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해선 주요뉴스

글쓰기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2015/10/07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404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2015/10/08 08:41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7(현지시간) 변동성 장세가 펼쳐진 끝에 바이오테크 관련주가 반등하며 상승세로 마감했다.벤치마크 S&P500지수는 전일 소폭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7거래일 중 6일째 오름세를 지속하며 3주래 고점을 기록했다. 이날 다우지수<.DJI> 0.73% 오른 16912.29, S&P500지수<.SPX> 0.80% 상승한 1995.83, 나스닥지수<.IXIC> 0.90% 전진한 4791.15로 장을 닫았다. 전일 주요 지수 하락의 주범이었던 S&P500 헬스케어업종지수(+1.47%)와 나스닥 바이오테크업종지수(+2.04%)가 동반 상승하며 주요 업종 중 가장 호조를 보였다. 전일 헬스케어 업종은 2.3%, 나스닥 바이오테크업종지수는 3.8% 급락했었다. , 은 가격의 상승세에 힘입어 소재(+1.34%) 업종도 강세였다. 또 유가 반락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업종이 1.33% 전진했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 중 헬스케어 주도로 8개가 상승한 반면 유틸리티와 텔레콤 서비스 업종이 하락했다.블루칩지수도 제약사 머크(Merck)2.31%의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100포인트 넘게 전진했다.바이오테크 관련주의 랠리가 애플(Apple, -0.48%)의 약세를 압도하며 나스닥지수가 주요 지수들 중 상대적으로 강세였다. 시장의 불안감을 반영하는 CBOE변동성지수<.VIX> 5.15% 내린 18.40에 마감했다.시장의 포커스는 서서히 기업 실적으로 전환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전망이 퇴색하고 있지만 글로벌 경기 둔화와 기업 실적에 미칠 여파에 대한 우려는 점차 커지고 있다.이번 주부터 3분기 기업실적 보고 시즌이 본격화되지만 S&P500 상장 기업들의 순익은 6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3분기에 S&P500 대기업 순익은 4.4% 감소할 것으로 기대됐다.패스트푸드 전문기업인 얌브랜드(Yum! Brands)는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이 집중된 중국에서의 취약한 판매로 주당 연수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뒤 S&P500지수 내 최대폭인 18.83% 폭락했다. 얌브랜드의 주가 폭락은 기업실적 보고 시즌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낮추게 만들었고, 역시 중국 비중이 큰 맥도날드(McDonald, -0.13%)의 주가까지 끌어내렸다.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 기업인 트위터(Twitter)는 억만장자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와 그의 투자회사인 킹덤 홀딩이 보유 지분을 5% 이상으로 확대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8% 급등했다.한편 시장참여자들이 내일 발표될 연준의 9월 정책회의록을 기다리고 있다.

<통화>

달러가 7(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유로와 스위스 프랑에 대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엔화에 대해서는 하락했다.글로벌 경제 회복세에 대한 낙관적 분위기가 위험자산 선호 추세를 강화시키며 달러를 지지하는 모습이었다.반면 달러/엔은 일본 중앙은행(BOJ)이 정책회의를 통해 현재의 수용적 통화정책을 그대로 유지하며 하락했다.시장분석가들은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상 시점이 내년 이후로 지연될 것이란 전망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 BOJ의 경기 부양을 위한 잠재적 추가 부양 조치 가능성 등이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면서 유가를 지지, 위험자산 선호 추세 강화로 이어지졌다고 설명했다. .팔로알토 엑셀 머크는 "리스크 선호 환경"이라며 중국이 황금 연휴 기간에 접어든 것도 위험선호 분위기를 조성, "투자자들의 느낌을 좋게했다"고 덧붙였다. 에버뱅크 월드 마켓의 크리스 가프니 대표도 "글로벌 경제 회복세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다소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반면 일부 시장분석가들은 연준의 금리인상 지연이 투자자금의 미국내 유입을 제한할 수 있다는 경계감은 유로와 스위스 프랑에 대한 달러 상승폭을 제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로/달러는 뉴욕시간 오후 48분 기준 0.23% 내린 1.1242달러에, 달러/스위스 프랑은 0.7% 상승한 0.9735프랑에 호가됐다. 달러/엔은 이 시간 119.97엔 거래되며 0.22%가 하락했다. 상품통화인 호주달러와 뉴질랜드 달러도 달러에 대해 오름세다. 같은 시간 호주달러/달러는 0.7208달러로 0.63% 전진했고, 0.6609달러로 1.1%가 상승했다.6개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의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0.088포인트, 0.09% 전진한 95.543을 기록했다.

<골드>

국제 금값이 7(현지시간) 하락세를 보이며 2주 고점에서 후퇴했다.금값은 초반 온스당 1153.30달러까지 상승하며 지난 9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었다.달러 강세와 글로벌 증시 랠리가 귀금속 시장을 압박했다. 특히 유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증시를 지지, 금값이 부담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ABN 암로의 조지테 보엘레는 "전반적으로 리스크 자산이 강세"라며 "시장 분위기가 긍정적이면서 상대적으로 금 시장에는 부정적 영향을 주고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상이 내년에나 가능할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으며 낙폭은 제한됐다. 또 시장참여자들이 내일 발표될 연준의 9월 정책회의 의사록을 기다리며 움직임 자체는 크지 않았다.US뱅크 웰스 매니지먼트의 선임 투자전략가인 롭 하워드는 "시장이 주시하게될 것은 9월 정책회의에서 얼마나 금리인상에 가까웠는지 그리고 글로벌 리스크에 대해 경계하고 있는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350분 기준 온스당 1145.50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종가 1146.56달러에서 1.06달러, 0.01% 내렸다.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금 12월물은 2.30달러, 0.01% 오른 118.70달러에 마감됐다. 이날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3분기 미 기업실적 부진 우려와 유가의 하락 반전에 초반 상승폭을 줄였다.한편 은 현물가는 이 시간 온스당 16.01달러로, 플래티넘 현물가는 940.75달러로 전일 종가 수준 0.9%가 상승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7(뉴욕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옥수수와 소맥() 선물은 초반만 해도 최근의 랠리를 지속하며 2.5개월 고점(각각 3.9975달러/5.3150달러)을 작성했다.그러나 미국의 추수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데다 투자자들이 미 농무부(USDA)의 월간 수급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차익 실현에 나서며 하락세로 전환했다.옥수수 선물은 생산 전망에 낀 먹구름으로 전일까지 나흘간 이어졌던 상승세를 접고 0.6% 하락했고, 옥수수 선물의 약세에 추가 압박받은 소맥 선물은 낙폭이 1.8%에 달했다.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USDA 보고서는 금요일(9)에 공개된다. 옥수수와 소맥 선물은 USDA가 옥수수와 대두의 생산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3대 곡물의 재고 추산치 또한 줄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주 들어 랠리를 전개했었다.가장 최근의 로이터폴에 따르면 USDA는 경작에 불리한 기상조건을 이유로 옥수수 생산 전망과 에어커당 수확률을 하향 조정할 것으로 전망됐다.그러나 CHS 선프레이리의 카일라 버크하트는 "글로벌 곡물 공급이 여전히 견고한 데다 당분간 이같은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실제 곡물 생산량이 USDA의 예상만큼 크지 못할 수 있다는 전망이 있지만 현재까지의 전반적인 옥수수 수확 현황은 꽤나 놀랄만큼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대두 선물은 USDA 9월 대비 평균 수확률을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된 한편 추수작업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현물시장의 지지 속에 사흘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USDA가 미국의 재고는 하향 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상승세를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됐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5> 2.5센트, 0.63% 내린 부셸당 3.957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12월물<WZ5> 9.5센트, 1.81% 하락한 부셸당 5.16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5> 3센트, 0.34% 오른 부셸당 8.9100달러로 장을 끝냈다

<금속>

구리 선물가가 7(현지시간) 런던시장에서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2주 최고치를 기록한 뒤 반락, 보합세로 마감됐다.구리 선물은 초반 유가 상승과 내년 공급 감소 전망에 지지받았으나 이후 유가가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반전된데다 수요 전망 역시 여전히 취약하며 상승폭을 잃었다. 원유가의 경우, 장 막판 하락 반전되며 3일째 이어가던 오름세를 접었다. 국제통화기금(IMF)가 글로벌 성장 전망치를 올해 들어 2번째 하향 조정했고 독일의 8월 산업생산이 0.2% 증가 전망과 달리 1.2% 감소, 지난 해 8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며 수요 전망을 어둡게 했다.SP 앤젤스의 분석가 세르게이 라에프스키는 "(수요) 전망은 여전히 부정적이며 가장 리스크한 부문은 중국"이라고 지적하고, 구리 가격이 톤당 5000~5500달러에서 횡보하고 있지만 5000달러를 하회할 경우 광산업체들의 생산 감소 결정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국제구리연구그룹(ICSG)은 전일 내년도 구리 수급 상황이 13만톤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ICSG는 이전 전망치를 통해 23만톤 공급 우위를 예상한 바 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전장 초반 한때 톤당 5270달러까지 상승하며 92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반락, 톤당 518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는 5185달러였다. 한편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12월물은 1.20센트, 0.51% 오른 파운드당 2.3670달러에 마감됐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와 런던 시장의 브렌트유가 7(현지시간) 변동성 장세로 등락을 거듭한 끝에 1%가 넘는 하락세로 마감했다.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 증가했다는 지표가 공개되면서 앞서 발표됐던 재고 감소세와 감산 전망이 힘을 잃었고, 수 일째 지속됐던 랠리에도 마침표를 찍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2일 마감) 미국의 원유 재고가 310만배럴 증가한 46100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원유 재고가 220만배럴 늘어날 것을 내다봤던 분석가들의 전망치보다 한층 큰 증가폭이었다. 이같은 지표 내용은 전일 미석유협회(API)가 발표했던 120만배럴 감소와 상반된 것으로 초반 1달러 이상 추가 랠리를 펼치던 유가는 이후 하락 반전됐다.

트래디션 에너지의 선임 분석가인 진 맥길런은 "재고 증가로 순항하던 시장에서 순풍이 사라질 것"이라며 "재고 지표의 내용은 원유 시장의 랠리를 꺾을 정도로 충분히 부정적"이라고 말했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1월물은 72센트, 1.48% 내린 배럴당 47.81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7.75달러~49.71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은 59센트, 1.14% 하락한 배럴당 51.33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1.21달러~53.15달러. WTI와 브렌트유 선물가는 기술적 매수세와 긍정적인 데이터에 지지받으며 전일까지 사흘 연속 상승, 배럴당 약 4달러 이상 오르며 한 달째 이어져온 박스권 거래범위에서 벗어났었다. 1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같은시간 3.52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3.39달러에서 확대됐다.






글쓰기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2015/10/09 해외선물 주요뉴스
아랫글
2015/10/06 해외선물 주요뉴스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증시타임라인
코스피
2663.34

▲48.85
1.87%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51,000▲
  2. LG에너지솔450,000▼
  3. 휴마시스28,400↑
  4. 코미팜9,120▲
  5. 셀트리온헬스62,500▲
  6. 에코바이오6,040▲
  7. 삼성전자73,300▲
  8. SK하이닉스120,500▲
  9. 카카오85,000▲
  10. 에코프로비엠328,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