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해선 주요뉴스

글쓰기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2015/10/02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363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2015/10/05 08:27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현지시간) 에너지와 소재 업종에서 촉발된 저가 매수세가 고용지표의 실망감을 상쇄하며 주요 지수들이 1%가 넘는 반등세로 마감했다.3대 주요 지수는 변동장세 속에서도 사흘 연속 랠리를 펼친 끝에 주간 기준으로도 나란히 상승했다. 뉴욕증시는 초반만 해도 예상을 크게 하회한 9월 비농업부문 고용 보고서 내용에 경제가 연내 금리인상의 여파를 제대로 흡수할 수 있을만큼 강력한 지에 대한 의구심이 조성되며 주요 지수들이 1.5% 넘게 하락했었다.그러나 유가가 상승하면서 셰브론(Chevron, +4.1%) 등 관련 대형주 주도로 극적인 반전이 이뤄졌고, 되살아난 매수세는 막판 들며 더욱 확대되며 주요 지수들은 일중 고점에서 거래를 마감했다.이날 다우와 S&P500 지수의 업사이드 반전은 지난 2011 104일 이후 일일 최대폭이었다. 나스닥지수도 지난 812일 이후 최고의 반전을 썼다. 그러나 이날 랠리에도 불구하고 고용지표의 실망감이 초래한 단기적인 시장 전망은 비관적이다. 미국의 9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는 전월 대비 142000건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문가들은 신규 고용이 203000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게다가 당초 173000건 증가로 발표됐던 8월 수치마저 136000건 증가로 대폭 하향 수정됐다.실업률은 8월에서 변화없이 5.1%로 유지됐지만 평균 시간당 임금이 전월비 1센트 줄었다. 이번 지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10월 정책회의에 앞선 마지막 월간 고용 보고서였다.소폭의 금리인상은 경제를 격려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고, 증시의 변동성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고용지표 발표 이후 일부 전문가들은 금리인상이 내년 1분기로 미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록웰 글로벌 캐피탈의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인 피터 카르딜로는 "(이번 지표 결과는) 불확실성을 형성시켰다" "나는 장내 변동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며 주요

지지선들이 시험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용지표 발표 이후 미국의 금리 선물은 가파르게 상승했다. 연방기금금리 12월 계약물은 연준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27%를 약간 넘는 수준임을 가리켰다. 이는 미국의 9월 고용데이터 발표 전의 44%에 비해 크게 하락한 수치다. 연준은 지난 달 금리동결 결정의 이유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을 들었다. 9월 고용지표 내용은 미국 경제가 연내 금리인상을 감당할 정도로 강력하다는 지난 주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의 발언과 모순되는 것이다.다음 주부터 3분기 기업실적 보고 시즌이 개막하지만 6년내 최악의 순익 감소가 예상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지난 8월말의 가파른 매도세 이후 S&P500지수의 주가수익비율은 15.1배에서

거래되며 장기 평균(15.6)를 밑돌고 있다.이날 다우지수<.DJI> 1.23% 오른 16472.37(잠정치), S&P500지수<.SPX> 1.43% 상승한 1951.36, 나스닥지수<.IXIC> 1.74% 전진한 4707.77로 장을 닫았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와 S&P500 지수는 1%, 나스닥지수는 0.5% 상승했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3주만에, 나스닥지수는 2주만에 상방영역에 재진입했다. 특히 S&P500지수는 조정장세(52주 고점에서 10% 이상 하락) 영역을 벗어났다. 블루칩지수는 셰브론의 주도 속에 버라이즌(Verizon, -0.28%) JP모건체이스(JPMorgan Chase, -0.28%)을 제외한 28개 종목이 동반 상승했다.주간 기준으로는 인텔(Intel, +1.7%)이 가장 호조를 보인 보인 반면 애플(Apple, +0.73%)이 가장 저조했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에너지(+4.01%)와 소재(+2.41%) 업종 등을 필두로 9개가 상승했다. 올해 현재까지 에너지 업종은 28%, 소재 업종은 16% 하락하며 상대적 약세를 보여왔다. 반면 고금리 환경에서 수혜를 입는 은행주에 대한 매도세가 강화된 뒤 금융(-0.06%) 업종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월가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 7.14% 내린 20.94로 마감하며 역대 평균(20)에 접근했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초반 낙폭을 만회하고 상승 반전되며 1% 이상 올랐다.브렌트유도 상승 마감됐다.국제 유가는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미국의 9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예상을 하회한 것으로 확인되며 수요 전망을 어둡게 해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었다.노동부는 9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이 142000건으로 줄며 2개월째 감소세를 기록한데다 임금 상승세도 둔화됐다고 밝혀 미국 경제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말 금리인상을 지지할 만큼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의구심을 키웠다.페트로메트릭스의 분석가 올리비에르 야곱은 "고용지표가 예상을 하회하며 미국 경제와 금리인상에 대한 전망을 다소 약화시켰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허리케인 '호아킨'이 당초 동부연안 석유시설이 밀집한 지역을 통과할 것이란 예상과 달른 경로를 보이면서 유가를 압박했다. 그러나 후장들어 미국의 주간 유정굴착 건수가 5주째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되며 반등, 오름세를 반전됐다.베이커휴즈는 102일 주간 원유시추공 수가 직전 주 대비 26건 감소한 614건으로 5주째 감소세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원유시추공 수는 전년 동기 대비 977건이 줄었다.ICAP의 상품스페셜리스트인 스콧 셀턴은 "시추공수 감소세가 생산량이 줄기시작했다는 시각을 지지했다"고 말했다.이같은 분우기로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1월물은 80센트, 1.79% 오른 배럴당 45.5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3.97달러~45.81달러였으며, 주간으론 소폭 하락했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은 44센트, 0.92% 상승한 배럴당 48.13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6.93달러~48.50달러였으며, 주간으론 약 1%가 후퇴했다. 1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같은시간 2.59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95달러에서 축소됐다. 그러나 일부 시장참여자들은 감소세의 시추공 지표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시추공수가 감소했던 지난 7월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평균 940배럴로 6월의 930만배럴을 소폭 상회한 바 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이하 뉴욕시간) 옥수수 선물만 강보합세를 보였을 뿐 전반적인 하락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소맥() 선물은 전일 작성한 7주 고점(부셸당 5.2575달러) 돌파에 실패한 뒤 쏟아진 기술적 매도세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출 경쟁 강화 우려 등에 거의 1% 하락했다. 그러나 주간 기준으로는 3대 주요 곡물 중 유일하게 상승하며 4주 연속 오름세를 지속했다. 간밤 하락하던 소맥 선물은 러시아에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파종 및 수확량 감소가 예상되자 장중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숏커버링과 달러 약세도 추가 지지요인이 됐다. 그러나 시장 내 공급이 넘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수출시장에서 미국 소맥이 여전히 고가라는 평가 속에 막판 매도 압력이 확대돼 재차 반락하는 등 변동성 장세를 펼쳤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이번 주말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 미국의 추수 확대 전망에 압박받았다. 그나마 현물시장의 강세에 지지받은 옥수수 선물이 0.1% 전진한 반면 대두 선물은 약 0.3% 하락했다. 민간 분석업체인 인포마 이코노믹스(Economics)는 올해 미국의 옥수수 생산과 수확률 전망치를 각각 1356100만부셸, 에이커 당 168.4부셸로 상향 조정했다. 앞서 지난달 18일의 추산치는 각각 1348700만부셸, 에이커 당 167.5부셸이었다. 앞서 전일에는 상품 브로커인 INTL FC스톤이 올해 미국의 옥수수와 대두 생산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옥수수의 경우 1354100만 부셸로 한 달 전의 추산치(1345700만 부셸)에서 증가했다. 또 대두의 경우 9월 추산치(379100만 부셸)에서 10 391900만부셸로 상향 조정됐지만 이는 미 농무부(USDA) 추산치인 393500만 부셸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5> 0.5센트, 0.13% 오른 부셸당 3.892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12월물<WZ5> 5센트, 0.96% 내린 부셸당 5.13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5> 3센트, 0.34% 밀린 부셸당 8.7425달러로 장을 끝냈다.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이 직전 주 대비 보합이었던 반면 소맥 선물이 1% 상승했다. 대두 선물은 1.6% 하락세로 돌아섰다.

<골드>

금이 2(현지시간) 예상을 크게 하회한 미국의 9월 고용데이터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전망이 타격을 받으면서 2% 넘게 치솟았다. 금은 이날 숏커버링을 발판으로 1월 이후 가장 큰 하루 상승폭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고용보고서 발표 후 서둘러 숏커버링에 나서면서 새롭게 일부 롱 포지션을 취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신규 고용은 14 2000건 늘었다고 발표했다. 8월 신규 고용 증가폭은 13 6000건으로 크게 하향 조정했다. 이날 데이터는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전망때문에 수개월간 범위내 묶여 있던 금 시장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었다.TD 증권의 상품전략 헤드 바트 멜렉은 "고용보고서 수치는 매우 암울하다. 시장은 지금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전적으로 가격에서 배제해내고 있다"면서 "심지어는 3월 가능성도 재고하고 있다"고 말했다.금은 장 초반에는 고용보고서가 가까운 시일내 연준의 금리 인상 견해를 지지해줄 것이라는 전망으로 압박받으며 2주 저점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실망스러운 내용의 고용보고서 발표 후 금은 가파르게 반등했다.뉴욕시간 오후 2 39분 금 현물은 온스당 22.80달러 오른 1135.81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1141.50달러.미쓰비시의 분석가 조나단 버틀러는 "9월 고용보고서는 서프라이즈라고 할 수 있다. 8월 데이터도 좋지 않았는데 그 마저 하향 조정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 데이터는 계속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인플레이션과 더불어 아마도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기 전에 다시 한번 주저하게 될 것임을 의미한다"면서 "물론 이는 단기적으로 금과 귀금속에 긍정적이다"라고 덧붙였다.예상을 크게 밑돈 미국의 고용보고서 발표 후 유럽과 미국 증시는 하락했고 달러는 유로 대비 2주 저점으로 후퇴했다.

<통화>

달러가 2(현지시간) 예상보다 크게 부진한 미국의 9월 고용보고서 발표로 하락했다. 실망스러운 내용의 고용데이터는 미국 경제가 과연 올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을 허용할 정도로 강력한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달러는 장중 한때 유로와 스위스프랑에 1% 넘게 하락했고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 역시 9 24일 이후 저점까지 후퇴했다.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신규 고용은 14 2000건 늘었다고 발표했다. 8월 신규 고용 증가폭은 13 6000건으로 크게 하향 조정했다. 로이터폴에 참여한 이코노미스트들은 미국의 9월 일자리가 20 3000건 늘었을 것으로 전망했었다.웰스파고펀드운용의 수석 포트폴리오 전략가 브라이언 제이콥슨은 "미국 경제는 많은 사람들이 믿고 싶어하는 것만큼 (글로벌 상황과) 차단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미국의 8월과 9월 신규 고용 증가폭은 2개월 기준 1년 최소로 집계됐다. 이는 중국

발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가 미국 경제의 체력을 약화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를 증폭시켰다.BNP 파리바의 통화 전략가 바실리 세레브리아코프는 "오늘 나온 부진한 고용보고서는 아마도 연준의 금리인상 착수 시점을 2016년으로 후퇴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달러는 단기적으로 엔화 대비 가장 타격을 받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이번 데이터가 위험성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달러가 상품통화에는 그다지 고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달러는 2주 전 연준이 금리 동결을 발표한 뒤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자넷 옐렌 연준 의장 등 연준 정책결정자들이 연내 금리인상 전망을 유지시키는 발언을 하면서 이날 고용보고서가 발표되기 전까지 2.5% 가량 상승했다.달러는 이날 119엔 아래로 일시 하락, 3주 저점을 기록했다. 뉴욕시간 오후 2 21분 달러/엔은 0.06% 내린 119.84엔을 가리켰다. 같은 시간 달러/스위스프랑은 0.55% 떨어진 0.9716프랑, 유로/달러는 0.25% 전진한 1.1222달러에 호가됐다.이 시간 달러지수는 95.874 0.32% 후퇴했다.

<금속>

구리가 2(현지시간) 앞서의 낙폭을 만회하며 보합세로 장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의 고용보고서로 미국 경제 성장세와 향후 중국의 구리 수요를 둘러싼 우려가 심화됐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5100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전일 종가 5097달러와 거의 차이가 없는 수치다. 구리는 앞서 미국의 고용보고서 발표 후 톤당 5010달러까지 하락했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신규 고용은 14 2000건 늘었다고 발표했다. 8월 신규 고용 증가폭은 13 6000건으로 크게 하향 조정했다. 로이터폴에 참여한 이코노미스트들은 미국의 9월 일자리가 20 3000건 늘었을 것으로 전망했었다.미국의 고용 보고서는 글로벌 성장에 대한 우려를 확대시켰다. 전일에는 중국의 제조업부문이 2개월 연속 수축됐다는 데이터도 발표됐다. INTL FC스톤의 에드워드 메이어는 "최근의 구리 가격 하락은 주로 중국의 수요 둔화 우려때문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시장은 미국 경제도 둔화되고 있다는 인식을 갖게 됐다"면서 "세계 양대 경제 대국의 성장세가 모두 둔화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그러나 구리는 재고 감소와 생산 축소로 일부 지지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LME 등록 창고의 구리 재고는 8월 말 이후 약 14% 감소, 31 9425톤으로 집계됐다

.






글쓰기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2015/10/05 해외선물 주요뉴스
아랫글
2015/09/30 해외선물 주요뉴스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증시타임라인
코스피
2842.28

▼-21.96
-0.77%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67,000▲
  2. 셀트리온헬스66,800▲
  3. 코미팜8,660-
  4. 카카오90,400▼
  5. 신라젠12,100-
  6. 삼성전자76,300▼
  7. 손오공2,905↑
  8. 에코바이오6,940▼
  9. 율호1,690▼
  10. 삼성SDI66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