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해선 주요뉴스

글쓰기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5/17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002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2017/05/17 09:44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6(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개장부터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경제지표와 소매유통 기업들의 실적이 혼재 양상을 보인 뒤 다우와 S&P500 지수는 오름폭을 반환하고 약보합세로 장을 접었다. 기술주의 강세에 지지받은 나스닥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견지하며 이틀째 사상 최고 종가를 갈아치웠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01% 내린 2979.75, S&P500지수는 0.07% 밀린 2400.67, 나스닥지수는 0.33% 오른 6169.87로 장을 닫았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발표한 미국의 4월 제조업 생산은 3년래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연초 지지부진했던 경제 성장이 2분기에는 반등하고 있다는 견해를 지지했다. 그러나 지난달 미국의 신규주택착공건수가 증가 예상과 달리 2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며 투심을 저해했다. 미 최대 주택용품 체인업체인 홈디포가 예상을 웃돈 분기 순익을 발표한 뒤 0.59% 상승한 반면 TJ맥스와 마샬 등 쇼핑 전문 체인을 보유한 TJX 컴퍼니스는 비교매장 매출 성장세의 둔화와 실망스러운 현분기 실적 전망치를 밝힌 뒤 4.08% 급락했다. 에드워드존스의 케이트 원 투자 전략가는 "엇갈린 기업 실적 관련 뉴스들은 투심을 지지하지도, 또 투자자들을 증시에서 채권시장으로 이동시키지도 못했다"고 강조한 뒤 이날 증시의 거래 흐름은 "어닝과 예상을 웃돈 산업생산 데이터가 향후 경제지표에 대한 우려와 지속적으로 취약한 소매 판매와 충돌한 복합적 결과"라고 평했다. 원 전략가는 또 "소비자들이 경제 성장의 3분의 2 이상 차지하고 있지만 소비 지출이 취약하다면 어떻게 우리가 견고한 경제 성장을 지속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슬람국가(IS) 작전 계획에 관한 기밀 정보를 러시아 외무장관에 공개했다는 소식도 세제 개혁과 규제 완화 등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어젠다의 지연 가능성을 낳으며 투자자들을 경계 모드로 몰았다. S&P500지수 내 11대 업종지수 중 유틸리티(-0.80%)를 필두로 9개에 '빨간 불'이 켜졌다. 전일 가파르게 상승했던 에너지업종지수도 0.44% 후퇴했다. 주요 업종 중 상승세로 마감한 것은 기술(IT/+0.50%)과 금융(+0.17%)에 불과했다.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가 지분을 3배 이상 확대한 것으로 알려진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우지수 내 최대폭인 2.01% 전진, 기술주의 상대적 강세를 견인했다. 원 전략가는 "기술 기업들은 사이버 보안 불안감이 커진 데 지지받고 있다. 투자자들은 더 많은 기업들이 보안 강화를 위해 컴퓨터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나서야 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주 금요일(12) 이후 '워너크라이 랜섬웨어(WannaCry ransomware)'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150개국에 걸쳐 30만대 이상의 컴퓨터가 감염됐다. 제약사 화이자는 씨티그룹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한 뒤 1.57% 하락했다. 사무용품 유통체인인 스테이플스는 분기 매출의 감소를 보고한 뒤 3.54% 급락했다.

 

<통화>

유로가 16(현지시간) 폭넓은 하락세를 보인 달러에 1% 넘게 치솟으며 지난해 11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최고 수준으로 전진했다. 유로/달러는 거의 1.11달러에 도달했다.달러는 이날 예상 보다 약한 미국의 주택 착공 데이터 발표 후 더 하락했다. 부진한 주택 착공 데이터로 (최근 발표된) 예상을 하회한 경제 데이터의 리스트는 추가됐다.앞서 발표된 유로존의 1분기 GDP는 전년비 1.7% 성장, 전망에 부합됐다.에마뉘엘 마크롱의 프랑스 대통령 당선, 그리고 마크롱이 독일과의 한층 긴밀한 관계를 추구하면서 유럽 통합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도 유로 상승에 도움을 줬다고 분석가들은 지적했다.유로는 이날 폭넓게 큰 폭으로 전진하며 엔화에 대해 2016 4월 이후 최고, 그리고 파운드 대비 3 31일 이후 최고 수준을 각각 기록했다.BK 자산 운용의 FX 전략 매니징 디렉터 보리스 슐로스버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기밀 정보를 러시아 외무장관에 공개했다는 보도와 관련된 정치적 추가 낙진의 잠재적 가능성을 감안할 때 달러 하락세는 더 진행될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그는 "하루 하루 지나갈 수록 점점 더 정상적인 리더쉽에서 멀리 벗어나는 것처럼 보이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이 같은 정치적 변동성은 경제적 변동성으로 옮겨가게 된다"고 덧붙였다.분석가들은 트럼프가 임기를 채우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설사 트럼프가 임기를 채우더라도 너무나 많은 정치적 불안 때문에 그의 경제 부양 프로그램을 밀고 나갈 수 없을 것이라는 의견을 나타냈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올해 초 트럼프의 감세와 인프라 지출 계획이 성장과 인플레이션을 강화시킬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14년 고점까지 전진했었다. 그러나 이날 달러지수는 작년 11 9일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뉴욕시간 오후 3 20분 달러지수는 0.81% 내린 98.111을 가리켰다. 예상보다 약한 데이터는 트레이더들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6월에 금리를 올리지 못할 가능성에 의문을 품게 만들고 있다. CME 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아직 74% 정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이는 지난주의 80% 넘는 수치 보다는 낮아진 것이다.이 시간 유로/달러는 1.08% 오른 1.1092달러, 달러/엔은 0.72% 후퇴한 112.95엔에 거래됐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6(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초반 상승폭을 반납하고 약세 반전된 뒤 소폭으로 하락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내렸다사우디 아라비아와 러시아, 쿠웨이트 등 핵심 산유국들이 6월 말 완료될 감산 합의 이행을 내년 3월까지 9개월 연장하는 방안에 동조하며 유가가 계속해서 지지받았다.그러나 투자자들이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 지표를 기다리며 관망세를 견지, 유가는 초반 상승폭을 반납하고 후장 들어 약보합권으로 후퇴했다.ADM 인베스트먼트 서시스의 수석 에너지 데스크인 나우만 바라케트는 "급격한 감산은 유가를 지지할 수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상승 추세는 지친 모습"이라고 덧붙였다.로이터의 전망조사 결과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는 230만배럴이 줄며 6주째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민간기관인 미석유협회(API)는 이날 장이 끝난 뒤 재고지표를 발표하며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내일 오전 공개한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6월물은 배럴당 19센트, 0.39% 내린 48.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8.50달러~49.38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은 17센트, 0.33% 하락한 배럴당 51.65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1.51달러~52.36달러.7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65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66달러에서 아주 소폭 축소됐다.전일 사우디와 러시아의 에너지장관들은 현재 하루 180만배럴 수준의 감산이 내년 1분기 말까지 연장되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낸데 이어 이날은 쿠웨이트의 에삼 알마르주크 석유장관이 사우디와 러시아 입장에 동조했다. 또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말 감산 합의때 보인 유가 반등세가 지금은 많이 완화됐지만 감산 연장이 유가 회복세를 지속시킬 것으로 내다보면서 3분기 중 브렌트유 평균가 배럴당 57달러를 그대로 유지했다.그러나 일부에서는 다른 산유국들의 동참 여부가 아직은 미지수며 특히 미국의 생산량 증가세를 우려하고 있다.리브킨 증권의 투자분석가인 제임스 우드는 "지난 6개월을 돌아볼 때 미국의 생산량 증가와 사상 최고치의 재고 수준이 유가 상승세를 제한했다" "현 수준의 9개월 감산 연장으로는 이같은 추세가 바뀔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반면 국제에너지기구(IEA) OPEC의 감산 효과가 아직 글로벌 재고에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감산 연장이 수급 리밸런싱에 도움을 주면서 유가가 상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골드>

금값이 16(현지시간) 4일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의 정치적 불안과 예상을 하회한 주택시장 데이터로 달러가 하락한 반면 보다 긍정적인 유럽의 시나리오로 유로가 상승하면서 금이 지지받았다.줄리우스 베이어의 분석가 카르스텐 멘케는 "달러는 오늘 약세를 보이며 귀금속을 전반적으로 도왔다"면서 달러의 움직임은 미국과 유럽의 이벤트들이 맞물려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13 0.6% 오른 온스당 1237.65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1239.10달러로 5 4일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5% 전진, 온스당 1236.40달러에 마감됐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두명의 미국 관리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계획된 이슬람국가(IS) 작전에 관한 기밀 정보를 러시아 외교장관에 공개했다고 밝힌 뒤 6개월여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다. 투자자들은 트럼프가 겪고 있는 정치적 곤경을 지난해 11월 미국 대선 이후 달러 가치를 끌어올린 트럼프의 감세와 인프라 지출 계획 실행에 대한 또다른 장애물로 간주했다.미국의 주택 착공 건수가 5개월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는 상무부 발표도 달러를 압박했다.로직 어드바이저스의 공동 설립자 빌 오닐은 이날 금값을 지지한 주요 배경에 대해 "나는 오늘은 달러가 핵심 촉매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와 동시에 시장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새 대통령이 유럽연합(EU) 통합 강화를 위한 로드맵에 합의를 이룬 것과 관련, 유럽의 전망에 긍정적 입장을 나타냈다. 또 유로존 경제 성장 데이터와 독일의 투자자 신뢰도도 강력한 것으로 발표됐다.하지만 투자자들은 북한의 미사일 테스트와 '랜섬웨어' 사이버 공격을 포함하는 최근의 글로벌 상황 전개때문에 보다 신중한 입장을 취하게 될 수도 있으며 이는 향후 2주간 금값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홍콩 소재 윙풍 파이낸셜 그룹의 리서치 헤드 마크 토가 말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6(뉴욕시간) 전반적인 오름세로 마감했다. 대두 선물이 지난 1일 이후 일일 최대폭인 1.1% 반등,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며 곡물 시장의 상승을 주도했다. 이날 내내 상방 영역에 머물던 대두 선물은 기술적 매수세가 강화되자 10일 이동평균을 돌파한 뒤 마감 직전에 오름폭을 크게 확대했다. 수출 수요의 강력한 개선 징후도 대두 선물의 랠리를 도왔다. 미 농무부(USDA)는 민간 수출업자들이 2016~17 시장연도 기준 해외(도착지 미정)로 대두 132000톤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소맥 시장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CBOT 연질 적색 겨울밀(SRW) 선물은 막판 숏커버링에 힘입어 3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소맥 선물은 이달초 캔자스주를 덮친 눈폭풍에 따른 미국내 피해 우려가 완화, 견고한 글로벌 공급 기대감이 높아지며 초반만 해도 3주래 저점(부셸당 4.2025달러)으로 하락했었다. 반면 캔자스시티의 경질 적색 겨울밀(HRW) 1.2% 하락하며 소맥 시장에서 가장 부진했고, 미니애폴리스 곡물거래소(MGEX)의 봄밀 선물도 후퇴했다. 전일 오후 미 농무부(USDA)는 소맥의 우수등급 비율이 51%로 직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했지만 시장이 우려했던 것만큼 심각한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특히 극심한 눈폭풍이 강타했던 캔자스주의 우수등급 비율은 오히려 1%포인트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옥수수 선물은 보합세로 장을 마무리했다. 예년보다 크게 뒤쳐졌던 미국의 파종 속도가 예년 수준을 따라잡을 정도로 급진전한 한편 기술적 매도 압력에 이날 내내 하방 영역에 머물렀지만 막판 숏커버링에 낙폭을 만회했다. USDA에 따르면 직전주에 47%에 불과했던 옥수수 파종 완료율은 지난주 71%로 급상승했다. 이는 전년 동기(71%)보다는 낮지만 분석가들의 예상치와 5년 평균(70%)은 모두 웃돈 결과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은 전일 종가 대비 보합인 부셸당 3.67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은 1센트, 0.24% 오른 부셸당 4.24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은 11센트, 1.14% 상승한 부셸당 9.7625달러로 장을 끝냈다.

 

<금속>

납 가격이 16(현지시간) 그림자 금융과 위험 투자를 억제하려는 중국 당국의 조치들로 세계 최대 금속 소비국인 중국의 성장 전망에 흠집이 나면서 4개월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아연은 거의 한달 저점까지 후퇴했다.전일 중국 은행 규제당국은 은행들의 자산운용상품에 관한 공개 규정을 강화했다. 이와 별도로 중국 은행규제위원회는 금융 위험을 통제하기 위해 금년 말 일련의 규제 조치들을 공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금속 컨설팅회사 T-커모디티의 파트너 지안클라우디오 토를리지는 "우리는 금속 집단에 대한 펀드들의 신중한 접근을 목격하고 있다"면서 "시장은 계속 다지기 국면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그는 "현재의 약세는 아마도 2주 내지 3 (시간을 두고) 롱 포지션을 취할 기회를 가리킨다"고 덧붙였다. 토를리지는 "(중국) 신용시장의 4월 데이터는 예상보다 양호했다. 중국에서 경착륙 발생 기회는 없다"고 밝혔다.중국의 성장세는 중국 당국이 올해 초 중국 경제가 예상 밖으로 강력한 흐름을 보이는데 기여한 부양책을 회수하면서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가장 약한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배터리 제작에 주로 사용되는 납은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2.4% 내린 톤당 2084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저점은 1 9일 이후 최저인 2080.50달러로 집계됐다.아연은 장중 한때 톤당 2518달러까지 하락, 4 18일 이후 최저가를 기록한 뒤 낙폭을 줄여 1% 떨어진 25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소시에떼 제네랄레의 기술 분석 헤드 스테파니 아임스는 "아연은 지금 2520달러에 자리잡고 있는 중요한 지지선에 접근해 있다"면서 "2520달러 아래에서 하루 거래가 마감될 경우 2416/2396달러를 향한 보다 큰 조정을 의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LME의 구리는 0.04% 내린 톤당 5611달러의 보합세로 장을 끝냈다. 구리는 전일 거의 2주 고점까지 전진했었다.




      

  

  




글쓰기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5/18 해외선물 주요뉴스
아랫글
[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5/11 해외선물 주요뉴스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rassi
코스피
3160.84

▲46.29
1.49%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312,000▲
  2. 삼성전자88,100▲
  3. 현대차264,500▲
  4. LG전자185,000▲
  5. 현대위아108,500▲
  6. 셀트리온헬스143,000▲
  7. 기아차91,100▲
  8. SK하이닉스131,500▲
  9. 필룩스5,720▼
  10. NAVER32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