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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3/06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532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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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6 10:28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3(현지시간) 경제지표가 현 추세를 유지한다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이번달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이 발언한 뒤 강보합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주요 3대 지수들은 주간 기준으로도 상승세를 견지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01% 오른 21005.71, S&P500지수는 0.05% 상승한 2383.12, 나스닥지수는 0.16% 전진한 5870.75로 장을 닫았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는 0.9%, S&P500지수는 0.7%, 나스닥지수는 0.4%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4주 연속,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6주째 오름세를이어갔다. 고금리 환경에서 수혜를 입는 금융주가 옐렌 의장의 발언 이후 0.39% 상승하며 주요 업종 중 가장 호조를 보였다. 증시 전략가들은 옐렌의 발언이 앞서 3월 금리인상 전망을 강화했던 몇몇 연준 위원들의 입장을 더욱 공고하게 만든 것이라며 연준이 14~15일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더욱 굳어졌다고 입을 모았다. 앞서 몇몇 연준 위원이 경제에 대한 낙관적 평가로 3월 금리인상 전망을 강화하는 발언을 내놓았던 터라 이날 연설 내용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시카고에서 열린 경제인 오찬 행사에서 옐렌 의장은 준비된 연설문을 통해 "이달 회의에서 정책위원회는 고용과 인플레이션이 우리의 예상만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를 평가할 것"이라며 "연방기금금리의 추가 조정은 아마도 적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옐렌 의장은 미국이나 해외에서 임박한 장애물 없이 자신의 임기 중 처음으로 분명한 경제 안정세가 여겨진다며 올해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프루덴셜파이낸셜의 퀸시 크로스비 시장 전략가는 "옐렌은 3월 금리인상이 더이상 '살아있는(live)' 데 그치지 않고 이제 '생생하다(alive)'는 신호를 보냈다. 그녀는 지속적인 통화정책 정상화 추진 의지를 시장에 보내며 수익률곡선 뒤에 있기를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웰스파고 펀드 매니지먼트의 브라이언 제이콥슨 수석 포트폴리오 전략가는 내주 예정된 2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이번달 금리인상 가능성을 틀어지게 만들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10일 고용지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주 들어 온건파로 분류되던 연준 관리들까지 금리인상 가능성이 강화됐음을 인정하면서 투자자들은 이날 옐렌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을 예상했다.  톰슨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선물 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은 이번달 금리인상 가능성을 주초의 약 30%, 옐렌 의장의 발언 직전의 75%에서 이제 82%로 크게 높여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특징주로는 회원제 창고형 도매할인업체인 코스트코(Costco)는 기대 이하의 분기 매출과 순익을 보고한 뒤 4.35% 급락, S&P500과 나스닥 지수에 최대 부담을 안겼다. 메시징 앱 '스냅챗(Snapchat)' 개발사인 스냅은 상장 첫 거래일이었던 전일 44% 폭등한 데 이어 NBC유니버설이 5억달러를 투자했다는 소식에 10.66% 추가로 뛰었다백화점 체인 메이시스(Macy's)는 지난달 인수를 위해 접근했던 캐나다의 허드슨스베이(Hudson's Bay)가 인수입찰을 위한 초기 자본 조달을 하지 못했다는 소식에 4.36% 급락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3(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1% 이상 반등했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1.5% 올랐다국제 유가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 지표로 최근 하락세를 보인 뒤 이날 달러가 7주 고점에서 후퇴하며 반등장세를 연출했다. 그러나 러시아의 감산 이행이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확인되며 낙폭이 제한돼 박스권 움직임이 지속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4월물은 72센트, 1.37% 오른 배럴당 53.3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2.55달러~53.39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5월물은 82센트, 1.49% 상승한 배럴당 55.9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5.09달러~55.95달러. 같은 시간 5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2.12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01달러에서 다소 확대됐다. 올초 이후 브렌트유와 WTI는 박스권 움직임을 지속해오고 있다. WTI의 경우, 박스권의 고점은 55.24달러며, 저점은 50.71달러다. 달러지수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자넷 옐렌 의장이 3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뒤 0.7% 하락, 전일 기록했던 7주 최고치서 반락, 유가 상승세를 지지했다. 드릴링포의 샤프 오즈칸은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이 이미 달러 가치에 반영됐다"며 달러 하락세를 설명했다. 미국의 주간 원유 시추공 지표는 7주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베이커휴즈는 주간 원유 시추공 수가 7개 증가한 609개로 집계돼 2015 10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이행은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비OPEC의 주요 산유국인 러시아의 경우, 2월까지 당초 약속했던 30만배럴의 3분의수준인 하루 평균 10만배럴 만 감축한 것으로 확인되며 유가의 추가 상승세를 제한했다.


 


<통화>
달러가 3(현지시간) 미국 경제가 예상처럼 계속 개선될 경우 3월 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는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발언이 나온 뒤 통화바스켓 대비 하락했다. 옐렌의 이날 발언은 최근 며칠새 나온 다른 연준 관리들의 매파적 코멘트에 뒤이은 것으로 연준이 3 15일 정책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결정할 것이라는 견해를 굳혔다. 분석가들은 금리 인상은 옐렌의 코멘트에 앞서 이미 가격에 대부분 반영됐으며 이날 오후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을 실현하면서 달러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챕들레인 FX의 매니징 디렉터 더글러스 보스위크는 "많은 긍정적인 뉴스들이 지금 시장 가격에 반영돼 있다"면서 "나는 아마도 일부 차익실현을 보게될 것이며 그 때문에 달러가 지금보다 어쩌면 하락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옐렌은 또 이날 스피치에서 국내외 경제가 자신의 재임 기간중 처음으로 급박한 장애물들을 넘어선 것으로 보임에 따라 금리는 올해 좀 더 빠른 속도로 오르게 될 것같다고 밝혔다. 보스위크는 "옐렌의 코멘트는 그녀가 올해 3차례 금리 인상을 내다보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예상에 부합됐다"고 덧붙였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 46 0.73% 내린 101.450을 가리켰다. 달러지수는 주간 기준으로는 약 0.4% 올랐다. 또 전일 장중에는 7주 고점인 102.26까지 전진했었다. CME 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금리 선물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지금 86%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28일의 35%에서 크게 오른 수치다. 이 시간 달러/엔은 113.90엔으로 0.42% 하락했다. 유로는 금년 봄 실시되는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극우파 후보인 마린 르펜의 당선 가능성이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준 여론조사 결과에 힘입어 최근 약세에서 벗어나 반등했다. 이 시간 유로/달러는 1.01% 전진, 1.0612달러에 거래됐다. 스코티아뱅크의 수석 FX 전략가 션 오스본은 프랑스 대선 레이스가 최근 유로 약세의 주된 요인은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의 단기 금리 움직임을 감안할 때 유로의 최근 약세는 상대 수익률 및 통화정책의 변화와 보다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2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전일 7년 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은 뉴질랜드 달러에도 압력을 가했다. 이번주 뉴질랜드 통화는 주간 기준 미국 달러 대비 11주래 최악의 성적이 예상된다. 멕시코 페소는 윌버 로스 미국 신임 상무장관이 미국과 멕시코 두나라가 상호 이익이 되는 무역협정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데 힘입어 달러에 거의 4개월 최고 수준으로 랠리를 펼쳤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3(뉴욕시간) 소폭 상승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주요 3대 곡물은 주간 기준으로도 3주만에 상방 영역에 재진입했다. 초반 하락하던 주요 곡물 선물가는 기술적 매수세에 지지받으며 반등에 성공했다. 옥수수 선물이 20일 이평선의 지지를 받으며 먼저 상승했고, 막판 매수세가 강화되며 소맥()과 대두 선물까지 상승 반전했다. 그러나 옥수수의 경우 전일 고점을 돌파하는 데 고전하며 오름폭이 제한됐다. 주초에 지난해 여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오른 뒤 피로감이 쌓였다는 트레이더들의 설명이다. BOT 연질 적색 겨울밀은 30일 이평선 근처에서 기술적 지원을 받았지만 러시아가 햇곡 저장공간 확보를 위해 400만톤 재고의 해외판매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수출 측면의 우려감이 조성된 한편 미니애폴리스곡물거래소(MGEX) 봄밀 선물의 상대적 약세에 부담받았다. 터키가 공개입찰을 통해 유럽연합(EU)의 제분용 밀을 약 13만톤 구입, 미국 시장을 비껴간 것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브라질 등 남미의 밝아진 생산 전망에 압박받던 대두 선물은 기준물이 100일 이평선을 하회한 뒤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5월물은 1.25센트, 0.33% 오른 부셸당 3.80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5월물은 0.75센트, 0.17% 전진한 부셸당 4.53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5월물은 0.25센트, 0.02% 상승한 부셸당 10.3750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가 4.6%, 소맥이 1.0%, 대두가 1.2% 상승했다. 특히 옥수수 선물의 주간 오름폭은 9개월래 최대폭이다. 대두와 옥수수는 미국의 바이오연료 규정 변화 가능성에 대두유 기반 바이오디젤, 옥수수 기반 에탄올 생산이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주초 랠리를 펼친 바 있다.


 


<귀금속>
금값이 3(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3월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되면서 장중 한때 1% 하락했다. 금은 주간 기준으로도 2017년 들어 가장 큰 폭 후퇴했다.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은 이날 고용과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예상대로 유지된다면 연준은 이달에 금리를 올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옐렌의 코멘트가 나오기 전에 이미 금리선물시장 지표에 따르면 연준의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와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의 이번주 매파적 발언 이후 거의 80%  상승한 상태였다.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은 이날 이코노미스트들의 포럼에서 연준의 3월 금리 인상 전망을 강화시킨 다른 연준 관리들의 이번주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고 "(금리 인상 전망을 높이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있다면 나도 거기 합류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46 0.05% 내린 온스당 1234.10달러를 가리켰다. 금값은 장중 한때 1% 하락, 1222.51달러까지 밀리며 2 15일 이후 저점을 기록한 뒤 뉴욕장 후반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4월 인도분은 0.5% 후퇴한 온스당 1226.50달러에 마감됐다. 금값은 이번주 월요일(지난달 27) 200일 이동평균에 위치한 저항선을 단호하게 돌파하는 데 실패한 뒤 2% 넘게 하락했다. 미쓰비시의 분석가 조나단 버틀러는 "시장은 3월 금리 인상과 관련된 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 멤버들의 공격적 입장에 아주 분명하게 반응했다"면서 "3월 금리 인상은 아주 많이 금값에 반영됐다고 말하는 것이 공정하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2일에 1.8톤 늘어 이번주 모두 4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속>
구리 가격이 3(현지시간) 소폭 후퇴하며 주간 기준으로도 약간 하락했다. 달러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이번달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확보한 최근의 상승폭을 대체적으로 유지했다. 달러는 이날 하락했다. 하지만 직전 이틀간의 달러 상승은 세계 최대 구리 광산인 칠레 에스콘디다광산의 파업을 둘러싼 공급 우려 보다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트럼프 행정부의 구체적인 정책 내용이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 몇주간 이뤄진 기업 및 소비자 신뢰도 급상승 때문에 연준은 10여년만에 처음이 될 수 있는 금리 인상 시리즈를 향해 움직여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선임 상품 담당 이코노미스트 캐롤라인 베인은 "공급 차질을 감안할 때 구리 가격이 더 많이 오르지 않았다는 데 놀랐다"면서 "그러나 연준의 3월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된 것이 구리를 압박하는 게 분명하다"고 말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2% 내린 톤당 5917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주간 기준으로 약 0.3% 하락했다. 구리는 지난달 13 20개월 고점인 톤당 6204달러를 찍은 뒤 5800 ~ 6200달러 범위에서 기반을 다져왔다. 베인은 또 시장은 10일간의 일정으로 5일 시작되는 중국 전국인민대회(Nati"EN-US"> 밝혔다. 이번주 발표된 중국의 제조업과 서비스업 지표 등 데이터들은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이자 최대 구리 소비국인 중국의 지속적 성장에 대한 의문을 던졌다. 중국의 제조업 활동은 예상보다 빠르게 확장됐지만 건설부문이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났으며 이는 구리에 부정적이라고 베인은 지적했다. 그녀는 "중국의 수요가 올해 어느 정도 지속 가능한 수준일 것이냐에 대한 일부 의문이 스며들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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