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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5/03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900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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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08:53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현지시간) 투자자들이 기업 실적의 집중 발표를 소화한 가운데 애플이 기술주의 강세를 주도하고, 산업주가 호조를 보이며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만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의 데이터를 통해 미국의 4월 신차 판매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된 뒤 자동차주의 약세가 전체 증시에 다소 부담이 됐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17% 오른 2949.89, S&P500지수는 0.12% 상승한 2391.17, 나스닥지수는 0.05% 전진한 6095.37로 장을 닫았다. 나스닥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6102.72)와 사상 최고 종가를 또 한 차례 경신했다. 장 마감 이후 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아이폰 제조사 애플은 이틀 연속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0.63% 상승, 기술주 강세를 주도했다지난달 자동차 판매 감소 소식에 포드 자동차의 주가는 4.38%, 제너럴모터스(GM) 주가는 2.92% 급락했다. S&P500지수 내 11대 업종지수 중 6개가 상승한 가운데 산업(+0.54%)과 기술(IT/+0.3%) 등이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 델타항공(+5.35%) 4월 승객 단위 매출이 1% 늘었다고 밝힌 뒤 항공주가 동반 상승하며 산업 업종의 강세를 이끌었다. 기술업종지수는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견지했다. 반면 유가 하락 부담에 에너지업종지수가 0.5% 후퇴했다. 또 필수소비재 관련주가 0.55% 밀리며 주요 업종 중 가장 부진했다. 반도체 칩 제조사인 AMD 2분기 총마진 전망치가 일부 우려감을 조성하며 S&P500지수 내 최대폭인 24.38% 폭락했다. 농산물 트레이더인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와 약국 체인인 CVS헬스도 실적 발표 후 각각 8.88%, 3.61% 급락했다. 반면 핸드백 제조사인 코치는 주가가 11.38% 치솟으며 S&P500지수를 최대 지지했다. 코치는 미국에서 할인 공세를 줄이고, 고가 핸드백 판매가 증가하면서 기대 이상의 분기 순익을 발표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내일 발표될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정책 성명과 금요일의 비농업부문 고용 보고서 등 대형 이벤트에 대비하고 있다.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광범위하게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정책성명을 통해 6월 금리인상 가능성 등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에 대한 단서 포착에 나선다.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전반적으로 예상을 웃돌며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 톰슨로이터 I/B/E/S에 따르면 S&P500 상장 기업들의 1분기 순익은 13.9% 증가, 2011년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통화>

달러가 2(현지시간) 미국의 4월 자동차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엔화 대비 6주 고점에서 후퇴했다. 달러는 유로에 대해서는 하락했다. 부진한 자동차 판매 실적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올해 남은 기간 예상했던 것보다 비둘기파적인 견해를 나타낼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우며 달러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미국 1위 자동차 메이커인 GM 4월 미국 판매는 전년비 6% 감소했다. 같은 기간 포드는 7.2%, 토요타는 4.4%의 판매 감소를 겪었다.미국의 4월 신차 판매 감소 뉴스는 전일 발표된 미국의 부진한 제조업과 인플레이션 데이터, 그리고 지난주 발표된 3년래 가장 저조한 미국의 1분기 GDP에 이어 나왔다.맥커리의 글로벌 금리 및 통화 전략가 티에리 앨버트 위즈만은 "자동차 판매 데이터의 보다 큰 위험은 그것이 폭넓은 소비 둔화를 반영한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올해 연준의 단 한차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자동차 데이터는 금리 인상이 한번만 더 있거나 (올해는) 끝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견해를 약간 지지해준다"고 덧붙였다.달러는 앞서 위험성향 확산으로 안전자산인 엔화의 낙폭이 커지면서 엔화 대비 0.4% 오른 112.30엔까지 전진, 3 21일 이후 고점을 찍었다. 그러나 시장의 위험성향이 사라지면서 달러/엔은 상승폭을 축소, 뉴욕시간 오후 3 43 0.13% 오른 111.98엔에 거래됐다.같은 시간 유로/달러는 1.0924달러로 0.24% 전진했다. 유로는 장 초반 달러에 하락흐름을 보였었다.투자자들은 수요일 발표될 연준 성명과 함께 금요일 나올 미국의 4월 비농업고용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폴은 미국의 4월 신규 고용이 185000건으로 3월의 98000건에 비해 증가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연준은 2일과 3일 양일간 열리는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6월 금리 인상을 향한 궤도에 머물고 있다는 힌트를 보낼 가능성이 있다.오안다(Oanda)의 선임 통화 전략가 알폰소 에스파르자는 "비농업고용보고서가 약할 경우 연준은 6월 금리 인상에 관한 강력한 주장을 빼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 시간 0.09% 내린 98.987을 가리켰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후장 들어 낙폭을 확대하며 2% 이상 하락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큰 폭으로 내려 5개월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가는 이날 미국과 캐나다, 리비아의 산유량 증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러시아의 4월 생산량 감소 재료를 압도하며 초반부터 하락세를 보였었다.특히 후장 들어 주요 기술적 지지선이 붕괴되며 낙폭이 확대됐다. WTI의 경우는 3월말 이후 최저치로 주요 지지선이던 48.20달러를 하회한 직후 이날 거래량의 약 10%에 해당하는 5만 계약분이 약 5분내 거래가 이뤄지며 낙폭이 커졌다.프라이스 휴처스의 선임 에너지 분석가인 필 플린은 "시장은 미국과 리비아 생산 증가로 이미 하락세였고 장 후반 지난 주 저점을 하회하며 낙폭이 급격하게 확대됐다"고 설명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6월물은 1.18달러, 2.42% 내린 배럴당 47.66달러에 거래를 마쳐 종가기준 지난 33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47.35달러~49.28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은 1.06달러, 2.06% 하락한 배럴당 50.46달러에 마감돼 지난 1129일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거래폭은 50.14달러~52.16달러.7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47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36달러에서 확대됐다.주요 산유국들의 감산과 감산 연장 기대감은 유가를 지지했지만 생산량 증가 재료에 시장에 별 영향을 주지 못했다.로이터 서베이 자료에 따르면, OPEC 4월 산유량은 나이지리아와 리비아의 생산 감소로 하루 평균 3197만배럴(bpd)로 줄며 4개월째 감소세를 기록했다. 러시아의 산유량 역시 4 1100만배럴 수준으로 줄면서 감산 목표에 근접했다.BP의 최고 재무 담당자인 브라이언 길베리는 로이터에 원유 재고가 올해 감소할 것이라며 "OPEC이 감산을 하반기까지 연장할 경우 유가가 올해 말까지 배럴당 50달러~55달러 수준으로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로이터의 전망 조사 결과,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는 220만배럴이 줄며 4주째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민간기관인 미석유협회(API)는 이날 장이 끝난 뒤 주간 재고지표를 발표하며 미 에너지정보청(EIA) 재고지표는 내일 오전 공개된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뉴욕시간) 전일 랠리에 이은 차익매물에 내림세를 보였다전일 5.5% 급등하는 등 최근 랠리를 거듭했던 CBOT 소맥() 선물은 차익 매물의 증가 압력에 0.4% 반락했다. CBOT 소맥 선물이 하락한 것은 4거래일 만에 처음이다. 지난 주말 캔자스 등 대평원 지역에 몰아친 눈폭풍이 경질 적색 겨울밀(HRW)에 피해를 낼 것으로 전망, 여전히 소맥 시장을 지지하면서 캔자스시티 HRW 선물은 상승했다. 라보뱅크의 그레이든 청 선임 상품 분석가는 "문제는 소맥의 서리 피해가 얼마만큼 수확에 영향을 주느냐가 관건"이라며 "일부 강수량이 집중된 지역은 질병 및 침수 피해에 직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핵심 성장 단계에 들어선 소맥은 이미 수확 감소가 예상된 상태였지만 폭풍으로 인해 피해가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장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소맥품질위원회(Wheat Quality Council)의 연례 곡물 투어(crop tour)를 통해 캔자스주 중·북부의 HRW 수확률 추산치는 예년 평균 수준에 그치며 지난해의 역대 최고 수준을 밑돌았다. 옥수수 선물은 전일 8주래 고점을 작성하는 등 3%나 오른 뒤 이날 차익 거래가 늘어난 한편 향후 10여일 날씨 예보를 통해 파종작업의 가속화가 예상되며 1% 넘게 반락했다. 전일 오후 미 농무부(USDA)는 옥수수 파종작업이 34% 완료, 5년 평균 속도를 따라잡았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보다 빠른 것으로 옥수수 선물가에 추가 부담이 됐다. 대두 선물도 차익 매물과 기술적 매도세에 압박받으며 소폭 후퇴했다. 투자자들은 지난 주말 집중호우가 내린 뒤 농부들이 옥수수 대신 대두 파종을 확대할 지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은 5.25센트, 1.39% 내린 부셸당 3.72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은 2센트, 0.44% 밀린 부셸당 4.54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은 1.5센트, 0.15% 빠진 부셸당 9.687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2(현지시간) 시장의 위험성향 회복으로 압박받으며 3주 저점으로 하락했다.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수요로 주식이 상승했고 달러는 엔화 대비 6주일 고점까지 전진했다.소시에떼 제네랄레의 분석가 로빈 바르는 "위험성향이 돌아왔다"고 말했다.주가 상승은 이자 수익이 없는 금 보유와 관련된 기회 비용을 늘리게 된다. 또 달러 강세는 달러 이외 통화를 사용하는 투자자들의 금 매입 부담을 증가시킨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14 0.11% 내린 온스당 1254.96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앞서 온스당 1251.37달러까지 후퇴, 4 10일 이후 저점을 찍었다. 이날 장중 저점은 대략 200일 이동평균에 해당된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1% 상승했다.포렉스 닷 컴의 기술 분석가 파와드 라자크자다는 "이동평균은 우리에게 장기 추세가 더 이상 약세가 아니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이야기해준다"면서 "하지만 금은 4월 초에 다시금 유지됐던, 장기 약세 추세선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그 결과 우리는 2016 12월 이후, 그리고 올해 3월에 다시 축적된 롱포지션의 가파른 풀림을 목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금은 전일에도 미국 의회의 지출 법안 합의로 연방정부가 일시 가동 중단 위기를 모면했고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압박받으며 0.9% 하락했다. 이른바 시장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VIX 변동성지수는 전일 2007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다. 이날 투자자들이 3일 오후 2시 발표될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회의 성명을 기다리는 가운데 세계 증시는 추가 상승했다. 소시에떼 제네랄레의 바르는 "연준이 내일 추가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 신호를 보내고 금요일 고용보고서가 양호할 경우 금값은 이번주 1250달러 아래에서 마감될 것이 확실하며 어쩌면 1240달러에 다가설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속>

구리 가격이 2(현지시간) 인도네시아에서의 잠재적인 공급 차질 가능성을 둘러싼 우려로 3주 고점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최대 소비국인 중국에서의 수요 둔화 우려가 구리의 상승을 제한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기준물은 1.2% 오른 톤당 5735.50달러로 마감됐다. 앞서 장중 고점은 5820달러로 4 10일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줄리우스 베이어의 분석가 카르스텐 멘케는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광산의 파업 뉴스가 구리 가격을 끌어올렸다"면서 산업용 금속의 주된 수요처인 중국 제조업부문의 활동 둔화는 부정적이라고 덧붙였다.인도네시아 소재 프리포트 맥모란의 근로자 수천명은 전일 그라스버그 구리 광산 인근에서 회사측이 정부와의 계약 분쟁 때문에 근로자들을 해고한 데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이날 공개된 민간 서베이는 지난달 중국 제조업부문의 모멘텀이 떨어졌음을 보여줬다. 중국 제조업 부문의 4월 성장세는 비틀거리는 국내 수요와 수출 수요, 그리고 상품 가격 하락으로 7개월래 가장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LME의 납은 소폭 하락, 톤당 22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납은 LME에서의 공급 우려로 지지받았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LME가 승인한 창고의 납 재고는 4150톤 증가한 169425톤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현재 재고는 3월 말과 비교해 아직 10% 적은 수준이다. 3개월 계약물에 대한 납 현물의 프리미엄은 지난주 금요일(4 28) 톤당 34.50달러로 상승, 1월 말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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