은 지금 가능성(likelihood)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사람들이 금 거래에서 뒤로 물러서고 있다"고 지적했다.자넷 옐렌 연준 의장과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은 각기 3일 공개 발언을 할 예정이며 이 기회를 통해 연준의 정책 궤도에 관한 추가 신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강력한 증시와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를 기반으로 하는 달러 상승도 금에 추가 압력을 가했다.하지만 투자자들이 글로벌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비하는 헤지 수단으로 금에 계속 친근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금값 조정의 폭은 크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가들은 내다본다.ABN 암로는 이날 2017년 말 금값 전망치를 온스당 200달러 상향 조정, 1300달러로 올렸다. ABN 암로는 그러나 금값이 올해 후반에 더 오를 때까지는 기반다지기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금속>

구리가 2(현지시간) 달러 강세와 최근의 가격 상승에 대한 투자자들의 차익실현으로 압박받으며 하락했다. 그러나 시장 분위기는 구리 수요 강화를 가리킨 중국과 다른 지역의 제조업 보고서로 계속 지지받았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미국의 경제 성장세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여러 명의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관리들이 이번주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7주 신고점을 기록했다.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은 3일 있을 강연에서 앞으로 수주일 후의 행동에 대한 가장 강력한 신호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유겐 와인버그는 "상황이 타이트해지고 있기 때문에 때때로 (구리에서) 차익실현을 목격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그러나 어쩌면 상황은 이미 가격에 반영된 것만큼 타이트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기준물은 1.4% 내린 톤당 5930달러에 마감됐다. 전일 구리는 2 21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구리는 지난달엔 칠레와 인도네시아에서의 공급 차질로 21개월 고점까지 전진했었다. 중국의 2월 제조업 활동은 국내 수요와 수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예상보다 빠르게 확장됐다. 이는 미국이 주도하는 무역 보호주의 확산 우려 속에서도 글로벌 경제가 모멘텀을 받고 있다는 신호를 추가했다. 세계 최대 구리 광산인 칠레 에스콘디다광산의 파업이 1일 폭력적으로 변한 것도 구리를 지지했다.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거의 44년 최저 수준으로 감소, 연준의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였다. 금리 인상은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늘리지만 경제에 대한 신뢰의 신호로 간주된다.패스트마켓은 노트에서 "양호한 데이터를 감안할 때 물가가 계속 오르더라도 우리는 놀라지 않을 것"이라면서 "활력이 넘치는 증시는 현실 확인(reality check)의 위험이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렇게 될 때까지 최소한의 저항 궤도는 상방향이다"라고 밝혔다.LME의 알루미늄은 1.9% 하락, 톤당 19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의 정책 서류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대기오염과의 싸움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28개 도시의 철강과 알루미늄 생산업체들에게 겨울철 생산 감축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알루미늄은 전일 톤당 1957달러까지 상승, 20개월 최고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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