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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5/22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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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09:51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9(현지시간) 강력한 기업 실적에 힘입어 상승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이번주 급격한 변동성 장세를 펼친 뒤 3대 주요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는 모두 하락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69% 오른 2804.84, S&P500지수는 0.68% 상승한 2381.73, 나스닥지수는 0.47% 전진한 6083.70으로 장을 닫았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와 S&P500 지수가 0.4%, 나스닥지수가 0.6% 하락했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2주 연속 후퇴했다. 나스닥지수가 하락한 것은 5주만이다. 상승폭을 키워가던 주요 지수들은 연방정부의 수사와 관련된 2개의 새로운 미디어 보도 내용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에 대한 우려를 다시 키우며 일중 고점 대비로는 일부 후퇴했다.워싱턴포스트는 이날 트럼프 대선 캠프와 러시아간 공조 가능성에 대한 법적 수사에 현재 백악관 관리가 관심 인물(a person of interest)로 포함돼 있다고 관련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와 별개로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 해임으로 인해 러시아의 대선 개입 관련 수사에 쏟아진 압력이 크게 해소됐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러시아 관리들에게 말했다고 뉴욕타임스가 회의 내용을 요약한 문건을 인용·보도했다. 스튜어트 프랑켈 앤코의 앤드류 프랑켈 공동 대표는 "금요일 오후에 접어들면서 거래가 한산해졌지만 이들 뉴스 헤드라인이 나오면서 일순 매도세가 강화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 변동성지수(VIX) 2.62포인트 내린 12.04에 마감했다. 이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는 1.64포인트 올랐다. 농기계·건설장비 제조사인 디어앤코는 분기 순익이 62% 급증했다고 발표한 뒤 주가가 7.30%나 뛰었다. 경쟁업체인 캐터필러의 주가도 2.1% 상승했고, 제너럴일렉트릭(GE) 2.07% 오르며 S&P500지수의 상승을 견인했다. 소프트웨어 제조사인 오토데스크도 예상을 웃돈 분기 매출에 힘입어 14.7% 폭등했다. 톰슨로이터 I/B/E/S에 따르면 현재까지 452 S&P500 상장 기업들이 1분기 실적 보고를 마친 가운데 이중 약 75%가 예상을 웃돌았다. 이는 예년 평균( 64%)을 웃도는 수준이다다우 종목인 유통체인 월마트는 미국의 비교매장 매출이 예상을 상회했다고 전일 밝힌 뒤 BMO가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에서 '시장수익률'로 상향 조정, 주가가 1.59% 전진했다. 업종별로는 산업(+1.36%) 주도로 S&P500지수 내 11대 업종지수가 모두 동반 상승했다.


 


<통화>


달러가 19(현지시간) 통화바스켓에 하락하며 2016 4월 이후 최악의 주간 성적을 거뒀다. 달러는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상승폭을 반납했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번주 2% 넘게 하락했다. 뉴욕시간 이날 오후 4시 현재 달러지수는 97.145 0.75% 내렸다. 이는 미국 대선 결과가 발표된 지난해 11 9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트럼프가 러시아와 트럼프 캠프간 연결 가능성에 대한 수사를 감독해온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최근 해임한 것과 관련된 소란은 달러를 압박해왔다.워싱턴 소재 템퍼스의 시장 디렉터 존 도일은 "달러는 이번주 전반적으로 타격을 받았으며 많은 부분은 이곳 워싱턴의 정치적 위험과 연관돼 있다"면서 "달러 하락세는 어제 약간 유예됐지만 시장은 다시 달러 하락 열차에 올라탔다"고 말했다.달러는 유로가 소생하면서 더욱 타격을 받았다. 유로는 이번주 2.5% 넘게 전진, 2016 2월 이후 최고의 주간 실적을 거뒀다. 유로/달러는 이날 6개월 고점인 1.1205달러까지 상승한 뒤 오름폭을 줄여 이 시간 0.91% 오른 1.1202달러에 거래됐다.유로의 상승은 유로존 데이터들이 견고한 경기 회복을 가리키는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의 광범위한 통화 부양 프로그램 축소 가능성에 의해 더 자극을 받았다고 분석가들은 지적했다.코메르츠방크의 통화 전략가 투 란 구엔은 "프랑스 선거가 끝나고 유럽의 정치적 위험이 줄어들면서 시장은 통화정책에 다시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면서 "시장의포커스는 임박한 ECB의 긴축에 쏠려 있다"고 설명했다.달러는 안전자산인 스위스 프랑에 6개월 신저점을 찍었고 주간으로는 작년 2월 이후 가장 큰 퍼센티지 기준 낙폭이 예상된다. 달러/엔은 5주만에 처음 주간 기준 하락했다.이 시간 달러/프랑은 0.67% 하락한 0.9731프랑, 달러/엔은 0.26% 내린 111.18엔을 가리켰다.달러는 트럼프 대선 캠프와 러시아간 공조 가능성에 대한 법적 수사에 현재 백악관 고위 관리가 관심 인물(a person of interest)로 포함돼 있다는 워싱턴 포스트 보도 이후 폭넓게 추가 하락했다.달러는 신흥시장 통화에도 약세를 보였으며 브라질 헤알화에는 3.3% 가량 떨어졌다. 신흥시장 통화들은 전일 미셰우 테이머 브라질 대통령이 광범위한 부패 조사에서 잠재적 증인의 증언을 막기 위해 뇌물을 제안한 것이 기록됐다는 뉴스로 약세를 보였었다. 멕시코 페소, 콜럼비아 페소, 그리고 러시아 루블 등 석유와 연관된 신흥시장 통화들도 유가 상승에 힘입어 달러에 약 1% 올랐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9(현지시간)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다른 산유국들이 내주 예정된 회의에서 감산 연장에 합의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배럴당 50달러를 돌파하며 1개월 고점에 올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2% 넘게 동반 상승했다. 이번주 WTI 5.2%, 브렌트유는 5.4% 각각 오르며 주간 기준으로도 2주 연속 상승세를 견지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6월물은 98센트, 1.99% 오른 배럴당 50.3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9.28달러~50.49달러. 이날 종가는 지난달 19일 이후 최고치다. WTI 종가가 배럴당 50달러를 상회한 것은 4주가 넘는 기간 중 처음이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도 1.10달러, 2.09% 상승한 배럴당 53.61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2.55달러~53.74달러. 브렌트유의 종가 또한 지난달 18일 이후 최고치다. 7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94달러를 가리키며 전일 종가 2.85달러에서 확대됐다. 다만 이번주 미국의 원유 시추공 수가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WTI와 브렌트유는 일중 고점 대비로는 후퇴했다. 에너지 서비스기업인 베이커휴즈에 따르면 이번주 미국의 원유 시추공 수는 8개 증가, 2015 4월 이후 최대 규모인 720개로 늘었다. 또 역대 두번째로 긴 18주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많은 투자자들은 미국의 생산 증가에는 우려감을 표시하고 있다. 미국의 원유 생산은 지난해 중순의 930 bpd에서 10%정도 증가한 상태다시장 참가자들은 OPEC과 러시아 등 비OPEC 산유국들이 25일 예정된 회의에서 일일 180만배럴(bpd)의 감산을 2018 3월까지 연장하는 데 합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OPEC과 주요 산유국들은 미국의 증산에 직면한 가운데 글로벌 공급과잉 해소 노력에 나서고 있다. OPEC 패널은 유가를 지지하고 선제 매도를 줄이기 위해 심지어 추가 감산도 고려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전일 러시아 최대 석유기업인 로즈네프트는 OPEC과 감산을 9개월 연장하는 데 편안함을 느낀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OPEC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 아라비아가 여전히 시장에 많은 양의 원유를 쏟아내고 있다는 신호가 포착됐다. 3월 사우디 아라비아의 원유 수출은 2월에 비해 275000 bpd 늘었으며, 원유재고도 늘어난 것으로 전일 발표된 공식 데이터에서 확인됐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인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가 몇몇 미 기업들과 투자 계약을 유치할 계획인 가운데 이번 주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말의 이란 대선도 주시하고 있다. 코메르츠방크는 하산 로하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서방세계의 투자를 고무시켜 이란의 원유 생산이 뚜렷하게 증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반면 주요 경쟁자이자 서방 강대국들과의 핵 합의를 비난해온 에브라힘 라이시 후보의 승리로 돌아가면 새로운 제재가 매우 제한적 효과만을 내며 이란의 원유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다.


 


<골드>


금값이 19(현지시간) 미국의 정치적 혼란 때문에 달러가 약세를 보였고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매력이 확대되면서 상승했다. 금은 주간 기준으로 5주일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33 0.58% 오른 온스당 1253.80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이번 한주간 2% 전진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06% 전진, 온스당 1253.60달러에 마감됐다. 단스케방크의 분석가 젠스 페더슨은 "미국의 정치적 혼란으로 달러가 하락했다. 이번주 분위기는 금을 지지했다"면서 금이 내주에도 상승세를 유지할 것인지는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주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전격 해임, 정치적 불폭풍을 일으켰다. 미국의 정치적 불폭풍은 지난 17일 법무부가 트럼프의 2016년 미국 대선 캠프와 러시아간 연결 가능성을 조사할 특별 검사를 임명하면서 최고조에 달했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1년여래 최악의 주간 실적을 나타냈다. 세계 증시는 상승했다.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카르스텐 프리츠는 "시장 참여자들은 프랑스 대통령 선거 결과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었다. 그러나 이제 정치적 위험이 다시 돌아왔다"면서 "위험 추구 성향이 큰 타격을 받았다"고 말했다.세인트 루이스 연방은행 총재 제임스 블라드는 연준이 예상하는 금리 인상 계획은 최근 약화 신호를 보낸 미국 경제에 너무 빠른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RJO 퓨처스의 선임 시장 전략가 보브 헤이버콘은 "블라드의 발언은 달러를 일부 중요한 레벨 아래로 떨어뜨리기에 충분했으며 그 결과 금은 상당히 쉽게 상승했다"고 설명했다.CME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금리 선물 트레이더들은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74%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18 850.71톤으로 0.14% 줄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9(뉴욕시간) 큰 폭의 오름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와 소맥이 상승한 반면 대두가 장기간 하락세를 이어갔다. 옥수수 선물은 미 중서부의 기온 하락과 과도한 비로 인한 우려가 커지며 1주 고점(부셸당 3.73달러)을 작성하는 등 약 1.8% 상승했다. 주말을 앞둔 투자자들의 숏커버링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홍수 피해와 저조한 곡물 성장에 중서부 지역에서 옥수수 재파종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5월 중순 이후의 파종은 수확률이 떨어지는 만큼 많은 농부들이 시간에 쫓길 것으로 여겨지며 옥수수 시장을 향한 자금 유입이 활발했다대평원 등 미국의 겨울밀 경작지에 비가 내리며 젖은 토양에 대한 우려가 급증한 한편 달러 약세에 지지받으며 소맥() 선물도 2% 넘게 올랐다. 일중 고점(4.3675달러)은 지난 12일 이후 최고치다. 광범위한 상품시장의 강세도 주요 곡물 선물가를 끌어올렸다. 19개 주요 상품가격을 토대로 작성되는 톰슨로이터 핵심상품 CRB지수는 1.4% 넘게 상승했다. 글로벌 코모디티 애널리틱스의 마이크 주졸로 대표는 "날씨와 비 예보가 다시 시장을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전일 3% 매도세에 시달렸던 대두 선물은 브라질 헤알화가 안정을 찾고, 저가 매수세가 촉발되며 약 1% 반등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은 6.5센트, 1.78% 오른 부셸당 3.72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은 9.5센트, 2.23% 상승한 부셸당 4.35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은 8.25센트, 0.87% 전진한 부셸당 9.53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가 0.4%, 소맥이 0.6% 상승했다. 반면 대두는 1% 하락했다. 옥수수는 4주 연속, 소맥은 4주 중 3주째 상승한 반면 대두는 10주 중 9주째 내림세를 견지했다.


 


<금속>

구리가 19(현지시간) 달러 약세와 중국 경제에 관한 우려가 완화된 데 힘입어 상승했다. 구리는 주간 기준으로도 2% 넘게 올랐다. 아연은 재고 감소 속에 3% 넘게 치솟았다. 세계 최대 금속 소비국인 중국의 증시는 주간 기준 직전 5주 연속 하락 흐름을 끊고 상승했다. 규제와 관련된 회유적인 코멘트와 중앙은행의 신규 현금 주입이 성장을 둘러싼 우려를 상쇄했다.달러는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확보한 상승분을 거의 전부 반납하면서 작년 8월 이후 최악의 주간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ETF증권의 상품 전략가 니테쉬 샤는 "중국의 성장 측면에 대한 의문은 지난 한주간 약화됐다. 하지만 미국과 관련된 의문은 증가하고 있다"면서 "그것이 상승세를 제약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나는 금속이 앞으로 몇주간 제자리 걸음을 할 것으로 내다본다. 그러나 미국으로부터 나오는 부정적 분위기가 약화될 것이라는 가정 하에 그 이후에는 금속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본다"면서 "중국내 정치적 변화가 있는 해에 절벽에서 떨어지는 상황은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는 1.8% 오른 톤당 5682달러에 마감됐다. LME의 상승을 선도한 아연은 3.3% 치솟은 톤당 26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아연은 9주일래 가장 큰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다.LME 데이터에 따르면 LME에서 '구매가 보장되는' 또는 '이용 가능한' 재고 물량은 2008 10월 이후 최소 수준인 17200톤으로 줄었다. 상하이 선물 거래소가 모니터하는 창고의 아연 재고도 지난주 금요일의 91749톤 보다 9.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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