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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2017/06/08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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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16:59
 

 

<골드>

금값이 7(현지시간) 달러 강세, 그리고 새로운 서프라이즈를 거의 담고 있지 않은 것으로 간주된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서면 증언 공개로 7개월래 고점으로부터 후퇴했다.그러나 영국 총선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유지되면서 낙폭은 제한됐다.상원 웹사이트에 올려진 코미의 서면 진술에 따르면 코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에게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에 대한 조사에서 물러설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BMO 캐피탈 마켓의 기초금속 및 귀금속 트레이딩 디렉터 타이 옹은 "코미의 서면 증언은 그가 대통령에게 한 차례 이상 대통령 개인이 수사를 받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했음을 확인해준다"면서 "증언은 또 수사 방해로 명백하게 간주될 수 있는 무언가에 대한 힌트를 포함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달러가 통화바스켓 대비 0.1% 가량 상승한 것도 금을 압박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20 0.66% 내린 온스당 1284.90달러를 가리켰다. 금 현물은 전일 1.1% 전진, 온스당 1295.97달러까지 상승하며  작년 11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온스당 1293.2달러로 하락 마감했다.시장은 목요일 실시되는 영국 총선에서 집권 보수당이 과반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테리사 메이 총리는 유럽연합(EU) 탈퇴 협상에서 영국의 입장을 강화하기 위해 의회내 과반수 의석 숫자를 더 늘리기를 원하고 있다.트레이더들은 또한 내주 열리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회의도 주시하고 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7(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5%나 급락했다. 종가 기준으로 한달래 최저 수준을 보였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4% 이상 내렸다장 초반 등락세를 보였던 유가는 이후 공개된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 지표가 감소세 예상과 달리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되며 낙폭을 급격하게 확대했다.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346만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330만배럴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 주간 재고는 예상을 크게 상회한 332만배럴이 늘었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도 예상을 상회한 436만배럴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반면 지난 주 미국의 원유 수출은 직전 주의 하루 평균 1303000배럴(bpd)에서 557000배럴로 감소했고, 이 기간 원유 생산량 역시 직전주의 하루 평균 9342000배럴에서 9318000배럴로 줄었다.에너지 글로벌 가스 어낼리틱의 선임 분석가인 압히세크 쿠마르는 "이같은 재고 지표는 OPEC의 감산 노력이 반감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특히 미국의 지속적인 재고 감소가 없다면 감산 노력의 결과가 매우 더디게 나타날 수있다고 덧붙였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7월물은 2.47달러, 5.13% 내린 배럴당 45.86달러에 거래를 마쳐 종가기준 54일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거래폭은 45.65달러~48.23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8월물은 2.06달러, 4.11% 하락한 배럴당 48.06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7.96달러~50.14달러.8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08달러로 장을 끝내며 전일 종가 1.78달러에서 확대됐다.휘발유 7월 선물가 역시 4.1%나 급락하며 갤런당 1.4913달러를 기록해 지난 510일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어게인 캐피털의 존 킬더프 파트너는 "성수기를 맞고있는 휘발유 수요가 계속해서 저조하며 원유를 비롯한 다른 석유제품 가격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7(현지시간) 청문회에 앞서 하루 먼저 공개된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서면 진술이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관련 수사에 별다른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지 않았다는 안도감 속에 사흘만에 반등했다코미 국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의 지난해 11월 미국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FBI 수사에 이른바 '물타기' 압력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내일 상원에서 발표될 진술 내용은 이전의 미디어 보도 내용과 크게 다를 것이 없어, 증시는 이를 이미 선반영한 상태였다. 앞서 투자자들은 코미의 새로운 폭로로 인해 의료개혁법과 세제 개혁 등 정책 추진에 있어 이미 난항을 겪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추진력이 더욱 약화될 수 있음을 우려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정책 어젠다를 이행할 것이라는 베팅은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들을 사상 최고 영역으로 이끈 요인 중 하나다엠파이어 엑세큐션스의 피터 코스타 대표는 "투자자들은 선동적인 내용이 없기만을 바랬다. 서면 진술 내용은 예상됐던 것만큼 파괴적이지 않았고 시장은 안심했다"고 말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18% 오른 21173.69, S&P500지수는 0.16% 상승한 2433.14, 나스닥지수는 0.36% 전진한 6297.38로 장을 닫았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0.06포인트 내린 10.39에 마감했다. S&P500지수 내 11대 업종지수 중 금융(+0.82)을 필두로 8개가 상승했다. 반면 지난주 미국의 원유·휘발유 재고가 예상을 깨고 증가했다는 소식에 유가가 급락, 에너지주가 가장 취약했다. S&P500 에너지업종지수는 1.48% 하락했다. S&P500지수 내 주요 종목별로는 시그넷 주얼러스가 최대폭인 4% 급등했다. 반면 뉴필드 엑스플로레이션이 6.95% 밀리며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내일 겹친 영국의 총선과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회의도 주시하고 있다. 지난 3주간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과 노동당의 격차가 좁혀졌다는 여론 조사가 발표된데다 일부 조사는 보수당이 과반의석을 유지하지 못할 것임을 시사하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영국은 지난해 국민투표로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을 내린 바 있다. ECB는 금리를 동결하고 최소한 연말까지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지속한다는 입장을 재표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통화>

유로가 7(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 발표(목요일)와 영국 총선을 앞두고 변동성 장세를 연출하며 달러에 소폭 하락했다.유로/달러는 ECB가 인플레이션 타깃을 낮출 것임을 시사한 보도로 1.1205달러까지 후퇴, 지난주 금요일 이후 저점을 찍은 뒤 뉴욕시간 오후 3 47 0.13% 내린 1.1260달러에 거래됐다.블룸버그는 익명의 유로존 관리들을 인용, ECB 스탭들의 향후 3년간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1.5%로 하향 조정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3월 전망치는 각기 1.7%, 1.6%, 그리고 1.7%였다. 블룸버그는 이 같은 전망치는 ECB 정책위원회 회의에서의 승인을 남겨두고 있지만 만일 사실인 경우 통화시장과 채권시장의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ECB의 입장이 더 소프트하다는 신호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CB는 이 보도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스코시아뱅크의 FX 수석 전략가 션 오스본은 "이는 정책위원회의 금리 매파들이 ECB가 지금 추구하고 있는 매우 수용적 정책으로부터의 조기 출발을 밀어부치기가 매우 어려울 것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유로는 ECB가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낮추겠지만 유로존 경제 성장 전망을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뒤 낙폭을 축소했다.엇갈린 전망은 ECB가 대규모 채권 매입과 마이너스 금리라는 공격적 부양책을 계속 유지할 명분을 강화시켜주게 된다.달러는 전일 7개월 저점을 기록한 뒤 안정흐름을 나타냈다. 달러는 전일 국채 수익률을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뜨린 미국의 성장 속도와 정부 정책을 둘러싼 우려 때문에 약세를 보였었다.이 시간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08% 오른 96.718을 가리켰다. 달러/엔은 109.81엔으로 0.37% 상승했다.트레이더들은 목요일 영국 총선과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미국 상원 증언을 앞두고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영국 총선 결과는 여론조사들이 가리키는 것보다 훨씬 격차가 적을 수도 있다고 일부에선 우려하고 있다. 코미의 상원 증언을 하루 앞두고 상원 웹사이트에 올라온 그의 서면 진술에 따르면 코미는 트럼프가 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선 개입 혐의에 대한 FBI 수사를 자신으로 하여금 물타기하게 만들려 했다고 비난했다.이 시간 파운드/달러는 0.43% 전진, 1.2962달러에 거래됐다. 파운드는 테리사 메이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이 의회 과반수 의석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견해가 강화되면서 7개월 최고 수준 부근에 머물고 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7(뉴욕시간) 이틀 연속 큰 폭의 오름세를 이어갔다옥수수와 소맥() 선물은 경작에 불리한 날씨 여건에 지지받으며 2% 안팎의 랠리를 펼쳤다. 대두 선물도 옥수수와 소맥 시장의 상대적 강세에 지지받으며 1주 고점(부셸당 9.3450달러)으로 약 0.8% 동반 상승했다. 상품펀드가 3대 주요 곡물에 대해 대규모 순 숏 포지션을 유지한 가운데 날씨 우려가 확산되며 숏커버링을 포함한 기술적 매수세도 시장을 추가로 지지했다. 옥수수 선물은 중서부 지역에 새로 파종된 곡물에 스트레스를 가할 수 있는 날씨 예보가 나온 뒤 이날 부셸당 3.87달러까지 상승하며 1년래 고점을 새로 썼다. 전문가들은 핵심 성장기를 불과 몇 주 남겨둔 상황에서 수분이 절실하지만 대신 덥고 건조한 기후가 예상된 것은 옥수수 추수에 불리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CBOT 연질 적색 겨울밀이 1개월 고점(4.4875달러)을 작성하며 전일의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전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미니애폴리스 곡물거래소(MGEX)의 봄밀 선물은 이날도 장중 2년래 고점(6.0450달러)을 경신했지만 후장들어 일부 차익 매물이 출회하며 소폭 반락했다. 시장이 주시하고 있는 중서부와 북부 대평원에는 이번 주말에도 기온이 화씨 90(섭씨 32)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됐다. 오카토쇼지의 카나메 고콘은 "시장은 가혹한 날씨 환경에 따른 미국의 봄밀 피해를 예상하고 있고, 경질 적색 겨울밀의 우수등급 비율 하락도 긍정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CBOT 소맥의 경우 부셸당 4.50달러선 위로 반등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은 7.5센트, 1.99% 오른 부셸당 3.84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은 9센트, 2.07% 전진한 부셸당 4.44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은 7.25센트, 0.79% 상승한 부셸당 9.3075달러로 장을 끝냈다.

 

<금속>

구리가 7(현지시간) 수요 약화를 가리킨 예상보다 부진한 독일의 산업주문 데이터 발표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최근 매도세가 마무리됐다는 판단을 내림에 따라 직전 사흘간의 하락흐름에서 벗어나 상승했다.반면 주석은 3개월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다.소시에떼 제네랄레의 금속 리서치 헤드 로빈 바르는 "저점이 시험을 받았고 저점이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가격이 하방향으로 뚫고 내려가지 않았기 때문에 약간의 숏커버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초반 하락세에서 벗어나 0.1% 오른 톤당 5621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6 1일 기록한 고점 5720달러로부터 거의 2% 하락했다.마렉스 스펙트론은 노트에서 펀드 투자자들이 저점에서 구리를 매입하고 있으며 기술적 저항선은 $5675 ~ $5690에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마렉스 스펙트론은 또 "우리는 여전히 구리가 랠리를 펼칠 때 팔라는 전략을 옹호한다"고 밝혔다. LME 등록 창고의 구리 재고가 294225톤으로 5350톤 줄어든 것은 구리 가격을 지지했다. 구리 재고는 5월 중순에 34350톤의 최근 고점을 기록한 뒤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LME 구리 3개월물에 대한 현물의 할인폭은 2주일 전의 톤당 14달러에서 30.75달러로 확대돼 공급이 타이트해졌음을 가리켰다.이날 발표된 데이터는 독일의 4월 산업주문이 공장들의 고가품 신규 계약이 부족한 가운데 예상보다 크게 감소했음을 보여줬다. 이는 독일 산업부문이 2분기에 취약한 기반에서 시작됐음을 시사한다. LME의 주석 3개월물은 1.9% 내린 톤당 1931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장중 저점은 19260달러로 3 13일 이후 최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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