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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3/31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787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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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08:55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30(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미국의 경제 성장 속도가 견고한 소비 지출에 힘입어 이전에 보고된 것보다 빨라졌다는 지표가 발표된 뒤 금융주 주도로 상승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33% 오른 2728.49, S&P500지수는 0.29% 상승한 2368.06, 나스닥지수는 0.28% 전진한 5914.34로 장을 닫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 종가를 경신했다.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등 지난 12거래일 중 10일째 오름세를 견지했다. S&P500지수 내 11대 업종지수 중 7개가 상승했다. 이중 은행주가 2% 넘게 오르는 등 S&P500 금융업종지수가 1.22%나 상승하며 가장 호조를 보였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2.23%, JP모건체이스가 0.86% 오르며 S&P500지수를 지지했다. 국제 유가의 상승과 코노코필립스의 랠리에 힘입어 S&P500 에너지업종지수도 0.47% 상승,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코노코필립스는 시노버스 에너지(Cenovus Energy)에 오일샌드와 캐나다 천연가스 자산을 매각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힌 뒤 S&P500지수 내 최대폭인 8.81% 급등했다. 반면 방어주로 간주되는 유틸리티업종지수가 0.68% 하락하며 가장 취약했다. 미국의 4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는 2.1%로 지난달에 발표됐던 수정치(1.9%)에서 상향 조정됐다. 앞서 지난해 3분기 GDP 3.5% 성장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지난해 11월 대통령 당선 이후 사상 최고 영역에서 전개돼온 뉴욕증시의 랠리는 이번달 들어 정체됐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주도한 헬스케어 법안이 좌초된 뒤 투자자들이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세제 개혁과 다른 친 경제성장 어젠다에 미칠 충격을 가늠해보는 한편 새로운 촉매를 찾아 나서며 뉴욕증시는 최근 수 일 동안 변동성 장세를 이어왔다. 보야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카린 카바나우 선임 증시 전략가는 "GDP 지표는 경제가 향상되면서 워싱턴 쪽에서 원하는 바는 무엇이든 실행하겠다는 의지의 확약과도 같다" "미국 뿐만 아니라 나머지 세계에서도 경기가 확실히 나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략가들을 대상으로 한 최신 로이터폴에 따르면 증시 랠리가 최고조에 근접했을 수 있다. 이들 전략가는 연말까지 뉴욕증시의 상승폭을 3% 미만으로 예상했다. S&P500지수는 미국의 대선 이후 이날까지 10.6% 상승했다. 증시의 가파른 상승은 고평가 우려를 낳았다. S&P500지수의 12개월 선제 주가수익비율은 약 18배로 장기 평균인 15배를 웃돌고 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1분기 기업 실적이 높아진 증시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톰슨로이터 I/B/E/S에 따르면 S&P500 상장 기업들의 1분기 순익은 10.1%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특징주로는 캐나다 요가·레저 의류업체인 룰루레몬이 1분기 비교매장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한 뒤 23.44% 폭락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30(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3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배럴당 50달러를 회복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올랐다. 특히 WTI와 브렌트유는 지난 39일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쿠웨이트가 OPEC의 감산 연장에 대해 지지 입장을 보이면서 유가가 잘 받쳐지는 모습이다.쿠웨이트의 국영 KUNA통신은 에삼 알마르조크 석유장관이 쿠웨이트가 OPEC 주도의 감산을 올 하반기까지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지지하고 있는 산유국 중 하나라고 밝혔다고 전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5월물은 84센트, 1.70% 오른 배럴당 50.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9.27달러~50.47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5월물은 54센트, 1.03% 상승한 배럴당 52.96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2.03달러~53.10달러.5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61달러로 전일 종가 2.91달러에서 축소됐다.PVM 오일 어소시에이츠의 분석가인 타마스 바르가는 "(유가가) .단기 바닥을 확인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그러나 시장은 OPEC의 감산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셰일유 생산 증가와 함께 글로벌 재고도 아직 사상 최고 수준을 보이면서 공급 과잉 우려가 가시지 않은 상태다.OPEC은 지난 해 말 하루 평균 120만배럴(bpd)의 감산을 올해 11일부터 6개월간 시행하기로 합의하고, 현재는 95%의 감산을 이행하고 있다. 한편 ICAP의 에너지 선물 브로커인 스캇 셸턴은 "아직 OPEC나 사우디가 감산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시사를 한 적이 없다" "시장은 곧 공급 과잉에서 공급 부족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OPEC 산유국들의 감산 이행률도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러시아의 알렉산더 노박 에너지부 장관은 TV 인터뷰를 통해 감산 합의를 이행하고 있고 3월 생산량은 약 20만배럴 줄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통화>

달러가 30(현지시간) 기술적 트레이딩, 그리고 강력한 미국의 경제 데이터와 유로존 경제의 잠재적 약화 가능성이라는 주제가 맞물려 유로를 압박하면서 2주 고점으로 상승했다.분석가들은 유로가 1.07달러 부근에 자리잡고 있는 기술적으로 중요한 레벨 아래로 떨어지면서 트레이더들의 매도 주문을 촉발, 달러 대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유로/달러는 이날 3 15일 이후 최저인 1.0680달러까지 하락했다. 유로가 하락하면서 달러는 6개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상승폭을 확대했다. 유로가 매도압력을 받기 전부터 약간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던 달러지수는 3 16일 이후 고점인 100.520까지  전진했다.맥커리의 글로벌 금리 및 통화 전략가 티에리 앨버트 위즈만은 트레이딩 데스크로부터 전달된 정보들을 인용해 유로의 저항 레벨이 붕괴된 것은 1.07달러 주변의 매도세, 장중 고점으로 상승한 미국 국채 수익률, 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 관련 통화들의 강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로는 이날 독일과 스페인의 3월 소비자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가파르게 둔화돼 유로존의 더딘 성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킨 데이터때문에 이미 장 초반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었다. 이에 비해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GDP 확정치를 견고한 소비자 지출을 근거로 당초 발표했던 수치 보다 상향 조정했다. 분석가들은 이 같은 펀더멘탈한 데이터들 때문에 투자자들이 달러를 매입하고 유로를 팔 준비를 했으며 유로의 기술적 레벨 붕괴는 투자자들에게 그렇게 할 이유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BMO 캐피탈 마켓의 FX 전략 글로벌 헤드 그레그 앤더슨은 "시장의 대부분은 지난주 이후 달러가 지나치게 저평가됐으며 단지 반등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일단 달러 반등이 분명해지자 투자자들이 시장에 뛰어들어 달러를 사거나 유로를 팔았다"고 말했다.뉴욕시간 오후 3 56분 달러지수는 0.5% 오른 100.500을 가리켰다. 이 시간 유로/달러는 1.0682달러로 0.78% 내렸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66% 상승, 111.76엔에 거래됐다.달러는 장 초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공약 이행을 위해 미국 행정부가 "환율 조작국들을 처벌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는 CNBC 보도로 일시 약세를 보이기도 했다. 익명의 두 소식통을 인용한 CNBC 보도는 트럼프 행정부가 환율 조작국들을 어떻게 처벌할 것인가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제공하지 않았다. TD증권의 북미 헤드 마크 맥코믹은 이 보도에 대해 강력한 권고(jawboning) 또는 말로써 달러 가치를 끌어내리려 노력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가장 최근 시도라고 설명했다. 맥코맥은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운영 권한(operating mandate) 이다. 그들은 달러가 너무 강하다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30(이하 뉴욕시간) 나란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내일(31) 미 농무부(USDA)의 월간 작황 보고서(31일 기준) 발표를 앞둔 포지션 조정에 나선 한편 달러 강세가 곡물시장을 압박했다. 대두 선물은 미국의 파종 확대, 남미의 견고한 생산 전망이 추가 부담이 되며 이틀 연속 후퇴했다. 일중 저점(부셸당 9.61달러)는 지난해 1013일 이후 5개월래 최저치다. 대두박과 대두유, 팜유 선물이 모두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대두 시장이 부진했다. 다만 미국의 주간 대두 수출판매 물량이 681000톤으로 집계되며 시장 기대치(35만톤~55만톤)를 웃돈 것은 선물가의 낙폭을 제한했다. 최근 수 주 동안 주요 분석 기관들은 브라질의 추수 규모가 사상 최고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는 등 남미의 생산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있다. 이날도 독립 컨설팅기관인 AgroC"EN-US"> 11100만톤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11330만톤으로 상향 조정했다. 내일(31) 미 농무부(USDA) 발표를 통해 대두의 파종 규모가 상향 전망될 경우 이같은 공급 압력은 더욱 커지게 된다. 시장은 또 대두는 물론 옥수수와 소맥()의 재고까지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셔널 오스트레일리아 뱅크의 농업 이코노미스트인 핀 지벨은 "이미 지난달 USDA 보고서를 통해 견고한 공급이 확인된만큼 시장은 내일 발표를 통해 이같은 흐름이 더욱 확실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틀 연속 상승했던 옥수수 선물도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대두의 파종 확대 전망에 옥수수 파종이 줄어들 것이라는 상대적 이점을 취했지만 전년비 재고가 늘 것으로 예상되며 투심이 위축됐다. 또 미국의 주간 옥수수 수출도 716000톤에 그치며 기대(90만톤~120만톤)에 못 미쳤다소맥 선물은 기술적 매도세까지 증가, 1% 넘게 밀리며 3대 주요 곡물 중 가장 부진했다. 미국의 주간 수출은 구곡이 464100톤으로 기대 이상이었고, 햇곡은 163500톤으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5월물은 1센트, 0.28% 내린 부셸당 3.57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5월물은 4.5센트, 1.06% 밀린 부셸당 4.21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5월물은 6센트, 0.62% 빠진 부셸당 9.63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30(현지시간) 달러 강세로 압박받으며 하락했다. 그러나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와 다가오는 프랑스 대통령 선거를 둘러싸고 계속되는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낙폭은 제한됐다.올해 유럽 선거에서 극우진영이 부상할 잠재적 가능성은 전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영국의 EU 탈퇴를 EU에 공식 통보한 것과 맞물려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매력을 강화시키면서 달러 상승으로 인한 영향을 일부 상쇄시켰다.네이티시스의 시장 분석가 버나드 다다는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서 (극우파 지도자) 마린 르펜이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얻는 서프라이즈가 나올 경우 우리는 프랑스 선거가 금을 일부 지지하는 것을 보게될 수 있다"면서 "그 같은 상황은 금에 약간의 추진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33 0.57% 내린 온스당 1244.84달러를 가리켰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7% 떨어진 온스당 1245달러에 마감됐다.ANZ의 분석가 다니엘 하인즈는 "시장은 영국의 리스본조약 50조 발동 통보를 비교적 순탄하게 받아들인 것 같다. 그러나 나는 그와 관련된 최악의 상황은 앞으로 나타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약간의 안전자산 매수세는 분명 있었다"고 덧붙였다. 달러는 이날 통화바스켓 대비 10 거래일 고점까지 전진했다.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은행 총재가 전일 자신은 올해 추가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것과 관련, 대부분의 다른 동료들과 같은 입장을 갖고 있다고 밝힌 것은 달러를 지지했다.ETF 증권의 분석가 니테쉬 샤는 "시장은 올해 두차례 금리 인상을 가격에 반영해왔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3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면 금값에 하향 압력이 가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RBC 캐피탈 마켓은 금값을 지지하는 요소가 있다고 지적한다. RBC는 노트에서 "좋은 조짐이건 아니건, 우리는 미국의 헬스케어 개혁 실패는 시장으로 하여금 미국의 세제, 통상, 그리고 기타 경제적으로 연관성 있는 정책 전반에 걸친 폭넓은 개혁 전망을 최소한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RBC "이같은 상황과 영국의 리스본조약 50조 발동 사이에서 우리는 그렇지 않을 경우 나타날 많은 거시적 약세 역풍에도 불구하고 2017년에 대서양 양쪽 모두에서 금값을 현재 (또는 지금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서 지지해줄 많은 위험들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금속>

최대 금속 소비국인 중국의 새로운 경제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투기세력들이 금속 매입을 재개하면서 30(현지시간) 알루미늄이 27개월 최고가, 그리고 구리는 4주 고점을 각각 기록했다. 한 트레이더는 "시장의 상승 전환은 상하이 선물 거래소의 저녁장 거래가 진행되는 시기에 거의 맞춰서 이뤄졌다"면서 "때문에 이는 일부 중국 투자자들이 밤에 나올 데이터들에 대한 견해를 나타낸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부가 내일 월말과 분기말을 앞두고 장부 스퀘어링을 한 것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투자자들은 금요일과 토요일 공개될 중국의 제조업과 PMI 데이터를 기다리고 있다.캐피탈 이코노믹스의 수석 상품 담당 이코노미스트 캐롤라인 베인은 1월과 2월에 나온 대부분의 중국 경제 데이터들은 강력했지만 음력 설이 숫자의 일부를 왜곡했을 수도 있다"면서 "3월 데이터는 우리가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2017년의 첫번째 데이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알루미늄은 0.6% 오른 톤당 1972달러에 마감됐다. 알루미늄은 이날 환경 이슈 때문에 중국의 일부 생산시설들이 문을 닫게될 것이라는 우려를 바탕으로 장중 한때 1981달러까지 전진, 2014 12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LME의 구리 3개월물은 0.8% 상승, 톤당 59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는 앞서 3 2일 이후 고점인 5985달러까지 전진한 뒤 오름폭을 일부 반납했다. 구리는 전일에도 0.6% 상승 마감했다.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인 칠레의 2월 구리 생산은 에스콘디다광산의 파업 영향으로 16.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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