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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4/07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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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09:09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지난달 정책회의록에 반응하며 전일 가파르게 하락한 뒤 6(이하 현지시간) 소폭 반등했다. 그러나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첫 정상회담을 목전에 두고 나온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에 주요 지수들은 오름폭을 일부 반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나서지 않으면 북한에 대해 단독적으로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과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생화학 무기 공격의 배후로 의심돼 온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축출 의향을 나타내며 명백한 정책 변화를 예고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07% 오른 2662.95, S&P500지수는 0.19% 전진한 2357.49, 나스닥지수는 0.25% 상승한 5878.95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11대 업종지수 중 유가가 1개월래 고점으로 상승한 데 지지받은 에너지(+0.8%)를 필두로 7개가 상승했다. 앞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금융업종지수도 0.56% 반등했다. 자유소비재업종지수도 0.36% 상승했다. 컴캐스트는 미국 케이블 사업자들 중 처음으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 주가가 2.12% 올랐다. 미국 공화당 하원 의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보수 성향의 닐 고서치 연방 대법관 인준을 위해 이른바 '핵옵션(nuclear option)'으로 불리는 규정까지 발동했다는 소식은 이날 증시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고 분석가들이 밝혔다. 그러나 일부 투자자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회동과 내일(7) 공개될 미국의 월간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를 앞두고 경계감을 유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북한의 핵 프로그램 억제에 좀 더 노력을 기울이도록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 양국의 무역 관계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친 경제성장 정책 이행 능력에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일 폴 라이언 하원의장은 세제 개혁은 헬스케어 개혁 법안의 처리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연준의 지난달 회의록을 통해 중앙은행 관리들이 증시가 표준적인 가치 측정 보다 꽤나 높은 수준이라고 보고 있음이 확인된 뒤 1분기 기업 실적보고 시즌을 앞두고 증시의 고평가 우려 또한 커지고 있다. S&P500 상장 기업들의 1분기 순익은 10.1% 개선됐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S&P500지수의 12개월 선제 주가수익비율은 약 18배로 장기 평균인 15배를 웃돌고 있다. PSW 인베스트먼트의 필 데이비스 최고경영자(CEO) "시장은 여전히 강력해 보이지만 지나칠 정도의 과매수 영역에 있다"고 지적했다. 빅토리아시크릿의 모기업인 L브랜드는 예상보다는 적은 3월 매출의 감소 소식에 11.02% 폭등했다. 반면 반도체 칩 제조사인 AMD는 골드만삭스가 '매도' 투자의견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한 여파로 6.28% 급락했다. 앞서 7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여섯 차례나 경신했던 아마존닷컴은 1.21% 하락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6(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1% 이상 올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상승했다브렌트유의 경우 4일째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시장분석가들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미국내 원유 재고에 대한 경계감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5월물은 55센트, 1.08% 오른 배럴당 51.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0.77달러~51.82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6월물은 53센트, 0.97% 상승한 배럴당 54.89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4.02달러~55.00달러. 6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76달러에 장을 끝내며 전일 종가와 같은 수준을 보였다. 지난 3월 급격히 하락했던 WTI와 브렌트유는 지난 2주간 반등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특히 이날 종가는 지난 38일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정제시설 가동률이 상승하기 시작했고 휘발유 재고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미 당국의 원유재고 지표는 아직 사상 최고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시장분석가들은 투기성 매수세가 높은 리스크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미즈호의 에너지선물 디렉터인 로버트 야거는 "현재의 유가 움직임이 펀더멘털에 기인한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강조했다.전일 미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감소세 예상과 달리 160만배럴이 증가한 5 3550만배럴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었다. 시장참여자들은 미국내 원유재고 추세를 보여줄 수 있는 휘발유 재고도 주시하고 있다. EIA 지난주 재고 지표에 따르면 휘발유 재고는 2 3900만배럴 수준으로, 이 시기 예년 평균에 비해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통화>

달러가 6(현지시간) 상승했다. 그러나 지정학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간 정상회담, 그리고 금요일 발표될 미국의 3월 비농업고용보고서를 앞둔 신중한 분위기 속에 상승세는 제약됐다. 온라인 외환 브로커 UFX.com의 매니징 디렉터 데니스 드 종은 "오랫 동안 기다려온 이번 정상회담은 불붙기 쉬운 사건이 될 수 있다. 두 초강대국간의 미래 무역 관계가 달려 있다"고 말했다.그는 "시장은 안정적이면서 건설적인 대화를 기대할 것이다. 그러나 시장은 트럼프가 언제든 어젠다를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종은 또 트럼프는 최근 수년간 중국에 빼앗긴 블루칼러 일자리를 되찾겠다는 선거 공약을 이행해야 하는 커다란 압력을 받고 있다면서 "하지만 미국의 국채를 대규모 보유하고 있는 나라에 강경 입장을 취하는 데는 위험이 따른다"고 덧붙였다.북한 문제도 미국과 중국 모두에 중요한 이슈다. 트럼프와 시진핑이 직면한 가장 긴박한 문제는 핵으로 무장한 북한이 한국과 일본내 긴장을 고조시킨 미사일 시험과 같은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중단하도록 설득하는 작업이라고 분석가들은 지적했다.전일 공개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3월 정책회의 회의록은 처음에는 달러에 압력을 가했다.웨스턴 유니온 비즈니스 솔루션스의 선임 시장 분석가 조 매님보는 "회의록은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가 느릴 것이라는 견해에 실질적 변화를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투자자들은 미국의 노동시장이 올해 복수의 금리 인상을 흡수할 만큼 충분히 강력한지를 확인하기 위해 금요일 발표될 미국의 비농업고용보고서에도 포커스를 맞췄다.로이터폴에 따르면 3월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18만개 늘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월 증가폭 23 5000개 보다는 적은 규모다.뉴욕시간 오후 328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13% 오른 100.690을 가리켰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110.81엔으로 0.12% 전진했다.이 시간 유로/달러는 0.17% 내린 1.0644달러에 거래됐다. 유로는 간밤에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자신은 지금 ECB가 정책 궤도를 벗어나야 할 필요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힌 뒤 3주 저점(1.0630달러)까지 떨어졌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드라기는 ECB가 입장을 변경하려면 먼저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중기적으로 ECB 목표치로 복귀할 것이라는 충분한 확신을 가져야만 한다고 말했다.유로는 지난달 드라기가 팽창정책의 긴급성이 줄었다는 신호를 보낸 뒤 투자자들이 2018년 초 ECB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작년 11월 초 이후 처음으로 1.09달러 위로 올라선 바 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6(이하 뉴욕시간) 나란히 내림세로 마감했다. 달러 강세가 시장을 추가 압박한 가운데 기술적 매도세에 시달리며 소맥()과 옥수수 선물이 1주래 저점을 기록하는 등 1% 넘게 하락했고, 대두 선물로까지 악영향이 번졌다. 그나마 원유 등 다른 상품시장의 강세에 지지받으며 곡물시장의 낙폭을 제한했다. 19개 주요 상품가격을 토대로 작성되는 톰슨로이터 핵심상품 CRB지수는 0.3% 상승했다. 또 시장을 지지할만한 뉴스 부재로 거래 자체는 매우 한산한 편이었다.소맥 선물은 기대 이상 수출 지표마저 글로벌 재고 압력을 상쇄하지 못하며 3대 주요 곡물 중 가장 큰 폭인 1.5%나 밀렸다. 미 농무부(USDA)가 발표한 주간(330일 마감) 구곡 수출판매 물량은 568400톤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미 대평원 겨울밀 벨트에 더 많은 비가 예보되며 수확 전망을 키운 것도 소맥 선물에 추가로 부담이 됐다. 옥수수 선물도 1.1% 하락했다. 소맥과 마찬가지로 지난주 미국의 구곡 수출이 1138100톤으로 시장의 예상을 상회했지만 기술적 매도 압력에 투심을 크게 개선시키지 못했다. 일부 분석업체들이 미 중서부 지역의 건조한 날씨를 예상, 농부들의 파종작업이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가능성도 옥수수 선물가를 끌어내렸다. 소맥과 옥수수 시장에서 온 스필오버 효과로 대두 선물까지 동반 하락했다. 그러나 대두 선물가는 앞서 화요일(4)에 작성했던 수 개월 저점 위에서 유지됐다. 아르헨티나에 집중호우가 예보되며 추수작업을 저해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브라질의 사상 최대 규모 생산 전망에 향후 수 개월간 미국의 수출판매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기록적인 파종 확대 전망에도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미국의 지난주 대두 구곡 수출판매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482000톤으로 시장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다만 햇곡 수출 물량이 395000톤에 달하며 기대 이상의 수준을 보였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5월물은 4센트, 1.1% 내린 부셸당 3.60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5월물은 6.5센트, 1.51% 밀린 부셸당 4.23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5월물은 2.75센트, 0.29% 빠진 부셸당 9.41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6(현지시간) 달러 상승과 차익실현으로 압박받으며 하락했다. 달러는 긍정적인 미국의 실업 데이터에 힘입어 강세 흐름을 보였고 일부 투자자들은 최근의 금값 상승에 대한 차익 실현에 나섰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6 0.21% 내린 온스당 1252.18달러에 거래됐다. 금은 간밤에 1258.96달러의 고점을 기록한 뒤 후퇴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가운데 가장 거래가 활발한 6월 인도분은 온스당 4.8달러, 0.38% 오른 1253.30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고점은 1260.90달러로 밝혀졌다.미쓰비시의 상품 분석가 조나단 버틀러는 "달러의 약간 상승과 어제 늦은 시간 움직임 이후 나타난 일부 차익 실현이 아마도 금값의 소폭 하락을 초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통화바스켓 대비 달러지수는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거의 2년래 가장 큰 폭 감소했다는 데이터가 나온 뒤 상승폭을 확대했다.하지만 이날 나온 실업수당 데이터는 내일 발표될 미국의 3월 비농업고용보고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비농업고용보고서가 금시장의 단기 방향을 결정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분석가들이 지적했다.로이터폴에 따르면 3월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18만개 늘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월 증가폭 23 5000개 보다는 적은 규모다.RJO 퓨처스의 선임 상품 브로커 필립 스트레이블은 "이제 우리는 다음번 데이터, 즉 비농업고용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금 선물은 데이터가 나오자마자 타격을 받고 1250달러 부근에 위치한 중요한 심리적 레벨을 향해 다시 가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투자자들은 또한 이날 열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간 정상회담을 앞두고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플로리다에 있는 트럼프의 마라라고별장에서 열리는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선 트럼프가 북한의 핵개발 억제를 위해 중국이 보다 큰 역할을 수행하도록 양국 무역 관계를 이용해 중국을 효과적으로 위협할 것인가가 주요 어젠다로 예상된다. 금은 지난 4일 장중 온스당 1261.15달러까지 전진, 2 27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으나 1258달러에 위치한 200일 이동평균 위에서의 마감에는 실패했다.OANDA의 선임 시장 분석가 제프리 할리는 "금은 200일 이동평균을 깰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으며 금이 고립된 가운데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미국 달러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금속>

구리가 6(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간 첫번째 정상회담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대체적으로 신중한 입장을 보인 가운데 하락 마감했다.미국은 통상법, 그리고 반() 덤핑 및 반() 보조금 관세의 보다 엄격한 적용을 통해 3470억달러에 달하는 중국의 무역 흑자를 축소시킨다는 목표를 겨냥하고 있다. 소시에떼 제네랄레의 분석가 로빈 바르는 "트럼프와 시진핑간 정상회담이 열린다. 그리고 중국이 (구리의) 대형 소비자라는 점을 감안할 때 무역 관계에서의 긴장이라는 관점에서 이번 회담은 대부분 사람들의 마음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약간의 신중함이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전일 금년중 방대한 규모의 대차대조표 축소 작업을 시작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도 이날 경기 순환 자산들(cyclical assets)에 대한 식욕을 제약했다.구리는 전일 이틀간의 휴일을 끝내고 시장에 복귀한 중국 바이어들의 매수세, 그리고 긍정적인 미국의 경제 데이터가 구리 수요를 지탱해줄 것이라는 전망을 지지해준 데 힘입어 2%나 상승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0.6% 내린 5858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전일 공개된 연준의 3월 정책회의 회의록은 대부분의 정책결정자들이 경제 데이터가 받쳐주는 한 연준이 올해 후반 4 5000억달러에 달하는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로이터의 기술 분석가 왕타오는 LME의 구리는 톤당 5928달러에 위치한 저항선을 재시험할 수 있으며 이 선을 상향 돌파할 경우 5969달러를 향한 랠리를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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