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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3/16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89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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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15:15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5(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이하 연준)가 시장의 예상대로 금리인상을 단행한 뒤 블루칩지수가 세 자릿수 상승하는 등 큰 폭으로 올랐다. 연준은 안정적인 경제 성장과 강력한 고용시장, 인플레이션이 중앙은행 목표치로 상승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토대로 3개월만에 두 번째로 기준금리를 0.75%~1.00% 25bps 올렸다.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은 금리의 25bp 인상 가능성을 90% 이상 두는 등 이번 연준의 정책 결정은 이미 시장에 광범위하게 반영된 상태였다그러나 연준은 통화 긴축 속도를 가속화하겠다는 어떠한 신호도 보내지 않으며 시장에 안도감을 안겨줬고, 주요 지수들은 오름폭을 확대했다. 마누라이프자산운용의 프랜시스 도널드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회의를 앞두고 시장의 가장 큰 우려는 연준이 올해 예상되던 3회보다 더 많은 금리인상의 필요성을 언급할 지 여부였다. 하지만 성명 내용과 중앙은행의 전망은 그들이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음을 함축했고, 현재 그들이 보다 매파적으로 움직일 추가 리스크는 없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54% 오른 2950.10, S&P500지수는 0.84% 상승한 2385.26, 나스닥지수는 0.74% 전진한 5900.05로 장을 닫았다. 애플은 RCB가 목표가를 상향 조정한 뒤 1.06% 상승, 장중 사상 최고치(140.75달러)와 사상 최고 종가(140.46달러)를 모두 경신하며 주요 지수들을 지지했다. 나스닥100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국제 유가의 반등 또한 에너지주를 끌어올리며 증시를 추가 지지했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깜짝 감소세를 나타낸 뒤 유가가 1주일이 넘는 기간 중 처음으로 반등하면서 S&P500 에너지업종지수는 2.07%나 올랐다. 엑손모빌과 셰브론 등 메이저 석유회사 주가는 1.25%, 1.42% 각각 전진했다. S&P500 부동산업종지수도 1.91%나 오르며 지난해 9월에 S&P500 주요 11대 업종지수 중 한 자리를 새로 차지한 뒤 최고의 하루로 기록됐다. 반면 주요 업종 중 금융주가 0.14% 빠지며 상대적인 약세를 보였다. 미국의 2월 소매판매는 6개월래 가장 느린 증가 속도를 보였다.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의 최신 전망에 따르면 이제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연율로 0.8% 상승할 것으로 점쳐졌다.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사인 트위터는 유명한 계정들이 무더기로 해킹을 당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1.89% 하락했다.

 

 

<통화>

달러가 15(현지시간) 예상보다 온건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정책회의 결과로 통화바스켓 대비 가파르게 하락했다. 연준은 이날 예상대로 금리를 올렸지만 올해 금리 인상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신호는 보내지 않았다.달러는 연준 성명 발표 후 유로에 5주 저점, 스위스프랑에 4주 저점, 그리고 엔화와 영국 파운드 대비 각각 2주 저점까지 후퇴했다.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인 오버나잇 금리 목표를 0.75% ~ 1.00% 25bps 올렸다.그러나 연준은 정책성명에서 추가 금리 인상은 "점진적"으로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 관리들은 또 올해 2차례, 그리고 2018년에 3차례 더 금리가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을 고수했다. 연준은 2016년에는 단 한차례만 금리를 올렸다.이날 연준의 금리 결정이 나오기 전 투자자들은 금년에 최소 4차례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이라는 견해를 가격에 반영했었다.케임브리지 글로벌 페이먼트의 글로벌 상품 및 시장 전략 디렉터 칼 샤모타는 "연준은 이전의 중간 금리 전망을 대체적으로 고수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을 역사적 레벨로 끌어올린 경제 안도 랠리에 대한 확신은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고 말했다.그는 "이번주 초반 대규모 롱포지션 구축 이후 통화들은 전면적인 역전 모드에 들어서 있으며 달러가 공격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뉴욕시간 오후 3 7 6개 통화바스켓 대비 달러지수는 0.92% 내린 100.760을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100.620.달러가 이날 가파르게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US뱅크 개인 고객 담당 최고 투자 오피서인 빌 노디는 달러 약세는 본질적으로 단기적 현상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는 보다 중기적 관점에서는 미국 달러의 강세를 받쳐주는 강력한 지지세력이 있다고 계속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디는 "이 같은 믿음은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차이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CME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연준의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50%, 그리고 7월 인상 가능성을 거의 60% 가격에 반영했다.이 시간 유로/달러는 0.98% 오른 1.0706달러, 달러/엔은 1.18% 떨어진 113.38엔에 거래됐다.

 

<골드>

금값이 15(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점진적인 금리 인상 입장 천명 이후 1.5% 넘게 랠리를 펼치면서 1주 고점으로 치솟았다. 연준은 이날 시장의 예상대로 금리를 25bps 올렸다. 그러나 연준은 정책성명에서 추가 금리 인상은 "점진적"으로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 관리들은 또 올해 2차례, 그리고 2018년에 3차례 더 금리가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을 고수했다. 연준은 2016년에는 단 한차례만 금리를 올렸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2주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고 미국 국채 수익률도 가파르게 후퇴했다. 미국 증시는 상승폭을 확대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31 1.59% 오른 1217.37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1219.36달러로 3 7일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 금 현물은 작년 9월 이후 가장 큰 하루 상승폭이 예상된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연준 성명이 발표되기 전에 0.2% 내린 온스당 1200.70달러에 마감됐다. BMO 캐피탈 마켓의 기초금속 및 귀금속 트레이딩 디렉터 타이 옹은 "금은 장중 대부분의 시간 1200달러 부근에서 서성거리다가 연준이 2018년과 2019년 가중 전망치를 9bps만 상향 조정하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그는 "연준은 최대한 점잖은 용어를 사용하면서 금리를 올리는, 응석을 받아주는 부모 역할에 확실히 만족해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투자자들은 이날 실시된 네덜란드 선거도 주시했다. 네덜란드 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우려는 안전자산인 금의 매력을 키웠다.금값은 지난달 말 온스당 1261달러 부근에 자리잡고 있는 200일 이동평균을 지속적으로 돌파하는 데 실패한 뒤 이후 5% 넘게 하락했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14일에 전일비 0.36% 증가, 834.99톤으로 늘어났다. 이 펀드의 금 보유고는 지난주 감소세를 보인 뒤 이번주 들어 이틀 연속 증가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5(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2% 이상 반등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큰 폭으로 올랐다.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 밖의 감소세를 보인데다 국제에너지기구(IEA)도 올 상반기 중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으로 수급 상황이 반전될 것으로 전망하며 유가가 지지받았다.시장참여자들은 연방준비제도(연준)이 시장의 예상처럼 금리는 인상했지만 향후 긴축기조가 강화될 수 있다는 언급을 하지 않으면서 달러가 2주 최저 수준으로 하락, 유가가 장 후반 상승폭을 확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4월물은 1.14달러, 2.39% 올라 배럴당 48.8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8.16달러~49.04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5월물은 89센트, 1.75% 상승한 배럴당 51.81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1.36달러~52.08달러. 5월물 기준으로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2.43달러에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57달러에서 축소됐다. WTI 8거래일만에 처음으로 반등했고, 브렌트유도 7거래일만에 첫 상승세를 보였다. WTI와 브렌트유 선물가는 모두 전일 11월 말 이후 최저 수준을 보인 바 있다. 특히 이들 선물가는 지난 주 8% 이상 급락하며 지난 11월 초 이후 가장 큰 주간 낙폭을 기록했었다. 이날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371만배럴 증가 예상과 달리 231000배럴이 줄었다고 밝혔다. 원유재고는 9주째 이어가던 증가세를 접고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인 것이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예상보다 많은 306만배럴이 줄었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 역시 예상보다 큰 폭인 423만배럴이 감소했다.   반면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의 지난 주 원유 재고는 213만배럴이 늘며 6653만배럴로 집계됐다. CFRA 리서치의 수석 에너지 연구원인 스테와트 그릭맨은 "재고 수준은 여전히 우려할 수준이지만 이번 지표는 재고 수준이 당초 걱정했던것 만큼 큰 우려 사안은 아니라는 점을 시사했다"고 말했다.IEA도 월례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재고가 OPEC의 감산에도 불구하고 1월 증가세를 보이며 6개월만에 처음 늘었지만 감산으로 인해 상반기중 수급측면에서 하루 평균 50만배럴의 공급 부족을 보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유>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5(이하 뉴욕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대두 선물은 초반만 해도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의 4개월래 저점에서 반등했지만, 기술적 매도세 강화로 심리적으로 중요한 10달러선이 재차 붕괴되며 8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견지했다. 대두 선물은 특히 미국의 비관적인 대두 가공 지표가 발표된 뒤 낙폭을 확대했다. 국립유지가공협회(NOPA)는 미국의 2월 대두 가공 규모가 142792000부셸로 예상을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아울러 아이오와, 인디애나주 대두 가공 공장들의 현물시장 약세가 부담을 더했다. 반면 옥수수 선물은 앞서 월요일(13)까지 6거래일 연속 하락, 1개월 반래 저점을 기록한 뒤 수출 개선 징후와 저가 매수세의 지원에 힘입어 이틀 연속 반등세를 견지했다. 그러나 수 주 내로 남미산 옥수수가 시장에 쏟아질 것이라는 전망에 오름폭은 다소 제한됐다. 전일 중국과 한국으로의 수출 판매 소식이 전해진 뒤 이날도 대만사료산업그룹(MFIG)이 공개입찰을 통해 미국산으로 추정되는 옥수수 65000톤을 구입했다. 이는 아르헨티나 등 남미의 추수 확대 흐름 속에서도 미국 옥수수가 일부 관심을 창출해냈다는 인식을 확산시켰다. 소맥() 선물도 최근의 하락세로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경쟁력이 갖춰졌다는 평가 속에 수출 수요 개선이 기대되며 1% 이상 반등했다. 달러의 약세 또한 소맥 시장을 추가 지지했다. 소맥 선물이 전일 장중에 지난달 8일 이후 5주래 저점을 찍은 뒤 일부 저가 매수세도 증가했다. CHS헤징의 리지 어드만은 투자자들에 보낸 노트에서 "소맥 가격이 저렴하다고 여겨지면서 기술적 매도세가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레이더들은 또 세계 최대 소맥 바이어인 이집트 정부의 공개입찰에서 미국의 연질 백색 밀이 선적 비용을 포함, 가장 저렴한 입찰가를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내일(16) 오전 공개될 미 농무부(USDA)의 주간 수출판매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5월물은 1.25센트, 0.35% 오른 부셸당 3.63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5월물은 5.5센트, 1.28% 전진한 부셸당 4.36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5월물은 1.25센트, 0.13% 내린 부셸당 9.98달러로 장을 끝냈다.

 

<금속>

구리가 15(현지시간) 달러 약세와 계속되는 공급 이슈로 지지받으며 4일 연속 상승했다.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2개 구리 광산에서의 생산 중단이 공급 차질 우려를 불러일으켰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8% 오른 톤당 5865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전일에도 소폭 상승했다. 구리는 지난주에는 1 10일 이후 최저인 5652달러까지 하락한 바 있다. 뱅크 오브 차이나 인터내셔널의 상품시장 전략 헤드 시아오 후는 "달러 약세가 오늘 금속들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구리의 공급 차질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통화 바스켓 대비 달러지수는 금리 인상 결정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성명 발표를 앞두고 하락했다. LME는 이날 연준 성명이 나오기 전에 거래를 끝냈다.뱅크 오브 차이나 인터내셔널의 후는 "우리는 앞으로 몇달간의 상황에 대해 긍정적이다. 공급 측면의 변동성은 커질 것이며 중국의 수요는 여전히 상당히 건강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리커창 중국 총리는 이날 중국 경제는 강력하며 경착륙의 위험은 없다고 투자자들을 안심시켰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당장의 공급 차질 현상은 완화되는 것 같지만 세계 양대 구리 광산인 칠레 에스콘디다광산과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광산으로부터의 공급 차질이 장기화되면서 구리시장이 2017년에 공급 부족을 겪을 것으로 예상한다. LME의 아연은 2.1% 전진, 톤당 2808달러의 종가를 기록했다. 장중 고점은 2816.50달러로 거의 2주 최고로 집계됐다. 마렉스 스펙트론의 분석가 알라스테어 먼로는 아연이 전일 고점 2783.50달러에 자리잡고 있는 저항선을 돌파했다면서 중국측 매수세가 시장을 지지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노트에서 "전일 고점 2783.50달러와 2800달러 레벨의 돌파는 2850/75달러를 향한 움직임을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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