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해선 주요뉴스

글쓰기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6/05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952
베스트해선 (183.111.***.75)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2017/06/05 09:13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현지시간) 소프트안 고용지표가 발표됐지만 기술, 산업주의 강세에 상쇄되며 주요 지수들이 이틀 연속 사상 최고 종가를 경신했다. 3대 주요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도 2주 연속 올랐다. 이날 다우지수는 0.29% 오른 21206.29, S&P500지수는 0.37% 상승한 2439.07, 나스닥지수는 0.94% 전진한 6305.80으로 장을 닫았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지수가 0.59%, S&P500지수가 0.95%, 나스닥지수가 1.54% 상승했다. 미국 노동부는 5월 비농업부문 일자리 수가 전월 대비 138000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제조업, 소매업, 공공부문 일자리가 감소한 영향이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185000)를 크게 밑돈 수준이다. 3~4월 수치도 당초 발표보다 66000개 하향 수정됐다. 지난달 시간당 평균 임금은 0.2% 상승했다. 이는 4월과 유사한 상승폭이다. 실업률은 0.1%포인트 하락한 4.3% 16년 최저치를 기록했다. 실망스러웠던 고용지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13~14일 정책회의에서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톰슨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이번달 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될 가능성을 90.7%로 보고있다. 얼라이언스 번스타인의 짐 티어니 최고투자책임자(CIO) "고용지표가 금리인상을 지지한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연준은 최소한 이번 정책회의까지는 정책궤도를 변경하지 않을 것"이라며 "증시는 사상 최고 수준에 있고, 단기적인 지표 흐름을 어느 정도는 무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 0.14포인트 내린 9.75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1993 12월 이후 최저 종가다.그러나 완만해진 고용 증가 흐름은 미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이 둔화된 뒤 경제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키울 수 있다. 미국 경제는 생산가능인구의 증가세에 뒤처지지 않으려면 월 75000~10만개의 고용 증가가 필요하다. 하지만 노동시장이 완전고용에 근접하면서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S&P500지수 내 11대 업종지수 중 8개가 상승했다. 이중 기술(IT/+1.04%)과 산업(+0.49%) 등이 상대적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 현재까지 기술업종지수는 21.26% 상승하며 S&P 주요 업종 중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다. 반도체 칩 제조사인 브로드컴은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에 사상 최고치를 작성하는 등 8.50% 급등, 기술 업종과 나스닥지수를 최대 지지했다. 반면 금리인상에서 수혜를 입는 S&P500 금융업종지수는 0.37% 하락했다. 고용지표 발표 직후에는 연준이 6월 회의 이후 금리인상에 보다 신중할 수 있다는 우려감 속에 낙폭을 0.9%까지 확대하기도 했다. 에너지지수는 1.18% 하락하며 주요 업종 중 가장 취약했다. 전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미국의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 결정이 미국의 원유 시추 활동을 늘려 글로벌 공급과잉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 유가가 하락하며 에너지주에 부담을 안겼다.

 

<골드>

금값이 2(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올해 보다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일부 전망을 약화시킨 미국의 실망스러운 비농업 고용보고서 발표 후 랠리를 펼치며 6주 고점까지 전진했다. 달러 하락도 금을 지지했다.미국의 5월 고용 증가세는 둔화됐고 3월과 4월 고용 증가폭도 당초 발표치에서 하향 수정돼 노동시장이 모멘텀을 잃고 있음을 시사했다.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인 미국의 더딘 고용 증가세를 보여준 데이터는 금리 인상 전망에 흠집을 냈고, 이는 이자를 발생시키지 않는 안전자산인 금에 도움을 줬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56 1.01% 오른 온스당 1278.04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1279.10달러로 4 21일 이후 최고로 밝혀졌다. 금은 주간 기준으로도 4주째 상승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0.8% 전진, 온스당 1280.20달러에 마감됐다.RJO 퓨처스의 시장 전략가 조슈아 그레이브스는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만든 비농업고용보고서가 나왔다.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시장은 상승흐름을 지속하기 원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그는 "나는 1300달러가 어쩌면 금의 다음번 정지 지점(stop)일 것 같다고 느낀다"면서 "시장이 지금보다 약간 오르려 하고 있는 현 단계에서 나는 안전자산으로의 이동을 조금 보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이날 초반에는 보다 강력한 고용 보고서와 긍정적인 미국의 제조업 활동 데이터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때문에 금값이 1주 저점까지 떨어졌었다.UBS 자산운용의 도미니크 슈나이더는 "금이 향후 3개월 이내 온스당 1200달러로 다시 후퇴할 수 있는 상당한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 경제는 여전히 양호한 상태며 사람들은 위험을 추구하고 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은 안정적이다"라며 "더 이상 실질적으로 큰 인플레이션 위협은 없으며 정책은 여전히 정상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그러나 6 8일 영국 총선, 미국에서 더 많은 정치적 불안이 발생할 가능성, 그리고 북한, 그리스, 베네수엘라, 브라질 관련 이슈들이 계속해서 안전자산인 금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가들은 내다봤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1% 이상 하락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내렸고, 주간으로도 WTI와 브렌트유 모두 2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파리 기후변화협약 탈퇴를 공식적으로 결정하면서 미국의 원유 시추가 늘어 궁극적으로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감이 유가를 압박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7월물은 70센트, 1.45% 내린 배럴당 47.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6.74달러~48.19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8월물은 68센트, 1.34% 하락한 배럴당 49.95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48.95달러~50.52달러.8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08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03달러에서 다소 확대됐다.주간으로는 WTI와 브렌트유가 4% 이상 하락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기후협약 탈퇴를 선언하며 대선 공약을 이행했다. 이에 대해 많은 국가들이 비난하고 나섰고, 원유시장 참여자들은 미국의 산유량 증가와 이로 인한 OPEC 감산 효과 반감을 우려했다. 에너지 서비스업체인 베이커휴즈도 미국의 주간 원유 시추공 수가 11개 늘어난 733개로 사상 최장인 20주째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밝히며 유가에 부담이 됐다.CFRA의 에너지 분석가인 스튜어트 그릭먼은 "트럼프가 미국의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 증가에 방해가 되는 장애물들을 제거하는 것 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아울러 미국의 원유 생산량도 지난 주 하루 평균 934만배럴(bpd) 수준으로 2015 4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미국내 원유 생산량이 계속해서 증가하며 2018년에는 하루 평균 약 1000만배럴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러시아의 최대 원유 생산기업인 로스네프의 이고 세친 회장은 미국의 생산량이 내년에 1500만배럴까지 급증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반면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는 예상보다 큰 폭인 640만배럴이 줄며 8주째 감소세를 기록했다.

 

<통화>

달러가 2(현지시간) 미국의 5월 일자리가 예상보다 적게 늘어났음을 보여준 데이터 발표 후 7개월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다. 예상을 하회한 고용데이터는 올해 하반기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을 궤도에서 이탈시킬 수도 있다.달러는 유로와 스위스 프랑 대비 7개월 저점으로 떨어졌고 엔화에 대해서는 2주 저점까지 밀렸다. 미국 노동부는 5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제조업, 소매업, 공공부문 고용이 감소한 가운데 전체적으로 전월 대비 138000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폴은 185000건의 고용 증가를 전망했었다.3월과 4월 두달간의 비농업부문 일자리 수도 당초 발표치 보다 66000개 적은 것으로 하향 수정됐다. 5월 고용 증가 규모는 지난 12개월간 평균치 181000개를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실업률은 16년래 최저치인 4.3%로 하락했다.지난달 고용 증가폭이 예상을 크게 밑돌았음에도 불구하고 분석가들은 이번 보고서가 반드시 연준의 6월 금리 인상을 탈선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본다.FEXCO 코포레이트 페이먼트의 딜링 헤드 데이비드 램은 "폭넓게 우울한 고용보고서다. 그러나 연준을 궤도에서 이탈시킬 만큼 아주 우울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6월 금리 인상의 모멘텀과 전망은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이 6 14일에 예상대로 방아쇠를 당기게 만들 정도로 충분히 강력하다"고 덧붙였다.하지만 램은 올해 후반부에 금리를 추가로 인상한다는 연준의 계획은 지금 결코 확실해 보이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CME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뉴욕장 후반 금리 선물은 연준이 이달 14일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96% 반영했다.트레이더들은 또 CME그룹의 시카고 트레이드 보드를 통해 거래된 연방기금금리 선물 계약 가격을 기초로 연준이 금년 말까지 또 한차례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50% 보다 약간 낮게 평가하고 있다.뉴욕시간 오후 3 56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54% 내린 96.671을 가리켰다. 이는 7개월 최저 수준이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는 1.1282달러로 0.63% 올랐다. 장중 고점은 7개월 최고인 1.1285달러로 집계됐다.달러/엔은 110.34엔까지 후퇴, 2주 저점을 찍은 뒤 이 시간 0.85% 떨어진 110.39엔에 거래됐다. 달러는 스위스 프랑에도 7개월 최저 수준으로 하락, 이 시간 0.91% 내린 0.9626프랑을 가리켰다.

 

<통화>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뉴욕시간) 상승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주간 기준으로는 모두 하락했다. 주요 곡물은 미국의 주요 경작지에 예보된 건조한 기후가 작황 개선 전망을 키우며 전일 하락한 뒤 이날 반등하며 안정을 찾은 모습을 보였다. 다만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날씨 개선 전망이 투심에 지속적인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이날의 반등세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미 곡물 벨트에 내려진 건조한 기후 전망은 겨울밀 추수와 대두 파종, 옥수수 출아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다. 이날 곡물 시장의 강세는 대두 선물이 주도했다. 이번주 1년래 저점을 찍는 등 전일까지 5거래일 중 4일째 하락한 뒤 활발한 저가 매수세가 촉발되며 대두 선물은 1% 전진했다. 최근 항구파업이 아르헨티나의 수출을 저해할 것이라는 전망과 미국의 수출 수요 개선 징후도 대두 선물가를 뒷받침했다. 대두 선물의 상대적 강세에 지지받으며 옥수수 선물이 동반 상승했고, 소맥() 선물은 전일 2주 저점을 작성한 뒤 유입됐던 저가 매수세가 더이상 이어지지 못하며 강보합세에 그쳤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은 2.25센트, 0.61% 오른 부셸당 3.72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은 0.5센트, 0.12% 상승한 부셸당 4.29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은 9센트, 0.99% 전진한 부셸당 9.2125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가 0.4%, 소맥이 2%, 대두가 0.6% 하락했다. 옥수수는 6주만에, 소맥은 3주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대두는 4주 연속 후퇴했다.

 

<금속>

니켈이 2(현지시간) 철광석과 원유 가격 하락, 그리고 최대 소비국인 중국내 수요를 둘러싼 우려로 압박받으며 거의 1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했다. 아연은 같은 이유 때문에 2주 저점을 기록했다.아연은 이용 가능한 재고의 급증에 의해서도 타격을 받았다. 재고 급증은 지난해 주요 아연광산들의 폐쇄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공급이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아연과 니켈은 모두 철강산업에서 이용되는 금속들로 철광석과 철강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또 석유는 광산 생산에서 핵심적 투입 요소 가운데 하나다.컨설팅사 T-커모디티의 파트너 지안클라우디오 토를리지는 "니켈과 아연 등 철강과 연관된 금속들이 가장 실적이 부진한 편에 속하며 철광석 때문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서 "석유도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원유는 OPEC 회의에 대한 실망감으로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다.철광석 현물 가격은 이날 일시 숨을 돌렸지만 올해 고점 대비 약 40% 급락했다. 상하이의 콘크리트 보강용 강철봉(rebar) 선물 가격은 7 거래일 연속 내렸다. 토를리지는 "지금 단계에서 모든 기초금속들의 하락세는 크지 않다는 것이 내 견해다. 우리는 아마도 마지막 하락 단계를 보게될 것이며 나는 그것을 롱 포지션 설정의 기회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덧붙였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아연 기준물은 1.6% 내린 톤당 2529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저점은 5 18일 이후 최저인 2512달러로 집계됐다.LME의 니켈은 0.8% 오른 톤당 8910달러에 최종 호가됐다. 니켈은 앞서 작년 6 8일 이후 최저인 톤당 8700달러까지 떨어졌다가 회복됐다. 니켈은 5월에 월간 기준으로 3개월째 내렸으며 올해 들어 지금까지 13% 후퇴, 주요 기초금속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LME의 구리 3개월물은 0.6% 하락, 톤당 566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마렉스 스펙트론의 알라스테어 먼로는 노트에서 "시장은 지난 2월 기록한 6204달러의 고점으로부터 하락 추세의 채널 속으로 들어가 질질 끌고 있다"면서 5602달러 밑으로의 하락은 구리가 5500달러까지 움직일 수 있는 잠재적 가능성을 열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글쓰기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6/08 해외선물 주요뉴스
아랫글
[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6/01 해외선물 주요뉴스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증시타임라인
코스피
2945.27

▲45.55
1.57%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213,000▲
  2. 코미팜8,450▲
  3. 디오33,350▲
  4. 셀트리온헬스83,400▲
  5. 셀트리온제약122,000▼
  6. 주성엔지니어19,550▲
  7. 삼성전자75,800▲
  8. 티사이언티픽5,990▲
  9. 엠씨넥스51,000▲
  10. SK하이닉스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