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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4/12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736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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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09:14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1(이하 현지시간) 중동과 한반도에서 고조된 지정학적 리스크로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에서 빠져나가며 하락했다. 그러나 도드-프랭크 은행규제법의 개정과 관련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힘입어 주요 지수들은 후장 들어 일중 저점 대비로는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03% 내린 2651.30, S&P500지수는 0.14% 밀린 2353.78, 나스닥지수는 0.24% 빠진 5866.77로 장을 닫았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시리아 정부 군용기들이 하마(Hama)의 반군 장악 지역에 통폭탄(barrel bomb)을 투하했다고 밝혔다. 전일 미국은 시리아 정부가 생화학 무기를 다시 사용하거나 통폭탄을 투하할 경우 시리아에 대한 추가 폭격을 승인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 정부군의 독가스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지난주 시리아 공군기지에 대한 미사일 폭격을 승인했었다. 이로 인해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는 러시아와 미국 간의 갈등이 심화됐다. 미 해군 항공모함이 서태평양 한반도 인근으로 이동한 가운데 북한이 국영 방송을 통해 자극이 계속될 경우 미국에 핵공격을 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도 투심을 위축시켰다. 투자자들은 또 목요일(13) 3개 대형 은행들을 시작으로 개막되는 1분기 기업 실적보고 시즌을 앞두고 베팅을 자제했다. 최근 증시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트럼프 대통령의 친 경제성장 정책 이행 능력에 대한 우려로 압박받은 S&P500 금융업종지수는 0.26% 하락했다. 테미스 트레이딩의 판매 및 거래 담당 매니징 디렉터인 마크 케프너는 "어닝 시즌을 기다리는 동안 일부 지정학적 뉴스를 접하기 시작하면서 불안감이 다소 높아졌다"고 말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 1.02포인트, 7.26% 급등한 15.07에마감했다. 일중 고점(15.88) 5개월래 최고 수준이었다. 금 현물가는 지난해 11월이후 고점으로 상승했다. 투자자들이 안전 자산을 찾아나서며 미 국채와 일본 엔화수요도 증가했다. 미국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회동한 트럼프 대통령이 규제 완화와 더불어 월가개혁법인 도드-프랭크법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뒤 뉴욕증시의 주요지수들은 일부 낙폭을 만회했다. 운더리치증권의 아트 호건 수석 시장 전략가는 "증시의 꼬리바람은 펀더멘털과 친 경제성장 정책인 반면 예상하기 힘든 지정학적 위험들은 부정적"이라고 설명했다주요 업종 중 금융과 더불어 S&P500 기술(IT)업종지수가 0.44% 하락하며 취약했다. 기술업종지수는 8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애플은 모바일 기술 라이선스를 둘러싼 퀄컴과의 맞소송으로 다우지수 내 최대폭인 1.08% 하락하며 기술주의 약세를주도했다. 이날 S&P500지수 내 11대 업종지수 중 7개가 하락한 반면, 성장세가 예측 가능하지만 불확실성이 확대될 때 선호되는 부동산(+0.43%)과 필수소비재(+0.05%) 업종지수는 상대적인 강세였다. 유나이티드 컨티넨탈은 전일 오버부킹(정원 초과 예약) 실수로 승객을 강제로 끌어내린 데 대한 비난이 폭주하며 1.13% 하락했다. 다우운송지수는 0.47% 후퇴했다. 한편 뉴욕증시는 14 '성금요일(Good Friday)'을 맞아 휴장한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1(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초반 낙폭을 만회하고 상승 반전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올랐다. 이로써 브렌트유는 7거래일째, WTI 6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유가는 초반 미국 셰일유 증가세로 인해 중동지역 긴장 고조 우려와 석유수출 국기구(OPEC) 감산 효과에 따른 랠리가 약화되며 하락, 박스권 움직임을 보였었다. 그러나 사우디 아라비아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관계자들에게 6개월 감산 연장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는 일부 보도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소식통을 인용, 사우디가 5월 회동에서 감산이 6개월 연장되길 원한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전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5월물은 32센트, 0.69% 오른 배럴당 53.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2.70달러~53.43달러였으며, 일중 고점과 종가는 지난 37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6월물은 25센트 0.45% 상승한 배럴당 56.23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5.45달러~56.26달러였으며, 일중 고점 역시 37일 이후 최고치다. 6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44달러에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50달러에서 소폭 축소됐다. 시장분석가들은 이날 초반 유가 하락세에 대해 수요 증가세에 대한 우려와 함께 아직 유가 상승세를 지지할만큼 충분히 공급 과잉분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유가가 부담을 느꼈던 것으로 해석했다. RJO 퓨처스의 선임 시장전략가인 필 스트레이블은 "시리아와 북한이란 2개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페트로매트릭스의 올리비에르 야곱은 "이같은 지정학적 긴장감이 글로벌 수요 증가세에는 부정적"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은 시리아 정부군이 다시 화학 무기나 배럴 폭탄을 사용할 경우 추가 공격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중국이 협조하지 않아도 북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북한도 미국의 군사 행동에 대해서는 핵폭탄으로 대응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밝혀 한반도 리스크가 지속됐다.   한편 로이터의 전망조사에서 시장전문가들은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5주째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민간기관인 미석유협회(API)는 이날 장이 끝난 뒤,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내일 오전 주간 재고지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통화>


달러가 11(현지시간) 지정학적 위험과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으로 트레이더들이 달러를 기피하면서 폭넓게 하락했다. 달러는 엔화에 거의5개월 최저 수준까지 후퇴했다. 반면 엔화는 시리아와 북한에 대한 미국의 행동 가능성, 그리고 프랑스 대통령 선거전에서 좌파 후보의 재부상이 안전 통화인 엔화 매수세를 촉발하면서 폭넓게 상승했다.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먼의 통화 전략 글로벌 헤드 마크 챈들러는 "엔화의 상승은 시장이 지정학적 상황에 얼마나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는 가를 보여준다"면서 "중요한 경제적 데이터가 없는 가운데 지정학적 데이터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의 불안감이 확대되면서 미국 국채 수익률은 이틀 연속 하락했다. 엔화는 모스크바의 한 비행장 일부에서 검은 연기가 솟았다는 로이터 보도 이후 분석가들이 '조건 반사'로 부른 상황이 펼쳐지면서 상승했다. 이로 인해 달러/엔이 중요한 기술적 레벨인 110엔 아래로 떨어지면서 많은 포지션의 역전을 초래했다.TD 증권의 선임 FX 전략가 마젠 이사는 "달러/엔 그리고 시장은 (모스크바에서 나온) 로이터 뉴스와 부활절 연휴로 거래일수가 줄어든 이번주 시장의 제약된 듯한 유동성을 함께 받아들이면서 전반적으로 큰 움직임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달러/엔은 뉴욕시간 오후 4 2 1.1% 내린 109.71엔에 거래됐다. 장중 저점은 109.62엔으로 지난해 11 17일 이후 최저로 밝혀졌다. 유로도 투자자들이 프랑스 대선 결선 투표에서 극우파 후보 마린 르펜과 최근 여론조사에 지지율이 치솟은 좌파 후보 장 뤽 멜랑숑간의 대결 가능성을 저울질하면서 1% 넘게 하락했다. 이 시간 유로/엔은 116.32엔으로 1.02% 후퇴했다. 장중 저점은 116.31엔으로 지난해 11 17일 이후 최저로 집계됐다. 대통령 당선시 프랑스의 유럽연합(EU) 회원 자격 유지를 놓고 국민투표를 실시하겠다는 르펜과 멜랑숑 두 사람의 공약은 유로존 해체의 잠재적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촉발시켰다. 유로/엔은 11 거래일 연속 후퇴, 유로 역사상 최장기간 연속 하락했다고 챈들러는 지적했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 시간 0.29% 내린 100.730을 가리켰다. 같은 시간유로/달러는 0.08% 오른 1.0602달러에 호가됐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1(뉴욕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정부 보고서를 통해 남미 지역의 생산량 추산치가 상향 전망되면서 대두와 옥수수 선물이 하락했다. 특히 대두 선물은 글로벌 재고가 상향 조정된 데 추가 압박받으며 낙폭을 확대, 장중 한때 1년 저점(부셸당 9.2975달러)으로 하락하기도 했다. 다만 막판에 반발 매수세가 강화되며 0.3% 후퇴하는 데 그쳤다. 미 농무부(USDA)는 장 마감 직전에 공개한 월간 수급보고서에서 이번 시즌(2016~17 시장연도) 글로벌 대두 재고를 3월의 8282만톤에서 8741만톤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8391만톤)를 크게 웃돈 수준으로 남미의 대두 추수 확대 흐름을 반영한 결과다. USDA는 또 브라질의 생산 전망치를 지난달 보고서에서 예측한 1800만톤에서 11100만톤으로 상향 추산했다. 이날 앞서 브라질 공식 곡물 공급기관인 코납(C"EN-US"> 1760만톤에서 11020만톤으로 올려잡았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잭 스코빌 분석가는 "엄청난 숫자다. 우리는 이제 대두 가격이 다소 높다고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두 선물이 먼저 하락하면서 옥수수 시장도 동반 후퇴했다. 남미의 생산 전망치가 상향 전망됐고, 이번 시즌 미국의 수출 전망치 또한 변화없이 222500만부셸로 유지되며 투자자들에 실망감을 안겼다. 반면 소맥() 선물은 투자 펀드의 숏커버링을 포함한 기술적 매수세 지원에 이틀 연속 1%가 넘는 오름세를 지속했다. 소맥 선물가는 USDA 보고서 발표 직후 일중 저점(4.2375달러)을 찍은 뒤 곧바로 반등했다. 펀드가 CBOT 소맥 선물에 대한 대규모 순 숏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던 터라 숏커버링이 촉발되기 쉬웠다. 소맥 선물은 USDA가 이번 시즌 미국과 글로벌 재고를 시장 기대치 이상으로 상향 전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랠리를 펼쳤다. USDA가 추산한 미국의 소맥 재고는 115900만부셸로 30년래 최대 규모였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5월물은 0.5센트, 0.14% 내린 부셸당 3.66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5월물은 4.5센트, 1.05% 오른 부셸당 4.33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5월물은 2.5센트, 0.27% 밀린 부셸당 9.3925달러로 장을 끝냈다.


 


<귀금속>


금값이 11(현지시간) 북한과 중동, 그리고 다가오는 프랑스 대통령 선거를 둘러싸고 점증하는 지정학적 및 안보 위기 속에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거의 2%나 급등했다. 지난주 민간인에 대한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공격 이후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고립시키려는 서방 국가들의 노력에 이날 중동 동맹국들이 가담하면서 글로벌 긴장은 더욱 고조됐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50 1.55% 오른 온스당 1273.64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1275.16달러로 지난해 11 10일 이후 최고로 밝혀졌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1.6% 전진, 온스당 1274.20달러에 마감됐다. 다가오는 프랑스 대통령 선거 결과를 둘러싼 불확실성, 그리고 시리아와 북한에 대한 미국의 군사 공격 가능성도 불안감에 사로잡힌 투자자들 사이에서 안전자산 수요를 확대시켰다. 메탈스 포커스는 노트에서 "지정학적 이벤트(이번에는 북한 관련)들로 인해 금의 1260달러 돌파를 목격했다"고 밝혔다. 메탈스 포커스는 "은 가격도 개선됐지만 금이 안전자산 매수세의 주된 수혜자가 됐다"고 덧붙였다. 투자자들은 다른 안전 자산인 일본 엔화와 미국 국채도 매입했다. 반면 달러지수와 증시는 하락했다. 한편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은 전일 연준은 경제가 과열되지 않고건강한 성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미국의 기준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술적 측면에서 금이 200일 이동평균에 자리잡고 있는 중요한 차트 저항선을 상향 돌파하면서 매수세는 더욱 확산됐다. 하지만 OANDA의 선임 시장 분석가 제프리 할리는 "금의 모멘텀이 부족하기 때문에" 온스당 1260달러 위에서의 랠리는 지속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1240달러가 깨질 경우 보다 깊은 조정의 전주곡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지난 7일의 836.49톤에서 10 838.26톤으로 0.21% 증가했다.


 


 


<금속>


구리가 11(현지시간) 세계 양대 구리 광산들이 최근의 생산 차질로부터 계속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2주 저점까지 후퇴했다가 반등, 안정세를 보였다. 아연은 3개월 신저점을 기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3% 내린 톤당 5765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앞서 3월 말 이후 최저인 5710달러까지 하락한 뒤 낙폭을 줄였다. 구리는 세계 최대 구리 광산인 칠레 소재 BHP 빌리턴의 에스콘디다광산이 지난주 생산을 재개한 뒤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 프리포트 맥모란은 인도네시아정부로부터 임시 수출 허가에 관한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구리는 2월 중순 공급 차질 우려를 발판으로 1년 반 고점인 6204달러까지 전진했었다. 줄리우스 베이어의 분석가 카르스텐 멘케는 "구리시장은 공급 차질에 과잉 반응을 보였었고 이제 보다 정당화될 수 있는 레벨을 향해 다시 움직이고 있다"면서 "하지만 최근의 공급과 수요 균형을 감안할 때 우리는 여전히 구리 가격이 5500달러 밑으로 내려가야 한다고 이야기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구리 수입을 통해 표시되는, 실질적인 수요 증가는 없다"고 덧붙였다. 아연시장은 공급 우려 퇴조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LME의 아연은 1.8% 하락, 톤당25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저점은 2558달러로 1월 초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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