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해선 주요뉴스

글쓰기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5/23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017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2017/05/23 09:20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2(현지시간) 기술주의 강세에 지지받은 한편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와 1100억달러 규모의 무기 거래 계약을 체결한 뒤 방산주가 호조를 보이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취임 이후 첫 해외순방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주말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투자를 유치했다. 이란의 도발을 막기 위한 무기 거래 뿐만 아니라 민간 투자협약 등을 포함하면 10년간 사우디와 맺은 계약 규모는 3500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 백악관측은 지난주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해임과 러시아의 대선 개입설 등에 홍역을 치른 터라 이번 순방이 시장의 관심을 미국에서의 논란에서 해외로 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럼프의 국내 어젠다 전망에 급제동이 걸리면서 지난주 뉴욕증시는 거센 매도세에 시달렸었다. BB&T 웰스 매니지먼트의 벅키 헬위그 수석 부사장은 "지난주 동요했던 증시는 여전히 회복중"이라고 강조한 뒤 "이번강세장(bull market)에도 예외 없이 여전히 많은 돈이 갓길에 머물러있다. 증시의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는 투자자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0.43% 오른 2894.83, S&P500지수는 0.52% 상승한 2394.02, 나스닥지수는 0.82% 전진한 6133.62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11대 업종지수 대부분이 상승 마감했지만 에너지업종지수는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0.17% 후퇴했다. 미국과 사우디의 계약 체결 소식에 고무받으며 제너럴다이내믹스(+0.96%)와 레이시온(+0.57%), 록히드마틴(+1.55%) 등은 모두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보잉의 주가도 1.61% 상승하며 다우지수를 두 번째로 크게 지지했다. 아마존닷컴(+1.13%)과 마이크로소프트(MS/+1.12%), 애플(+0.61%) 등은 S&P500과 나스닥 지수를 최대 지지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 1.11포인트 내린 10.93에 마감했다. 일중 저점은 10.89. 강력한 기업 실적과 대부분 긍정적인 경제지표가 증시를 지지할 테지만, 세제 개혁이나 인프라 투자 확대 등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어젠다가 시장에 의미하는 바를 감안할 때 시장은 단기적으로는 정치적 전개 상황에 계속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분석가들이 풀이했다. 포드자동차는 주가 하락과 기업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커가는 불안감에 대응해 제임스 해켓을 무인자동차 개발 사업부의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한 뒤 주가가 2.12% 전진했다.

 

<원유>

국제 유가가 22(현지시간) 주요 산유국들이 이번주 예정된 회의에서 감산 연장에 합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며 1개월 고점으로 상승했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6월물은 40센트, 0.79% 오른 배럴당 50.7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50.44달러~51.06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도 26센트, 0.48% 상승한 배럴당 53.87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3.66달러~54.37달러. WTI 6월물과 브렌트유 7월물은 물론 내일부터 미국의 기준물이 될 WTI 7월물까지 모두 지난달 18일 이후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7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73달러를 가리키며 전일 종가 2.94달러에서 확대됐다. WTI와 브렌트유는 지난 9거래일 중 8일째 상승세를 견지했다. 이달 초 작성한 5개월 저점에서는 약 16%나 반등한 상태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다른 산유국들은 25일 비엔나에서 열릴 회의에서 일일 180만배럴(bpd)의 감산을 6개월~9개월 연장하는데 합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EB 마켓츠의 비아르네 쉴드롭 수석 상품 분석가는 "감산 연장은 이미 거의 끝난 결정으로 여겨진다. 산유국들이 아주 잘 화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칼리드 알-팔리 에너지 장관은 이날 이라크를 방문해 글로벌 공급과잉을 완화하고, 유가를 지지하기 위한 OPEC 9개월 감산 연장에 대한 동의를 얻어냈다. 모하메드 바르킨도 OPEC 사무총장은 감산 연장 기간에 대해 회원국들은 물론 비회원국들과도 합의점을 찾아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회의를 앞두고 감산 규모의 확대 가능성 또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에 대해 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들은 "(말만 무성할 뿐) 감산 확대가 이뤄지지 않고 단지 연장만 된다면 오히려 시장에 실망감을 안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으로 현재까지 미국 에너지 기업들의 셰일유 생산이 급증했다면서 시장의 수급 균형을 위해 감산 규모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골드만삭스는 노트에서 "OPEC과 러시아의 원유 생산이 증가하고, 셰일유 생산이 구속력 없이 늘어나면 내년 후반쯤 공급 과잉이 재조성될 위험들이 커진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유가 상승에 지지받으며 미국의 월간 셰일유 생산은 지난 2015년 중순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미국의 원유 시추공 수는 지난주까지 18주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는 역대 두번째로 긴 생산 확대 흐름이다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이미 지난해 중순 이후 10%(또는 약 90 bpd) 늘어난 930 bpd 수준이다. 아울러 OPEC의 추가 감산과 유가 상승은 일부 소비국들에게 다른 공급 루트나 대안 에너지를 찾아나서게 할 수 있다. 인도 석유·천연가스부 장관은 미국과 캐나다 공급업체들과 재생에너지 등 대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골드>

금값이 22(현지시간) 달러 약세와 미국의 정치 혼란으로 야기된 안전자산 수요 확대, 그리고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후퇴하면서 지난주의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금은 지난주 5주일래 최고의 주간 성적을 거뒀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26 0.49% 오른 온스당 1261.26달러를 가리켰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6% 전진, 온스당 1261.40달러에 마감됐다.금은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간 연결 가능성을 둘러싼 의혹과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 해임으로 야기된 불확실성으로 트럼프의 재정 부양 공약 이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2.2%나 전진했다.이 같은 우려는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수요를 확대시킨 반면 미국 주식, 달러, 국채 수익률을 끌어내렸다.이날 미국 증시는 상승했지만 달러는 유로가 상승하면서 6개월 저점으로 후퇴했다. 유로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독일 입장에서 "너무 약하다"고 밝힌 뒤 랠리를 펼쳤다. 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카르스텐 프리츠는 금 투자자들은 워싱턴발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프리츠는 이날 로이터 글로벌 골드 포럼에서 "지금 상황이 더 심화돼 탄핵 주장이 강화될 경우 트럼프는 자신의 야심찬 감세와 인프라 지출 계획 추진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INTL FC스톤의 분석가 에드워드 메이어는 "이 같은 상황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조금 더 오랫 동안 금리에 대해 보다 비둘기파적인 입장을 유지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에 금에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로버트 카플란 달라스 연방은행 총재는 이날 자신은 아직 인플레이션에 대한 승리를 선언할 준비는 되어 있지 않지만 연준은 금년 말이 되기 전에 금리 인상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카플란은 올해 연준 정책회의에서 투표권을 행사한다.지난 19일 공개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데이터는 투자자들의 COMEX 금에 대한 순 롱 포지션이 2개월 최저로 줄었음을 보여줬다.

 

<통화>

달러가 22(현지시간) 불확실한 미국의 정치 환경과 유로 강세로 압박받으며 지난주의 하락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통화바스켓 대비 달러지수는 6개월여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 19 0.14% 내린 97.002를 가리켰다. 이날 장중 저점은 96.797로 지난해 11 9일 이후 최저로 밝혀졌다.커몬웰스FX의 수석 시장 분석가 오머 에시너는 "우리가 4월 중순 이후 목격해온 움직임의 지속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달러의 폭넓은 하락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올해 금리 인상 폭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문을 불러일으킨, 갈수록 혼조세의 분위기를 보이는 미국 경제 데이터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면서 "정치 환경 또한 달러에 대한 중요한 역풍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달러는 지난주 2% 넘게 하락, 1년여래 최악의 주간 성적을 거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캠페인 당시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간 연결 가능성에 대한 수사를 감독해온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최근 해임한 것을 둘러싸고 정치적 우려가 커지면서 달러가 압박을 받았다.워싱턴의 정치적 혼란은 또한 트럼프의 경제 부양 계획 이행 노력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웰스파고증권의 통화 전략가 에릭 넬슨은 "전반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는 달러에 대해 아직 건설적 견해를 갖고 있다"면서 "하지만 최근의 일부 달러 약세 관점에서 우리는 재정정책, 또는 재정정책 부재로 인한 영향이 통화시장에 얼마나 지속적으로 미칠 것인가를 숙고해봐야 한다"고 밝혔다.유로 랠리도 달러에 압력을 가했다. 이번주 G7 정상회담을 앞두고 독일의 방대한 무역 흑자의 뒤에는 "너무 약한" 유로가 자리잡고 있다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발언이 전해진 뒤 유로는 달러에 6개월여 고점을 기록했다.메르켈은 이날 독일의 한 중등학교(secondary school) 학생들에게 독일의 대규모 무역 흑자는 정부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두가지 요인들, 즉 유로 환율과 원유 가격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시간 유로/달러는 1.1232달러로 0.25% 상승했다. 앞서 장중 고점은 1.1263달러로 집계됐다.한편 파운드는 내달 영국 총선을 앞두고 야당에 대한 테리사 메이 총리의 지지도 우세폭이 좁혀지고 있음을 보여준 여론조사 결과들로 인해 폭넓게 하락했다.이 시간 파운드/달러는 0.3% 떨어진 1.2995달러에 거래됐다.같은 시간 달러/엔은 0.06% 내린 111.19엔을 가리켰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2(뉴욕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가는 지난 주말 미 중서부 곡물 벨트에 내린 비 소식에 지지받으며 동반 상승했다. 아울러 폭풍우가 추가적으로 예보되면서 파종 작업의 지연 전망이 강화됐다. 로이터폴에 참여한 분석가들은 미 농무부(USDA)가 이날 오후 발표할 보고서에서 지난 21일까지 옥수수 파종 완료율을 직전주보다 14%포인트 상승한 85%로 추산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예년 평균에 부합한 것이지만, 주말 내린 비로 일부 지역에서 파종 마무리 작업이 늦춰질 것으로 예상되며 옥수수 선물가는 장중 3주 고점(부셸당 3.7750달러)에 올랐다. USDA가 발표한 주간 옥수수 수출검역 물량은 1144000톤으로 분석가 기대 범위(85만톤~125만톤)에 부합했다. 대두 시장은 파종 지연 전망 뿐만 아니라 일부 농부들이 재파종에 나서야 할 것이라는 견해가 강화된 데 추가 지지받았다. 또 지난주 선물가가 1개월 저점으로 하락한 뒤 시장이 과매도 구간에 돌입했다는 평가 속에 일부 저가 매수세가 촉발됐다. 분석가들은 지난주까지 미국의 대두 파종이 52% 완료됐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직전주(32%)보다 한층 빠른 작업 속도지만 예년 평균에는 부합한 수준이다. 주간 대두 수출검역 물량은 348535톤으로 시장 기대 범위(25만톤~40만톤) 안에 머물렀다. 반면 소맥() 선물은 중부 대평원 지역의 곡물 피해 우려 속에 초반 랠리를 펼쳤지만 투자자들의 차익 거래가 늘며 소폭 하락세로 장을 접었다. 시장은 장 마감 이후 정부측이 발표할 지난주 미국의 소맥 우수등급을 직전주 대비 1%포인트 하락한 50%로 예상했다. 소맥의 주간 수출검역 물량은 674559톤으로 집계되며 시장 기대 범위(425000~70만톤) 상단에 해당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은 2.5센트, 0.67% 오른 부셸당 3.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은 1센트, 0.23% 내린 부셸당 4.34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은 3.5센트, 0.37% 상승한 부셸당 9.56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금속>

아연과 니켈이 22(현지시간) 중국이 아연과 니켈 생산을 포함하는 철강산업에 대한 지역 차원의 환경 단속에 착수한 뒤 2주일여 고점까지 상승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아연 기준물은 0.7% 오른 톤당 2633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5 2일 이후 최고 가격이다. 니켈은 0.4% 상승, 5 3일 이후 최고 수준인 톤당 93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옥스포드 이코노믹스의 상품 분석가 댄 스미스는 "중국 정부가 환경 문제를 타깃 삼아 아주 공격적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주요 철강 생산지인 당산시는 지난주 대기 오염 개선 캠페인에 착수하면서 배출 기준에 미달하는 철강 공장들은 영업정지와 무거운 벌금이라는 제재를 받게될 것이라고 밝혔다.LME가 승인한 창고의 아연 재고가 감소한 것도 아연 가격을 지지했다. LME의 아연 재고는 올해 들어 약 20% 줄어든 342675톤으로 2009년 이후 최소 수준으로 집계됐다. 아연 가격은 광산 폐쇄 및 가동 중단으로 잠재적 공급 부족 우려가 확산되면서 지난 1년간 40% 넘게 올랐다.이날 중국의 철강 선물 가격은 6% 넘게 급등,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LME의 구리는 0.4% 후퇴했다. 구리는 직전 거래일인 19 5694.50달러까지 전진, 5월 초 이후 고점을 찍었다.중국 경제는 올해 2분기에 약 6.8%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 국가 정보센터가 20일 밝혔다.미국 달러도 이날 통화 바스켓 대비 약세를 보이며 기초금속들을 지지했다.



       



 






글쓰기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5/24 해외선물 주요뉴스
아랫글
[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5/22 해외선물 주요뉴스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증시타임라인
코스피
2945.27

▲45.55
1.57%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13,000▲
  2. 코미팜8,450▲
  3. 디오33,350▲
  4. 셀트리온헬스83,400▲
  5. 셀트리온제약122,000▼
  6. 주성엔지니어19,550▲
  7. 삼성전자75,800▲
  8. 티사이언티픽5,990▲
  9. 엠씨넥스51,000▲
  10. SK하이닉스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