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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3/10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620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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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0:06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9일(뉴욕시간)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대두와 옥수수 선물이 1% 넘게 밀렸고, 전반적인 곡물 시장의 약세에 편승하며 소맥(밀) 선물까지 동반 후퇴했다. 대두와 옥수수는 4거래일째, 소맥(밀)은 사흘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대두 선물은 미 농무부(USDA)가 월간 보고서에서 이미 사상 최대 규모로 추산돼온 브라질의 생산 전망치를 2월의 1억400만톤에서 1억800만톤으로 상향 조정한 뒤 매도세가 강화돼, 지난 1월10일 이후 2개월래 저점(부셸당 10.0625달러)을 작성하는 등 1.1% 하락했다. 대두 하락에 대두박과 대두유 선물까지 동반 하락했다. USDA는 브라질과의 경쟁 심화를 이유로 2016~17 시장연도의 미국 대두 수출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미국의 대두 재고 추산치는 4억3500만부셸로 분석가 평균 기대치를 상회했다. 옥수수 선물도 남미의 생산 확대 전망에 지난달 1일 이후 5주래 저점(3.66%)을 기록하는 등 1.4%나 밀렸다. USDA는 보고서에서 2016~17 시장연도의 글로벌 옥수수 재고를 시장의 예상보다 높은 2억2068만톤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옥수수 생산 전망치도 높여 잡았다. USDA 발표에 앞서 브라질의 공식 곡물 공급기관인 코납(C"font-family: 맑은 고딕;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rgb(221, 214, 252);">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5월물은 10.75센트, 1.05% 빠진 부셸당 10.11달러로 장을 끝냈다.

 

<귀금속>

금값이 9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3월 금리 인상에 대한 투자자들의 확신이 점차 강화되면서 5주일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다. 금값은 6 거래일 연속 내렸으며 분석가들은 추가 하락을 예상하고 있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시 0.41% 내린 온스당 1202.54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저점은 1201.02달러로 2월 1일 이후 최저로 집계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5% 내린 온스당 1203.20달러에 마감됐다. 강력한 미국의 경제 데이터와 연준 관리들의 매파적 코멘트는 연준의 3월 금리 인상 전망을 강화시켰다. 네이티시스의 금속 분석가 버나드 다다는 "시장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확인해주는 더 많은 뉴스들이 나오면서 금값이 계속 하락하는 것을 보게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금이 앞으로 며칠 뒤 1200달러 아래로 내려가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일 발표된 ADP 데이터는 미국의 2월 민간고용이 1년여래 가장 큰 폭 증가했음을 보여줬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경제 체력에 대한 추가 단서를 찾기 위해 내일(금) 발표될 노동부의 2월 비농업고용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은 지난주 미국의 고용과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예상에 부합될 경우 연준은 금리를 올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옐렌의 발언은 14일과 15일 열리는 연준 정책회의에서의 금리 인상 계획을 굳혀주는 것으로 간주된다.OCBC의 분석가 바나바스 간은 "만일 비농업 고용보고서가 시장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온다면 금값을 더 끌어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하지만 연방기금금리 선물이 금리 인상 스토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금이 내주에는 1200달러에서 지지받게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CME 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금리 선물은 트레이더들이 8일(수) 연준의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86% 반영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는 7일 마감시간의 82%에서 조금 더 상승한 수치다.

 

 

<금속>

구리가 9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3월 금리 인상 전망으로 산업용 금속 전반과 다른 자산들이 약세를 보이는 시장 흐름을 반영하며 2개월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재고가 또다시 크게 늘어났다는 소식과 BHP 빌리턴이 칠레 에스콘디다광산 파업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임시 근로자 투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뉴스도 구리에 압력을 가했다.LME의 구리 3개월물은 1.4% 내린 톤당 5690달러에 마감됐다. 앞서 장중 저점은 5652달러로 1월 10일 이후 최저로 밝혀졌다. 구리는 지난달에는 세계 최대 구리 광산인 칠레 에스콘디다광산의 파업, 그리고 세계 2위 규모인 프리포트-맥모란의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구리 광산의 수출 중단때문에 21개월 고점인 6204달러까지 전진했었다. 하지만 구리는 미국의 3월 금리 인상 전망 강화로 달러가 상승하면서 지난 한주간 가파르게 하락했다. ABN 암로의 분석가 카스퍼 버거링은 "모든 사람들이 연준의 금리 인상에 베팅하고 있다. 그 때문에 기초금속 가격이 지금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면서 "구리, 알루미늄, 아연을 포함하는 모든 기초금속에서 이 같은 상황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LME에 등록된 창고의 구리 재고는 8일에 3만8775톤 추가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LME 구리 재고는 3월 들어 총 64%, 12만6575톤 늘어났다. LME의 아연은 톤당 2673달러에 자리잡고 있는 100일 이동평균을 돌파한 뒤 나타난 기술적 매도세에 굴복, 1.1% 떨어진 26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LME의 알루미늄은 0.5% 후퇴, 톤당 1868달러에 장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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