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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5/11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970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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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18:07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0(현지시간) 투자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해임했다는 소식과 일련의 취약한 기업 실적을 소화한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부정적인 뉴스 속에서도 나스닥지수가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나흘째 사상 최고 종가를 경신했고, S&P500지수도 소폭 상승에 성공했지만 다우지수는 하락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16% 내린 2943.11, S&P500지수는 0.11% 오른 2399.63, 나스닥지수는 0.14% 상승한 6129.14로 장을 닫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미 대선 기간중 트럼프 캠페인과 러시아의 공모 가능성에 대한 수사를 이끌어온 코미 국장을 파면한 자신의 결정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에 대한 그의 수사 처리 때문이라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코미 국장을 해임한 것이 기대감 높은 세제 개혁과 인프라 투자 확대 등 그의 주요 공약 이행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트럼프 행정부의 정책들이 경제를 부양하고, 기업 순익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앞서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들은 미 대선 이후 사상 최고 영역으로 급등세를 보여온 바 있다.  US뱅크 내 프라이빗클라이언트리저브의 에릭 위간드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우리는 행정부 어젠다 추진을 위한 빠른 정권 이양을 기대하진 않았다. 게다가 이것(FBI 국장 해임)은 논쟁적인 정계 분위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S&P500지수 내 11대 업종지수 중 국제 유가의 3.5% 급등에 힘입은 에너지(+1.06%) 8개가 상승했다. 반면 산업(-0.39%)과 자유소비재(-0.28%) 등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반도체 칩 제조사인 엔비디아는 기대 이상의 분기 매출을 보고한 뒤 17.83%나 폭등했다. 경쟁사인 AMD 주가도 5.99% 동반 랠리를 펼쳤다. 양사 주가 급등은 나스닥지수의 상대적 강세를 견인했다. 반면 미디어 기업 디즈니는 분석가 전망치를 밑돈 분기 매출과 ESPN 가입자수 감소를 보고한 뒤 2.15% 하락, 다우지수에 최대 부담이 됐다. 보톡스 제조로 유명한 제약사 엘러간은 분기 적자를 보고한 뒤 3.69% 급락했다. 여행 웹사이트 운영사인 프라이스라인은 현분기 실적 추산치가 분석가 기대치를 밑돈 뒤 4.54% 후퇴했다.

 

<통화>

달러가 10(현지시간) 유가 상승과 미국 국채 수익률의 완만한 회복으로 지지받으며 안전자산인 엔화에 8주 고점까지 상승했다. 국채 수익률은 부진한 성적을 보인 10년 만기 미국 국채 입찰 이후 특히 회복세를 나타냈다.위험성향의 전반적 상승 속에 또다른 안전통화인 스위스 프랑도 하락했다.크레딧 아그리콜의 통화 전략가 바실리 세레브리아코프는 유가의 신고점 도달과 미국 국채 10년물의 부진한 입찰 결과가 수익률을 끌어올리며 달러의 명분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국채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약한 투자 수요를 보여준 이날 입찰 이후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미국 원유 선물은 이날 1주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템퍼스 컨설팅의 통화 트레이더 후안 페레즈는 "엔화에 대한 달러의 움직임은 위험성향이 커지고 있으며 위험성향은 주로 상품에서 목격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일 늦은 시간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전격 해임한 데 따르는 영향으로부터 일시 벗어난 것처럼 보였다.트럼프는 2016년 미국 대선 기간중 트럼프 캠페인 진영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러시아와 공모했을 가능성에 대한 수사를 이끌어온 코미 국장을 파면한 것은 그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 수사를 잘못 다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러시아는 그 같은 선거 개입 의혹을 부인해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모스크바와의 공모 혐의를 부인한다.하지만 트럼프의 코미 국장 해임은 정치적 불폭풍을 점화시키며 백악관이 러시아와 연관된 FBI 수사를 무디게 하려고 노력한다는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어젠다 이행 능력에 대한 의문을 확산시켰다.하지만 투자자들이 미국 경제 성장세가 하반기에 강화되고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은 달러 강세, 특히 엔화 대비 계속 강세 입장을 취하고 있다.BK 자산운용의 FX 전략 담당 매니징 디렉터 보리스 슐로스버그는 "그러나 이 같은 전망은 트럼프가 국내 이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는 전반적으로 순탄한 정치 환경과 (시장이) 열렬히 기대하고 있는 세제 개혁 입법에 크게 좌우된다"고 지적했다.슐로스버그는 "코미의 해임은 의회내 험악한 싸움의 단지 시작일 가능성이 있으며 트럼프가 갖고 있는 정치적 자산의 많은 부분은 그의 불법행위에 대한 비난을 방어하는 데 낭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달러/엔은 뉴욕시간 오후 3 42 0.24% 상승한 114.25엔에 거래됐다. 달러는 앞서 8주 고점인 114.35엔까지 전진한 뒤 오름폭을 일부 축소했다.달러는 스위스 프랑에도 강세를 보여 이 시간 0.15% 전진한 1.0086프랑에 호가됐다.같은 시간 6개 통화바스켓 대비 달러지수는 99.633으로 0.03% 내렸다. 또 유로/달러는 0.06% 후퇴한 1.0865달러를 가리켰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0(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3.16%나 올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3.06% 상승했다.    미국의 주간 재고지표가 예상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한데다 이라크와 알제리가 감산 연장 필요성에 동조하며 유가가 강력하게 지지받는 모습이었다.반면 미국의 원유 생산량 증가와 함께 리비아와 나이지리아 생산량도 늘며 추가 상승세는 제한됐다. 특히 일부 시장분석가들은 이날의 반등장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해 회의적 시각을 보였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6월물은 1.45달러, 3.16% 오른 배럴당 47.3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6.01달러~47.78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도 1.49달러, 3.06% 상승한 배럴당 50.22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8.81달러~50.63달러.7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52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46달러에서 소폭 확대됐다.미석유협회(API)는 전일 장이 끝난 뒤 지난 주 원유재고가 18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훨씬 큰 폭인 580만배럴이 줄었다고 밝혔다.또한 이날 장 초반 공개된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재고지표 역시 큰 폭의 감소세를 확인시켜 줬다. EIA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원유 재고는 525만배럴이 줄었다. 또 휘발유 주간 재고는 15만배럴,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159만배럴이 감소했다.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의 재고 역시 438000배럴이 준 것으로 집계됐다.            헤지편드인 어게인 캐피털의 존 킬더프는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하루 평균 930만배럴를 상회하고 있는데 반해 정제유 생산량은 부진한 편"이라며 "이같은 분위기로 봤을때 이날의 급등세는 지속되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전일 WTI와 브렌트유 종가는 지난 1129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인 바 있다.알제리 에너지장관이 이라크와 알제리가 오는 25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동에서 감산 연장이 결정되길 선호한다고 밝혀 유가 급증세에 일조했다.반면 리비아의 국영석유공사(NOC)에 따르면, 리비아의 원유 생산량은 지난 2014년 이후 처음 하루 평균 80만배럴를 상회했다. NOC는 특히 올해 말까지 생산량이 120만배럴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나이지리아 역시 조만간 생산량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됐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0(뉴욕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옥수수 선물은 미 농무부(USDA)가 발표한 월간 수급 보고서를 통해 정부측이 추산한 다음(2017~18) 시장연도 글로벌 옥수수 재고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뒤 약 2%나 상승했다. 2017~18 시장연도 전망치를 담은 첫 보고서에서 USDA는 글로벌 옥수수 재고를 19527만톤으로 추산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2972만톤을 하회한 결과다. USDA 2016~17시장연도 미국의 옥수수 재고도 4월의 232000만부셸에서 229500만부셸로 하향 조정했다. 이 또한 시장이 예상했던 수준을 밑돌았다. 2017~18 시장연도의 미국 내 재고까지 211000만부셸로 전문가 예상(212200만부셸)을 하회했다. 남미의 생산 물량은 증가세가 예상됐다. USDA 2016~17시장연도 브라질의 옥수수 추수는 4월의 9350만톤에서 9600만톤으로, 아르헨티나의 추수는 지난달의 3850만톤에서 4000만톤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옥수수 선물의 상대적 강세에 지지받은 한편 숏커버링을 포함한 기술적 매수세의 추가 지원에 소맥() 선물도 약 0.5% 전진했다. USDA2017~18 시장연도 글로벌 소맥 재고를 분석가 전망범위를 웃돈 25829만톤으로 추산했다. 2016~17 시장연도의 글로벌 재고를 25535만톤으로 상향 조정,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다만 USDA 2017~18 시장연도의 미국 겨울밀 생산을 시장 기대치보다 낮은 124600만부셸로 전망했다. 분석가들은 이 수치는 지난달 말 대평원과 중서부 지역을 덮친 눈폭풍 피해를 반영하지 않았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프랑스 공공기관 프랑스아그리메(FranceAgriMer)도 프랑스의 2016~17 시장연도 연질 소맥 재고를 수출 증가 전망을 이유로 하향 조정했다. 반면 대두 선물은 예상을 웃돈 정부측 발표에 하락했다. 대두 선물은 USDA 발표 직후 6주 고점(부셸당 9.89달러)까지 치솟았지만 투자자들이 지표 내용을 소화하면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USDA는 미국의 2017~18 시장연도 대두 재고를 시장 기대치(56300만부셸) 보다 낮은 48000만부셸로 추산했다. 그러나 2016~17 시장연도 글로벌 대두 재고는 예상을 넘어선 9014만톤으로 상향 조정하며 시장에 비관적인 톤을 조성했다. 2017~18 시장연도의 글로벌 재고 전망치도 8881만톤으로 예상(8659만톤)을 웃돌았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은 7.25센트, 1.98% 오른 부셸당 3.73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은 2.25센트, 0.52% 상승한 부셸당 4.31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은 3.75센트, 0.39% 내린 부셸당 9.702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10(현지시간) 앞서의 상승 흐름을 반납하고 하락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적인 연방수사국(FBI) 국장 해임으로 미국 증시가 압박을 받으면서 전일 기록한 8주 저점 위에 머물렀다. 금은 초반에 오름세를 보였지만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전망으로 상승폭은 제약을 받았다.트럼프의 제임스 코미 FBI 국장 해임이 그의 세제 개혁 이행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로 위험성향이 약화되면서 미국 증시는 일시 멈췄고 달러는 완화됐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47 0.23% 내린 1218.10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장중 내내 전일 기록한 2개월 저점 1213.81달러 위에 머물면서 한때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미국 국채 수익률이 오르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6월 인도분은 0.2% 전진, 온스당 1218.90달러에 마감됐다.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카르스텐 프리츠는 "금은 지난 며칠간 가파르게 하락한 뒤 오늘은 안정을 찾으려고 시도하는 것 같다"면서 "트럼프의 FBI 코미 국장 해임은 새로운 불확실성을 추가하고 있으며 증시는 멈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트럼프는 2016년 미국 대선 기간중 트럼프 캠페인과 러시아의 공모 가능성에 대한 수사를 이끌어온 코미 국장을 파면한 자신의 결정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 수사에 대한 코미의 일처리  탓으로 돌렸다. 민주당은 트럼프의 FBI 국장 해임에 정치적 동기가 있다고 지적했다.삭소뱅크의 상품 리서치 헤드 올레 한센은 "트럼프와 북한의 예측 불가능성은 지정학적 위험이 사라진 것이 아니고 일시 동면에 들어갔었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고 설명했다. 한센은 "처음에 (코미의 해임은) 제한적 영향만 미쳤지만 다른 요인들이 있다는 사실을 부각시키고 있다"면서 "두 가지 요인중 한 가지, 특히 북한 문제가 커질 경우 코미 해임은 쉽사리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미국의 금리가 내달에 다시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달러를 지지하고 금을 억눌렀기 때문에 금은 계속 압력을 받았다. 스탠다드 차타드 뱅크의 귀금속 분석가 수키 쿠퍼는 "금값은 100일 이동평균 아래로 하락했고 내재변동성은 2005년 저점을 향해 완화됐다. 그리고 강화되고 있는 미국 국채 수익률은 금값에 대한 강력한 하향 위험"이라고 말했다.그는 "시장이 연방준비제도(FED) 6월 금리 인상을 이미 가격에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물리적 수요가 더 많은 반응을 보이면서 단기적으로 하락세를 제한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금속>

구리 가격이 10(현지시간) 중국의 수요 약화 우려로 압박받으며 금주 초 기록한 거의 4개월 저점 부근에서 꾸준한 흐름을 보였다. 시장은 중국의 구리 수입 감소를 보여준 데이터 발표 후 최대 구리 소비국인 중국의 수요 약화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내왔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기준물은 0.2% 내린 톤당 5500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앞서 5481.50달러까지 후퇴, 지난 8일 기록한 1 4일 이후 저점 5462.50달러에 접근했었다.퀀티터티브 커모디티 리서치의 분석가 피터 퍼티그는 "중국으로부터 나오는 경제 데이터가 구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그는 "곧 발표될 중국의 신규 대출 수치가 구리에 또 한차례 흠집을 낼 수도 있다. 대출 감소는 주택 융자 규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중국의 4월 구리 수입은 30만톤으로 전월 대비 30% 넘게 급감했다. 또 구리 농축물과 원광석 수입은 16.6% 줄어든 136만톤으로 집계됐다.로이터폴은 중국 은행들의 4월 신규 대출은 7140억위안으로 3월의 1 200억위안보다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신규 대출 감소는 전월의 견고한 대출에 대한 상환이 일부 원인으로 지적된다. 때문에 4월 신규 대출 감소가 반드시 급격한 대출 축소의 시작으로 간주되지는 않고 있다.LME가 승인한 창고의 구리 재고도 구리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LME의 구리 재고는 339200톤으로 4 28일 이후 30% 넘게 늘었다.세계 최대 니켈 원광석 공급국인 필리핀의 1분기 니켈 원광석 생산량은 강우와 광산들의 가동 중단으로 51% 축소됐다고 필리핀 정부가 이날 발표했다.LME의 니켈은 1% 하락, 톤당 912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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