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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4/26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797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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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09:30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5(현지시간) 견고한 기업 실적에 지지받으며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초로 6000선을 돌파하고, 다우와 S&P500지수가 최근 고점에 다가서는 등 이틀 연속 큰 폭의 상승세를 견지했다. 내일(26)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대한 세제 개혁안 발표를 앞둔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이날 다우지수는 1.12% 오른 2996.12, S&P500지수는 0.61% 상승한 2388.61, 나스닥지수는 0.70% 전진한 6025.49로 장을 닫았다. 중소형주로 구성된 러셀2000지수도 장중 사상 최고치(1415.5536)를 경신하는 등 0.94% 올랐다애플(+0.63%)과 마이크로소프트(MS/+0.58%)의 주가 상승에 지지받은 나스닥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6036.02)와 사상 최고 종가를 모두 새로 썼다. 나스닥지수는 닷컴붐이 일었던 지난 2000 37일에 처음으로 5000선에 올라선 뒤 6000선 돌파에 17년이 넘게 걸렸다. 기술주가 2002 10월까지 거의 80% 폭락했기 때문에 신기록 작성에 오랜 시일이 소요됐다. 캐터필러와 맥도날드 등 블루칩 기업들의 강력한 실적에 지지받으며 다우지수도 한때 21000선을 탈환하는 등 이틀 연속 200포인트가 넘는 랠리를 지속했다. 세계 최대 중장비 제조업체인 캐터필러는 1분기 실적 개선을 알린 뒤 수년래 고점을 새로 쓰며 7.86% 급등했다. 맥도날드도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주가가 5.57% 뛰었다글로벌 마켓츠 어드바이저리 그룹의 피터 케니 선임 시장 전략가는 "다우 종목 중에서도 특히 대형주인 캐터필러같은 기업들이 미국 기업 수익성이 중대한 연율 어닝 성장을 제시하며 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테마를 주도했다. 이것은 아주 환상적인 스토리"라고 말했다. 톰슨로이터 I/B/E/S S&P500 상장 기업들의 1분기 순익은 11.4% 증가, 2011년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내일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를 통해 현행 35%, 39.6%인 법인세와 자영업자 세율이 15%까지 인하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가 나온 뒤 S&P500지수는 일중 고점으로 치솟았다. 포트 피트 캐피탈 그룹의 킴 프레스트 선임 증시 리서치 분석가는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세금 코드의 의미있는 변화를 더욱 논리 정연하게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기업이나 자영업에 대한 감세는 투자에 있어 강력한 지지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통화>

미국 달러가 25(현지시간) 미국 정부의 캐나다산 목재에 대한 관세 부과와 관련, 캐나다 달러(루니) 1년여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유로는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 관한 안도감, 그리고 유럽중앙은행(ECB) 6월에 보다 매파적인 정책을 취할 가능성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수개월 고점에 도달했다.달러는 루니 대비 C$1.3626까지 전진, 2016 2월 말 이후 고점을 찍은 뒤 뉴욕시간 오후 3 30 0.53% 오른 C$1.3570에 거래됐다.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은 전일 캐나다산 목재(softwood lumber)에 평균 20%의 예비 반() 보조금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56 6000만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목재 수입품에 영향을 미치게될 미국 정부의 이번 조치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23년 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긴장된 분위기를 조성했다.미즈호의 FX 전략가 시린 하라즐리는 "캐나다산 목재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는 미국과 이웃 국가들간 무역 관계에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를 반영한다"면서 "이는 무역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했다.트레이더들이 지난 23일 프랑스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중도파인 에마뉘엘 마크롱이 1위를 차지한 사실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유로/달러는 1.0950달러까지 전진, 5개월 반 고점을 찍었다. 이 시간 유로/달러는 1.0928달러로 0.56% 상승했다.크레딧 스위스의 FX전략 글로벌 헤드 샤하브 잘리누스는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것은 마크롱의 1차 투표 승리에 대한 반응으로 유로가 보여줄 보다 긴 상승 행진의 시작 부분"이라고 설명했다.게다가 ECB 정책위원회에 속해 있거나 위원회와 가까운 세명의 소식통들은 프랑스 대선 결선투표에서 유럽 통합에 회의적인 노선을 취하는 후보들간 맞대결이 벌어질 위협이 제거됐고 경제가 수년래 최고의 성적을 보임에 따라 많은 금리정책 결정자들이 6월에 통화부양책 축소를 향한 작은 신호를 보낼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로이터에 전했다. 미즈호의 하라즐리는 보다 매파적인 ECB 정책은 유럽의 금리를 끌어올릴 것이며 그렇게 되면 유로는 오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달러/엔은 장중 한때 약 1.3% 오른 111.18엔까지 전진하며 15 거래일 고점을 기록했다. 프랑스 대선을 둘러싼 우려 감소가 미국의 강력한 신규 주택 판매 데이터,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6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제 개혁과 관련된 낙관론과 맞물려 엔화 대비 달러 상승에 힘을 보탰다. 이 시간 달러/엔은 1.25%  오른 111.12엔에 거래됐다.크레딧 스위스의 잘리누스는 "만일 내일 세금 플랜이 시장에서 믿을만한 것으로 간주된다면 달러/엔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 시간 0.26% 내린 98.838을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98.695 5개월 반 최저로 집계됐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5(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등락세의 변동장세 뒤 상승 마감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올랐다. 초반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을 통한 글로벌 재고 축소 노력이 효과를 볼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으로 보합권내 등락세를 보였던 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세 전망에 지지받으며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6월물은 33센트, 0.67% 오른 배럴당 49.5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8.87달러~49.77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6월물은 50센트, 0.97% 상승한 배럴당 52.1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1.30달러~52.32달러.6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54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37달러에서 확대됐다.로이터의 전망조사에 따르면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는 160만배럴이 줄며 3주째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민간기관인 미석유협회(API)는 이날 장이 끝난 뒤 주간 재고지표를 발표하며,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재고지표는 내일 오전 공개된다.브렌트유의 경우, 지난 해 말 OPEC의 감산 합의 랠리 때와 비교하면 약 5%가 하락한 상태다.스테판 쇼크는 이날 발표한 쇼크보고서를 통해 원유의 공급 측면은 여전히 사상 최고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OPEC의 시장 균형 노력은 사실상 실패했다"고 지적했다.러시아의 경우, 전일 감산이 연장되지 않는다면 자국의 생산량이 30년래 최고 수준으로 증가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러시아 부총리를 인용, 유가가 결과적으로 하락하지 않을 것이란 판단이 서면 생산량을 증가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크리퍼데이터의 매트 스미스는 글로벌 원유 선적량은 여전히 사상 최고 수준이라며 선적이 줄거나 생산량이 줄기 전까지는 시장이 실질적인 균형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반면 마렉스 스펙트론의 수석 연구원인 지오르기 슬라보프는 향후 수준 동안 공급이 타이트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특히 3월 초 대비 3% 이상 하락한 달러 약세로 유가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5(뉴욕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옥수수 선물은 비 예보가 미국의 파종작업을 지연시킬 것이라는 전망에 1.7%나 상승했다. 특히 옥수수 기준물이 200일 이동평균을 돌파하면서 매수세가 가속화됐다. 아울러 비와 함께 예상된 기온 저하로 새로 뿌려진 곡물에 악영향이 있을 것으로 풀이되면서 옥수수 선물은 이틀 연속 오름세를 견지했다. 미 농무부(USDA)에 따르면 앞서 24일까지 옥수수 파종은 17%가 완료돼 시장 기대치(15%)보다 빠른 속도를 보여왔다. CBOT 소맥() 선물도 거의 2% 오르며 5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달러 약세와 투자자들의 활발한 숏커버링, 미 주요 경작지의 내주 기상조건 악화 전망 등이 시장을 지지하며 캔자스시티 경질 적색 겨울밀과 미니애폴리스 곡물거래소(MGEX)의 봄밀선물이 동반 상승했다. 반면 대두 선물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며 3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예상보다 빠른 미국의 파종 속도도 투심을 위축시켰다. USDA는 대두의 봄철 파종 작업이 6%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상( 2%), 5년 평균(3%)을 모두 크게 앞선 수준이다. 이뿐 아니라 지난달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이 7.7% 감소한 것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중국의 전체 대두 수입은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이날 대두유와 대두박 선물도 동반 하락했다. 글로벌 코모디티 애널리틱스의 마이크 주졸로 대표는 "파종 전망에 기반한 활발한 대두 매도와 옥수수 매수가 오늘의 주 거래 흐름이었다" "비와 추운 날씨 예보도 일부 (스프레드) 포지션 커버링을 가져왔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주요 통화바스켓 대비 달러지수는 5개월반 신저점으로 하락하며 일부 수입국들의 구매력을 높였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은 6.25센트, 1.71% 오른 부셸당 3.71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은 7.75센트, 1.85% 상승한 부셸당 4.27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은 6.75센트, 0.69% 내린 부셸당 9.6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25(현지시간)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극우 성향 후보인 마린 르펜의 당선 가능성을 둘러싼 우려가 줄어들면서 2주 최저 수준까지 후퇴했다.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금에 흠집이 났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46 0.89% 내린 온스당 1263.78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온스당 1261.41달러로 4 11일 이후 최저로 밝혀졌다. 또 금은 이날 3 2일 이후 가장 부진한 하루 성적을 보였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8% 하락, 온스당 1267.20달러에 마감됐다. 세계 증시를 측정하는 지수는 미국의 세제개혁에 관한 추측과 프랑스 대선 결과에 힘입어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2주일 고점으로 랠리를 펼쳤다.지난 23일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선 비즈니스 친화적인 중도파 에마뉘엘 마크롱이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여론조사들은 르펜에 대한 지지가 줄어들었음을 보여줬다. 삭소뱅크의 상품전략 헤드 올레 한센은 "시장은 수익률이 수세에 몰렸고 여러 건의 지정학적 위험이 있었던 지난주 금의 긍정적 동력들로부터 이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프랑스 대선 1차 투표가 끝난 지금 약간의 위험 추구가 시장으로 돌아오고 있다"면서 "시장의 주된 우려는 르펜이 강력한 성과를 거두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고조된 안보 위험은 금을 일부 지지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시험을 둘러싼 우려 속에 미국의 잠수함이 북한에 대한 강력한 힘을 과시하기 위해 한국에 도착한 가운데 북한은 화력 훈련을 했다.한센은 미국 의회가 연방정부에 대한 재정지원을 9월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야 하는 마감일인 28일을 앞두고 이번주 금 거래는 신중할 것으로 내다봤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의 금 보유고는 24 0.17% 늘어난 860.17톤으로 집계됐다. 이 펀드의 금 보유고는 지난 2 거래일 동안 6톤 증가했다.

 

<금속>

구리가 25(현지시간) 프랑스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중도파인 에마뉘엘 마크롱이 1위를 차지한 뒤 시장의 위험성향이 계속 강화되면서 1주일 고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중국의 수요를 둘러싼 우려로 상승세는 제약을 받았다.여론조사 결과들이 내달 대선 결선 투표에서 마크롱이 반() 유럽연합(EU) 노선을 걷는 극우파 마린 르펜을 물리칠 강력한 후보임을 보여주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브렉시트와 같은 정치적 충격 발생 위험을 가격에서 아주 많이 배제시켰다.달러가 유로 대비 거의 5개월 저점 부근에 머물며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도 구리에 도움을 줬다. 줄리우스 베이어의 분석가 카르스텐 멘케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오늘 아침 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계속 약세 견해를 갖고 있다. 우리는 공급 부족 스토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그는 "게다가 중국 경제는 사이클상 고점에 도달한 것처럼 보인다...세관이 발표한 수입 데이터를 보라"고 덧붙였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9% 오른 톤당 5706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고점은 5722달러로 1주일래 최고로 집계됐다. 중국 세관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3월 제련동 수입은 전년비 36.2% 감소했다. 중국은 세계 구리의 약 40%를 소비한다. 기술적으로 볼 때 LME의 구리는 톤당 5689달러에 자리잡고 있는 저항선 돌파에 실패한 뒤 5592달러로의 후퇴 성향을 나타내고 있다.LME의 알루미늄은 0.9% 상승, 톤당 19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아연은 0.1% 오른 톤당 2605.50달러, 니켈은 0.7% 전진한 톤당 9320달러의 종가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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