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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3/14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550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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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09:26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3(이하 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주 금리인상을 발표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관련주의 약세 부담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의 관망장세로 거래가 한산했던 가운데 다우와 S&P500지수는 보합권에서 명암이 엇갈렸고, 페이스북(+0.58%)의 주가 상승에 지지받은 나스닥지수가 상대적 강세였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10% 내린 2881.48, S&P500지수는 0.04% 오른 2373.47, 나스닥지수는 0.24% 상승한 5875.78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 대부분이 좁은 박스권에서 거래를 유지했다. 앞서 3거래일간 상승하던 헬스케어업종지수가 0.15% 하락세로 돌아서며 전체 증시에 부담이 됐다. 머크(-1.5%)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큅(-2.38%) 등의 주가 하락이 주요 업종 중 올해 두 번째로 큰 상승폭을 기록중인 헬스케어 업종을 압박했다. 공화당이 내놓은 건강보험개혁법(오바마케어) 대체 법안의 비용에 대한 미국 의회예산처(CBO)의 보고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번째 중대한 입법 노력에 장애물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헬스케어 관련주를 끌어내렸다. 이날 증시 마감 직후 알려진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공화당 법안이 입법화되면 1400만명이 무보험자로 전락할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까지 무보험자는 2400만명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CBO측은 예상했다. CIBC 애틀란틱 트러스트 프라이빗 웰스 매니지먼트의 브랜트 휴스턴 매니징 디렉터는 "헬스케어 업종에서 불확실성이 크다. 모든 논란이 끝날 때 까지 투자자들은 관련주의 성적에 대해 다소 우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헬스케어주와 더불어 S&P500 필수소비재업종지수도 0.13% 밀리며 상대적으로 저조했다.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내일(14)부터 이틀 일정으로 개최되는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올린 0.75%~1.00%로 인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금요일(10) 공개된 기대 이상의 월간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는 미국의 올해 첫 금리인상을 소화할만한 노동시장과 경제의 체력을 강조했다. 트레이더들은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이 15일 정책 성명에서 금리인상을 발표할 가능성을 94%로 두고 있다. 투자자들은 또 옐렌 의장의 발언을 통해 경제 개선 신호 속에 중앙은행이 더욱 공격적인 금리인상 행보에 나설 지 여부를 점검한다. 휴스턴은 "내 생각으로는 시장의 모든 시선이 연준에 집중된 것 같다. 정책 결정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의 발언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 변동성지수(VIX) 2.66% 내린 11.35에 마감, 1주일이 넘는 기간 중 최저 수준을 보였다. 반도체 칩 제조사인 인텔이 이스라엘의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업체인 모빌아이(Mobileye)를 약 153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한 뒤 모빌아이 주가가 28.2% 폭등했다. 반면 인텔의 주가는 2.09% 밀렸다. 이 소식에 엔비디아(Nvidia/+2.75%)와 델피오토모티브(Delphi Automotive/+4.0%) 등 자동차 기술 개발과 관련된 종목들이 동반 상승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3(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약보합세를 견지하는 모습이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는 보합권내 등락세 뒤 약보합세 마감됐다.이로써 WTI와 브렌트유는 종가 기준으로 5거래일째 하락세을 이어갔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데다 주간 원유 시추공 수도 8주째 증가세를 이어가며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효과를 반감시켜 유가가 압박받는 모습이었다.비록 장 초반 WTI와 브렌트유가 모두 3개월 저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반등하며 소폭의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유가는 특히 지난 주 월요일 대비로 8% 이상 하락, 4개월래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했다.시장분석가들은 그러나 이같은 하락세가 추가로 강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있다.OPEC이 올 초부터 감산에 들어가 2개월이 넘었지만 반대로 미국의 산유량은 증가하고 글로벌 수급상황 역시 공급우위가 지속되고 있다.트레디션 에너지의 진 맥길리언은 "OPEC의 감산이 수급 리밸런싱을 가져오기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고 밝히고 특히 6개월간의 감산 기간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인식이 시장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는 입장이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4월물은 9센트, 0.19% 내린 배럴당 48.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7.90달러~48.68달러였으며, 일중 저점은 지난 1130일 이후 최저치다.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5월물은 2센트, 0.04% 하락한 배럴당 51.35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0.85달러~51.70달러로, 일중 저점은 역시 1130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5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2.41달러로 장을 끝내 전 거래일 종가 2.34달러에서 소폭 확대됐다.한편 골드만삭스는 리서치 노트를 통해 상품시장에 대해 매우 신뢰하고 있다며 2분기 WTI 전망치를 배럴당 57.50달러로 그래로 유지했다매길리언은 유가 하락세가 투자자들이 롱포지션을 풀고있는데 따른 것일 수 있고, 포지션이 정리되면 하락 추세가 둔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러시아의 최대 석유기업인 로스네프트(Rosneft)는 미국의 셰일유 생산 회복세로 OPEC 등 주요 산유국의 감산에 도전이 되며 새로운 유가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3(뉴욕시간) 하락세를 견지했다. 소맥() 선물은 건조한 기후가 유지되며 우려를 낳아오던 미국의 남부 평원 겨울밀 경작지대에 내주 비가 예보된 뒤 매도세가 가열, 2% 넘게 하락했다. 일중 저점(부셸당 4.30달러)은 지난달 1일 이후 5주 반래 최저치다. 소맥 선물의 하락세는 5거래일째 지속됐다. 글로벌 소맥 구곡의 공급이 이미 견고한 가운데 비로 인해 남부 평원 지역의 수확이 확대될 수 있다. RJ오브라이언의 리치 펠츠 리서치 부문 부사장은 "구곡 재고가 충분할 때 날씨 조건의 호전이 곡물 시장에 미치는 약영향을 그대로 나타냈다"고 평했다. 미 농무부(USDA)가 공개한 미국의 주간 소맥 수출 검역물량은 519127톤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이날 사우디아라비아가 공개입찰을 통해 경질 소맥 735000톤을 구입했다고 발표한 것은 수출 측면의 일부 기대감을 낳았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도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특히 소맥 선물의 약세에서 온 스필오버와 남미의 추수 확대 전망이 미국의 강력한 주간 수출검역 지표를 압도하며 옥수수 선물이 거의 1% 후퇴했다. 이날 옥수수 선물의 일중 저점(3.6050달러) 112일 이후 최저치다. USDA는 옥수수의 주간 수출 검역물량이 1547022톤으로 시장 기대 범위의 최상단에 해당했다고 밝혔다. 대두 선물은 브라질의 사상 최대 규모 추수 전망에 압박받으며 직전 거래일에 작성한 2개월 저점(10.03달러)이 지지선으로 작용, 다지기 국면 속에 박스권 장세를 펼친 끝에 약보합세로 장을 접었다. 한편 민간 분석회사인 인포마 이코노믹스(Informa Economics)는 올해 미국의 옥수수와 대두 파종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으로 나타나 공급 측면에서 추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5월물은 3.25센트, 0.89% 내린 부셸당 3.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5월물은 10센트, 2.27% 밀린 부셸당 4.30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5월물은 0.5센트, 0.05% 빠진 부셸당 10.06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13(현지시간) 큰 움직임 없이 보합권에 머물렀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금값을 거의 5주 저점 부근에 묶어둔 가운데 유럽의 선거는  불확실성을 조성하며 투자자들의 금 매입을 유도했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13 0.03% 내린 온스당 1204.11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직전 거래일인 10 1194.55달러까지 하락, 1 31일 저점을 찍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1% 오른 온스당 1203.10달러에 마감됐다. 투자자들은 15일 실시되는 네덜란드 의회 선거를 주시하고 있다. 네덜란드에서 유럽통합에 회의적 노선을 지닌 정당의 집권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이 당이 선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경우 4월과 5월 치러지는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예기치 못한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15일은 또한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연준의 3월 정책회의가 끝나는 날이다.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시장의 폭넓은 예상처럼 금리를 인상하면 달러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옥스포드 이코노믹스의 분석가 다니엘 스미스는 "연준의 금리 인상은 가격에 아주 많이 반영돼 있다. 우리는 아마도 금년에 두차례 더 금리 인상을 보게될 것이다"라며 "금리 상승 시기는 금값에 압력이 가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연준 성명은 뉴욕시간 15일 오후 2시 공개되며 이어 2 30분에는 자넷 옐렌 의장의 브리핑이 있게 된다. 시장은 연준 정책결정자들의 생각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연준 성명과 브리핑을 주시하고 있다.UBS 자산운용의 웨인 고든은 "이제 토론은 연준 점도표(dots)로 옮겨간다"면서 금에 대한 '' 견해와 온스당 1300달러의 목표 가격을 고수했다.그는 15일 공개될 연준 정책결정자들의 전망을 가리키며 "일부는 점도표의 상승을 예상한다. 그리고 이번주 연준의 분기 전망 중간값은 4차례 금리 인상을 보여준다. 그러나 우리는 올해 점도표는 3회에서 변화가 없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트레이더들은 금이 상방향으로 추가 전진하기 위해서는 55일 이동평균인 온스당 1209달러 위에서 마감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하방향 지지선은 심리적 레벨인 온스당 1200달러에 계속 머물고 있다.최근 투자자들의 금 매도는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펀드의 금 보유고는 10일 현재 825.22톤으로 전일비 1.06% 줄었다.

 

<통화>

달러가 13(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회의를 앞두고 직전 거래일(10)의 차익실현에서 비롯된 하락세에서 회복되며 안정흐름을 찾았다. 달러는 지난 10일 미국의 강력한 2월 비농업 고용보고서 발표 후 차익실현으로 압박을 받았었다. 연준은 14일과 15일 양일간 열리는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0.25%P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온라인 통화 브로커업체 FXTM의 리서치 분석가 루크만 오트누가는 "미국의 견고한 2월 비농업고용보고서 발표로 연준의 이번주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됐다"고 말했다.그는 "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 멤버들의 경제 전망이 강력하고 올해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할 경우 달러지수는 단기 또는 중기적으로 102.00을 상향 돌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연방기금금리 선물은 연준이 이번 정책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결정할 가능성을 이날 거의 90% 가격에 반영했다. 지난 2주간 달러 대비 가장 부진한 실적을 보였던 통화 가운데 하나인 파운드는 스코틀랜드 정부가 독립 여부를 묻는 새로운 국민투표 실시 권리를 요구한 뒤 상승했다.뉴욕시간 오후 3 15 6개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달러지수는 0.08% 오른 101.330을 가리켰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는 1.0657달러로 0.11% 내렸다. 달러지수는 앞서 2주 저점인 101.01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했다.지난 10일 발표된 미국의 견고한 비농업고용보고서는 연준의 이번주 금리 인상 명분을 굳혔다. 미국의 금리는 다른 유럽 국가들보다 먼저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영국은 유럽연합(EU)에 탈퇴 요청을 공식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니콜라 스터전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은 영국에 스코틀랜드의 독립 여부를 묻는 새로운 국민투표를 요구하는 또다른 커브볼(curve ball)을 던졌다.하지만 스터전이 요구한 국민투표는 아무리 빨라도 영국의 브렉시트 협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말에야 실시 가능하다는 점에서 스코틀랜드 이슈가 향후 12개월간 정치적 위험을 추가할 것이라는 우려를 부분적으로 완화시켰다. 파운드는 이에 힘입어 달러에 상승세를 유지하며 이 시간 0.46% 전진, 1.2225달러에 거래됐다.같은 시간 달러/엔은 114.77엔으로 0.03% 소폭 올랐다.일본은행(BOJ) 16일 정책회의 결정을 발표한다. 시장은 전반적으로 비둘기파적인 BOJ의 정책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그러나 포렉스 닷 컴의 리서치 헤드 제임스 첸은 BOJ 양적완화 프로그램의 추가 축소를 가리키는 어떤 신호가 나올 경우 엔화에는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적했다.

 

<금속>

구리가 13(현지시간) 페루의 대형 광산 근로자들이 지난주 무기한 파업에 돌입,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면서 1% 넘게 상승했다. 구리값은 이날 2주일여 최고 수준까지 전진했다.페루에 있는 프리포트-맥모란의 체로 베르데광산 근로자들은 지난 10일을 기해 무기한 파업을 시작했고 이에 따라 월간 약 4만톤의 구리를 생산하는 이 광산의 가동이 중단됐다.체로 베르데의 파업은 이미 한달간 지속되어온 BHP 빌리턴의 칠레 에스콘디다광산과 프리포트-맥모란의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광산의 생산 중단으로 야기된 공급 차질 우려를 심화시켰다.단스케의 상품 분석가 젠스 페더슨은 "펀더멘탈들은 기초금속과 구리에 긍정적이다. 광산 생산과 단기 공급 차질 두가지 모두 (구리를) 일부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이 달러 가치를 높여 달러 이외 통화를 사용하는 투자자들의 금속 구입 부담을 늘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기초금속들은 이번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회의를 앞두고 크게 추가 상승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페더슨은 덧붙였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1.1% 오른 톤당 5796달러에 마감됐다.구리는 연준이 3월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인 데 부분적 영향을 받아 지난주 3.1% 하락, 작년 12월 이후 가장 큰 주간 낙폭을 기록했다.다른 상품들도 최근의 랠리가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주 공급 과잉과 중국의 미지근한 수요로 압박받으며 주간 기준으로 수개월래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BMI 리서치는 2017년 구리 가격 전망치를 중국의 견고한 수요 증가와 공급 차질 우려를 근거로 톤당 5150달러에서 55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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