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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4/03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792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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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09:24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31(현지시간) 뉴욕증시는 31(현지시간) 엑손모빌과 JP모건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투자자들이 분기말 차익 실현에 나서며 하락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그러나 주요 지수들은 4년래 가장 강력한 1분기 상승폭을 거뒀다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31% 내린 2663.22, S&P500지수는 0.23% 밀린 2362.72, 나스닥지수는 0.04% 빠진 5911.74로 장을 닫았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는 0.3%, S&P500지수는 0.8%, 나스닥지수는 1.4% 상승했다. 월간 기준으로는 다우지수가 0.7%, S&P500지수가 0.04% 하락했지만 나스닥지수는 1.5% 오르며 5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1분기 기준으로는 다우지수가 4.6%, S&P500지수는 5.5%, 나스닥지수는 9.8% 급등했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6개 분기째, 나스닥지수는 3개 분기 연속 상승세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2013년 이후 최고의 1분기를 보냈고, 2015 4분기 이후 최대폭의 분기 오름폭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12% 넘게 올랐던 2013년 이후 최대 분기 상승폭이었다주요 업종 별로는 올해 현재까지 S&P500 기술(IT)업종지수가 12.2% 전진하며 가장 호조였고, 에너지업종지수가 7.3% 하락하며 제일 저조했다. 뉴욕증시는 견고한 거시지표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재정 부양안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대선 이후 사상 최고 영역에서 랠리를 이어왔다. 지난해 4분기 기업 실적의 개선 또한 증시의 상승을 도왔다. 증시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이제 투자자들은 곧 시작될 1분기 기업 실적이 높아진 증시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P500지수의 12개월 선제 주가수익비율은 약 18배로 장기 평균인 15배를 웃돌고 있다. 이런 가운데 톰슨로이터 I/B/E/S에 따르면 S&P500 상장 기업들의 1분기 순익은 10.1% 향상될 것으로 예상됐다. 로버트 W. 베어드앤코의 브루스 비틀스 수석 투자 전략가는 "밸류에이션이 최대 한도로 한껏 뻗어나간 상태"라며 "만약 어닝이 기대치만큼 성장해주지 못하면 확실한 우려 사안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번주 40명이 넘는 전략가들이 참여해한 로이터폴에 따르면 S&P500지수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2%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S&P500지수 내 11대 업종지수 중 금융(-0.72%) 8개 하락세를 주도했다. JP모건(-1.34%)과 웰스파고(-1.03%) 등 대형 은행주가 특히 부진했다엑손모빌의 주가가 다우지수 내 최대폭인 2.02% 밀린 것도 부담이 됐다. 반면 FMC는 듀폰의 작물 보호 사업부를 인수한 한편 자사의 건강·영양 사업부는 듀폰에 매각한 뒤 13.15% 폭등했다. 듀폰의 주가는 1.60% 하락했다. 아마존닷컴은 1.19% 상승하며 S&P500과 나스닥 지수를 최대 지지했다.

 

<골드>

금이 2017 1분기에 약 8.4% 상승, 1년래 최고의 분기 실적을 거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감세 및 재정지출 확대 계획과 유럽에서 잇따라 치러지는 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최근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수요를 확대했다.금은 31(현지시간)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달러가 온건한 내용으로 비쳐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관리의 발언과 활기가 없는 미국의 경제 데이터로 보합세로 전환되면서 반등했다.금 현물은 오후 3 7 0.54% 오른 온스당 1249.58달러를 가리켰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2% 전진, 온스당 1247.30달러에 마감됐다.금은 분기 기준으로는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전일에는 200일 이동평균 돌파 실패에 따르는 기술적 매도세로 압박받으며 0.7% 하락, 3주일여래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 달러는 이날 보합세를 나타냈지만 주중 상승세에 힘입어 올해 최고의 주간 실적을 거뒀다.미국의 연간 인플레이션이 거의 5년래 가장 큰 폭 상승했음을 보여준 데이터와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의 코멘트는 올해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전망을 강화했다.달러 가치 상승은 달러 이외 통화를 보유한 투자자들의 금 구입 부담을 늘리며 미국의 금리 인상은 채권 수익률 상승으로 이어져 이자 수익을 발생시키지 않는 금 수요를 약화시키게 된다.그러나 금은 앞으로 몇달간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와 인프라투자 확대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둘러싼 의문, 그리고 불투명한 유럽의 정치 전망에 의해 지지받게될 것으로 보인다.마렉스 스펙트론의 데이비드 고베트는 "공포를 기반으로 하는 트레이드(fear trade)가 올해 들어 지금까지 시장을 움직여왔다"고 말했다.톰슨 로이터 산하 GFMS의 분석가들은 31일 공개된 2017년 골드 서베이에서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매입과 인도에서의 금 매수세 회복이 결합돼 올해 금값을 평균 온스당 1259달러로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ICBC 스탠다드뱅크의 톰 켄달은 노트에서 트럼프가 경기부양계획 추진에 실패할 경우 금년 6월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줄어들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 금이 다시 1300달러를 돌파할 추진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통화>

달러가 31(현지시간) 온건한 내용으로 비쳐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관리의 발언과 활기 없는 미국의 경제 데이터로 주중의 긍정적 분위기가 가라앉으면서 보합세를 나타냈다.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의 발언이 전해진 뒤 유로는 2주 저점에서 반등했고 달러는 엔화 대비 장중 저점으로 후퇴했다. 연준 정책결정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인사 가운데 하나로 간주되는 더들리는 이날 연준은 통화정책 긴축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더들리의 발언에 앞서 발표된 미국의 소비자 지출 데이터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미국의 2월 소비자신뢰도가 16년여래 최고 수준으로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소비자들은 지난달 지갑을 타이트하게 관리했다.BK 자산운용의 매니징 디렉터 보리스 슐로스버그는 "한 방향, 또는 다른 방향으로 분위기가 크게 쏠리는 것은 목격되지 않는다"면서 "그러나 오늘 아침에는 코멘트와 경제 데이터에 의해 분명 열기가 크게 가라앉았다"고 말했다.그는 "오늘은 우리가 원했던 긍정적인 데이터들이 발표되지 않은데다 아직 연준으로부터 비교적 신중한 코멘트들이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풍선에서 많은 바람이 빠졌다"고 덧붙였다. 미국 경제 활동에서 2/3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자 지출은 지난달 불과 0.1% 증가했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 26 0.01% 내린 100.400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달러지수는 주중의 강세에 힘입어 주간 기준으로는 2월 중순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달러지수는 3월 전체적으로는 0.7% 하락, 지난 3개월중 2번째 월간 기준 하락 마감했다. 달러는 지난해 말에는 3개월 연속 상승했다. 투자자들이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 착수 시점에 대한 그들의 전망을 수정한 가운데 유로/달러는 일시 3 15일 이후 저점을 찍었으며 주간 기준으로 7주래 가장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이 시간 유로/달러는 0.04% 내린 1.0670달러를 가리켰다. 유로는 그러나 3월 전체적으로는 거의 1% 올랐다.달러는 간밤에 엔화 대비 10 거래일 고점을 찍었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고 더들리의 발언이 전해진 뒤 장중 저점까지 떨어졌다. 이 시간 달러/엔은 0.44% 하락한 111.40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월간 기준 1.2% 내렸다. 달러는 제이콥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프라빈 고르단 재무장관을 해임했다는 소식에 남아공 랜드화에 랠리를 펼치며 한때 상승폭을 2.5%까지 확대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31(이하 뉴욕시간) 혼조세로 주말장을 닫았다. 시장이 주시해 온 미 농무부(USDA)의 작황 보고서 발표로 3대 주요 곡물의 명암이 갈렸다. 31일 기준 대두의 파종 규모는 예상을 웃돌며 사상 최대 규모로 전망된 반면 옥수수와 소맥() 파종 전망치는 분석가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다소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됐다. USDA는 올해 미국의 대두 파종 규모를 전년 대비 7% 높인 8950만 에이커로 추산했다. 옥수수의 파종 규모는 4% 줄어든 9000만 에이커로 예상됐다. 이 소식에 대두 선물이 지난해 8 4일 이후 저점(부셸당 9.4425달러)을 작성하는 등 1.8%나 하락했다. 하지만 미국의 농부들이 대두 파종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옥수수와 소맥은 매수세가 몰리며 1% 넘게 반등했다. 대두와 장내 스프레드 거래로 상대적 강세를 보인 옥수수의 일중 고점(3.6675달러) 2주래 최고치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잭 스코빌 분석가는 "옥수수에서 옮겨간 대두의 파종 규모는 모두의 예상보다 높은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미국의 재고 증가 추세는 3대 주요 곡물에 모두 부담으로 작용했다. 곡물 가격 하락으로 농부들은 가공업체나 사료업체들로 판매하는 대신 저장고를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USDA에 따르면 대두 재고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약 174000만부셸로 집계됐다. 옥수수는 10% 늘어난 862000만부셸, 소맥은 21% 부푼 166000만부셸로 확인됐다. US코모디티스의 돈 루즈 대표는 "데이터 내용은 여전히 지나치게 많은 공급을 가리켰다. 곡물 시장의 랠리는 매우 힘들 것으로 여겨지며, 투자자들은 날씨 조건이 파종 전망을 변경시킬 수 있는 지로 재빨리 포커스를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5월물은 6.75센트, 1.89% 오른 부셸당 3.64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5월물은 5.5센트, 1.31% 상승한 부셸당 4.26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5월물은 17센트, 1.77% 내린 부셸당 9.46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가 2.2%, 소맥이 0.4% 오른 반면 대두 선물은 3% 하락했다. 대두는 4주 연속 후퇴했다. 1월과 2월에 상승했던 3대 곡물은 3월 들어 큰 폭의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로 인해 1분기에 옥수수는 3.5%, 소맥은 4.3%로 오름폭을 축소했다. 대두는 5.8% 하락하며 지난해 4분기의 상승폭을 모두 반환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31(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강보합세를 보이며 4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미국의 원유 시추공 수가 11주째 늘며 셰일유 생산량 증가 전망을 강화시키며 석유수출국기구(OPEC) 주도의 감산 효과를 반감시키는 분위기다.시장참여자들은 국제 유가가 1분기 중 OPEC 감산이 미국의 생산 증가로 효과가 반감될지 여부를 주시하며 비교적 좁은 박스권 움직임을 지속했다고 평가했다.특히 1분기 중 유가는 지난 2015년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또 브렌트유는 1분기 동안 글로벌 자산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3월 한달동안 낙폭은 지난 해 7월 이후 가장 큰 폭이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5월물은 25센트, 0.50% 오른 배럴당 50.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9.90달러~50.80달러였다. 그러나 1분기 동안 약 5.7%가 하락했다.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5월물은 13센트, 0.25% 하락한 배럴당 52.83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2.35달러~53.45달러. 1분기 중 7%가 후퇴했다.WTI와 브렌트유의 이같은 분기 낙폭은 2015년 말 이후 최대 수준이다.5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23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61달러에서 축소됐다.국제 유가는 OPEC의 감산 연장 기대감에 이번 주 들어 반등세를 보였었다.CHS 헤징의 에너지시장 분석가인 토니 헤드릭은 "배럴당 52달러와 53달러 수준에서 저항선이 형성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지난 주 이후 축소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에너지 정보업체인 베이커휴즈는 주간 미국의 원유 시추공 수가 10개가 늘며 11주째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또 분기 기준으로도 1분기 증가세는 2011년 중반 이후 가장 큰 폭이라고 전했다. 로이터의 전망조사에서 시장전문가들은 브렌트유의 올해 평균가 전망치를 지난 달의 배럴당 57.52달러에서 57.25달러로 낮췄다. WTI의 전망치 역시 배럴당 55.66달러에서 55.29달러로 하향했다.

 

<금속>

구리가 31(현지시간) 페루 최대 구리 광산의 파업 종료로 공급 우려가 약화되면서 1% 넘게 하락했다. 글로벌 대형 구리 광산의 파업은 1분기 구리 가격의 상승 요인이었다. 그러나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긍정적 데이터는 구리 가격을 지지했다.프리포트-맥모란이 운영하는 페루 체로 베르데 광산 근로자들은 투표를 통해 거의 3주간 이어진 파업을 끝내고 이날부터 작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노조측이 전일 오후 발표했다. 이 광산의 구리 생산은 파업 때문에 절반 수준으로 축소됐다.체로 베르데의 생산 재개는 세계 최대 구리 광산인 칠레 에스콘디다광산의 재가동과 시기적으로 겹치며 프리포트-맥모란의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광산으로부터의 공급 제약 또한 완화 신호가 나타났다고 ING는 노트에서 지적했다. 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다니엘 브리즈만은 "공급 이슈들은 증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간밤에 페루에서는 체로 베르데 광산의 파업이 끝났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이틀 전에는 그라스버그 사태가 해결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있었고 그 전에 에스콘디다의 생산은 재개됐다"면서 "때문에 나는 중요한 공급 이슈들은 거의 해소됐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기준물은 이날 2% 내린 톤당 5837.50달러에 마감됐다. 그러나 1분기 전체적으로는 5.6% 올라 작년 4분기의 거의 14% 상승에 이어 2분기 연속 플러스 행진을 벌였다.이날 발표된 중국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3월 제조업 활동은 예상을 깨고 거의 5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 중국 경제가 올해 초 모멘텀을 받고 있다는 증거를 추가했다.로이터의 기술 분석가 왕타오는 기술적 관점에서 지난 9 5652달러의 저점에서 시작된 구리의 반등이 마무리됐기 때문에 LME의 구리는 톤당 5855달러에 위치한 지지선을 깬 데 이어 다음 지지선인 5774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데이터에 따르면 거의 2주간 연속 감소세를 보인 LME의 구리 재고는 30일에도 6375톤 추가로 줄었다. 그러나 LME 30일 현재 구리 재고 291175톤은 3 2일 저점 196425톤 보다는 여전히 상당히 많은 양이다.LME의 알루미늄은 0.5% 하락, 톤당 1962.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1분기 전체로는 거의 16% 전진, 6년 반래 최고의 분기 상승률을 올렸다. 알루미늄은 전일 중국의 제조업 데이터 발표를 하루 앞두고 2014 12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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