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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3/20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83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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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09:43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7일(이하 현지시간) 향후 금리인상 궤도에 대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덜 공격적인 입장 표명에 은행주가 국채 수익률과 동반 하락한 반면 어도비시스템즈의 준수한 분기 실적이 S&P500 기술 업종과 나스닥지수를 지지하며 보합권 내 혼조장세로 주말장을 닫았다. 그러나 주요 3대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는 다시 상방 영역에 진입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0.10% 내린 2만914.62, S&P500지수는 0.13% 밀린 2378.25, 나스닥지수는 0.24포인트(0%) 오른 5901.00으로 장을 닫았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는 0.07%, S&P500지수는 0.24%, 나스닥지수는 0.67% 상승했다. 지난주의 하락을 제외하면 다우는 6주 중 5주째,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8주 중 7주째 오름세를 견지했다. 이번주 스몰캡 러셀2000지수는 지난해 12월9일 이후 최대폭인 1.9% 상승하며 상대적인 두각을 나타냈다.  웰스파고(-1.10%)와 뱅크오브아메리카(-1.43%) 등 주요 대형 은행들 주도로 S&P500 금융업종지수는 1.05% 하락했다. 이는 2주래 최대 일일 낙폭이다. 주간 기준으로도 지난해 11월 미 대선 이후 처음으로 2주 연속 하락했다. 앞서 금융주는 규제 완화와 빠른 금리인상 속도 전망 등에 대선 이후 주요 업종 중 상대적 강세를 이어온 바 있다. 하지만 지난 15일 연준이 시장이 광범위하게 예상해온 25bps 금리인상을 결정하면서 점진적인 긴축정책 선회 전망을 고수하면서 금융주의 랠리는 일부 동력을 상실했다. 반면 포토샵 제조사인 어도비시스템즈는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사상 최고치를 작성하는 등 3.81% 급등, 기술 업종을 지지했다. S&P500 기술(IT)업종지수는 0.06% 상승했고 나스닥지수는 이날 장중 사상 최고치(5912.61)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S&P500지수 내 주요 11대 업종지수 중 유틸리티(+0.58%)와 산업(+0.44%) 등 7개가 상승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금융주가 제일 저조했지만 부동산주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세계 최대 바이오테크 기업인 암젠의 주가가 6.50% 급락하면서 S&P500 헬스케어업종
지수가 0.53%, 나스닥 바이오테크업종지수(NBI)가 1.14% 각각 후퇴했다. 암젠은 환자들이 대거 참여한 임상시험을 통해 콜레스테롤 치료제가 심근경색 위험을 줄이지만 예상만큼의 효과는 보이지 못했다고 발표하며 분석가들과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던졌다. 암젠의 주가 하락은 S&P500과 나스닥 지수에 최대 부담이 됐다. 이외 특징주로는 명품 보석업체인 티파니가 2.71% 상승했다. 티파니는 일본과 중국에서의 강력한 고가 보석 수요에 힘입어 예상을 상회한 4분기 순익을 보고했다. 한편 이날 주가지수와 개별종목의 선물·옵션 등 총 4가지의 파생금융상품의 동시 만기일인 '쿼드러플 위칭 데이(Quadruple-witching Day)'을 맞아 거래량은 평소보다 많았다. 쿼드러플 위칭 데이는 3월과 6월, 9월과 12월의 세번째 금요일이다.

<통화>

달러가 17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예상 보다 온건한 입장 표명 이후 사흘째 압박받으며 통화바스켓 대비 5주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연준은 지난 15일 정책회의 성명에서 점진적인 통화 긴축 노선을 밝힘으로써 보다 가파른 금리 인상을 예상했던 투자자들의 기대를 무산시켰다.
포렉스 닷 컴의 시장 분석가 파와드 라자크자다는 "지금 달러는 우리가 충분히 예상했던 조정 모드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우리는 연준이 통화정책을 적극적으로 타이트하게 만들고 있는 유일한 주요국 중앙은행이라는 점에서 달러에 대해 기본적으로 강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렉스 닷 컴의 리서치 헤드 제임스 첸도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와 정책 전망은 극단적으로 빠르게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15일 연준 정책성명이 발표되기 불과 몇주일 전만 해도 3월 금리 인상 전망은 극도로 낮았던 사실을 지적했다. 하지만 연준 관리들은 시장에 금리 인상의 높은 가능성을 경고하기 위한 합심 노력을 펼쳤고 금리 인상 전망은 거의 확실함으로 변화됐다고 첸은 설명했다. 첸은 "트럼프 행정부의 재정 계획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다고 가정할 경우 전망에 있어서 이와 동일한 빠른 변화는 언제든 다시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연준 3월 정책회의가 끝난 이후 투자자들은 독일 바덴바덴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로 포커스를 돌리고 있다. 이번 회의는 G20 회의 가운데 외환시장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는 회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가 달러 절상에 반대하는 폭넓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힌트가 나올 경우 달러는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달러가 지난해 11월 미국 대선 이후 몇주간 급등세를 보인 것은 주로 재정지출 확대 전망 때문이었다. 그러나 미국의 재정적자 증가는 그 같은 견해를 약화시킬 수 있다. 라보뱅크의 선임 FX 전략가 제인 폴리는 금년 말, 또는 잠재적으로 2018년까지 추가재정지출 확대가 이뤄지지 않을 위험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시 41분 0.06% 내린 100.300을 가리켰다. 달러지수는 앞서 5주 저점인 100.140까지 후퇴했었다. 달러지수는 이번주 전체적으로는 약 1% 하락했고 지난 15일 연준 성명 발표 이후 지금까지는  1.2% 떨어졌다. 달러/엔은 2주 저점을 찍은 뒤 이 시간 112.69엔으로 0.54% 하락했다. 한편 유로는 프랑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극우정당 지도자 마린 르펜이 1차 투표에서 중도파 후보인 에마뉘엘 마크롱에 대한 우세를 확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로 달러에 하락했다. 오피니언웨이가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는 또 프랑스의 유로존 탈퇴 공약을 내걸고 있는 르펜이 2차 투표에서도 선두 주자인 마크롱과의 격차를 줄이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 시간 유로/달러는 0.2% 내린 1.0743달러에 거래됐다. 유로는 직전 이틀간 달러에상승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7일(뉴욕시간) 혼조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3대 주요 곡물 중 옥수수만 '나홀로 상승'했다. 옥수수와 소맥(밀) 선물은 좁은 박스권에서 변동성 장세를 펼친 끝에 상방 영역에서 장을 닫았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점진적 통화정책 긴축 궤도를 유지하면서 달러를 사흘째압박,  달러지수가 5주 저점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이같은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주초 수 주래 저점을 작성한 뒤 촉발됐던 곡물시장의 랠리는 새로운 펀더멘털 뉴스 부재로 다소 동력을 잃은 듯한 양상을 보였다. 옥수수 선물은 하방 영역에 머물다 막판 매수세가 촉발되며 상승 반전,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전일 저점(부셸당 3.67달러)에서 기술적인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잠시 돌파했던 100일 이평선 유지에 실패하며 강세가 계속 이어지진 못했다. 아울러 주초 1개월 반래 저점을 기록한 뒤 랠리가 지속됐지만 추가 촉매 부재로 인해 오름폭이 제한받았다. CBOT 소맥 선물은 고단백 품종인 캔자스시티상품거래소(KCBT) 경질 적색 겨울밀과 미니애폴리스곡물거래소(MGEX)의 봄밀 강세에 편승하며 반등,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트레이더들은 해외에서 연질 소맥 재고와 섞기 위한 고단백 소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강조했다. CBOT 소맥은 또 견고한 공급과 강력한 수요가 상충된 한편 주초 6주 저점에서 반등한 뒤 기술적인 저항에 직면하며 이틀 연속 보합권에 머물렀다. 대두 선물은 브라질의 생산 확대 전망에 투심이 살아나지 못하며 소폭 후퇴했다. 현물시장의 약세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대두는 전일 상승을 제외하면 10거래일 중 9일째 하락세다. 그러나 브라질의 기록적인 추수 전망이 최근 이어진 선물가의 하락을 통해 대부분 반영됐다는 투자자들의 평가 속에 낙폭은 다소 제한됐다. 또 주초 작성한 4개월래 저점(9.92달러)에 접근하면서 기술적 지지도 받았다. 인터내셔널 FC스톤의 매트 젤러 시장 정보 디렉터는 고객들에 보낸 노트에서 "옥수수와 소맥의 반등은 차트에 기반한 기술적 저항을 받았고, 대두의 경우 (심리적으로중요한) 부셸당 10달러선에 갇혀있다"고 밝혔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5월물은 1.5센트, 0.41% 오른 부셸당 3.67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5월물은 0.25센트, 0.06% 상승한 부셸당 4.36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5월물은 1.5센트, 0.15% 내린 부셸당 10.00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가 1% 상승한 반면 소맥이 0.9%, 대두가 0.6% 각각 내렸다. 소맥과 대두는 2주 연속 후퇴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가 17일(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보합권내 좁은 박스권 움직임을 보였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보합수준을 나타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주도하는 감산이 글로벌 수급상황 개선에 별 도움이 안될 수 있다는 우려에 지난 주 10% 가까이 급락했던 유가는 이번 주 들어 20센트~30센트수준의 완만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유가는 이번 주 들어 OPEC 감산이란 긍정적 재료와 미국의 셰일유 증가와 높은 재고수준이란 부정적 재료 사이에서 2.5달러대의 좁은 박스권 움직임을 지속했다. 그러나 지난 주 급락세 이후 올 초부터 보여 온 50달러 초중반대의 박스권을 회복하지는 못하고 있다. WTI의 경우, 배럴당 53달러선에서 49달러선 내외로 하락했다. 시장분석가들은 중대한 재고 감소세가 나타나지 않고서는 유가가 이전 박스권을 쉽게 회복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일 아웃룩스의 칼 래리 대표는 "시장이 현재의 방향성을 재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난 수개월간 롱포지션을 쌓았던 투자자들이 이제는 입장을 바꾸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셰일유 생산량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 정보업체인 베이커휴즈는 미국의 주간 원유 시추공 수가 14개 증가한 631개로 9주째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4월물은 3센트, 0.06% 오른 배럴당 48.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8.60달러~49.20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5월물은 2센트, 0.04% 상승한 배럴당 51.76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1.53달러~52.18달러. 5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45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50달러에서 소폭 축소됐다. 전일 사우디 아라비아의 칼리드 알팔리 석유장관은 전일 글로벌 재고가 장기 평균치를 계속 상회할 경우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이 연장될 수도 있다고 밝혔지만 유가를 상승세로 이끌지는 못했다. 반면 연방준비제도(연준)이 이번 주 정책회의에서 긴축기조를 강화하겠는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서 달러가 하락, 유가를 지지하는 분위기다. 시티 퓨처스의 분석가 티모시 에반스는 "달러 약세나 사우디의 감산 연장 가능성 발언이 시장내 매수세를 강화시키기에는 충분치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로이터의 전망조사 결과, 유가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감산 연장이 필요한 것으로 인식됐다. 또한 10명의 시장분석가들 중 6명은 OPEC이 감산을 연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

금값이 17일(현지시간) 달러 약세 흐름 속에 상승했다. 금은 주간 기준으로도 3주만에 처음 올랐다. 달러는 미국의 금리 인상에 관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신중한 메시지로 타격을 받고 5주 저점 부근에 머물렀다. 연준은 지난 15일 정책회의에서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그러나 올해
3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는 기존의 전망을 그대로 유지, 올해 4차례 금리 인상 신호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던 일부 투자자들을 실망시켰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시 49분 0.24% 오른 온스당 1229.36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주간 기준 2.1% 전진했다. 금은 전일 장중 한때 1233.13달러까지 상승, 3월 6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금은 연준 성명 발표 후 15일과 16일 이틀간 2.3%나 랠리를 펼쳤다. US뱅크 자산운용의 선임 투자 전략가 롭 하워스는 "오늘은 모든 것이 조용해졌다. 지난 이틀간 우리가 목격한 금값 급등은 채권 및 주식과 연계된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소매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이 주식으로 충분한 돈을 벌고 있어 아마도 다시 금으로 뛰어들어야 하는가를 걱정하지 않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3% 오른 온스당 1230.20달러에 마감됐다. ABN 암로의 조르주 보엘은 "사람들이 금값이 얼마나 더 오를 수 있을지 다시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모멘텀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녀는 달러는 천장에 도달했으며 단기적으로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금까지 그가 공약한 경제 부양 조치들을 시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연준에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다고 ICBC 스탠다드뱅크의 톰 켄달은 지적했다. 그는 "인프라 지출과 감세 정책이 밀려나고 있고 앞으로 더 밀리게 된다면 연준에 보다 신중함을 추구해야 할 이유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는 금이 랠리를 벌일 수 있는 일종의 진공상태"라고 설명했다. 투자자들은 독일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담에도 관심을 보였다. 미국 행정부가 이번 G20 회담에서 보호주의적 정책을 추구할 경우 안전자산으로서 금 수요를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ICBC의 켄달은 미국의 강력한 경제 성장은 어쩔 수 없이 연준을 금리 인상으로 몰고가 금을 압박할 것이라면서 올해 2분기 금값 평균을 1140달러로 내다봤다. 금리 인상은 채권 수익률 상승으로 이어져 이자 수익을 발생시키지 않는 금 보유를 위한 기회비용을 높이고 달러 가치를 끌어올리는 경향이 있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16일에 0.28% 줄어 이번주 처음으로 감소했다.

 

<금속>

 

구리가 17일(현지시간) 달러 약세 흐름과 현재 진행중인 광산으로부터의 공급 우려를 발판으로 상승했다. 구리는 주간 기준으로도 2월 중순 이후 가장 큰 폭 올랐다. 주석은 1년래 최고의 주간 성적을 거뒀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4% 오른 톤당 5934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주간 기준 3.5% 상승했다. 달러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지난 15일 시장이 예상했던 것보다 점진적인 금리 인상 궤도 신호를 보낸 뒤 이번주 약 1% 하락했다. 세계 최대 구리 광산인 칠레 에스콘디다광산의 파업이 6주째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파업 근로자들은 BHP 빌리턴의 작업 재개 시도를 차단하고 있다.
ING의 상품 전략가 워렌 패터슨은 "지금과 같은 공급 차질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가? 매달 15만 ~ 20만톤의 구리 공급 손실을 입고 있다"면서 "그리고 중국의 구리농축물 수요는 계속 강력하다"고 말했다. 중국의 고정자산 투자는 올해 1월과 2월 두달간 주로 강력한 부동산부문 및 인프라 건설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8.9% 늘었다. 상품 가격 상승으로 기계류와 기타 장비 수요가 늘어나면서 미국의 2월 제조업 생산은 6개월 연속 증가했다. LME의 주석은 0.6% 전진, 톤당 2만2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석은 2016년 3월 4일주간 이후 최고의 주간 성적을 올렸다. LME 재고 데이터는 창고의 주석 1000톤이 배달 예약돼 있음을 보여줬다. 이로써 당장 이용 가능한 LME의 주석 재고는 거의 1/3 감소했다. 한 업계 소식통은 "기저 주석시장이 타이트해 보인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소식통은 "중국의 1월 주석 농축물 수입이 가파르게 감소했으며 이는 미얀마의 광산 생산이 피크에 도달했음을 가리키는 것일 수 있다"면서 "그리고 페루 민수르(Minsur)는 독립 연구기관들이 공개한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2017년 주석 생산 가이던스를 최근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LME의 알루미늄은 0.7% 상승, 톤당 1914달러에 장을 끝냈다. 러시아의 대형 알루미늄 생산업체 루잘은 올해 알루미늄 수요가 5% 늘고 글로벌 시장 적자는 110만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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