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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3/29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835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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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08:53
 

 

<통화>

달러가 28(현지시간) 주요 통화들에 폭넓게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고위 관리들이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전망을 강화시킨 가운데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유럽 통화들을 압박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실패한 헬스케어 개혁으로부터 경기 부양으로 정책 포커스를 옮길 것이라는 기대감과 양호한 경제 데이터가 달러의 반등을 도왔다.미국의 3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예상을 상회하며 2000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미즈호 코포레이트 뱅크의 통화 전략가 시린 하라즐리는 "개선된 소비자신뢰지수가 보다 양호한 소비와 지출 데이터와 함께 나왔다. 이는 미국의 성장 전망에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달러는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에 힘입어 엔화에도 회복세를 보였다. 시장이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와 공공지출 확대 공약 이행 능력에 대한 신뢰를 상실하면서 엔화는 지난 9일간 달러에 강세흐름을 보이며 달러 대비 상승폭을 4%까지 확대했었다. 뉴욕시간 오후 4 3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55% 오른 99.712를 가리켰다. 달러지수는 전일 지난해 11 11일 이후 저점까지 떨어졌었다.같은 시간 유로/달러는 0.46% 내린 1.0814달러, 달러/엔은 0.39% 오른 111.08엔에 거래됐다.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8(현지시간) 미국의 이번달 소비자신뢰지수가 16년이 넘는 기간 중 최고 수준에 올랐다는 지표 내용에 금융과 에너지주 주도로 가파른 상승세로 마감했다. 2011년 이후 최장 기간의 하락세를 이어왔던 다우지수는 9거래일만에 상방 영역에서장을 마무리했다.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들은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이후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해 왔지만 이번달 부터 랠리의 정체가 역력했다.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미국의 3월 소비자신뢰지수는 노동시장에 대한 낙관론이 강화하며 하락 전망을 깨고 125.6으로 개선, 2000 12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또 미국의 2월 상품 무역적자가 줄고, 1월 주택가격이 추가로 상승했다는 지표도 경제의 펀더멘털 강화를 시사했다. US뱅크 웰스 매니지먼트의 짐 데이비스 지역 투자 매니저는 "경제지표는 증시의 이번 랠리 이면에 숨은 것들을 보여줬다. 신뢰도는 꽤나 높고 낙관론도 크게 번지며 증시의 탄력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0.73% 오른 2701.50, S&P500지수는 0.73% 전진한 2358.57, 나스닥지수는 0.60% 상승한 5875.14로 장을 닫았다. 지난주 헬스케어 법안의 하원 표결 실패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어젠다 추진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조성되며 앞서 수 일 동안 뉴욕증시는 하락세를 견지해왔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금새 이를 떨쳐내고 대선 이후 랠리의 주요 동력이 돼온 트럼프 대통령의 세금코드 개혁 공약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운더리치캐피탈마켓츠의 아트 호건 수석 시장 전략가는 "정책 어젠다의 착수와 펀더멘털 개선, 이 두 가지가 시장을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S&P500지수 내 11대 업종지수에 모두 '파란 불'이 켜졌다. 특히 올해 전체 증시에 뒤처졌던 금융과 에너지주가 가장 호조를 보였다. 금융업종지수는 1.37% 상승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1.95%) JP모건(+1.56%) 등 대형 은행들의 주가 상승이 금융 업종을 최대 지지했다. 또 유가 상승에 발맞춰 에너지업종지수도 1.29% 전진했다애플은 장중 사상 최고치(주당 144.04달러)를 새로 쓰는 등 블루칩지수 내 최대폭인2.07% 올랐다. 애플의 주가 상승은 S&P500과 나스닥 지수 또한 최대 지지했다제너럴모터스(GM)는 행동주의 투자자인 데이비드 아인혼의 헤지펀드 그린라이트캐피탈(Greenlight Capital)이 보통주를 2개로 분할하도록 촉구한 뒤 2.45% 상승했다. 전기차 제조사인 테슬라는 중국의 기술 대기업인 텐센트가 178000만달러에 지분 5%를 매입했다는 소식에 2.68% 전진했다. '올리브가든(Olive Garden)'을 운영하고 있는 식당 체인 다든레스토랑은 예상을 웃돈 분기 실적을 공개하면서 체더스 스크래치 키친(Cheddar's Scratch Kitchen) 78000만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밝힌 뒤 S&P500지수 내 최대폭인 9.3% 급등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8(이하 뉴욕시간) 오름세로 마감했다. 소맥() 선물은 숏커버링을 포함하는 기술적 매수세에 힘입어 전일의 2개월 반래 저점(부셸당 4.1825달러)에서 약 0.9% 반등했다. 다만 미국의 대평원과 중서부 남부 지역에 향후 10일간 겨울밀 작황에 유리한 비가 예보된 것은 랠리를 제한했다. 아울러 인도가 소맥의 10% 수입세를 다시 도입한 것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퓨처스인터내셔널의 테리 라일리 선임 상품 분석가는 "이번주 비 예보가 있지만 일부 투자자들은 숏 포지션을 확대하기에 앞서 일단 실제 비가 내릴 지 여부를 확인해보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옥수수 선물도 저가 매수세에 지지받으며 전일 기록한 올해 최저치(3.5425달러)에서0.6% 가량 반등했다. 글로벌 공급 압력과 남미의 추수 확대 전망은 오름폭을 제한했다. 대두 선물은 전일 5개월 반래 저점(9.6825달러)으로 하락한 뒤 변동성 장세를 펼친 끝에 강보합세로 장을 접었다. 대두 시장은 현재 진행중인 남미의 견고한 추수 흐름과 미국의 파종 확대 전망에 압박받으며 장중 일순 매도세가 증가하기도 했지만, 전일 저점이 기술적 지지선으로 작용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원유 등 광범위한 상품시장의 강세도 곡물 시장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19개 주요 상품가격을 토대로 작성되는 톰슨로이터 핵심상품 CRB지수는 0.5% 상승했다.한편 상당수의 투자자들은 금요일(31) 발표될 미 농무부(USDA)의 파종 보고서(31일 기준)를 주시하며 스퀘어 포지션으로 일관했다. 분석가들은 미국의 대두 파종 규모가 전년 대비 5.7%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옥수수는 3.2%, 소맥() 8% 감소가 전망된다. 주요 3대 곡물의 재고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가 예상되고 있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5월물은 2센트, 0.56% 오른 부셸당 3.57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5월물은 3.75센트, 0.89% 전진한 부셸당 4.24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5월물은 0.5센트, 0.05% 상승한 부셸당 9.72달러로 장을 끝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8(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1% 이상 상승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올랐다. 리비아의 생산 차질과 석유수출국기구(OPEC) 주도의 감산이 올해 말까지 연장될 가능성을 시사한 일부 관계자들의 발언이 유가를 강하게 지지했다. 리비아 국영석유공사(NOC)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리비아 서부의 사라라(Sharara) 유정과 와파(Wafa) 유정에서 무장 반군의 방해로 하루 평균 252000배럴의 생산 차질이 생겼다. 실제로 이날 NOC는 사라라 유정에서의 선적이 불가항력적으로 중단됐다고 선언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5월물은 64센트, 1.34% 오른 배럴당 48.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7.80달러~48.74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5월물은 58센트, 1.14% 상승한 배럴당 51.33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0.77달러~51.87달러.5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96달러로 전일 종가 3.02달러에서 소폭 축소됐다.시티퓨처스의 에너지선물 스페셜리스트인 팀 에반스는 "생산 재개 기약이 없는 2개 리비아 유정 폐쇄가 오늘 유가 상승세를 지지했다"고 말했다.리비아에서 반군에 의한 생산 중단 사태 이후 재개까지의 시간은 짧게는 이틀에서 길게는 2년이 걸렸었다.또 이란의 비잔 장가네 석유장관은 시장 안정을 위한 OPEC과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이 6월을 넘어 연장될 것 같다고 말해 유가에 긍정적이었다.감산 연장에 와일드카드로 인식되고 있는 러시아도 이날 이란과 함께 계속해서 감산에 협력할 것이라고 공동 성명을 밝혔다.OPEC 산유국인 아제르바이잔 역시 감산 연장에 동참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그러나 미국의 셰일유 생산량과 재고 증가 전망은 유가의 추가 상승을 제한했다. 삭소은행의 올레 한센은 미국의 재고 증가세 전망 속에 공급과잉은 여전히 시장의 관심사라며, 특히 쿠싱지역 재고 증가세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로이터의 전망조사에서 시장은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12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민간기관인 미석유협회(API)의 재고지표는 이날 장이 끝난 뒤 발표되며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재고지표는 내일 오전 공개된다.

 

<골드>

금값이 28(현지시간) 전일 장중 기록한 한달 고점가까이 접근한 뒤 달러, 미국 국채 수익률, 그리고 증시 상승으로 압박받으며 하락세로 돌아섰다.달러는 장 초반에는 미국의 정치, 경제적 불확실성과 달러 하락 전망으로 지지받으며 상승세를 나타냈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52 0.49% 내린 온스당 1247.70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전일 1261.03달러까지 전진, 한달 최고가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01% 하락, 온스당 1255.60달러에 마감됐다.RJO 퓨처스의 선임 상품 브로커 필립 스트레이블은 "우리는 투자자들이 금에서 빠져나와 다시 증시로 돌아가는 것을 목격했다"면서 차익실현도 금에 압력을 가했다고 덧붙였다.그는 "달러지수와 증시가 지금 금의 방향을 정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분석했다.전일 통화바스켓 대비 4개월 저점까지 떨어졌던 달러는 이날 랠리를 펼쳤고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과 뉴욕 증시 지수들은 상승폭을 확대했다.에스더 조지 캔사스시티 연방은행 총재는 그녀의 경제 전망에 트럼프 행정부의 재정정책 제안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보다 구제척인 내용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금은 200일 이동평균에 가까운 온스당 1260달러 주변에 자리잡고 있는 기술적 저항선에도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금은 피보나치 되돌림 레벨인 1245달러 부근에 이르면 지지세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연방준비제도(FED, 연준) 3월 중순 금리를 인상, 달러 상승을 유도했다. 달러는 연준 정책결정자들의 코멘트로 추가 금리 인상 전망이 제기되면서 향후 추가 상승할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연준이 당분간 금리를 동결, 달러가 하락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금에 대한 투자자 수요는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펀드의 금 보유고는 27 2.7톤 늘었다.

 

<금속>

구리가 28(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실패한 헬스케어 개혁으로부터 경기 부양으로 정책 포커스를 옮길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주식과 달러가 오르면서 전일 기록한 2주 저점으로부터 상승했다.기초금속들은 미국의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6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음을 보여준 데이터 발표 후 미국 투자자들이 주도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고 한 트레이더가분석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2% 오른 톤당 5873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전일 5671달러까지 하락, 3 9일 이후 저점을 찍었다.브로커 마렉스 스펙트론에 따르면 구리에 대한 투기적 롱 포지션은 시장 미결제 거래 잔고(open interest) 6.6%를 차지했다. 이는 최고치였던 1월 중순의 38%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다. 구리는 공급 우려에 의해서도 지지받았다고 씨티의 분석가 데이비드 윌슨은 말했다.세계 최대 구리 광산인 칠레 에스콘디다광산의 근로자들은 2 9일 시작된 파업을 끝내고 이번주 작업에 복귀하고 있다. 윌슨은 이 광산의 파업기간 및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생산 재개까지의 기간을 포함하는 총 생산 손실은 23만톤에 달할 수 있으며 이는 2분기 구리 가격을 톤당 5950달러 부근에 묶어두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중국의 대형 구리 제련소들은 광산에서의 생산 차질이 원료 공급을 제약함에 따라 2분기 처리 및 제련 비용을 11% 인하하는데 동의했다고 3명의 소식통들이 이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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