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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4/27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869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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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09:17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6(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세제 개혁안을 공개한 뒤 전장에 쌓은 상승폭을 반환하며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강력한 기업 실적에 지난 이틀간 랠리를 펼쳤지만, 이날 행정부의 법인세 인하 계획의 실현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고조되며 하락세로 전환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5%, 또는 그 이상이던 미국의 법인세율과 패스 스루 비즈니스(Pass-through business)들에 대한 세율을 15%로 낮추겠다고 제안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계획 발표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행정부가 세제 개혁을 올해 안에 끝마칠 방침이라고 밝혔다.   행정부의 제안은 법인세를 크게 낮추고, 해외에서 얻은 수익을 미국으로 가져오는 다국적 기업들에 세제 특혜를 제공한다는 계획이지만 재정 적자를 키우지 않고 어떻게 이를 충당할 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지 못했다. 광대한 감세 공약은 지난해 미국 대선 이후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들을 사상 최고 영역으로 이끌며 랠리의 중심에 서있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헬스케어 개혁법안이 좌초되고, 주요 정책들에 대한 명확성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월가의 랠리는 최근 정체된 모습이다. 이날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10% 내린 2975.09, S&P500지수는 0.05% 밀린 2387.45, 나스닥지수는 0.27포인트(0.00%) 빠진 6025.23으로 장을 닫았다. 세제 개혁안이 공개되기에 앞서 뉴욕증시는 나스닥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6040.894)를 경신하고,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에 약 2포인트 차로 접근하는 등 오름세에 있었다. S&P500지수 내 11대 업종지수 중 부동산(-0.85%) 7개가 하락했다. 텔레콤 서비스(+1.23%) 관련주는 상대적으로 강세였다. 프록터앤드갬블(P&G)는 강달러와 소비자 지출 둔화 여파에 분기 순익이 감소했다고 밝힌 뒤 다우지수 내 최대폭인 2.51% 하락했다. 보잉도 매출 감소를 보고한 뒤 0.98% 후퇴, 블루칩지수에 부담이 됐다. 반면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는 예상을 웃돈 분기 순익을 보고한 뒤 1.14% 상승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6(뉴욕시간) 내림세로 마감했다. 옥수수 선물이 1% 넘게 하락, 곡물시장의 약세를 주도하면서 대두와 소맥() 선물까지 동반 후퇴했다. 미 중서부 경작지의 봄철 파종작업에 유리한 날씨 예보가 나온 한편 백악관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서 탈퇴 행정명령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옥수수에 대한 매도세가 강화됐다. 내달 초로 예상됐던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새로운 기상조건이 업데이트된 뒤 옥수수 파종 지연에 대한 불안이 크게 완화됐다. AgResource의 댄 바세 대표는 "옥수수 시장의 약세는 날씨 예보 탓이다. 내주 중반 이후부터는 맑고 건조한 날씨가 예상됐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NAFTA 탈퇴 우려 속에 멕시코를 향한 미국의 옥수수 수출 시장으로 불똥이 번졌다. 멕시코는 미국 옥수수의 최대 바이어다재너그룹의 데드 사이프리드 수석 시장 전략가는 "NAFTA 탈퇴 가능성은 옥수수 시장에는 매우 무서운 것이다. 멕시코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옥수수 뿐만 아니라 멕시코는 미국 농산물의 3대 주요 시장 중 하나다. 브라질 헤알화의 약세는 대두 시장에 새로운 압박 요인이 되고 있다. 브라질의 대두 추수가 사상 최대 규모로 부푼 뒤 헤알화 약세로 인해 브라질 농부들은 매도 물량을 늘릴 수 있다. 이는 브라질 생산자들에게 있어 주로 달러로 거래되는 자국 대두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소맥 선물은 이번주 미 남부 대평원 지역에 예상된 차가운 날씨가 겨울밀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전망에 지지받으며 상대적으로 낙폭이 제한됐다. 한편 전체 곡물시장의 약세를 거스르며 CBOT  대두유 선물은 미 상원에서 대두 기반 바이오디젤 연료에 대한 세액공제 법안이 재상정됐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은 5센트, 1.34% 내린 부셸당 3.66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은 0.5센트, 0.12% 밀린 부셸당 4.26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은 8.5센트, 0.88% 빠진 부셸당 9.5650달러로 장을 끝냈다.

 

<통화>

달러가 26(현지시간) 백악관이 공개한 트럼프 세제개혁안이 새로운 세부 내용을 담고 있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면서 주요 통화 대비 상승폭을 축소했다. 멕시코 페소와 캐나다 달러는 미국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탈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로 하락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미국의 법인세율을 35%에서 15%로 대폭 인하하고 패스-쓰루 비즈니스(pass-through businesses) 수익에 대한 최고 세율도 현재의 39.6%에서 15%로 낮출 것을 제안했다.달러/엔은 트럼프 세금 계획 공개 직전 거의 한달 최고인 111.77엔을 찍었다. 그러나 달러/엔은 세금 개혁안 발표 이후 상승폭을 반납, 뉴욕시간 오후 4 2 0.05% 내린 111.03엔에 거래됐다.크레딧 아그리콜의 외환 전략가 바실리 세레브리아코프는 달러가 세금 계획 발표를 앞두고 올랐다가 이후 상승폭을 축소한 것을 가리키며 "'소문에 사고 사실에 팔라'는 현상이 약간 나타났다"고 말했다.그는 "감세 계획이 정책 변화로 나타나려면 먼 길을 가야 한다. 그리고 시장은 이를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유로도 달러 대비 낙폭을 줄여 이 시간 유로/달러는 0.17% 하락한 1.0906달러를 가리켰다. 유로/달러는 앞서 0.6% 떨어진 1.0857달러의 장중 저점을 기록한 뒤 낙폭을 축소했다.달러는 미국이 NAFTA 탈퇴를 위한 행정명령을 발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보도로 장중 한때 멕시코 페소에 2.4% 가량 치솟으며 한달여 고점인 19.2922페소까지 전진했다. 미국 달러는 캐나다 달러에도 강세를 보였다. 미국 달러/캐나다 달러의 장중 고점은 0.4% 상승한 C$1.3623였다.트럼프 행정부의 한 고위 관리는 폴리티코에 의해 처음 보도된 NAFTA 탈퇴 행정명령 발동 가능성을 확인했다.웨스턴 유니온 비즈니스 솔루션스의 선임 시장 분석가 조 매님보는 페소와 캐나다 달러 하락에 대해 "미국 경제가 멕시코와 캐나다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부각시켜준 것"이라고 지적했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 시간 98.967 0.18% 올랐다.

 

<골드>

금값이 26(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법인세 인하 제안 이후 미국 국채 수익률이 하락 반전되고 달러가 상승폭을 축소한 가운데 숏커버링에 힘입어 2주 저점으로부터 회복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개한 세금정책 목표 개요를 통해 법인세율과 패스-쓰루 비즈니스(pass-through businesses) 세율을 15%로 낮추고 미국인들의 평균 세금을 인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48 0.19% 오른 온스당 1265.70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장 초반 온스당 1259.90달러까지 후퇴, 4 11일 이후 최저가를 기록한 뒤 반등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2% 내린 온스당 1264.20달러에 마감됐다.BMO 캐피탈 마켓의 기초금속 및 귀금속 디렉터 타이 옹은 "금은 (트럼프의) 세금 개혁으로 재정적자가 풍선처럼 불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오늘 중요한 1260달러 레벨을 몇차례 유지한 뒤 숏커버링을 발판으로 장중 고점으로 랠리를 펼쳤다"고 말했다.그는 "하지만 모든 법안의 최종본은 처음과는 크게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몇달간은 법안이 도입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자산 가격과 금에 대한 세금 개혁의 영향은 일시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금은 지난 17 5개월 고점을 찍은 뒤 완화되는 지정학적 우려로 위험성향이 강화되면서 2% 넘게 하락했다.줄리우스 베이어의 분석가 카르스텐 "지난 2주간 금을 지지했던 일련의 위험 요소들이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 같은 요소들의 대부분은 다시 시장 가격에서 제외됐다고 주장하겠다"면서 "우리가 금값이 향후 3개월에 걸쳐 12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믿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25일 현재 854.25톤으로 0.69% 감소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6(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초반 하락세에서 반등, 소폭의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는 하락했지만 일중 저점에서는 반등했다.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며 유가가 반등했다.유가는 최근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을 통한 글로벌 재고 축소 노력에 대한 의구심이 부각되며 하락세를 보여왔었다. WTI의 경우, 지난 7거래일 동안 6일이나 하락했다.이날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17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큰 폭인 364만배럴이 줄었다고 밝혔다. 전일 장이 끝난 뒤 공개된 민간기관인 미석유협회(API)의 재고지표는 90만배럴 증가세를 기록했었다. 시장분석가들은 그러나 휘발유 주간 재고가 100만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337만배럴이 증가했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도 감소 예상과 달리 265만배럴이 늘어난데다 미국내 원유 생산량 및 수입도 증가세를 보였다고 강조했다.실제로 유가는 재고지표 발표 이후 상승 반전되며 상승폭을 키우는 듯 했지만 휘발유 재고 급증세에 휘발유 선물가가 크게 하락하며 상승폭을 줄였다.드릴링인포의 부사장 탄야 앤드리엔은 "감소세를 보이며 원유 재고가 줄어들기 시작하는 분위기지만 그렇게 의미있는 감소세는 아니다"고 지적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6월물은 6센트, 0.12% 오른 배럴당 49.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8.94달러~50.20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6월물은 28센트, 0.54% 하락한 배럴당 51.82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1.38달러~52.46달러.6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20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54달러에서 축소됐다.휘발유 재고는 정유시설 가동률이 94.1% 2015 11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이면서 크게 늘었다. 시장분석가들은 부진한 휘발유 수요가 여름 성수기에 개선되지 않으면 향후 수주간 유가를 더 압박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한편 사우디 아라비아의 칼리드 알팔리 에너지장관이 유가 안정을 위해 OPEC과 비OPEC 산유국들과 논의할 의향이 있다고 밝혀 WTI와 브렌트유가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금속>

니켈 가격이 26(현지시간) 중국의 니켈 수입 감소를 보여준 무역 데이터로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수요에 관한 우려가 심화되면서 10개월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니켈 3개월물은 1% 후퇴, 톤당 9225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저점은 9220달러로 지난해 6월 이후 최저로 밝혀졌다.SP 에인젤의 분석가 존 마이어는 니켈은 필리핀으로부터의 원광석 공급을 둘러싼 우려로 지지받게될 것으로 예상했다. 필리핀 정부는 지난달 수자원 보호를 위해 필리핀 소재 광산의 절반 이상에 폐쇄 명령을 내렸다.마이어는 하지만 "아직은 시장이 사용할 많은 재고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LME 창고의 니켈 재고는 379338톤으로 올해 200만톤 가량으로 추산되는 글로벌 소비량의 약 20%에 해당된다. 트레이더들은 거래소 밖의 재고도 약 40만톤에 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중국의 1분기 니켈 수입은 43382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줄었다.LME의 구리 3개월물은 0.2% 오른 톤당 57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알루미늄은 1% 전진, 톤당 1964달러의 종가를 기록했다. LME 창고의 알루미늄 재고는 166만톤 아래로 후퇴, 2008년 이후 최소 수준으로 집계됐다.골드만 삭스는 알루미늄 가격이 6개월과 12개월 뒤 각기 톤당 2000달러와 2100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골드만 삭스는 "이 같은 강력한 전망은 알루미늄이 중국에서 다음번 공급 측면의 개혁 타깃이 될 잠재적 가능성이 커진 것, 중국 이외 지역에서의 타이트해지고 있는 밸런스, 그리고 생산비 인상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산업용 금속들은 달러가 오르면 전반적으로 압력을 받게될 가능성이 있다. 달러는 이날 통화바스켓 대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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