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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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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08:35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5(현지시간) 유가 상승에 따라 에너지 업종이 강세를 주도하며 큰 폭의 상승세로 마감했다. 직전 거래일에 공개된 실망스러운 월간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의 여파로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전망이 시들며 S&P500지수는 올해 처음으로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미국에서 초저금리 시대가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이날 글로벌 증시는 동반 상승세를 연출했다. 지난 2일 공개된 미국의 9월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 내용은 신규 고용이 3개월째 둔화하고 있음을 가리켰다.부진한 고용지표에도 불구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올해 안에 금리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는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발언도 이날 증시의 광범위한 랠리를 막지 못했다.또 미국의 ISM 서비스업 지표가 9월 들어 3개월래 최저 수준을 보였지만 오히려 연준의 금리인상 궤도를 저해할 것이라는 회의적 분위기를 조성하며 주요 지수들의 랠리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BMO 프라이빗 뱅크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잭 애블린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흉보가 낭보가 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이날 다우지수<.DJI> 1.85% 오른 16776.43, S&P500지수<.SPX> 1.83% 상승한 1987.05, 나스닥지수<.IXIC> 1.56% 전진한 4781.26으로 장을 닫았다. 다우지수는 304포인트 넘게 수직 상승했다. 특히 장중에 721일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평선에 도달하며 추가 상승의 기대감을 낳았다.IBM(+3.09%)과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2.08%), 캐터필러(Caterpillar, +5.3%) 등이 오름세를 주도했다.특히 글로벌 복합기업인 제너럴 일렉트릭(GE) 주가가 5.3% 급등했다. 행동주의 투자자 넬슨 펠츠가 운영하는 트라이언 펀드 매니지먼트(Trian Fund Management) 5월 이후 GE 지분을 약 250억달러 매입했으며, 이제 GE가 자사 최대 투자처라고 밝혔다. 이로써 트라이언측은 GE 지분 약 1%(9850만주)을 확보하며 10대 주주에 이름을 올렸다. 또 다우운송지수가 2% 넘게 올라 2월 이후 처음으로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으며, 이 지수는 또한 지난달 17일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평선 위에서 마감했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도 나란히 동반 상승했다. GE의 주가 랠리와 유가 상승에 지지받으며 산업(+2.95%)과 에너지(+2.85%) 관련주가 가장 호조를 보였다.나스닥지수는 이날 상승세에 힘입어 연 기준으로도 상방영역에 진입했다. 그러나 헬스케어(+0.33%)와 바이오테크(-0.68%) 업종이 상대적으로 부진하면서 지수의 오름폭은 제한됐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측의 양보로 약품 특허 보호기간에 대한 합의내용이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던졌다. 월가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 6.69% 내린 19.54에 마감, 지난 달 17일 이후 최초로 역대 평균(20)을 하회했다.이번 주부터 3분기 기업실적 보고 시즌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S&P500 상장 기업들의 순익이 6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 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3분기에 S&P500 대기업 순익은 4.2% 감소할 것으로 기대됐다. 이외 특징주로는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 기업인 트위터(Twitter) 주가가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대행인 잭 도시의 종신 CEO(permanent CEO) 임명 소식에 6.99% 급등했다. 또 구글(Google)의 새로운 지주회사로 이날 거래가 시작된 알파벳(Alphabet) 주가가 A주는 2.24%, C주는 2.32% 각각 전진했다. 메모리칩 전문 제조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10.43% 폭등했다. 특히 긍정적인 4분기 실적이 투자자들을 고무시킨 뒤 2거래일 동안 20% 넘게 오르며 약 4년래 최대 이틀 상승폭을 기록했다.

<통화>

달러가 5(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주요 바스켓 통화에 대해 상승했다.부진한 미국의 9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로 연준의 금리인상 시점이 더 늦어질 것이란 전망이 강화되며 시장내 위험자산 선호 추세가 강화된데 따른 것이다.BK 에센 매니지먼트의 보리스 슈로스버그는 "위험 선호 추세가 금리인상 연기 실망감보다 우세했다"고 말했다.

도이체방크의 환율전략가인 세바스티엔 게일도 "시장의 분위기가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더 연기됐다는 쪽"이라고 전했다.시장분석가들은 달러를 지지하는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이 연기되며 당분간 미국의 수용적 통화정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이날 위험자산 선호 추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이같은 분위기로 6개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의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421분 기준 0.255포인트, 0.27% 오른 96.085를 기록했다.달러/엔은 한때 120.55엔으로 1주 최고 수준을 보인 뒤 이 시간 120.41엔으로 0.43% 올랐다. 달러/스위스 프랑은 0.9757프랑으로 0.48%가 상승했다.반면 유로/달러는 같은 시간 1.1181달러로 0.25% 내렸다. 한편 뉴욕증시는 금리인상 연기 전망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다우와 S&P500 지수가 1.8%나 전진했고, 나스닥지수 역시 1.6%나 올랐다.일부 시장분석가들은 일본 중앙은행의 잠재적인 통화정책 부양 기대감이 달러/엔 상승세를 지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5(현지시간) 휘발유 선물의 랠리와 러시아가 다른 주요 산유국들과 원유시장에 대한 회담에 나설 것을 고려하면서 약 1.6% 올랐다.런던 시장의 브렌트유도 배럴당 50달러선에 바짝 근접하는 등 2% 넘게 상승 마감됐다.아울러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달러로 거래되는 원유와 다른 상품 선물시장을 추가 지지했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1월물은 72센트, 1.58% 오른 배럴당 46.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5.21달러~46.94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은 1.12달러, 2.33% 상승한 배럴당 49.25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7.84달러~49.87달러. 1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같은시간 2.99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59달러에서 확대됐다. 미국의 휘발유 선물<RBc1> 4.39센트, 3.27% 오른 갤런당 1.3853달러로 장을 닫으며 원유와 정제유 가격을 뒷받침했다. 리퀴디티 에너지의 브로커인 피터 도노반은 "연료 상품(정제유)들이 오늘 시장의 랠리를 주도했다. 증시의 강세에서 조성된 광범위한 위험감수 성향에서 선물가의 상승이 파생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셰계 3대 원유 생산지인 러시아는 가격 유지를 위한 감산 의지를 보여오지 않았고, 지난 해 11월에는 시장 점유율 방어를 위한 OPEC과의 협력을 거부한 바 있다.그러나 러시아측은 이제 필요시 OPEC과 비 OPEC 원유 생산국들과 원유 시장에 대해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은 이달 말에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간 양자회담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러시아의 원유 생산은 지난 달 하루평균 1074만배럴(bpd)에 달하며 구 소련 해체 이후 최대 규모를 보인 바 있다. 반면 국제 유가는 지난 8 6.5년래 저점으로 하락했었다.이날 유가의 랠리에도 불구하고 일부 분석가들은 이번 주 공개될 미 정부측의 데이터에서 재고의 추가 증가로 새롭게 조성될 수 있는 하방 압력에 대비하는 모습이다.에너지정보업체인 젠스케이프는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재고가 지난 주 약 15만배럴 줄었을 것이라고 보고했다. 매우 완만한 감소 전망에 일부 투자자들은 수요일(7) 공개될 미 에너지정보청(EIA) 데이터에서 재고가 감소되기 보다는 증가세를 보일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앞서 EIA는 지난달 25일로 마감된 주에 거의 400만배럴의 재고 증가를 알린 바 있다.

<골드>

국제 금값이 5(현지시간) 보합세를 보였다.예상을 크게 하회한 미국의 9월 고용지표로 지지받았던 구리 선물가가 차익실현 매물로 압박받으며 보합장세가 연출됐다. 지난 금요일 발표됐던 9월 미국의 비 농업부문 신규고용은 142000건으로 예상을 하회하며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전망에 타격을 주면서 금값을 지지했었다. 반면 은값은 챠트에 기인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름세를 지속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금 12월물은 0.1% 오른 온스당 1138.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3 42분 기준 3.09센트, 0.27% 내린 온스당 1134.56달러를 기록했다.금값은 지난 주 금요일 부진한 고용지표로 2.2%나 급등한 바 있다.한편 지난 금요일 5% 이상 급등했던 은 현물가는 이 시간 15.60달러로 0.36센트, 2.36%가 올랐다. 12월물은 4.45센트, 2.91% 전진한 15.708달러로 마감됐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5(이하 뉴욕시간) 나란히 상승세를 보였다.대두 선물은 지난 주 급락세를 보인 이후 이날 1% 이상 반등했다. 앞서 2거래일 연속 하락한 뒤 활발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한편 트레이더들이 금요일(9) 공개될 미 농무부(USDA)의 월간 수급보고서에 앞서 포지션 조정에 나선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와 함께 대두유 선물이 유가 상승, 말레이시아 팜유 시장의 강세 등에 2.1% 전진, 추가 지지요인이 됐다.옥수수와 소맥() 선물은 변동성 장세 속에 기술적 매수세에 지지받았다. 옥수수 선물이 1% 넘게 오르자 소맥 투자자들의 매수세까지 살아났다. 옥수수 선물은 초반 하락했지만 선물가가 100일 이평선에 도달하자 바이어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비로 인해 미 중서부 동부 지역의 추수작업이 다소 정체된 것도 시장을 지지했다. 분석가들은 이날 오후 USDA가 공개할 데이터에서 미국의 추수 작업이 30% 완료됐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10월초 기준 5년 평균인 32%를 하회하는 수준이다.소맥 선물의 경우 흑해 지역의 예년보다 추운 날씨 조건에도 지지받았다. 그러나 소맥 선물은 100일 이평선(부셸당 5.22달러)의 저항에 직면하며 다른 곡물보다 다소 주춤한 모양새였다.오카토 쇼지의 카나메 고콘은 "호주와 러시아 등의 불리한 기상조건이 소맥 시장을 지지하고 있지만 미국 소맥에 대한 저조한 수출 수요로 인해 당분간 선물가가 일정 범위(range-bound) 내에서만 움직일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소맥 수입국인 이집트는 지난 주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산 소맥 235000톤을 구입했다. 미국 소맥에 대한 입찰은 따로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5> 4.25센트, 1.09% 오른 부셸당 3.935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12월물<WZ5> 2.25센트, 0.44% 상승한 부셸당 5.15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5> 10센트, 1.14% 전진한 부셸당 8.8425달러로 장을 끝냈다.

<금속>

구리가 5(현지시간) 뉴욕과 런던시장에서 랠리를 보였다.미국의 금리인상 시점이 예상보다 더 늦어질 것이란 전망이 강화되며 일부 투자자들의 헤지와 펀드세력의 숏커버링이 구리 선물가를 지지했다. 이같은 분위기로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한때 톤당 5224달러까지 상승 한 뒤 1.5% 오른 51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12월물 구리선물은 3.00센트, 1.29%가 상승한 파운드당 2.3555달러에 마감됐다.시장참여자들은 지난 주 금요일 발표된 미국의 9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이 예상을 하회한 142000건에 그치면서 연준의 금리인상 연기 전망을 강화시키며 일부 투자자들의 숏커버를 촉발시켰다고 전했다.아울러 금리인상 연기 전망이 달러를 압박한 것도 구리가에는 긍정적이었다.또한 대표적인 광산기업인 글렌코어 주가가 21%나 폭등하며 원자재 상품시장이 강하게 지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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