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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5/24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204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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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09:53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3(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예산안이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면서 금융주 주도로 나흘 연속 상승 마감했다. 취약한 거시지표와 자유소비재 관련주의 상대적 약세에 오름폭은 다소 제한받았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첫 예산안이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자 안도감을 찾은 모습이다. 뱅크 오브 더 웨스트의 웨이드 밸리엣 수석 투자 전략가는 "별다른 깜짝 발표가 없었다. 시장은 그것만으로도 기뻐한 것 같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예산안은 인프라와 군 관련 지출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동시에 예산안은 헬스케어, 극빈층을 위한 식비 지원 프로그램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부분들에 대한 지출 축소를 담고 있다. 예산안은 향후 10년에 걸쳐 정부 지출을 36000억달러 삭감하고 재정 균형을 이루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21% 오른 2937.91, S&P500지수는 0.18% 상승한 2398.42, 나스닥지수는 0.08% 전진한 6138.71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에 대한 불안이 급증했던 지난주 수요일(17)의 매도세 이후 이날 처음으로 장중 2400포인트를 탈환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 나선 동안 트럼프 대선 캠프와 러시아의 관련성에 대한 정부 수사를 통해 별다른 뉴스가 전해지지 않으며 지난 수 일 간 증시를 지지했다. 리버트뷰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릭 멕클러 대표는 "대통령이 해외로 나간 동안 뉴스 사이클이 다소 느려지면서 투자자들을 다시 불러모은 것 같다" "새 행정부가 기업친화적인 플랫폼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는 개념이 강력하게 시장을 지지했지만, 정치적 신용을 잃은 데 따른 우려 또한 만만치 않아 그간의 오름폭을 유지하는 데 고전해왔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4월 신규주택 판매는 9년 반래 최고 수준이었던 3월 대비 11.4%나 감소하며 전문가 예상을 하회했다. 5월 제조업 활동지수는 지난해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다. 시장은 영국에서 발생한 폭탄 자살 공격의 충격은 떨쳐내는 모습을 보였다.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발생한 폭탄 공격으로 최소 2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뒤 미 주가지수 선물시장은 전일 밤 일시적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이내 회복세를 보였다. 금융(+0.81%) 주도로 S&P500지수 내 11대 업종 중 10개가 상승했다. 하위지수인 은행지수가 1.23% 오르며 금융업종지수의 상대적 강세를 견인했다. 그러나 자동차 부품 유통업체들의 주가가 휘청인 데 압박받으며 자유소비재업종지수가 유일하게 0.4% 하락했다.

 

<골드>

금값이 23(현지시간) 달러 반등으로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영국에서 발생한 자살 공격 이후 고조된 정치적 위험을 외면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도 금을 압박했다. 달러는 6개월 반 저점을 벗어나 상승했다. 트레이더들은 지난 2주간의 금값 상승에 대한 이익 실현에 나섰다. 삭소뱅크의 상품 전략 헤드 올레 한센은 "금은 다시 한번 숨을 고르고 있다. 금은 지금의 온스당 1245달러 ~ 1265달러 범위를 벗어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만일 다른 (정치적 위험) 스토리가 전개되지 않는다면 시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로부터 추가 가이던스가 나올 때까지는 지금 범위를 돌파할 준비를 갖추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1 0.57% 내린 온스당 1252.85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저점은 1250.06달러, 장중 고점은 1263.78달러로 집계됐다. 금 현물은 5 9일 이후 3% 가량 상승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5% 하락, 온스당 1255.50달러에 마감됐다. 미국 달러에 대한 대체 수단으로도 간주되는 안전자산인 금은 최근 약화 흐름을 보인 미국의 경제 데이터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면한 문제점들에 의해서도 지지받아왔다. 미국의 데이터와 트럼프의 정치적 곤경은 동시에 최근 달러를 압박해왔다. 하지만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연준이 6월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75% 가량 가리키며 올해 금리 인상에 관한 연준의 추가 코멘트가 나올 때까지 투자자들이 금값을 지금 보다 더 끌어올리는 것을 저지하고 있다. 연준은 24일 오후 지난달 정책회의 회의록을 공개한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3(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상승세를 견지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올랐다. 이로써 WTI와 브렌트유는 5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백악관이 전략적 비축유의 절반을 매각해 재원을 마련하는 예산안을 밝히며 유가가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지만 석유수출국기구(OPEC) 주도의 감산이 9개월 더 연장될 것이란 전망에 계속해서 지지받으며 오름세로 돌아선 뒤 상승세를 견지했다.미국의 지난 주 원유 재고가 감소세를 지속할 것이란 전망 역시 유가에 긍정적이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6월물은 34센트, 0.66% 오른 배럴당 51.4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0.57달러~51.55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도 28센트, 0.52% 상승한 배럴당 54.15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3.20달러~54.23달러.7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68달러로 장을 끝내 전 거래일 종가 2.74달러에서 다소 축소됐다.시장은 감산에 동참하고 있는 OPEC과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이 오는 25일 회동에서 6월 말로 끝나는 하루 180만배럴의 감산을 내년 3월 말까지 9개월 연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쿠웨이트의 에삼 알마르조크 석유 장관은 이날 OPEC 회원국뿐 아니라 감산에 참여하고 있는 비OPEC 주요 산유국들도 함께 이번 주 회동에서 감산 연장 기간을 6개월 혹은 9개월로 할지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알제리와 에콰도르, 멕시코 등도 감산 연장에 대한 지지입장을 밝혔다. CHS 헤징의 분석가 토니 헤드릭은 "OPEC 회동을 앞두고 거래가 감산 연장 가능성과 관련된 모멘텀에 기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지난 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 것도 유가에는 긍적적이다.로이터의 전망조사에서 시장전문가들은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270만배럴 줄며 7주째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유가는 장 초반 백악관이 예산 균형을 위해 전략비축유를 매각하는 예산안을 밝히면서 하락했었다.백악관은 현재 6 8800만배럴 수준인 전략 비축유의 절반을 2027년까지 매각해 총 165억달러의 재정을 마련하고 알래스카 국립야생보호구역내 원유 채취를 허용해 180억달러의 재원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담은 예산안을 마련, 이날 의회로 보낼 예정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같은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하지 못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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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3(뉴욕시간) 모두 내림세로 마감했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미국의 농부들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파종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정부측 발표 내용에 동반 하락했다. 최근 이어진 비로 인한 피해가 예상만큼 파종작업을 저해하지 않았다는 평가에 시장의 당혹감이 커졌다. 미 중서부 경작지에 주말 내린 비가 계속 이어질 것이란 예보에 전일 3주 고점에 올랐던 옥수수 선물은 1.5%나 밀렸다. 대두 선물도 파종작업의 둔화 우려가 완화되며 전일 오름폭을 모두 반환하고 0.9% 후퇴했다. 전일 장 마감 이후 미 농무부(USDA)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까지 옥수수 파종은 84%가 완료됐다. 이는 직전주보다 1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분석가 예상치와 예년 평균인 85%에 근접한 결과다. 대두의 경우 직전주보다 21%포인트 상승한 53%로 집계되며 시장 기대치와 예년 평균인 52%를 웃돈 수준이었다. RJ오브라이언의 리치 펠츠 리서치 부문 부대표는 "봄철 중서부에 내린 비를 감안할 때 (예년 수준을 회복한) 파종 속도는 놀라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제 트레이더들은 USDA 30일 발표할 보고서에서 나올 올해 첫번째 옥수수 우수등급비율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소맥() 선물도 USDA 겨울밀 우수등급비율(52%)에 압박받으며 1.1%나 하락했다. 이는 시장의 하락 전망(50%)를 가뿐히 넘어서며 직전주 대비로도 1%포인트 개선된 것이라 최근 대평원에 내린 비가 수확 감소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일축했다. INTL FCSt"EN-US"> "미국의 비 소식에 현재 시장에는 변동성이 커졌지만 USDA 발표는 악천후가 미국의 작황과 파종에 미칠 충격이 두려워했던 것 만큼 최악은 아니라는 점을 가리켰다"고 설명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은 5.5센트, 1.47% 내린 부셸당 3.69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은 4.75센트, 1.09% 밀린 부셸당 4.29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은 8.25센트, 0.86% 빠진 부셸당 9.4825달러로 장을 끝냈다.

 

<통화>

달러가 23(현지시간) 하루 뒤에 공개될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5월 정책회의 회의록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옮겨간 가운데 일부 차익실현이 이뤄지며 통화바스켓 대비 상승했다. 달러는 지난주 1년래 최악의 주간 손실을 기록했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 26 0.39% 오른 97.365를 가리켰다. 달러지수는 전일  6개월여 저점까지 떨어졌었다.오안다(OANDA)의 선임 통화 분석가 알폰소 에스파르자는 "일부 통화 쌍(currency pairs)에 대해 약간의 이익실현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간 연결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감독해온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해임을 둘러싼 우려, 그리고 트럼프의 경제 부양책 시행이 지연될 수 있다는 불안감은 최근 달러를 압박해왔다.이날 스티븐 므누친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의 세제 개혁이 연내 마무리되기를 기대하지만 8월까지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트레이더들은 또한 연준이 내달 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것인지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미국 동부시간으로 24() 오후 2시 공개될 연준의 5월 정책회의 회의록을 기다리고 있다고 에스파르자는 밝혔다.연방기금금리 선물은 연준의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트레이더들이 약 83%로 보고있음을 암시했다. 에스파르자는 "우리는 어떤 연준 멤버로부터도 그들이 잘못된 쪽에 서있다고 분명히 밝히거나 시장에 경고하는 말을 듣지 못했다"면서 "이는 6월은 여전히 살아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며 연준은 금리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또 하나의 강력한 유럽 구매 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나왔고 독일의 5월 기업 신뢰도가 예상보다 큰 폭 개선되며 사상 최고 수준으로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유로는 하락했다. 이 시간 유로/달러는 1.1173달러로 0.56% 후퇴했다. 유로는 초반에 1.1267달러까지 전진, 11 9일 이후 고점을 찍은 뒤 하락세로 돌아섰다.에스파르자는 "영국 선거와 브렉시트에 대해서는 여전히 커다란 의문 부호가 존재한다"면서 "영국 선거와 브렉시트는 유로의 실제 상승 한도를 항상 제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운드는 투자자들이 영국 맨체스터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공격 이후 중단된 영국 총선 캠페인의 추가 상황 전개를 기다리는 가운데 달러에 약세를 보였다. 이 시간 파운드/달러는 0.26% 떨어진 1.2964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49% 전진한 111.82엔을 가리켰다.

 

<금속>

아연이 23(현지시간)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아연 수입 증가로 잠재적인 공급 부족이 부각되면서 3주 고점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구리는 건강한 공급 흐름을 가리키는 신호들로 압박을 받았다.세관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4월 제련된 아연 수입은 전년비 21% 증가한 47469톤으로 집계됐다. 또 아연 원광석과 농축물 수입은 같은 기간 44% 치솟았다.업계 소식통들은 광산 폐쇄 이후 줄어들고 있는 글로벌 아연 농축물 공급이 중국 현지의 아연 생산에 타격을 주면서 중국이 수입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시에떼 제네랄레의 금속 리서치 헤드 로빈 바르는 "중국이 4월에 더 많은 물량을 수입했음을 보여주는 수입 데이터는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상황이 타이트해지고 있음을 가리키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반면 중국의 4월 구리 수입은 보다 타이트해진 신용 등의 이유로 41%나 줄었다. 바르는 "이는 1분기에 수입 차익거래(arbitrage)가 기본적으로 닫혔으며 이따금 잠깐 동안만 열렸다는 것을 반영한다"고 덧붙였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아연 기준물은 1% 오른 톤당 2658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고점은 5 2일 이후 최고인 2669달러로 밝혀졌다.LME의 구리 3개월물은 0.2% 내린 톤당 57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는 5666달러의 장중 저점을 찍은 뒤 낙폭을 축소했다.국제구리연구그룹(ICSG)은 월례 회보 최근호에서 글로벌 제련동시장은 2월에 93000톤의 공급 우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월의 55000톤 흑자에 비해 공급 우위 규모가 확대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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