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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423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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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10:44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30(현지시간) 투자자들이 최근 지속적인 매도 행렬로 타격을 입은 업종내 주식을 매수한데다 바이오테크 업종이 8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 랠리를 펼쳤다. 그러나 월간, 분기 기준으로는 큰 폭 하락했다. 특히 3분기 성적은 지난 2011년 이후 최악으로 기록됐다. 뉴욕증시는 3분기에 중국의 경기 둔화공포 속에 연출된 가파른 변동성 장세에 타격을 받았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9월 정책회의에서 금리인상을 보류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불확실성이 증가한 것도 부담이 컸다.투자자들은 가혹했던 3분기를 뒤로 하고 다음 주부터 개막하는 기업실적 보고 시즌을 주시하고 있다. 미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사가 발표한 9월 민간고용 증가폭은 20만개로 시장 전망치(194000)를 웃돌았다. 이로 인해 금요일(2) 공개될 월간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 내용이 강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요 지수들을 끌어올렸다. 연준은 금리인상에 앞서 고용시장의 추가 개선과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자신감이 확보돼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2% 목표치를 하회하고 있다.록웰 글로벌 캐피탈의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인 피터 카르딜로는 "ADP 지표는 지난 수 개월 동안 우리가 목격했던 바와 같이 고용시장이 계속 타이트해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연준이 금리인상에 나서는 것은 그저 시간문제일 뿐이지만 나는 금리가 10월에 오를 것이라고는 생각치 않는다"고 말했다.시장의 관심이 모아졌던 이날 연설에서 자넷 옐렌 연준의장이나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통화정책과 관련해 발언하지 않았다. 지난 주 옐렌 의장은 연내 금리인상 궤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연준의 다음 정책회의는 10 27~28일 개최된다. 운더리치 증권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아트 호건은 "증시는 닷새간 이어진 매도세 이후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재조정에 나서며 릴리프 랠리를 펼쳤다"고 말한 뒤 4분기에 증시의 랠리를 기대하려면 연준의 명확성과 중국 경제의 개선 징후 등이 확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나 글로벌 경제는 단기적으로 취약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됐다. 국제통화기금(IMF)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가차없는 개발도상국 경기 악화는 올해 글로벌 경제의 느린 성장을 야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1.47% 오른 16284.70, S&P500지수<.SPX> 1.91% 상승한 1920.03, 나스닥지수<.IXIC> 2.28% 전진한 4620.17로 장을 닫았다.9월 한 달간 다우지수는 1.5%, S&P500지수는 2.6%, 나스닥지수는 3.3% 내렸다.3분기 기준으로는 다우지수가 7.6%, S&P500지수가 6.9%, 나스닥지수가 7.4%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셰브론(Chevron, +3.45%) 28개 종목의 강세를 주도했다. 프록터앤갬블(P&G, -0.47%)과 버라이즌(Verizon, -0.05%)이 유일하게 하락했다. 3분기 중 나이키(Nike, +2.76%) 13.8%의 최대 상승폭을 보인 반면 캐터필러(Caterpillar, +1.63%)는 거의 23%의 낙폭을 기록했다.S&P500지수 내 10대 업종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이중 자유소비재(+2.66%)가 가장 호조였다. 3분기 기준으로는 유틸리티 업종이 유일하게 상승했다. 에너지 업종은 6~9월 무려 18.1%나 후퇴했다.나스닥지수는 바이오테크업종지수<.NBI>가 저가 매수세로 4.48% 급등한 데 힘입어 이날 상대적인 강세였다. 다만 애플(Apple)같은 대형주가 1.14% 오르는 데 그친 것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애플 주가는 3분기에 만 약 12.1% 하락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 8.68% 내린 24.50에 마감됐다.최근 증시의 거듭된 하락으로 많은 시장 전략가들이 연말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로이터폴에 따르면 S&P500지수는 연말까지 현 수준에서 약 11% 상승할 것으로 기대됐다.

<통화>

달러가 30(현지시간)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전망을 강화시킨 미국의 ADP 민간고용 데이터를 발판으로 상승했다. 달러는 분기 기준으로도 소폭 올랐다. 반면 유로는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마이너스영역으로 떨어졌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ADP가 집계한 미국의 9월 민간고용은 20만건 증가, 시장 예상을 상회하며 미국의 고용 증가세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금리인상을 가능케 할 만큼 강력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ADP 보고서 발표로 통화바스켓 대비 달러지수는 상승했다. 뉴욕시간 오후 3 46분 달러지수는 0.51% 오른 96.345를 가리켰다. 분기 기준으로 달러지수는 3분기에 0.8% 상승했다. 이로써 달러지수는 지난 5분기 가운데 4개 분기에 걸쳐 상승했다.뉴욕 증시 상승으로 미국 국채 수익률도 함께 오르면서 달러를 지지했다. 달러/엔은 앞서 120엔을 일시 돌파했다가 상승폭을 축소했다. 이 시간 달러/엔은 119.96엔으로 0.21% 상승했다. 같은 시간 달러/스위스프랑은 0.35% 전진한 0.9748프랑에 호가됐다.유로존 인플레이션 하락 영향으로 유로는 이 시간 달러에 0.68% 떨어진 1.1168달러에 거래됐다. 유로존의 9월 인플레이션은 연율 0.1% 하락, 6개월만에 다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 보고서 발표 후 유럽중앙은행(ECB)가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는 추측이 확대됐다.ECB가 인플레이션 기대치에 초점을 맞추고 헤드라인 지수 하락을 주시하는 가운데 트레이더들은 인플레이션이 계속 마이너스에 머물 경우 유로화 강세가 금융 상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책결정자들의 두려움을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SEB의 통화 전략가 리차드 포켄홀은 "약한 인플레이션은 예상됐던 것이며 ECB가 현재 월 600억유로 규모의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어쩌면 연내에 확대할 수 있다는 전망을 강화했다"고 말했다.트레이더들은 또 금요일 나올 미국의 9월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가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전망을 강화시키거나 약화시킴으로써 달러의 방향을 결정하게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자넷 옐렌 연준 의장은 관심을 모았던 이날 은행가 모임 강연에서 금리 등 정책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30(이하 뉴욕시간) 소폭 하락한 옥수수 선물을 제외하고 상승세를 보였다.그러나 3대 주요 곡물은 3분기 기준으로는 나란히 큰 폭으로 하락했다.이날 소맥 선물은 긍정적인 미 정부측의 생산량 지표에 지지받으며 1.8% 큰 폭 상승했고, 소맥 선물의 강세에 후장 들어 일중 저점에 있던 대두 선물까지 1개월 고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미 농무부(USDA)의 분기 리포트에서 소맥의 생산 현황은 205200만부셸로 전문가 전망치(213300만부셸)을 밑돌았다. 또 듀럼밀(durum)을 제외한 봄밀 생산도 59900만부셸에 그치며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62500만부셸에 미치지 못했다. 글로벌 코모디티 애널리틱스의 마이크 주졸로 대표는 "소맥 투자자들이 가장 원하는 최고의 결과였다. 소맥 생산량이 드디어 감소했다는 사실은 정말 고무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달러 강세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소맥 선물로 매수세가 모일 것이라고 예상했다.3대 곡물의 재고는 나란히 증가세를 보였지만 시장 전망치는 밑돌았다. 다만 옥수수와 대두의 공급이 여전히 견고하고, 미국 농부들의 추수 전망 또한 기록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선물가에 부담이 됐다. USDA 91일 기준 미국내 옥수수 재고가 173100만부셸라고 밝혔다. 이는 9년래 최대 규모였지만 시장 전망치(173900만부셸)는 하회했다. 대두 재고는 지난 해 동기간의 9200만부셸에서 2배 이상 증가한 19100만부셸로 집계됐다. 이 또한 4년래 최대 수준이었지만 시장 전망치(2500만부셸)는 밑돌았다. 소맥의 경우 재고는 지난 해 동기간의 19700만부셸에서 208900만부셸로 증가했다. 분석가들은 평균적으로 재고가 214900만부셸로 늘어날 것을 내다봤었다.예상을 밑돈 재고 증가세에 대해 미드웨스트 마켓팅 솔루션스의 브라이언스 대표·선임 시장 분석가는 "올해 내내 이어진 정부측의 높은 등급 발표에 투자자들은 생산 확대를 예상했지만 이번 재고 지표는 그같은 전망을 확인시켜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5> 1.25센트, 0.32% 내린 부셸당 3.877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12월물<WZ5> 9센트, 1.79% 오른 부셸당 5.12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5> 7.75센트, 0.88% 상승한 부셸당 8.9200달러로 장을 끝냈다.3분기에 옥수수 선물은 7.8%, 소맥 선물은 16.6%, 대두 선물은 15.5% 하락했다.

<골드>

금값이 30(현지시간)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9월 민간고용 데이터 발표로 2주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금은 3분기에 1년래 가장 큰 분기 낙폭을 기록했다. 시장은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가 보다 명확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금은 7월 이후 거의 5% 하락했다. 분기 기준으로는 5개 분기 연속 금값이 떨어지며 1997년 이후 최장기간 하락 행진을 이어갔다.백금은 7년래 최대 분기 낙폭을 기록했다. 백금은 폭스바겐 스캔들로 향후 자동차분야에서의 백금 수요 감소 우려가 제기되면서 전일 2008 12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뉴욕시간 오후 2 39분 금 현물은 온스당 10.86달러 내린 1116.20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1111.60달러로 9 16일 이후 최저로 집계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12월물은 온스당 11.60달러 하락한 1115.20달러에 마감됐다.RJO 퓨처스의 시니어 전략가 엘리 테스파예는 "더 많은 긍정적 뉴스가 나올수록 앞으로 금은 더욱 약세를 보이게 된다"면서 9월 초 발표된 사상 최고 수준의 미국 구인 대상 일자리 숫자는 아직도 금에 대한 부정적 분위기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시간 백금 현물은 온스당 904.50달러로 9.25달러 하락했다. 백금 가격은 이번 분기에 거의 16%나 떨어졌다. 미쓰비시의 분석가 조나단 버틀러는 "최소한 단기적으로 백금의 공급 우위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30(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등락세 속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브렌트유는 강보합세를 보였다.그러나 9월 한달 기준으로 WTI와 브렌트유는 각각 8% 10%가 하락했다. 특히 3분기 중 이들 유가는 24%나 급락, 2014 4분기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국제 유가는 장 초반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며 압박받아 하락세를 보였으나 러시아의 시리아 공습과 미국 동부연안의 허리케인 소식에 지지받으며 반등, 박스권의 등락장세가 연출됐다. WTI의 경우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재고지표로 압박받았다.아울러 월말과 3분기 말을 맞아 시장참여자들이 장부 정리에 나서면서 변동성 장세에 일조했다.Tyche 캐피털 어드바이저의 타리크 자히르 펀드매니저는 "월말과 분기말을 맞는 전형적인 '윈도우 드레싱' 장세였다"고 말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1월물은 14센트, 0.31% 내린 배럴당 45.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4.68달러~45.85달러였으며, 9월 한달간 8%가 하락했다. 반면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은 14센트, 0.29% 상승한 배럴당 48.37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7.79달러~49.00달러였으며, 9월 중 10%나 후퇴했다. 1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3.28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3.00달러에서 다소 확대됐다.이날 EIA는 지난 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10만배럴 증가 전망을 크게 상회한 396만배럴이 늘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 주간 재고는 326만배럴이 늘었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26 7000배럴이 줄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107만배럴이 줄어 5297만배럴을 기록하며 5주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어게인 캐피털의 존 킬더프 파트너는 "정유시설 가동률 하락에 따라 원유 재고가 크게 늘었다"고 지적하고 재고 지표가 유가에 부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러시아 전투기들이 시리아내 IS 목표물에 대한 공습에 나서면서 중동지역내 확전 가능성이 부각돼 유가를 지지했다.또한 국립허리케인센터는 이날 저녁 허리케인 '조아킨'이 바하마 지역에 도달하며 휘발유와 저유황디젤유의 선적지인 뉴욕항을 포함, 동부연안 석유시설을 위협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이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커졌다.

<금속>

구리가 30(현지시간) 약세장에 베팅해온 투자자들이 3분기 말을 맞아, 또 중국의 연휴 시작을 앞두고 포지션을 정리하면서 거의 4%나 급등, 1주일 고점을 기록했다. 니켈은 2주 최고가로 상승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3.8% 오른 51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는 앞서 5192달러까지 전진, 9 22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구리는 전일 장중 1개월 저점인 4915.50달러까지 후퇴했다가 보합세로 마감됐다.구리는 이날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분기 기준으로는 10.5% 하락했다. 이는 2년여래 가장 큰 낙폭이다.마렉스 스펙트론의 금속 분석 글로벌 헤드 기 울프는 "숏 베이스는 아직도 전체적으로 비교적 큰 규모며 때문에 시장은 아직도 새로운 흐름의 개선에 취약한 상태"라고 말했다.폭락세를 보였던 상품업체 글렌코어의 주가 반등, 그리고 구리 시장을 타이트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는 생산 및 재고 축소 계획에 관한 뉴스도 시장 분위기를 지지했다.소시에떼 제네랄레의 금속 리서치 헤드 로빈 바르는 "오늘은 월말이면서 분기말이다. 때문에 숏 포지션에 대한 차익 실현을 통한 일부 포지션 정리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글렌코어의 주가가 다소 안정되는 것을 목격했다. 아마도 그것이 기저 상품, 특히 구리에 도움을 제공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앵글로 아메리칸과 글렌코어가 소유한 칠레에서 두번째로 규모가 큰 구리 광산 콜라후아시는 전일 구리 생산을 3만톤 줄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로이터가 지난 7월 실시한 서베이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구리 시장은 26 2500톤의 소폭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LME에서는 니켈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니켈 3개월물은 5.3% 급등, 9 11

이후 최고인 톤당 1 400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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