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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4/06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428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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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6 09:06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5(이하 현지시간) 견고한 민간고용 지표에 지지받으며 초반 랠리를 펼쳤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지난달 정책회의록을 통해 중앙은행이 올해 후반에 채권 투자 정책의 변경을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뒤 급격한 속도로 낙하하며 하방 영역에서 장을 닫았다.   이날 오후 2시에 공개된 연준의 3월 정책회의록에 따르면 대부분의 정책결정자들은 긍정적 경제 지표가 유지되는 한 45000억달러에 달하는 대차대조표를 올 하반기 축소하기 시작하는 수순을 밟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코너스톤 파이낸셜 파트너스의 크리스 자카렐리 최구투자책임자(CIO) "통화정책의 긴축 신호들이 추가적으로 나오며 시장에 형성돼 있던 낙관론이 다소 쇠퇴했다"고 설명했다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20% 내린 2648.15, S&P500지수는 0.31% 밀린 2352.95, 나스닥지수는 0.58% 빠진 5864.48로 장을 닫았다. 연준의 정책회의록 발표 전 거의 200포인트 올랐던 다우지수가 41포인트가 넘는 하락세로 마감하는 등 다우와 S&P500지수는 14개월래 최대 일일 반전폭(reversal)을 기록했다. S&P500지수 내 11대 업종지수 중 유틸리티(+0.52%)와 부동산(+0.16%)을 제외한 9개가 하락했다. 금융주(-0.7%)가 가장 부진했다. 투자자들이 위험한 투자에서 벗어나면서 나스닥 바이오테크업종지수(NBI) 1.36%나 하락, 나스닥지수의 상대적 약세를 야기했다. 나스닥지수는 이날 초반만 해도 5936.39까지 전진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 유독 매도세가 몰린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가 1.17%나 밀렸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 변동성지수(VIX) 1.1포인트, 9.33%나 올라 일중 고점(12.89)으로 장을 접었다. 퍼포먼스 트러스트 캐피탈 파트너스의 브라이언 배틀 거래 책임자도 이날 후장들어 촉발된 매도세는 연준의 회의록과 관련된 것이라며 "연준이 재투자 정책을 머지않아 곧 변경해야 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이날 초반 뉴욕증시는 강력한 민간고용 지표가 경제의 체력을 부각시키며 상승 가도를 달렸었다. 미국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사가 발표한 3월 민간부문 일자리는 263000개 늘며 전월비 증가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결과다. 민간고용 지표는 금요일(7) 발표될 보다 포괄적인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의 선행지표 역할을 한다. 연준의 회의록 발표 직전까지 기술주가 증시의 상승을 주도했지만 이날 장중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운 애플(-0.52%)과 마이크로소프트(MS/-0.26%)마저 하락세로 갈아탔다. 아마존닷컴(+0.27%)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투자자들은 내일부터 시작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첫 정상회담을 주시하고 있다. 또 내주부터 개막하는 1분기 기업 실적보고 시즌은 높은 증시 밸류에이션을 시험하게 될 전망이다. 베이커리-카페 체인인 파네라 브레드(Panera Bread) JAB 716000만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한 뒤 14.2% 폭등했다.


 


<통화>


달러가 5(현지시간)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3월 민간 고용 데이타로 엔화 대비 4일만에 처음 상승세를 나타냈다. 양호한 고용데이터는 미국의 노동시장이 안정적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미국 담당 이코노미스트 앤드류 헌터는 이번 고용보고서는 1분기 경제 성장세의 분명한 둔화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 상황이 계속 이례적으로 강력하다는 것을 명확히 가리키는 또하나의 신호라고 설명했다.달러는 고용 데이타 발표 후 유로와 스위스프랑에도 상승했고 영국 파운드화 대비 낙폭을 줄였다.달러는 이날 오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3월 회의록 공개 이후에도 강세 흐름을 유지하다 뉴욕장 후반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회의록은 대부분의 연준 정책결정자들이 경제 데이타가 받쳐주는 한 연준은 올해 후반 4 5000억달러 규모의 대차대조표를 축소하기 시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BNY 멜론의 선임 글로벌 시장 전략가 마빈 로는 "3월 연준 회의록 공개는 대체적으로 비둘기파적으로 간주된 3 15일 금리 인상에 이어 약간의 매파적인 수사적 표현을 제공했다"고 말했다.그는 연준 포트폴리오의 궁극적 축소 논의는 시장에 다소 서프라이즈였다고 덧붙였다.연준은 5년간 이어진 양적완화 기간중 2 4600억달러 어치의 국채와 채권, 그리고 1 7500억달러 규모의 모기지 담보부 증권을 매입했다. 이들 유가증권이 만기가 됐을 때 연준은 대차대조표가 축소되지 않도록 유사한 유가증권을 대체물로 사들였다.달러의 장 초반 상승세는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 보고서가 발표되면서 시작됐다. 이날 ADP사는 미국의 3월 미국 민간부문 일자리가 263000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187000개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는 결과다. ADP 데이타 발표 전 시장은 이번주 열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간 정상회담에서 비롯되는 정치적 긴장으로 덜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뉴욕시간 오후 4 3분 달러/엔은 0.1% 내린 110.61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연준 회의록 공개 직후 111.44엔의 고점을 찍은 뒤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같은 시간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06% 내린 100.480을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100.850으로 집계됐다.이 시간 유로/달러는 1.0677달러로 0.05% 올랐다. 유로/달러는 1.0637달러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5(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초반 상승폭은 줄였지만 상승세를 견지하며 강보합세로 마감됐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올랐다미국의 원유 재고가 감소 예상과 달리 증가세를 보이면서 초반 1개월 최고 수준을 보였던 유가가 상승폭을 줄이는 모습이었다.유가는 전일 공개된 미 민간부문의 주간 원유재고 지표가 감소세를 보이면서 석유수출국기구(OPEC) 주도의 감산이 공급 측면을 타이트하게 만들고 있다는 기대감을 부각시키며 상승세를 보였었다.아울러 하루 18만배럴의 산유 능력을 가진 영국의 북해지역 부자드 유전이 일시 생산이 중단된 것도 유가에는 긍정적이다. 현재 보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소식통들은 하루 이틀 내 생산이 재개될 것으로 보고있다.그러나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재고지표가 감소세 예상과 달리 증가세를 보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자 상승폭을 줄였다. EIA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44만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160만배럴이 늘며 5 3554만배럴로 집계돼 사상 최고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 주간 재고는 14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적은518000배럴이 줄었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 역시 10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적은 536000배럴이 줄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의 재고는 141만배럴이 는 것으로 집계했다. 반면 전일 공개된 미석유협회(API)의 재고 지표는 180만배럴의 감소세였다. 클리퍼데이터의 매트 스미스는 "API 지표는 긍정적이었지만 (EIA) 원유재고 증가세와 예상을 하회한 정제유 재고 지표가 유가 지지 분위기를 반전시켰다"고 말했다.파워하우스의 부사장인 데이비드 톰슨은 "예상 밖의 원유 재고 증가세가 시장의 눈길을 끌었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번주 미국의 원유 수출은 직전주의 100만배럴에서 575000배럴로 크게 줄었다는 점을 강조했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5월물은 12센트, 0.24% 오른 배럴당 51.15달러에 거래됐다. 거래폭은 51.11달러~51.88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6월물은 22센트, 0.41% 상승한 배럴당 54.39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54.07달러~55.09달러였으며, 일중 고점은 지난 38일 이후 처음으로 55달러를 상회한 것이다. 6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76달러로 장을 끝내며 전일 종가 2.66달러에서 다소 확대됐다.


 


<골드>


금값이 5(현지시간) 예상을 상회한 미국의 민간고용데이타로 미국 국채 수익률과 달러가 상승하면서 한달 고점에서 후퇴, 소폭 하락했다. 금은 미국의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회의록 발표 후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대부분의 연준 정책결정자들이 연준은 경제 데이타가 받쳐주는 한 올해 후반 4 5000억달러 규모의 대차대조표를 축소하기 시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준 회의록이 공개되면서 금은 낙폭을 줄였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38 0.05% 내린 온스당 1254.81달러를 가리켰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8% 하락, 온스당 1248.50달러에 마감됐다.이날 오전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사는 미국의 3월 미국 민간부문 일자리가 263000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187000개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는 결과다. RJO 퓨처스의 선임 상품 브로커 필립 스트레이블은 "ADP 데이타는 예상을 날려버린 것이었다. 데이타는 금값을 떨어뜨렸으며 달러지수를 약간 떠받쳤다"고 말했다.그는 "우리는 하루 종일 금이 1250달러 위 아래에서 거래되는 것을 목격했다. 금 강세론자들과 약세론자들이 심리적 레벨 부근에서의 거래에 편안함을 느끼는 것처럼 보인다"고 덧붙였다.미국 국채 30년물 수익률과 달러는 연준 회의록 공개 직후 장중 고점으로 전진한 뒤 이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금은 전일 온스당 1261.15달러까지 전진, 2 27일 이후 고점을 찍었다. 그러나 현재 1258달러에 자리잡고 있는 200일 이동평균 위에서 마감되는 데 실패했다. 금은 최근 6주일 못되는 기간 동안 3차례에 걸쳐 200일 이동평균을 돌파했으나 그 레벨 위에서 마감하는 데 실패했다.금값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8.8% 올랐고 3월 말 이후 200일 이동평균 바로 아래 머물고 있다.하지만 일부 투자자들은 금요일 발표될 미국의 비농업고용보고서를 앞두고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금은 시리아에서의 화학무기 공격으로 인한 미국과 러시아간 외교적 충돌 가능성, 그리고 미국과 중국 정상회담을 앞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같은 지정학적 위기로 지지받았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5(뉴욕시간) 나란히 오름세로 마감했다. 대두 선물은 아르헨티나에 향후 2주간 집중호우가 예보된 뒤 추수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또 견고한 글로벌 공급 압력으로 전일 6개월 저점(부셸당 9.3650달러)을 기록한 뒤 기술적 매수세의 지원도 받았다. 이 뿐 아니라 세계 최대 대두 바이어인 중국의 트레이더들이 이틀간의 청명절 휴장을 마치고 시장에 복귀한 것도 신규 수출 기대감을 조성했다. 미드웨스트 마켓팅 솔루션스의 브라이언 스 분석가는 "아르헨티나에 꽤나 많은 비가 내렸고, 추수작업이 상당히 늦춰질 수 있다. 이는 펀더멘털 지지 요인"이라고 말했다. 다만 미국과 브라질의 생산 확대 전망에 오름폭은 다소 제한됐다. 지난주 미 농무부(USDA)가 미국의 올해 대두 파종을 사상 최대 규모(8950만 에이커)로 전망한 바 있다. 브라질에서도 사상 최대 생산이 예상되며 시장의 공급 압력을 키웠었다. CBOT 대두박 선물 또한 주초 5개월 반래 저점에서 이틀 연속 반등세를 이어갔고, 말레이시아 팜유 선물이 3% 급등한 영향에 대두유 선물까지 동반 상승했다. 대두 시장의 상대적 강세에서 온 스필오버 효과로 옥수수와 소맥() 선물까지 호조를 보였다. 상품펀드가 옥수수와 소맥 선물에 대규모 순 숏 포지션을 취하고 있던 터라 숏커버링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전일에 1개월래 최대 일일 낙폭(-1.3%)을 기록했던 옥수수 선물은 이번주 미 중서부 지역에 예보된 비가 초기 파종작업을 늦출 수 있다는 전망에 추가 지지받았다. 다만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데이터를 통해 지난주 옥수수 기반 에탄올 연료 재고가 사상 최대 규모를 보인 반면 생산은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근월물이 일시적으로 하방 영역에 진입하기도 했다. 민간 분석업체인 인포마 이코노믹스는 2017~18 시장연도의 미 겨울밀 생산 전망치를 128500만부셸로 추산했다. 이는 USDA 2016~17 시장연도 생산 추산치였던 167200만부셸에 크게 모자라는 수치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의 시장 자문회사인 UkrAgroConsult 분석가들이 우크라이나의 올해 소맥 추수 전망치를 이전의 2350만톤에서 2420만톤으로 상향 조정, 흑해 수출국들의 공급 확대를 예고했다. 소맥 시장의 투자자들은 알제리 국영 곡물기관의 공개입찰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5월물은 1.75센트, 0.48% 오른 부셸당 3.64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5월물은 2.75센트, 0.64% 상승한 부셸당 4.29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5월물은 6.5센트, 0.69% 전진한 부셸당 9.4425달러로 장을 끝냈다.


 


<금속>


구리가 5(현지시간) 미국의 고무적인 고용 데이터, 그리고 이틀간의 휴일을 보낸 뒤 시장에 복귀한 중국 바이어들의 매수세에 힘입은 기초금속 전반의 강세흐름을 반영하며 2% 상승했다.세계 최대 금속 소비국인 중국 시장이 주초 이틀간 문을 닫은 동안 구리 가격이 1% 하락한 것은 바이어들을 유인했다. 구리는 전일 한달 저점까지 떨어졌었다.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카르스텐 멘케는 "미국의 ADP 민간고용 데이터가 발표되면서 가격이 추진력을 받았다"면서 "데이터는 시장 참여자들의 분위기를 끌어 올리기에 충분한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주 구리는 2월달 구리 가격의 가파른 상승을 초래했던 여러 생산 차질 이슈들이 끝나가고 있다는 신호로 압박을 받았었다.유가가 한달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것도 상품에 대한 보다 폭넓은 흥미를 유발했다고 분석가들은 지적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2% 오른 톤당 5895달러에 마감됐다. 구리가 100일 이동평균(5790달러)에 위치한 저항선을 다시 상향 돌파하면서 구리의 기술적 그림이 개선됐다고 트레이더들이 설명했다.이날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사는 미국의 3월 미국 민간부문 일자리가 263000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187000개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는 결과다. ADP 데이터 발표 후 미국 증시는 상승했다.기초금속 뿐 아니라 다른 자산들을 포함하는 보다 넓은 범위의 시장은 이날 오후 발표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회의록, 그리고 이번주 열릴 미국-중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체적으로 제자리 걸음을 했다. LME는 연준 회의록이 공개되기 전에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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