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해선 주요뉴스

글쓰기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4/24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022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2017/04/24 09:36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1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이 주말 예정된 프랑스 대선 1차 투표를 앞두고 경계심을 유지하며 하락세로 주말장을 닫았다. 그러나 3대 주요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는 3주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15% 내린 2만547.76, S&P500지수는 0.30% 밀린 2348.69, 나스닥지수는 0.11% 빠진 5910.52로 장을 닫았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0.5%, S&P500지수는 0.8%, 나스닥지수는 1.8% 상승했다. S&P500지수 내 11대 업종지수 중 텔레콤 서비스(-1.58%)가 9개의 하락세를 주도했다. 유틸리티(+0.54%)와 산업(+0.06%)주가 유일하게 상승했다. 23일 실시될 프랑스 대선 1차 투표는 예측이 어려울 정도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여론 조사 기관들과 선거 감시기구 등에 따르면 잠정 개표 결과가 최근까지 그래던 것처럼 빨리는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부분의 여론조사 결과 , 중도파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가 여전히 선두를 지키고 있다. 또 내달 7일의 결선에서는 극우정당 후보인 마린 르펜과의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그러나 공화당의 프랑수아 피용, 좌파당의 장 뤽 멜랑숑 후보의 지지율이 최근 급상승하며 이들을 바짝 추격하고 있어 불확실성은 커진 편이다.  테미스 트레이딩의 조 살루치 거래 부문 공동 매니저는 "(지난해 6월 국민투표로) 예상을 깨고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깜짝 결정된 이후 모두가 불안할 수 밖에 없다"며 "투자자들이 조금의 불안감만 있어도 거래에 나서지 않는 것이 최근 트렌드인 만큼 불확실성이 큰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장세가 주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주 세제 개혁안을 공개할 것이라고 AP통신에 밝힌 뒤 주요 지수들은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이번주 공개된 기업들의 안정적인 1분기 실적도 투심 개선에 도움이 됐다. 톰슨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실적 보고를 마친 95개 S&P500 상장 기업들 중 약 75%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이는 직전 4개 분기 평균인 71%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S&P500 대기업들의 전체 1분기 순익은 11.2% 개선, 2011년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너럴일렉트릭(GE)은 주요 산업 영업부들의 1분기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였다고 보고한 뒤 2.38% 하락, S&P500지수에 최대 부담이 됐다. 유전 서비스사인 슐럼버거는 유휴설비 가동을 위한 투자 확대로 마진 압력이 계속될것이라고 경고한 뒤 2.18% 하락했다. 완구 제조사인 마텔은 예상보다 큰 분기 적자를 보고한 뒤 최대 13.57% 폭락, 18개월 저점으로 후퇴했다. 스탠리 피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은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최근 일부 소프트했던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중앙은행은 올해 두 차례 추가 금리인상 궤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화>

유로가 21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이 이번주 일요일 치러질 프랑스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 대비하는 포지션을 취하면서 달러에 하락했다. 뉴욕시간 오후 3시 48분 유로/달러는 0.13% 하락, 1.0700달러에 거래됐다. 유로는 1.0683달러의 장중 저점을 기록한 뒤 낙폭을 줄였다. 같은 시간 유로/엔은 116.76엔으로 0.33% 후퇴했다. 유로는 스위스 프랑에도 약세를 보였다. 케임브리지 글로벌 페이먼트의 글로벌 상품 및 시장 전략 디렉터 칼 샤모타는 "전반적인 위험 회피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사람들은 일요일(프랑스 대선)을 앞두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트레이더들은 유동성과 강력한 순 국제 포지션(net internati"font-family: Malgun Gothic; font-size: 10pt; min-height: 21px;">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가 21일(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2% 이상 하락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2% 가까이 내렸다. 특히 WTI와 브렌트유는 주간으로 7% 이상 하락하며 1개월래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했다. 미국의 셰일유 생산과 재고 증가세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효과를 반감시키고 있다는 우려감에 유가가 큰 폭으로 밀렸다. 이같은 분위기에 美 WTI는 활발한 거래속에 2주만에 다시 배럴당 50달러를 하회했다. OPEC의 주요 회원국인 사우디 아라비아와 쿠웨이트 등이 6개월 감산 연장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는 가운데 OPEC과 비OPEC 산유국들로 구성된 합동 기술위원회는 이날 비엔나에서 회동, 6개월 감산 연장을 권고했다. 반면 알렉산더 노박 러시아 에너지장관은 글로벌 재고가 줄고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감산 연장에 동참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시장은 OPEC과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의 5월25일 회동에서 감산 연장 결정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과 함께 SEB의 수석 상품분석가인 브자르네 쉴드롭이 감산 연장이 잠재적으로 미 셰일유 증산 리스크를 강화시킬 수 있어 OPEC이 감산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낙폭을 키웠다. 미국의 주간 원유 시추공 지표가 14주째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되며 유가 하락세에 일조했다. 에너지 서비스기업인 베이커휴즈는 이번 주 원유 시추공 수가 5개 증가한 688개로 집계됐고, 전년 동기비로는 345개가 늘었다고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부터 기준물이 된 WTI 6월물은 1.09달러, 2.15% 내린 배럴당 49.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9.20달러~50.93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6월물은 1.03달러, 1.94% 하락한 배럴당51.96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1.57달러~53.29달러. 같은 시간 6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34달러로 전일 종가 2.28달러에서 소폭 확대됐다. WTI와 브렌트유의 상대강도지수(RSI)는 1개월래 처음으로 30선을 하회했다. 지수 30은 시장이 과매도 영역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CHS 헤징의 에너지시장 분석가인 앤토니 헤드릭은 "유가 40달러대는 이미 헤지를 해온 미 생산업체들에게 큰 이슈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오히려 OPEC 회원국들이 유가를 어떤 수준으로 유지할지를 더 신경쓰게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1일(뉴욕시간) 혼조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3대 주요 곡물은 주간 기준으로는 모두 하락했다. 대두 선물은 신규 수출이 투심을 개선시키면서 숏커버링과 저가 매수세가 촉발돼, 전일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0.4% 반등했다. 미 농무부(USDA)는 민간 수출업자들이 2016~17 시장연도 기준 해외(목적지 미정)로 대두 14만6000톤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미 중서부의 젖은 토양으로 옥수수 파종이 지연될 경우 대두의 파종이 늘 수 있다는 우려는 대두 시장의 상방향을 제한했다.
전일 급락했던 소맥(밀) 선물은 예상을 웃돈 캐나다의 파종 전망에 압박받으며 0.2% 추가 하락했다. 일중 저점(부셸당 4.1625달러)은 콘트랙트 최저치(contract low)다. 미니애폴리스 곡물거래소(MGEX) 봄밀 선물도 동반 하락한 반면 간밤에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던 일부 캔자스시티 경질 소맥 선물은 막판 숏커버링 지원으로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캐나다 연방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캐나다의 소맥 파종 규모는 지난해의 2321만에이커에서 올해 2318만 에이커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이는 여전히 시장 기대치를 웃돈 수준이다. 캐나다의 캐놀라(canola) 파종 또한 지난해의 2037만에이커에서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2240만에이커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미 대평원과 중서부 지역에 온화한 기상 조건이 전망되면서 수확 확대 전망이 강화되자 직전 거래일에 CBOT와 캔자스시티 소맥 선물은 3% 안팎으로 급락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프랑스에서 건조한 기후가 이어지며 곡물 피해가 있을 수 있다는 전망은 견고한 글로벌 공급에 대한 우려를 일부 해소시켜줬다.  옥수수 선물도 파종 작업이 한창인 중서부 지역의 기후가 이번주부터 호전된 데 압박받으며 소폭 하락했다. 중서부 서부에 건조한 기후가 예보돼 파종작업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준물인 7월물이 장중 올해 신저점(3.6075달러)를 기록하는가 하면, 5월물도 3주 저점(부셸당 3.5675달러)으로 하락했다. 다만 펀드의 일부 숏커버링에 낙폭을 상당부분 만회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은 0.5센트, 0.14% 내린 부셸당 3.63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은 0.75센트, 0.18% 밀린 부셸당 4.21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은 4센트, 0.42% 오른 부셸당 9.6075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가 4.0%, 소맥이 4.9%, 대두가 0.6% 하락했다. 옥수수와 대두는 2주 연속, 대두는 6주째 후퇴했다.

 

<귀금속>

금값이 21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이 이번 주말 실시될 프랑스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결과, 그리고 (조만간) 발표될 가능성이 있는 미국의 세금 정책 변화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시 52분 0.29% 오른 온스당 1285.12달러를 가리켰다. 주간 기준으로 금은 직전 5주 연속 상승한 뒤 이번주에는 보합세로 마감될 전망이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4% 상승, 온스당 1289.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쓰비시의 상품 분석가 조나단 버틀러는 "이번 주말 나올 대형 뉴스는 프랑스 선거다. 그리고 시장은 선거를 앞두고 어느 정도 기다리기 전략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경찰이 전일 밤 이슬람 전사에 의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 뒤 이번 주말 대선에 대비해 프랑스 보안군에 총 동원 명령이 내려지면서 안전자산인 금 매수세가
나타날 잠재적 가능성이 있다. OCBC의 분석가 바나바스 간은 "단기적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심화될 경우 금값이 온스당 1300달러 또는 그 이상으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금이 1290/91달러를 상향 돌파하는 것은 지난 2011년 1920.30달러의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자리잡아온 하향 추세를 깨고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고 버틀러는 설명했다. 투자자들은 미국에서 벌어지는 이벤트도 주시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아주 가까운 시일내 세제 개혁안을 발표할 것이며 헬스케어 개혁 성사 여부에 관계 없이 올해중 의회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전일 밝혔다. 금은 최근의 강력한 상승 이후 일부 차익실현 위험에 처해 있지만 다른 요소들에 의해 지지받게될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지적했다. ANZ의 분석가들은 노트에서 "금은 달러가 오르고 글로벌 위험을 둘러싼 우려가 완화되면서 이번주 상승분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그러나 매도세는 비교적 약하며 이는 지금 다지기(c"font-family: Malgun Gothic; font-size: 10pt; min-height: 21px;"><금속>

구리가 21일(현지시간) 정치적 불안정과 글로벌 수요를 둘러싼 우려로 투자자들이 가격 상승 베팅을 축소하면서 주간 기준 3주 연속 하락했다. 산업용 금속들은 폭넓은 하락세를 보였다. 줄리우스 베이어의 상품 리서치 헤드 노베르트 뤼커는 투자자들이 글로벌 성장과 주요 구리 광산에서의 공급 차질에서 비롯되는 영향을 과대 평가해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구리가 3개월 뒤 톤당 5200달러까지 후퇴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INTL FC스톤의 분석가 에드워드 메이어는 "기술적 요소들은 썩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금속들은 하향 추세가 아주 가파르다"면서 "금속 가격이 옆걸음질을 하면서 하락하는 것을 보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5622.50달러로 보합세에 마감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1.2% 내렸다. 구리는 지난 19일 5530달러까지 후퇴, 1월 4일 이후 최저가를 찍었다. 올해 1월 글로벌 제련동 시장은 5만1000톤의 흑자를 기록, 지난해 동기의 4만4000톤공급 우위에 비해 흑자폭이 확대됐다고 국제구리연구그룹(ICSG)이 전일 발표했다. 그러나 지난 2월과 3월 세계 최대 구리광산인 칠레 에스콘디다광산에서 발생한 파업은 "이후 몇개월간의 보고서에 보다 타이트해진 시장 상황이 반영될 것임을" 의미한다고 ING의 분석가들이 지적했다. LME에 등록된 창고의 구매가 보장된(on-warrant) 구리 재고는 9025톤 줄어든 15만950톤으로 축소됐다. 상하이선물거래소가 모니터하는 창고의 구리 재고도 1주일 전보다  11.5% 감소한 24만191톤으로 집계됐다. LME의 알루미늄은 0.5% 하락한 톤당 1932.50달러, 니켈은 1.5% 떨어진 톤당 93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아연은 1.8% 후퇴, 톤당 2584달러에 장을 끝냈다.

     

  

  






글쓰기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4/25 해외선물 주요뉴스
아랫글
[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4/13 해외선물 주요뉴스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증시타임라인
코스피
2945.27

▲45.55
1.57%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13,000▲
  2. 코미팜8,450▲
  3. 셀트리온헬스83,400▲
  4. 디오33,350▲
  5. 삼성전자75,800▲
  6. 셀트리온제약122,000▼
  7. 티사이언티픽5,990▲
  8. 주성엔지니어19,550▲
  9. SK하이닉스120,000▲
  10. 엠씨넥스5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