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해선 주요뉴스

글쓰기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5/26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873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2017/05/26 09:08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5(현지시간) 베스트바이와 여러 다른 소매유통 기업들의 강력한 실적이 자유소비재 관련주를 끌어올리며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0.34% 오른 21082.95, S&P500지수는 0.44% 상승한 2415.07, 나스닥지수는 0.69% 전진한 6205.26으로 장을 닫았다. 앞서 S&P500지수는 2418.71까지, 나스닥지수는 6217.342까지 상승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도 새로 썼다. S&P500지수 내 11대 업종지수 중 9개가 상방 영역에서 마감했을 정도로 뉴욕증시의 상승세는 광범위했다. 이중 자유소비재업종지수가 0.93% 오르며 가장 호조를 보였다. S&P500 소매업종지수는 지난해 127일 이후 일일 최대폭인 1.6%나 전진했다. 미 최대 전자기기 소매업체인 베스트바이는 전문가들의 감소 예상을 깨고 1분기 비교매장 매출의 증가를 발표한 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21.48% 폭등했다. 이는 이날 S&P500지수 내 최대 오름폭이다.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를 보유한 PVH도 강력한 실적에 힘입어 6개월래 고점을 작성하는 등 S&P500지수에서 두 번째로 큰 상승폭(+4.84%)을 기록했다. 백화점 체인 시어스도 거의 2년만에 처음으로 분기 순익을 보고한 뒤 주가가 13.52% 껑충 뛰었다. 이날 소매업체들의 강력한 실적은 앞서 업계가 보고한 혼재된 실적과는 판이하게 다른 이례적인 것이다. 일부 업체들은 아마존닷컴과의 지속적인 경쟁 심화가 실적을 잠식하고 있다. 아마존닷컴은 장중 999달러까지 치솟으며 1000달러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종가 기준으로는 1.33% 오른 993.38달러를 기로했다그러나 유가 급락의 여파로 S&P500 에너지업종지수는 1.79%나 하락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9개월 감산 연장에 합의했지만 시장 기대치에 못미쳤다. 소재업종지수도 0.19% 밀렸다. 제너럴모터스(GM)는 디젤 트럭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조작하는 '차단장치(defeat device)'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소송이 제기됐다는 소식에 1.8% 하락했다. 지난주 급격한 매도세 이후 뉴욕증시는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반등했다. 지난 17일의 급락세 이후 S&P500지수는 2.5% 상승했다. 분석가들은 S&P500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이틀 연속 2400선 위를 유지한 것도 기술적 지지 요인으로 작용하며 증시의 순조로운 순항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는 장중 2주 저점인 9.72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록펠러앤코의 지미 챙 수석 투자 전략가는 "증시가 직면한 확실한 위협의 조짐은 없어보인다"고 강조한 뒤 "불안 요인이 없고, 자기 만족(complacency)이 커 증시를 지지하고 있다. 어제 공개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회의록은 새로울 것이 없었고, 중앙은행은 시장과의 소통을 성공리에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그는 현 증시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워싱턴 정가의 세제 개혁의 진전 없이는 추가 상방향이 상당히 어려울 수 있다고 우려했다.

 

<통화>

달러가 25(현지시간) 주요 통화바스켓 대비 안정흐름을 나타냈다. 달러는 전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가까운 시일내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을 일부 약화시킨 연준 5월 정책회의 회의록 공개 후 하락세를 보였었다.6개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 44 97.191 0.05% 내렸다. 달러지수는 앞서 96.88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케임브리지 글로벌 페이먼트의 글로벌 상품 및 시장 전략 디렉터 칼 샤모타는 "우리는 어제 연준 회의록 공개 후 달러가 거래 가중치 기준 약간 소프트해진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전일 공개된 회의록에 따르면 연준 정책결정자들은 최근의 미국 경제 둔화가 일시적 현상이라는 것이 명확해질 때까지 금리 인상을 보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위원들은 조만간 금리가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샤모타는 "회의록의 핵심은 연준이 대차대조표를 현재 수준으로 장기간 유지할 것이라는 생각"이라면서 "빠른 속도의 정상화라는 아이디어는 지금 테이블에서 치워졌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주간 실업수당청구 데이터는 미국 경제의 밝아지는 전망을 강조하면서 달러지수의 안정을 도왔다.보다 밝아진 글로벌 경제는 연준의 미국 전망에 위험을 덜 제기한다는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의 코멘트도 위험성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샤모타는 설명했다.달러는 유가 급락으로 상품통화들에 상승했다. 이날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조치 9개월 연장 결정은 산유국들이 감산 규모를 확대하고 감산 기간도 더 길게 늘릴 것이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유가는 4%나 떨어졌다. 캐나다 달러는 유가가 하락하면서 미국 달러 대비 5주 고점에서 후퇴했다.이 시간 호주 달러는 부진한 호주의 국내 건설 보고서, 그리고 주요 상품 수입국인 중국의 신용등급 하향에 따르는 계속되는 여파로 타격을 받고 미국 달러에 0.6% 떨어진 $0.7457에 거래됐다. 철광석 가격 하락을 포함한 상품시장의 전반적 약세가 호주달러를 제약했다고 스코시아뱅크의 수석 FX 전략가 션 오스본이 지적했다. 이 시간 유로/달러는 0.06% 내린 1.1210달러, 달러/엔은 0.24% 전진한 111.76엔을 가리켰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5(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4.8%나 급락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4.6% 하락했다. 특히 WTI와 브렌트유의 이날 낙폭은 지난 38일 이후 최대폭이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이 시장의 예상처럼 감산을 9개월 연장했지만 감산폭을 그대로 유지한데 따른 실망감이 유가를 크게 압박했다.비엔나에서 회동한 이들은 9개월 감산 연장에는 합의했지만 감산폭을 기존의 하루 180만배럴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는 못했다.회동에 앞서 12개월 연장 혹은 감산폭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며 시장 일부에서 이를 기대하는 모습이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7월물은 2.46달러, 4.79% 급락한 배럴당 48.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8.45달러~52.00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도 2.50달러, 4.63% 하락한 배럴당 51.46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1.03달러~54.67달러.7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56달러에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60달러에서 다소 축소됐다.미즈호 아메리카의 로버트 야우거는 "감산폭을 50만배럴 확대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9개월 연장 소식만 전해지며 매수세가 없는 가운데 유가가 급락했다고 전했다.WTRG의 이코노믹스의 제임스 윌리엄스 대표는 "감산 연장만으로 9개월 뒤 (OPEC) 목표가 달성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며 이날 급락세의 배경을 설명했다.사우디 아라비아를 포함한 주요 산유국들은 이날 추가 감산폭 확대는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다.반면 시장참여자들은 배럴당 50달러 수준은 미국의 셰일유 생산 증가로 이어질 것이며 실제로 지금까지 글로벌 공급 확대로 이어져 왔다고 평가했다.

 

<골드>

금값이 25(현지시간) 달러가 안정세를 보인 가운데 세계 증시가 신고점으로 전진하면서 하락했다. 금은 전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금리 인상에 보다 신중하게 접근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 뒤 확보한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일 공개된 회의록에 따르면 연준 정책결정자들은 최근의 미국 경제 둔화가 일시적 현상이라는 것이 명확해질 때까지 금리 인상을 보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위원들은 조만간 금리가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미국의 금리 인상은 달러와 미국 국채 수익률을 끌어올려 이자 수익이 없는 금 보유에 따르는 기회 비용을 증가시킴으로써 금값을 압박하는 경향이 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50 0.2% 내린 온스당 1255.63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전일 0.6% 상승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3% 오른 온스당 1256.40달러에 마감됐다.캐피탈 이코노믹스의 분석가 시모나 감바리니는 금의 탄력성은 앞으로 몇주일 후에 흔들릴 수 있다면서 금리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을 가리킨 연준 회의록을 인용했다.CME 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트레이더들이 6월 연준 정책회의에서 금리가 0.25%P 오를 확률을 83% 가격에 반영하고 있음을 암시했다.미국의 금리가 6, 그리고 연내 또 한차례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은 올해 금값을 차트 저항선인 1300달러 아래 묶어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는 보다 밝아진 글로벌 경제는 연준의 미국 전망에 위험을 덜 제기한다면서 연준이 전일 회의록을 통해서 보낸, 예상되는 6월 금리 인상을 밀고 나갈 것 같다는 신호에 힘을 보탰다.수크덴 파이낸셜의 분석가 카쉬 카말은 "50일 이동평균이 200일 이동평균을 가로지르는 골든 크로스와 어제 1250달러를 향한 초반의 견고한 매수세 이후 금값은 최근의 랠리에 대한 다지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그는 금의 지지선은 1250달러 부근에, 그리고 단기 저항선은 1265달러에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날 글로벌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달러는 저점에서 벗어났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5(뉴욕시간) 내림세로 마감했다. 소맥() 선물은 초반만 해도 전일에 이어 펀드의 숏커버링이 이어진 한편 남부 대평원 경작지의 젖은 토양 우려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후장 들어 강화된 기술적 매도세에 압박받으며 반락하고 말았다. 미 농무부(USDA)가 발표한 주간 수출판매 물량 또한 544800톤으로 시장 기대범위(25만톤~65만톤)를 벗어나지 못하며 선물가에 별반 도움이 되지 못했다. 옥수수 선물은 취약한 수출 지표 부담에 하락했다. 미국의 주간 옥수수 수출은 457700톤으로 시장 기대치(60만톤~110만톤)를 크게 밑돌았다. 그나마 USDA 일간 보고 시스템을 통해 민간 수출업자들이 해외(도착지 미정) 2016~17 시장연도 기준 옥수수 115400톤을 판매했다는 소식이 낙폭을 제한했다. 이번 달 광범위한 지역에 비가 이어진 뒤 미국의 옥수수 재파종 규모가 얼마만큼이 될 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된 것도 선물가에 추가 부담이 됐다. 투자자들은 미 농무부(USDA) 30일 발표할 주간 작황 보고서에서 나올 올해 첫번째 옥수수 우수등급비율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대두 선물은 국제 유가의 급락에 압박받으며 3대 주요 곡물 중 가장 큰 폭으로 후퇴했다.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연장 결정에 유가는 4% 넘게 급락했고, 다이오디젤 연료에 사용되는 대두유 선물가에 악영향을 미쳤다. 미국의 주간 대두 수출은 478700톤으로 집계되며 시장 기대치(20만톤~55만톤)에 부합했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은 2센트, 0.54% 내린 부셸당 3.69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은 1.75센트, 0.40% 밀린 부셸당 4.30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은 8.75센트, 0.92% 빠진 부셸당 9.39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금속>

구리 가격이 25(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대형 구리 광산인 그라스버그에서의 생산 차질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유럽과 중국의 연휴 주말을 앞두고 숏커버링을 촉발시키면서 3주일 고점으로 상승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기준물은 0.7% 오른 톤당 5723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앞서 5768.50달러까지 전진, 5 3일 이후 고점을 찍었다. 한 구리 트레이더는 "사람들은 그라스버그의 파업 장기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시장의 유동성은 썩 좋지 않으며 차익실현이 불균형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하지만 궁극적으로 구리는 중국의 성장과 수요가 어떻게 될 것이냐에 좌우될 것이다. 중국의 성장과 수요가 지나칠 정도로 건강해 보이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중국은 내주 월요일과 화요일, 그리고 상당수 유럽 국가들은 월요일 휴일을 맞게 된다. 때문에 산업용 금속시장의 거래는 약화됐다.인도네시아 소재 프리포트 맥모란의 대형 구리광산 그라스버그의 근로자 약 9천명은 고용 조건과 해고를 둘러싼 노사분규 속에 파업을 두달째 연장할 것이라고 노조 지도자들이 지난 20일 밝혔다.무디스는 전일 거의 30년만에 처음으로 중국의 신용등급을 낮추면서 중국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부채가 계속 증가하면서 중국 경제의 금융 체력이 몇년 뒤 침식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블렌하임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선임 리서치 분석가 잉그리드 스턴비는 "구리 가격 약세의 많은 부분은 중국의 신용 상황이 보다 타이트해졌기 때문"이라면서 "이 같은 상황이 역전될 경우 중국의 투기 세력들은 구리를 보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것"이라고 말했다.기술적 측면에서 구리의 저항선은 5790달러에 자리잡고 있는 100일 이동평균, 그리고 지지선은 대략 21일 이동평균에 해당되는 5625달러에 위치해 있다.



        



  




글쓰기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5/29 해외선물 주요뉴스
아랫글
[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5/24 해외선물 주요뉴스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rassi
코스피
3162.72

▲22.41
0.71%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319,500▼
  2. 삼성전자87,000▲
  3. 아이에이1,550▼
  4. SFA반도체7,580▼
  5. 기아차93,500▲
  6. 셀트리온헬스149,600▼
  7. 카카오472,500▲
  8. LG디스플레23,550▼
  9. 대한항공30,100▼
  10. SK하이닉스13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