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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4/28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070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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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10:29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7(현지시간) 페이팔과 컴캐스트 등의 강력한 실적에 지지받으며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지만, S&P500과 다우 지수는 강보합세에 그쳤다. 전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공개한 세제 개혁안은 기업들에 대한 세율을 대폭 인하하는 내용을 담았지만, 재정 적자를 키우지 않고 어떻게 이를 이행할 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지 못했다. 세제 개혁안이 공개된 뒤 전일 뉴욕증시는 이틀간의 강력한 랠리를 접고 약보합세로 마감했었다. 상당한 폭의 감세 전망은 지난해 11월 미국 대선 이후 뉴욕증시가 펼친 랠리의 주된 동력이었다. 그러나 이날 투자자들은 1분기 기업 실적보고 시즌으로 다시 포커스를 이동했다. 톰슨로이터 I/B/E/S S&P500 상장 기업들의 1분기 순익은 12.4% 증가, 2011년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카이런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라이언 콜드웰 최고투자책임자(CIO) "시장은 이제 행정부의 발표보다 경제 성장과 어닝에 더욱 중점을 두고 있다" "공격적인 감세 내용은 아주 긍정적이나 실질적인 계획 이행은 연말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03% 오른 2981.33, S&P500지수는 0.06% 상승한 2388.77, 나스닥지수는 0.39% 전진한 6048.94로 장을 닫았다.나스닥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6050.705)와 사상 최고 종가를 모두 경신했다. 업종별로는 S&P500 기술(IT)업종지수가 0.60% 오르며 호조였다. 페이팔은 연 수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6.17% 급등, 기술주 강세를 주도했다. 특히 이날 장 마감 이후 업계 대장주인 마이크로소프트(MS/+0.65%)와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0.26%) 등이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반면 국제 유가의 하락 여파로 S&P500 에너지업종지수가 1.11%나 밀리며 저조했다. 앞서 사흘간 상승했던 금융업종지수도 0.52% 반락했다. 콜드웰은 "금융주가 프랑스 대선 1차투표 결과로 이번주 랠리를 펼친 뒤 차익매물이 일부 증가한 것 같다"고 풀이했다. 컴캐스트는 강력한 가입자수 성장세에 힘입어 예상을 웃돈 순익을 발표한 뒤 장중 사상 최고치를 작성하는 등 2.06% 상승했다. 반면 아메리칸항공은 조종사와 승무원들에 임금 인상 중도 계약 조정을 제안했다고 발표한 뒤 5.22% 급락했다. 이 소식에 델타항공(-1.36%%)과 유나이티드 컨티넨탈(-0.88%) 등 다른 항공사 주가까지 동반 하락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7(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1% 이상 하락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내렸다생산이 중단됐던 리비아의 2개 유전에서 다시 생산과 선적이 재개됐다는 소식에 유가가 압박받는 모습이었다. 휘발유 선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도 유가에는 부담이 됐다. 지난 주 미국내 휘발유 재고가 3개월래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데다 수요도 부진하며 휘발유 선물가는 이날 3% 가까이 하락, 갤런당 1.5390달러까지 후퇴해 같은 기간 기준으로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6월물은 65센트, 1.31% 내린 배럴당 48.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8.20달러~49.43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6월물은 38센트, 0.73% 하락한 배럴당 51.44달러에 마감했다. 거래폭은 50.45달러~51.75달러.6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47달러로 전일 종가 2.20달러에서 확대됐다.하루 30만배럴 생산 능력을 갖춘 리비아 최대 유전인 사라라 유전이 생산을 재개했다고 소식통과 관리들이 이날 로이터에 밝혔다. 아울러 하루 9만배럴을 생산할 수 있는 엘 필 유전도 생산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리비아의 현재 하루 원유 생산량은 491000배럴 수준이지만 국영 NOC는 조만간 생산량이 80만배럴로 늘어나고 8월 말까지는 100~110만배럴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시장분석가들은 이같은 소식에 브렌트유는 장중 챠트상 중요한 기술적 지지선이던 200일 이평선인 배럴당 51.29달러를 하회, 추가 매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CHS 헤징의 에너지시장 분석가인 앤토니 헤드릭은 "200일 이평선은 중요한 지지선이었고 오늘 이 선이 붕괴되며 랠리에 부정적"이라고 말했다.한편 모하메드 바르킨도 석유수출국기구(OPEC) 사무총장은 이날 글로벌 공급 과잉분이 줄고있지만 재고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추가로 재고 감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국제에너지기구(IEA)도 월례보고서를 통해 선진국들의 원유 재고량인 2월만 기준 20 6000만배럴로 5년 평균치를 33600만배럴 상회했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재고는 미국의 셰일유 생산 증가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견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평균 927만배럴 수준으로 지난 2015 8월 이후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통화>

유로가 27(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은 통화정책에서의 완화 성향 제거를 논의하지 않았다는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발언으로 압박받으며 달러에 하락했다. 달러는 스웨덴 중앙은행의 채권매입 연장 결정으로 스웨덴 크로네에 큰 폭으로 올랐다.유로는 드라기가 낭독한 ECB 성명 가운데 유로존 경기 회복세는 갈수록 견고해지고 있으며 하향 위험은 감소했다는 내용에 힘입어 처음에는 장중 고점인 1.0932달러까지 전진했다. 그러나 ECB 성명의 다른 부분들과 드라기의 질의응답 시간 발언은 ECB 9년간 유지해온 극도로 느슨한 금융 여건을 조이기에 앞서 아직 장애물에 직면해 있음을 강조했다. 긍정적인 유로존 경제 데이터, 그리고 ECB의 많은 금리 결정자들이 6월 회의에서 통화부양책 축소를 향한 신호를 보낼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는 로이터의 25일 보도는 ECB가 이번 정책회의에서 덜 온건한 입장을 취할 것이라는 전망을 불러일으켰었다. BK 자산운용의 매니징 디렉터 캐시 린은 "드라기는 충분할 정도로 매파적이지 않았다. 그리고 시장은 그의 발언에 실망했다"고 말했다.뉴욕시간 오후 3 17분 유로/달러는 0.23% 내린 1.0878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저점은 1.0852달러.스웨덴 중앙은행인 릭스뱅크는 채권매입을 연장하면서 첫번째 금리 인상 시기를 이전 전망 보다 늦춰진 2018년 중반으로 예측했다. 이 때문에 달러는 스웨덴 크로네 대비 장중 한때 1.3% 상승, 8.8730크로네의 고점을 기록했다.일본은행(BOJ)도 일본 경제에 대해 9년래 가장 낙관적 평가를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부양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다.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는 미래의 물가 인상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은 계속 억제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보다 매파적인 인플레이션 전망을 기대해온 일부 트레이더들을 실망시키면서 엔화 대비 달러 가치를 높였다.웰스파고의 통화 전략가 에릭 빌로리아는 "낮은 인플레이션 전망은 수용적인 통화정책의 지속을 시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이 시간 달러/엔은 111.19엔으로 0.14% 전진했다. 장중 고점은 111.59엔으로 집계됐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 시간 0.06% 상승, 99.103을 가리켰다.달러는 멕시코 페소에 이 시간 0.79% 후퇴, 19.0265페소에 거래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폐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데 힘입어 페소가 반등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7(뉴욕시간) 모두 오름세로 마감했다. 소맥() 시장은 이번 주말 중·남부 대평원에 예보된 쌀쌀한 날씨가 겨울밀 성장을 저해할 것이라는 우려에 지지받았다. 특히 경질 적색 겨울밀(HRW)의 주 경작지인 캔자스주 중·북부의 기온이 급락할 것이라는 전망에 캔자스시티 HRW 선물이 먼저 가파르게 상승했고, CBOT 소맥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CBOT 소맥 선물가는 전일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1% 넘게 올랐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도 불리한 날씨 예보로 미국의 단기적인 파종 지연 전망이 조성되며 동반 상승했다. 다만 옥수수 선물가가 200일 이동 평균을 돌파한 뒤 기술적 매수세에 추가로 지지받은 반면, 대두 선물의 경우 막판 매도세가 일부 출회하며 상승폭 일부를 반환했다. 예상을 웃돈 견고한 수출판매 지표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미 농무부(USDA)에 따르면 미국의 주간 옥수수 수출 물량은 3주래 최고 수준이었다. 대두의 판매량도 한달래 최대 규모를 보였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중서부에 건조한 기후가 다시 찾아올 것으로 기대되며 오름폭이 제한받았다. A/C 트레이딩의 짐 게를라흐 대표는 "비와 추위 등 모든 날씨 예보가 시장에 긍정적이었지만 장기적으로 기후조건이 상대적으로 건조해질 것으로 예상됐다. 투자자들이 아직까지는 이를 극도로 불편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 일종의 줄다리기를 벌였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일 백악관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탈퇴를 고려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뒤 옥수수, 대두 시장이 흔들렸지만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협정 파기 입장을 누그러뜨리면서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안겼다.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관리는 NAFTA 탈퇴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 초안 마련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일 밝힌 바 있다. 미국이 협정에서 빠지게 되면 미 농산물의 주요 시장인 멕시코와 캐나다로의 곡물 거래가 위협받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 멕시코 정상들에게 현 단계에서 NAFTA를 파기하진 않겠다고 밝혔지만, 조속한 재협상 착수를 촉구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은 2.5센트, 0.68% 오른 부셸당 3.69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은 4.75센트, 1.11% 전진한 부셸당 4.31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은 0.75센트, 0.08% 상승한 부셸당 9.572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27(현지시간) 재정적 뒷받침이 없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감세안 발표 이후 확보한 상승분을 반납하고 4월 중순 기록한 5개월 반 고점으로부터의 하락행진을 재개했다.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코멘트는 유로 가치를 약화시켰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1 0.3% 내린 온스당 1264.80달러를 가리켰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1% 오른 온스당 1265.90달러에 마감됐다.금은 지난 17 1295.42달러의 고점을 찍은 뒤 후퇴 흐름을 보여왔으며 이번주 들어 지금까지 1.5% 하락했다. 그러나 전일에는 트럼프의 법인세 인하 계획 발표 이후 2주일 저점에서 반등했다.RJO 퓨처스의 선임 시장 전략가 봅 헤이버콘은 "어제 밤 시장으로부터의 후속 움직임이 없는 것은 ECB와 달러 강세로 인해 금에 제동이 걸린 것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달러지수는 미국의 1분기 기업투자 증가와 유로 약세로 지지받으며 상승했다. 유로는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ECB 정책결정자들이 통화정책에서의 완화 성향 제거를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힌 뒤 하락했다.삭소뱅크의 상품전략 헤드 올레 한센은 "금은 조정 단계를 지나고 있다"면서 금값을 끌어올렸던 몇가지 폭넓은 요인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우리는 증시의 강력한 랠리와 미국 채권 수익률이 다시 상승하는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 거의 북한 문제가 언급되지 않은 하루를 보냈다"고 덧붙였다.투자자들은 전통적으로 금을 정치적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헤지수단으로 사용한다. 또 주식 가격과 채권 수익률 상승은 이자를 발생시키지 않는 금의 보유 비용을 늘려 금에 불리하게 작용한다.미쓰비시와 MKS PAMP의 분석가들은 최근 랠리로부터의 첫번째 피보나치 되돌림 지점인 대략 1257달러, 그리고 이어 현재 1252.50달러에 자리잡고 있는 200일 이동평균선에서 기술적 지지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금은 물리적 금 수요에 의해 지지받았다. 이날 공개된 데이터는 홍콩, 중국, 인도에 대한 스위스의 3월 금 수출이 증가했고 중국의 1분기 금 생산은 감소했음을 보여줬다. 미쓰비시의 분석가 조나단 버틀러는 중국과 인도의 금 수요는 2분기에 전통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며 이는 금값을 떨어뜨릴 잠재적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경제 성장세 강화, 또는 보다 구체적인 트럼프 감세안 공개는 투자자들이 자금을 금에서 고수익 자산으로 옮기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버틀러는 덧붙였다. 그는 "투자자들의 분위기가 보다 친성장으로 바뀌는 것이 금에 대한 주된 위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속>

구리와 아연이 27(현지시간) 최대 금속 소비국인 중국의 수요를 둘러싼 우려와 미국의 감세 정책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 속에 하락했다. 니켈은 10개월 신저점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했다.컨설팅회사 T-커모디티의 파트너 지안클라우디오 토를리지는 "우리는 지금 기초금속들에 숏 입장을 취하고 있다"면서 "펀더멘탈한 측면에서 나는 시장이 이제 막 시작된, 타이트해지고 있는 중국의 통화 흐름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몇달 뒤 경제 둔화의 구체적 증거가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토를리지는 "게다가 시장이 미국 의회가 트럼프 세금 개혁안을 승인할 것이라는확신이 없기 때문에 트럼프 리플레이션 트레이드는 계속 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로이터폴에 따르면 중국의 공장 출고 가격 상승세가 느려지고 당국이 부동산시장 및 신용 증가와 관련된 위험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중국의 4월 제조업부문 확장 속도는 둔화됐을 것으로 전망된다. 데이터는 30일 발표된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4% 내린 톤당 5692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전일 장중 한때 5738달러까지 전진, 4 18일 이후 고점을 기록했다.토를리지는 구리가 5750달러에 위치한 저항선을 뚫고 올라가지 못할 경우 추가 하락에 취약하다고 말했다.LME의 아연은 1.1% 하락, 톤당 2597달러에 거래를 끝냈다.국제 납/아연연구그룹(ILZSG) 2017년 글로벌 아연시장이 226000톤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로이터 폴에서 전망한 392000톤 적자에 비해 적은 규모다. ILZSG는 올해 납 시장은 균형에 가까운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LME의 니켈은 10개월 신저점인 톤당 9185달러까지 떨어졌다가 반등, 1.2% 오른 9335달러에 장을 마쳤다.니켈은 필리핀 환경장관 레지나 로페즈가 광범위한 환경 피해의 주범으로 비난해온 채광업계에 대한 수개월간 이어진 단속 작업을 강화하기 위해 노천 채굴을 금지할 것이라고 밝힌 뒤 저점에서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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