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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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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08:39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6(현지시간) 감소세가 예상되는 3분기 기업실적 보고 시즌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감 속에 전반적인 하락세로 마감했다.S&P500지수는 헬스케어 업종 주도로 6일만에 하락세로 전환했고, 나스닥지수는 바이오테크 업종의 약세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듀퐁(DuPont)의 랠리가 호재가 됐지만 헬스케어, 바이오테크 업종에 매도세가 집중되며 주요 지수를 끌어내렸다. 또 미국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보고 시즌을 앞두고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되살아난 것도 투심을 저해했다.국제통화기금(IMF)은 상품가 하락세와 중국 경제 성장 둔화 우려에 올해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를 3.1%로 하향 조정했다. 두 번째로 전망치를 하향한 것이다. 지난 2일 공개된 취약한 고용지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전망을 시들게 만들며 초저금리 시대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낳은 이후 뉴욕증시의 주요 3대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S&P500지수의 경우 직전 거래일까지 닷새간 5.6% 전진하며 2011년 이후 최고의 5거래일 연속 랠리를 기록했었다. 그러나 지난 3개월 동안 고용 성장세가 둔화했다는 지표 내용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감을 키웠고, 경제 정책이나 기업 실적에 미칠 여파에 대한 불안도 증가시켰다. 이날 공개된 미국의 8월 무역적자폭은 5개월래 최대 폭으로 확대, 강달러와 해외에서의 취약한 수요 등에 따른 미 경제의 취약성을 시사했다. 이번 주부터 3분기 기업실적 보고 시즌이 본격화되지만 S&P500 상장 기업들의 순익은 6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3분기에 S&P500 대기업 순익은 4.2% 감소할 것으로 기대됐다.이날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08% 오른 16790.19, S&P500지수<.SPX> 0.36% 내린 1979.92, 나스닥지수<.IXIC> 0.69% 후퇴한 4748.36으로 장을 닫았다.다우지수는 유나이티드헬스(UnitedHealth, -3.01)가 최대 낙폭을 보였지만 엘렌 쿨만 최고경영자(CEO)의 사임 소식 이후 듀퐁 주가가 7.66% 급등한 데 지지받았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6거래일만에 하락한 헬스케어(-2.33%) 업종을 필두로 7개가 부진했다. 반면 국제 유가가 약 5% 급등한 영향으로 에너지(+2.23%) 업종이 가장 호조였다.나스닥지수는 바이오테크업종지수<.NBI> 3.77% 급락하며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주요지수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낙폭을 확대했다. 나스닥 바이오테크업종지수는 전일에도 0.68% 하락한 바 있다. 음료 제조사인 펩시코(PepsiCo)는 월가의 기대를 웃돈 3분기 실적을 공개했을 뿐만 아니라 연 실적 전망치 또한 상향 조정한 뒤 주가가 1.32% 상승했다.패스트푸드 전문 그룹인 얌브랜드(Yum Brands)는 핵심 시장인 중국에서의 판매 증가세 둔화로 기대 이하의 분기 실적을 공개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거의 17% 폭락하고 있다. 정규장에서는 0.45% 상승했었다.

<통화>

달러가 6(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주요 바스켓 통화에 대해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올해 내 금리인상에 나서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강화되며 달러에 부담이 되는 모습이다.반면 일본 중앙은행(BOJ)의 정책회의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은 엔화 상승세를 제한했다.이날 발표된 미국의 8월 무역수지 적자폭이 5개월래 최대치로 확대되며 연준의 금리인상 연기 전망에 힘이 더 실리는 분위기였다. 미즈호 기업은행의 외환전략가인 시린 하라즈리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일련의 부진한 지표에 달러가 다소 힘들어 하는 양상"이라고 지적했다. Macquarie의 금리 및 환율 전략가인 시에리 알버트 위즈먼도 "투자자들이 연준의 올해내 금리인상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라고 전했다.일본 중앙은행(BOJ)은 이날 이틀간의 정책회의를 시작했다. 시장은 현 통화정책을 계속 유지할지 혹은 추가 부양 프로그램에 대한 힌트를 제공할 지 여부에 대해 확신이 없으며 엔화의 상승세를 제한하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로 달러/엔은 장 초반 한때 1주 최고치인 120.575엔까지 상승한 뒤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0.22% 내린 120.18엔에 호가됐다. 유로와 스위스 프랑도 비록 최근 바스권에서 움직이고 있지만 달러에 상승세다. 유로/달러는 이 시간 1.1279달러로 0.81% 올랐고, 달러/스위스 프랑은 0.9665프랑으로 0.88% 내렸다.6개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의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0.669포인트, 0.70% 내린 95.437을 기록했다.한편 호주달러는 중앙은행이 5개월째 2.0%의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달러에 대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호주달러/달러는 0.7167달러로 1.21%나 상승했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와 런던 시장의 브렌트유가 6(현지시간)) 기술적 매수세와 밝아진 업계 전망, 글로벌 공급과잉 추세가 쇠퇴하고 있음을 시사한 미 정부측 데이터 등에 지지받으며 배럴당 2달러 이상 급등했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1월물은 2.27달러, 4.91% 오른 배럴당 48.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5.73달러~48.63달러. WTI는 전일에도 1.6% 상승한 바 있다.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은 2.67달러, 5.42% 상승한 배럴당 51.92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8.86달러~51.99달러. 브렌트유는 5주 만에 처음으로 3거래일 연속 상승, 이 기간 중에만 7% 이상 올랐다. 특히 이날 랠리로 브렌트유는 9월초부터 한 달 째 이어져온 박스권 거래범위(47달러~50달러)를 벗어났다. 거의 배럴당 52달러에 육박했던 일중 고점은 지난 달 3일 이후 최고치다. 이같은 흐름으로 일부 트레이더들은 브렌트유 가격이 지난 8월의 6.5년래 저점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매우 적을 것으로 보고 있다.1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3.39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

.99달러에서 확대됐다. 세계 최대 원유 소비국인 미국이 글로벌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한 데다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다른 주요 산유국들이 시장을 지지하기 위한 협력 대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며 유가를 끌어올렸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이날 월간 단기 에너지 전망 리포트에서 내년 글로벌 원유 수요가 6년래 최대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며, 비 석유수출국기구(non-OPEC)의 공급이 정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현 시장의 공급 과잉 추세가 예상보다 빨리 완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EIA는 또 미국의 원유 생산이 내년 중반까지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알렉산더 노박 러시아 에너지장관은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지난 주 회동에서 원유 시장에 대해 논의했고, 차후에도 상호 협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런던의 업계 컨퍼런스에서 OPEC과 비 OPEC 회원국들이 글로벌 공급과잉 흐름을 해소하기 위해 함께 힘써야 한다고 강조한 압둘라 알 바드리 OPEC 사무총장의 발언에도 부합하는 내용이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석유기업들의 경영자들은 미국의 원유 생산이 '극적인(dramatic)' 감소세를 보일 수 있으며, 연료 수요가 늘어날 경우 선물가가 급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미 셰일유 생산기업인 EOG리소시스의 전 CEO인 마크 파파는 미국의 원유 생산 성장세는 이번 달부터 차차 감소세로 돌아설 것이며 내년 초부터는 저유가로 인해 생산이 감소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밖에도 달러 약세와 브렌트유가 한 달 만에 처음으로 50달러선을 돌파한 데서 촉발된 차트 기반의 매수세 등 여러 호재가 뒤따랐다. 그러나 로이터 서베이에 참가한 분석가들이 보수 작업에 접어든 정유 공장들의 늘어나면서 미국의 원유 재고가 지난 주 2주 연속 증가했을 수 있다고 전망한 것은 다소 부담이 됐다. 이와 관련 투자자들은 이날 오후 430분에 공개될 미석유협회(API)의 주간 재고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EIA는 내일 재고 데이터를 발표한다.

<금속>

국제 금값이 6(현지시간) 오름세를 지속하며 2주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실망스런 지표가 연준의 올해 내 금리인상 전망에 대한 회의감을 키우면서 달러가 하락, 지지받는 모습이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가장 할발하고 거래되고 있는 금 12월물은 0.8% 오른 온스당 1146.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336분 기준 1146.22달러로 10.62달러, 0.84% 상승했다.미쓰비스의 전략가인 조나산 버틀러는 "연준이 유가 하락에 따른 낮은 인플레이션을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시장분석가들은 주말 터키 국경에서 야기된 러시아-터키간 긴장이 고조되며 귀금속 시장에 긍정적이었다고 지적했다.6개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같은시간 0.621포인트, 0.65% 후퇴한 95.485를 나타냈다.시장참여자들은 또 중국의 성장 둔화세와 금융시장내 변동성이 부진한 지표와 함께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상 전망시기 연기를 지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한편 대표적인 금 ETF SPDR Gold Trust는 전일 0.22톤의 금이 유출돼 2주만에 첫 유출세를 기록한 것으로 전했다.지난 금요일 5% 이상 급등했던 은 12월물 선물가는 한때 온스당 16.090달러로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뒤 27.6센트, 1.72% 전진한 15.984달러에 마감됐다. 은 현물가는 이 시간 15.82달러를 기록했다.팔라디움 현물가는 온스당 712.50달러까지 전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반락해 702.75달러를 보였다. 구리 선물가가 6(현지시간) 런던시장에서 강보합세를 보였다.생산량이 줄고 재고도 감소세를 보이면서 구리 선물가가 지지받는 분위기다.그러나 중국의 수요 둔화 우려감이 지속되고 있어 상승폭을 크게 제한하는 모습이었다.LME가 승인한 창고내 구리 재고가 212225톤으로 8월 말 고점에서 15% 이상 준 것으로 확인되며 구리가를 지지했다. 담보가 되어있는 중국내 구리 재고 역시 지난 3개월간 약 35만톤으로 줄었다.시티의 데이비드 윌슨 분석가는 "오늘 아침 재고 감소세의 소식이 있었다" "시장이 급격하게 줄고있는 재고 수준과 업계의 생산 감소 소식을 주시하기 시작, 투자자 입장에서 숏포지션을 취할 이유는 없다"고 강조했다.글렌코어를 포함한 일부 채광업체들도 지난 달 구리생산을 다소 줄일 것이라고 밝힌 상태여서 시장에는 긍정적이다.이같은 분위기로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초반 상승폭을 줄이며 0.1% 오른 톤당 51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12월물 구리선물은 0.05센트, 0.02% 내린 파운드당 2.3550달러에 마감됐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6(뉴욕시간) 나란히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곡물 시장의 강세는 단연 소맥() 선물이 주도했다. 소맥 선물은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전망이 힘을 잃으며 달러가 약세를 보인 데 지지받은 한편 활발한 기술적 매수세에 힘입어 2% 넘게 올랐다. 아울러 흑해 지역과 미국 남부 경작지의 건조한 기후에 따른 우려도 긍정적이었다.특히 장중 100일 이동평균 저항선(부셸당 5.22달러)을 돌파한 뒤에는 810일 이후 2개월래 고점(5.27달러)을 기록했다. 트레이더들이 금요일(9) 공개될 미 농무부(USDA)의 월간 수급보고서에 앞서 포지션 조정에 나서며 옥수수와 대두 선물도 동반 상승했다.옥수수 선물은 USDA가 월간 보고서에서 미국의 생산 추산치를 하향 조정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지난 724일 이후 10주래 고점(3.99달러)을 작성하며 1.2% 랠리를 펼쳤다. 옥수수 선물은 나흘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이 기간 중에만 2.5% 전진했다. 지난 주 급락세를 보인 뒤 전일 1% 넘는 반등세를 펼쳤던 대두 선물도 0.4% 추가 상승했다. 남미 수출국과의 경쟁 강화 부담이 커졌고, 차트상 기술적 저항에도 직면했지만 농무부 발표에 앞선 트레이더들의 포지션 구축에 상승세가 유지됐다. 컨설팅 업체인 팜 디렉션의 케빈 반 트럼프 최고경영자(CEO) "미국의 대두 추수가 빠르게 전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남미 수출국의 생산도 확대돼 지나친 업사이드(upside) 기대감은 얻기 힘들다"고 말했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5> 4.75센트, 1.21% 오른 부셸당 3.982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12월물<WZ5> 10.75센트, 2.09% 전진한 부셸당 5.26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5> 3.75센트, 0.42% 상승한 부셸당 8.8800달러로 장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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