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해선 주요뉴스

글쓰기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5/29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016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2017/05/29 09:39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6(현지시간) 사흘 연휴를 앞두고 보합권 내 혼조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주간 기준으로 3대 주요 지수는 앞서 2주간의 하락세를 접고 큰 폭으로 반등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0.04% 내린 21073.47, S&P500지수는 0.03% 오른 2415.82, 나스닥지수는 0.08% 상승한 6210.19로 장을 닫았다. 소폭이지만 이날 상승세로 S&P500지수는 사흘째, 나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사상 최고 종가를 새로 썼다. S&P500지수는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지난 2월 이후 최장기간(동률) 랠리로 기록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다우지수가 1.3%, S&P500지수가 1.4%, 나스닥지수가 2.1% 상승했다.뉴욕증시는 전일까지 2월 이후 최장기간인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뒤 이날도 소비재주 강세에 지지받았지만 헬스케어, 부동산 관련주의 하락은 부담으로 작용했다. 개장전 발표된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수정치)은 잠정치 대비 0.5%포인트 상향된 1.2%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0.9%)을 웃돈 결과다. 뉴욕증시가 다음주 월요일(29) '메모리얼데이(Memorial Day)'로 휴장할 예정이어서 이날 미 증시의 전체 거래량은 52억주에 그치며 올해 중 가장 저조했다엑센셜 웰스 어드바이저스의 팀 코트니 최고투자책임자(CIO) "연휴에 돌입하기에 앞서 꽤나 흔한 일반적인 장세를 보였다. 최근 시장은 정치적 뉴스에만 유일하게 움직이는 것 같다"고 강조한 뒤 투자자들 사이에서 올해 미국과 유럽의 경기침체는 없을 것이라는 컨센서스가 형성된 것도 시장을 지탱하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P500지수 내 11대 업종지수 중 유통기업들의 전반적인 실적 호재에 필수소비재가 0.33%, 자유소비재가 0.31% 상승하며 호조였다. 회원제 창고형 도매할인업체인 코스트코 홀세일(Costco Wholesale)은 전일 예상을 웃돈 강력한 분기 순익을 보고한 뒤 1.79% 상승, S&P500과 나스닥 지수를 최대 지지했다. 울트라뷰티(Ulta Beauty)도 연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 뒤 S&P500지수에서 두 번째로 큰 폭인 3.19% 급등했다. 데커스 아웃도어(Deckers Outdoor)는 깜짝 분기 조정순익을 알린 뒤 주가가 최대 21% 폭등하며 9개월 고점에 올랐다. 종가 기준으로는 18.81% 전진했다. 반면 비디오게임 유통기업인 게임스탑(GameStop)은 예상을 웃돈 분기 순익 발표에도 불구하고 연 순익 전망을 그대로 고수한 뒤 5.93% 급락했다.


 



<통화>
달러가 26(현지시간) 긍정적인 미국의 1분기 GDP 데이터(수정치) 발표로 상승했다. 반면 파운드는 내달 영국 총선을 앞두고 집권 보수당의 우세가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준 여론조사로 가파르게 하락했다. 파운드는 1월 중순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 22 0.17% 오른 97.418을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548 1주일 최고로 집계됐다.미국 경제의 1분기 성장세 둔화는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심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상무부는 1분기 GDP 성장률을 지난달 발표한 0.7%에서 이날 1.2%로 상향 수정했다.미즈호의 FX 전략가 시린 하라즐리는 "GDP 수치는 유쾌한 서프라이즈다. 시장이 이 정도 큰 폭의 상향 조정을 기대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GDP 데이터는 우리가 목격한 부진한 경제 실적이 일시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확인해 주거나 아니면 최소한 일부 위안을 제공해준다"고 덧붙였다.달러는 지난 24일 공개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5월 정책회의록을 통해 정책결정자들이 미국 경제의 최근 둔화세가 일시적 흐름이라는 것이 명확해질 때까지 금리 인상을 보류하기로 의견을 모았음이 밝혀진 뒤 약세를 보였었다.달러는 엔화 대비 앞서의 낙폭을 축소, 이 시간 0.52% 내린 111.24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는 1.1174달러로 0.31% 하락했다. 유로/달러는 1주 저점인 .1161달러까지 후퇴했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연휴 주말을 앞두고 거래는 한산했다.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만의 신흥시장 통화전략 글로벌 헤드 윈 신은 "어제와 오늘의 가격 행동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내기는 어렵다"면서 "우리는 시장이 내주 화요일 충분한 유동성을 되찾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설명했다.파운드는 영국 총선이 2주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집권당의 우세폭이 좁혀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로 달러에 1% 넘게 급락, 한달 저점인 1.2776달러까지 후퇴했다. 전일 공개된 유고브(YouGov) 폴은 테리사 메이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이 야당인 노동당에 지지율에서 불과 5% 앞서고 있음을 보여줬다이 시간 파운드/달러는 1.0% 떨어진 1.2810달러를 가리켰다.영국 총선에서 메이총리의 압승이 집권당내의 강경파 브렉시트주의자들에 대한 메이총리의 장악력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순탄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협상을 가능케할 것이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파운드는 영국의 조기 총선 발표 이후 거의 4%나 치솟았다.하지만 이 같은 견해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들에 의해 도전을 받았다.한편 전일 원유를 포함한 상품가격 약세로 가파르게 하락했던 캐나다와 뉴질랜드 달러는 미국 달러 대비 기반을 회복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6(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상승폭을 확대하며 1.8%나 반등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1.3% 올랐다. 그러나 WTI와 브렌트유는 주간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이 9개월 감산 연장에 합의했지만 감산폭은 그대로 유지한데 대한 실망감으로 전일 5% 가까이 급락했던 유가는 조정 분위기 속에 반등장세가 연출됐다. 글로벌 오일 프로그램의 앤토니 하프 디렉터는 "조정장세로 보이며, 큰 의미있는 움직임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이날 거래량은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이 연휴에 들어가며 한산한 편이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7월물은 90센트, 1.84% 오른 배럴당 49.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8.18달러~49.86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도 69센트, 1.34% 상승한 배럴당 52.15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0.71달러~52.23달러.7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35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56달러에서 축소됐다.주간으로는 WTI 1.1%, 브렌트유는 2.7%가 하락했다.OPEC과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은 전일 감산을 내년 3월 말까지 9개월 연장키로 했지만 감산폭은 하루 평균 180만배럴 규모를 그대로 유지, 일부 감산폭 확대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의 실망감을 불러오며 급락세를 보였었다. 감산 연장을 결정한 주요 산유국들은 그러나 9개월 감산 연장으로 글로벌 원유재고가 5년 평균치인 270억배럴 수준으로 낮아질 것을 확신했다.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7주째 감소세를 이어간 것도 유가에는 긍정적이었다. US뱅크의 투자매니저인 마크 왓킨스는 미국의 재고 감소세가 유가를 지지하는 긍정적 요인 중 하나라며 "여름 성수기가 시작되고 있어 메모리얼 데이(5월 말)에서 노동절(9월 초) 기간에 재고 감소세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지난 해 중반 대비 10%나 늘어나 하루 평균 930만배럴 수준을 보이며 감산 효과를 반감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특히 미국의 주간 원유 시추공 수는 19주째 증가세를 이어가 셰일유 생산 증가세에 대한 시장내 경계감은 유지됐다. 베이커휴즈는 이번 주 원유시추공 수가 직전 두 대비 2개 증가한 722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수준은 전년 동기비로는 406개가 늘어난 것이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6(뉴욕시간) 혼조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도 옥수수와 소맥()이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대두는 장기 하락세에 빠졌다. 옥수수와 소맥() 선물은 사흘 연휴를 앞둔 펀드의 활발한 숏커버링에 지지받으며 1% 넘게 상승했다. 대평원과 중서부 등 미 주요 경작지의 젖은 토양과 예년 수준을 하회한 기온이 봄철 파종과 겨울밀 수확에 미칠 충격에 대한 불확실성을 고조시킨 것도 옥수수와 소맥에 대한 매수세를 강화시켰다. 보통 미국의 농부들은 작황 기간이 대두보다 긴 옥수수 파종에 먼저 나서기 때문에 악화된 날씨는 양 시장의 명암을 갈랐다. 많은 투자자들이 대두 선물을 매도하는 대신 파종 후반작업이 지연되고 있는 옥수수 선물에 대해서는 매수세를 확대했다. 또 소맥의 질적 저하 우려가 급증하며 CBOT의 연질 적색 겨울밀과 캔자스시티의 경질 적색 겨울밀을 동시에 지지했다. EFG그룹의 브로커인 톰 프릿츠는 "주말을 앞두고 일부 날씨 프리미엄이 곡물 선물가를 끌어올렸다. 향후 전망 또한 연질 적색 겨울밀과 옥수수 경작지의 수분이 과도할 것으로 여겨졌다"고 설명했다.반면 대두 선물은 옥수수와 스프레드가 벌어진 한편 글로벌 공급 압력에 추가 압박받으며 6주 저점(부셸당 9.2525달러)으로 하락했다. 지난주 헤알화의 하락이 농부 매도세를 촉발한 뒤 브라질의 대두 수출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됐다. 거래 자체는 전일 유럽의 몇몇 국가들이 공휴일을 맞아 시장 참여자들이 미리 휴가를 떠난데다  미국 시장도 월요일(29)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를 맞아 휴장되며 한산편이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은 5센트, 1.35% 오른 부셸당 3.74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은 7.5센트, 1.74% 상승한 부셸당 4.38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은 13센트, 1.38% 내린 부셸당 9.2650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가 0.5%, 소맥이 0.7% 상승했다. 반면 대두는 2.8%나 하락했다. 옥수수는 5주 연속, 소맥은 5주 중 4주째 상승한 반면 대두는 11주 중 10주째 내림세를 견지했다.


 



<귀금속>
금값이 26(현지시간)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투자자들이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을 기피하고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거의 4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줄리우스 베이어의 분석가 카르스텐 멘케는 "트럼프와 미국 행정부로부터 정치적 소음이 나왔으며 시장 전반에 일정 수준 불확실성 요소들이 있다"면서 "이는 금을 지지하고 있다. 주식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서방 주요국 지도자들은 이날 시칠리아 G7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어려운 대화에 직면했다. 트럼프는 전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국들을 비판했으며 독일의 무역정책을 비난했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54 1.12% 오른 온스당 1269.40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1269.48달러로 5 1일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 금은 주간 기준으로 1% 가량 전진, 3주 연속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9% 상승한 온스당 1268.10달러에 마감됐다. 내주 월요일(29)에는 미국 시장이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하고 영국 시장도 문을 닫는 연휴기 때문에 많은 트레이더들이 자리를 비우게 된다. 29일에는 미국의 금 선물 시장도 일찍 마감한다.멘케는 "우리는 (미국의) 6월 금리 인상을 예상하며 달러가 다시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본다"면서 "상방향 측면에서는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해 사람들의 금 매도를 가로막으면서 어쩌면 약간의 매수세를 초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이 지난달 처음 발표됐던 예비치 0.7%에서 1.2%로 상향 수정된 것은 달러를 지지했다.헤라우스 메탈 매니지먼트의 부사장 미구엘 페레즈-산타냐는 "금값이 이처럼 긍정적인 미국의 경제 데이터가 나왔는데도 많은 트레이더들이 예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기반을 유지하는 것은 충분히 이상할 것이 "라고 말했다.그는 "하지만 기술적으로, 귀금속 시장은 강력해 보이지만 긍정적인 경제적 견해가 어느 시점에는 귀금속에 불리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백금은 이 시간 1.22% 상승, 온스당 957.99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한달 최고 수준이다. 소시에떼 제네랄레의 기술 분석 헤드 스테파니 아임스는 차트상 강세 구성(bullish formation)은 백금이 991달러를 향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백금은 이번주 1.8% 올랐다.


 


 


<금속>
구리가 26(현지시간) 중국, 미국, 영국의 연휴 주말을 앞두고 세계 최대 구리 광산 가운데 하나인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에서의 파업으로 촉발된 모멘텀이 완화되면서 전일의 3주 고점으로부터 후퇴했다. 프리포트 맥모란은 전일 그라스버그의 채광 및 밀링률(mining and milling rates)이 파업 장기화로 영향을 받았으며 약 4000명의 "많은" 결근 근로자들이 퇴사한 것으로 간주된다고 밝혔다. 소시에테 제네랄레의 분석가 로빈 바르는 "어제 그라스버그 뉴스는...지금은 이미 변수로 반영돼 있는 상태다. 때문에 약간의 차익실현이 나타났다"면서 "하지만 연휴 주말을 감안할 때 구리는 오늘 남은 시간 양호한 '하락시 매수세'로 지지받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네덜란드 은행 ING는 노트에서 프리포트 맥모란이 약 10만톤의 구리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단기 수요를 충당하는 데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바르는 구리는 범위 내에 머물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람들은 가격 하락시 매입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동시에 랠리가 전개되면 매도할 준비도 되어 있다"면서 "우리는 상부의 저항선을 돌파해 일부 기간이 보다 긴 이동평균 위로 올라설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는 1.1% 내린 톤당 5657.50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전일 5768.50달러까지 전진, 5 3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중국, 미국, 영국 시장은 내주 월요일(29) 국가 공휴일을 맞아 휴장한다.로이터의 기술 분석가 왕 타오는 LME 구리는 5월 하락 추세의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 61.8% 76.4%에 의해 형성된 톤당 5683달러 ~ 5736달러의 범위에서 중립적으로 보이며 이 범위를 벗어날 경우 방향을 시사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글쓰기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6/01 해외선물 주요뉴스
아랫글
[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5/26 해외선물 주요뉴스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rassi
코스피
3160.84

▲46.29
1.49%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312,000▲
  2. 삼성전자88,100▲
  3. 현대차264,500▲
  4. LG전자185,000▲
  5. 현대위아108,500▲
  6. 셀트리온헬스143,000▲
  7. 기아차91,100▲
  8. SK하이닉스131,500▲
  9. 필룩스5,720▼
  10. NAVER32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