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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3/08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610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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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09:42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7일(이하 현지시간) 제약주와 금융주가 약세를 주도하며 하락세로 마감했다. S&P500과 다우 지수는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이틀 연속 후퇴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0.14% 내린 2만924.76, S&P500지수는 0.29% 밀린 2368.39, 나스닥지수는 0.26% 빠진 5833.93으로 장을 닫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제약업계의 경쟁을 강화시키고 의약품 가격을 끌어내릴 '새로운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고 트위터로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세부적인 사항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제약주가 큰 타격을 입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건강보험개혁법(오바마케어)를 폐지·대체하기 위해 전일 공화당이 상정한 법안 초안에도 지지 의사를 보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법안이 의회에서 협상의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소식에 S&P500 헬스케어업종지수가 0.67% 하락했고, NYSE Arca 제약업종지수도 1월24일 이후 최대폭인 0.87% 후퇴했다. 또 나스닥 바이오테크업종지수(NBI)가 1.55%나 밀렸다. 포트피트캐피탈그룹의 킴 포레스트 선임 증시 리서치 분석가는 "헬스케어 업종이 현재보다 더 악화될 것인지, 또는 나아질 것인지 확인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생태계의 순리대로 매도 타겟이 되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미국 대선 이후 최고의 업종이었던 S&P500 금융업종지수도 웰스파고(-0.53%)와 JP모건(-0.55%) 등 은행주의 약세 부담에 0.29%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내주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비하며 경계감을 풀지 않았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시장이 긴축정책에 대비하도록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해왔다. 그동안 자넷 옐렌 의장을 비롯해 이례적으로 많은 수의 관리들이 14일~15일 정책회의에서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왔다. 톰슨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선물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은 이번달 금리가 0.25포인트 오를 가능성을 지난 주 초의 30% 수준에서 이제 84%로 크게 높여 가격에 반영했다. 금요일(10일) 발표 예정인 미국의 월간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는 이같은 전망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다. 찰스슈왑의 거래 및 파생상품 부문 매니징 디렉터인 랜디 프레데릭은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을 전복시키기 위해 얼마나 나쁜 내용의 고용지표가 필요한 지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따라서 (3월 금리인상은) 거의 확실하다고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징주로는 지난 2일 상장된 메시징 앱 '스냅챗(Snapchat)' 개발사 스냅(Snap)의 주가가 9.8% 급락했다. 뜨거운 관심 속에 뉴욕증시에 데뷔했지만 분석가들의 미지근한 평가 속에 숏셀러들이 몰렸다. 데이터 저장 제공사인 님블스토리지(Nimble Storage)는 HP엔터프라이즈(HPE)가 현금 10억9000만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밝힌 뒤 주가가 46.3%나 껑충 뛰었다. HPE 주가는 1.1% 상승했다. 13일부터 반도체 칩 제조사인 리니어테크놀로지(Linear Technology/-0.2%)를 대체해 S&P500지수에 편입되는 위성TV 기업 디시네트워크(Dish Network)는 4.5% 급등했다.

 

 

<통화>

달러가 7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3월 금리 인상 전망에 힘입어 통화바스켓 대비 상승했다. 달러는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 강화로 최근 강세 흐름을 보였지만 지난해 12월과 1월 고점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금요일 발표될 미국의 2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지금 달러를 보유하는 패턴(holding pattern)을 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커몬웰스FX의 선임 시장 분석가 오머 에시너는 "내주 연준 회의에서의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됐음을 고려할 때 우리 가운데 많은 숫자는 달러가 더 큰 반응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달러 상승세는 고용보고서를 앞둔 불확실성,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의 재정정책에 관한 명확성 결핍으로 제약을 받았다"고 덧붙였다.650억달러에 달하는 미국의 대(對) 독일 무역적자는 "가장 어려운 무역 이슈 가운데 하나"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정책 보좌관 피터 나바로의 간밤 코멘트는 이달 개최되는 G20 회의를 앞두고 무역과 달러에 대한 백악관의 입장을 둘러싼 우려
를 자아내면서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뉴욕시간 오후 3시 29분 6개 주요 통화바스켓 대비 달러지수는 0.17% 오른 101.810을 가리켰다. 유럽의 주요 통화들이 하락하며 달러지수를 지지했다. 파운드는 브렉시트 협상 발동을 앞두고 영국의 부진한 소비자지출 데이터로 영국 경제의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달러 대비 7주 최저 수준까지 후퇴했다. 이 시간 파운드/달러는 1.2202달러로 0.27% 내렸다.스위스 프랑도 수주일 최저로 떨어졌다. 달러/프랑은 1월 11일 이후 고점, 그리고 유로/프랑은 1월 25일 이후 고점을 각기 기록했다. 분석가들은 스위스국립은행(SNB)의 외환보유고 증가 소식과 프랑화가 "크게 고평가 됐다"는 토마스 조단 SNB 총재의 성명이 프랑을 압박했다고 설명했다. BK 자산운용의 매니징 디렉터 캐시 린은 "SNB가 프랑화 약세 유지 공약을 지속할 것 임을 시사하는 조단의 코멘트가 나왔다"면서 "달러도 상승을 시도하고 있으며 그것이 달러 대비 프랑화 약세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 달러는 호주 중앙은행(RBA) 회의 이후 상당히 타이트한 범위에서 등락세를 보이면서 일부 관심을 끌었다. 호주 달러는 이 시간 0.16% 오른 $0.7588에 거래됐다. 이 시간 유로/달러는 0.11% 하락한 1.0566달러, 달러/엔은 0.11% 전진한 114.00엔을 가리켰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가 7일(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초반 오름폭을 지키지 못하고 약보합 반전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움직임 자체는 계속해서 타이트한 박스권에서 제한됐다. 유가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석유장관이 시장 펀더멘털의 개선세를 언급하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미국의 산유량 증가세 전망이 이를 상쇄하며 약보합세로 돌아섰다.아울러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9주째 증가세를 이어가며 다시 사상 최고 수준을 보일 것이란 전망에도 압박 받았다.사우디 아라비아의 칼리드 알팔리 석유장관은 휴스턴에서 개최된 CERAWeek 에너지 컨퍼런스에 참석, 지난해 석유수출국기구(OPEC)을 포함한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와 이행으로 공급이 제한되며 유가가 올라 수요 공급 펀더멘털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알팔리는 또 사우디의 경우 공약한 것보다 더 감산하며 산유량이 하루 평균 1000만배럴(bpd)를 하회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OPEC은 다른 라이벌 산유국들이 감산에 무임승차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감산에 합의한 OPEC 회원국과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은 5월 회동, 감산 연장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4월물은 6센트, 0.11% 내린 배럴당 53.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3.02달러~53.80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5월물은 9센트, 0.16% 하락한 배럴당 55.92달러로 마감됐다. 거래폭은 55.76달러~56.65달러.
5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2.28달러로 전일 종가 2.30달러에서 아주 소폭 축소됐다. 유가는 OPEC 감산 이행에도 추가 상승에 실패하며 2월 초 이후 3달러대의 좁은 박스
권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리터부시 앤 어소시에이츠의 짐 리터부시 대표는 "현재의 어려운 거래 환경으로 인해 주요 원유 선물가가 4개월째 박스권의 관망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30만배럴 감산에 합의한 뒤 3분의 1만 이행하고 있는 러시아는 4월 말까지 감산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러시아가 점진적으로 산유량을 늘릴 것으로 내다보는 등 경계감을 늦추지 않고있다. 로이터의 1차 전망조사에서 시장전문가들은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170만배럴 증가하며 9주째 늘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7일(이하 뉴욕시간) 하락세로 마감했다. 대두 선물은 이미 사상 최대 규모로 예상됐던 브라질의 추수 확대 전망에 지난달 27일 이후 1주일이 넘는 기간 중 저점(부셸당 10.2225달러)을 작성하는 등 1.2%나 밀렸다. 남미의 광대한 추수 전망에 옥수수 선물까지 약 0.7% 동반 하락했다. 대두와 옥수수 선물의 내림세는 이틀째 이어졌다. 브로커리지인 인터내셔널 FC스톤은 브라질의 대두 생산 전망치를 지난달의 1억409만톤에서 1억907만톤으로 상향 조정했다. 세계 최대 대두 수출국인 브라질의 추수 작업은 이미 시작된 상태다. 인터내셔널 FC스톤은 브라질의 옥수수 생산 추산치도 2월 예상치보다 180만톤 늘린 9330만톤으로 상향 조정했다. Ag 와치 마켓 어드바이저스의 듀이 스트릭클러 대표는 "현재로선 남미의 생산 전망을 주시할 수 밖에 없다. 이것이 시장이 직면한 당면과제"라고 말했다. 시장은 목요일(9일) 발표 예정된 미 농무부(USDA)의 월간 수급 보고서를 주시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USDA가 브라질의 대두 생산을 1억595만톤, 옥수수 생산은 8778만톤으로 안정적으로 추산할 것으로 기대했다. 대두 선물은 집중호우에 따른 브라질의 운송 지연 문제에 지지받아왔지만 브라질에 다시 건조한 날씨가 찾아오며 북부 항구들로의 도로 상황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맥(밀) 선물은 전일 미국의 건조한 기후 우려 속에 2주 고점(부셸당 4.6250달러)에 오른 뒤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이 늘며 사흘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다만 투자자들이 이날 하락세를 숏커버링 기회로 사용하며 소맥 선물가는 일중 저점(4.5075달러) 보다는 크게 높은 수준에서 장을 접었다. 세계 최대 소맥 바이어인 이집트를 포함해 견고한 수출 수요도 최근 소맥 시장을 지지해왔다. 그러나 트레이더들은 이날 이집트 항구에서 러시아와 아르헨티나에서 온 3개 소맥 화물이 거부됐다는 소식을 주목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5월물은 2.5센트, 0.66% 내린 부셸당 3.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5월물은 2센트, 0.44% 밀린 부셸당 4.56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5월물은 12센트, 1.16% 빠진 부셸당 10.2525달러로 장을 끝냈다.

 

 

<귀금속>

금값이 7일(현지시간) 달러 강세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3월 금리 인상 전망으로 압박받으며 4주일여 저점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이번주 발표될 미국의 고용 데이터를 앞두고 시장 움직임은 조용했다. 금은 연준의 3월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되면서 지난 6 거래일 중 5일에 걸쳐 하락했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시 14분 0.93% 내린 온스당 1214.11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1213.65달러로 2월 3일 이후 최저로 밝혀졌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4월 인도분은 0.8% 하락, 온스당 1216.10달러에 마감됐다. 삭소뱅크의 상품 전략 헤드 올레 한센은 "금이 지난주 200일 이동평균에서 기술적으로 거부당한 것이 투기세력들의 롱포지션이 가파르게 증가한 것과 맞물려 금을 취약한 상황에 처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금을 매입 하려는 의욕이 없다"고 덧붙였다. 금은 기준금리를 올릴 준비가 되어 있다는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의 지난주 발언이 연준의 3월 금리 인상 계획을 굳혀주는 것으로 간주되면서 후퇴했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6일에 3.8톤 추가 축소됐다. 이 펀드의 금 보유고는 지난 3일에도 4.7톤 감소했다. 달러와 미국 국채수익률은 미국의 1월 무역적자가 거의 5년래 최대 월간 증가폭을 기록했다는 발표에도 상승흐름을 유지했다. 투자자들은 10일 발표될 미국의 2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 고용보고서는 미국 경제의 체력을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된다.

 

 

<금속>

구리 가격이 7일(현지시간) 보관 창고의 재고 급증으로 한달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아연 가격은 7주 저점까지 후퇴했다. 투자자들은 최근의 광산 파업과 생산 중단에도 불구하고 구리와 아연 시장에 상당한 물량이 공급되고 있다는 우려 속에 롱 포지션을 청산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투자자들이 당장 구입 가능한 구리 재고는 이번주 74%나 급증했다. LME 데이터에 따르면 신규 구리 물량은 대부분 아시아지역 창고로 반입됐다. 지난 3일 기준 상하이선물거래소의 구리 주간 재고는 2만3974톤 증가, 32만톤 약간 못미치는 수준까지 늘어났다. 이는 작년 4월 이후 최대 규모다. 소시에떼 제네랄레의 금속 리서치 헤드 로빈 바르는 "이 같은 재고 증가가 시장을 두렵게 만들고 있다"면서 "그러나 어쩌면 시장은 이 같은 수치가 중국이나 아시아지역의 수요 둔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생각하면서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부분의 경우 매년 연초에는 언제나 수요가 상당히 더딘 출발을 보였다. 1분기 수요는 아주 약하며 2분기에 수요가 강력해진다"면서 "이런 패턴을 바꿀만한 것은 발견하지 못했다. 나는 가격이 떨어지면 기꺼이 매입에 나설 바이어들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LME의 구리 3개월물은 1.5% 내린 톤당 5773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2월 6일 이후 최저가다. 구리는 전일 1% 하락했다.구리는 세계 양대 광산인 칠레 에스콘디다광산과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광산으로 부터의 공급 차질로 지난달 한때 6000달러를 상향 돌파했었다. 페루의 대형 구리 광산 가운데 하나인 세로 베르데 광산 근로자들도 지난 3일 5일간 일정으로 파업에 돌입했다. 광산으로 부터의 공급 감소와 글로벌 수요 증가가 맞물려 구리 가격이 상승할 것이 라는 컨센서스가 확산되고 있다. UBS 자산운용의 분석가 도미니크 슈나이더는 "우리는 6개월에서 12개월 뒤 구리 가격 목표를 6500달러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LME의 아연은 1.7% 하락, 1월 17일 이후 최저인 톤당 26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은 지난해 발생한 주요 아연 광산 폐쇄와 가동 중단이 제련된 아연시장을 타이트하게 만들고 있다는 추가 증거를 기다리고 있다.JP모간의 분석가 나타샤 카네바는 노트에서 "아연의 스토리는 지난해 이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농축물시장의 타이트한 정도는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 같다. 그러나
올해 들어 아직까지 제련된 아연시장은 충분히 타이트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LME의 니켈은 세계 최대 니켈 원광석 수출국인 필리핀에서의 공급 차질 사태 개선 가능성에 4.1% 급락, 거의 2개월래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하며 톤당 1만645달러에 장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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