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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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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09:29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2(현지시간) 이번 주 부터 급물살을 타게될 기업 실적보고 시즌에 대한 경계감이 유지된 가운데 소폭의 상승세로 마감했다.경기방어주인 유틸리티 업종이 강세였지만 유가 급락과 그에 동반한 에너지주 하락에 상쇄됐다.주요 은행들과 다우지수 내 일부 대형 기업들이 이번 주에 3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28% 오른 17131.86, S&P500지수<.SPX> 0.13% 전진한 2017.46, 나스닥지수<.IXIC> 0.17% 상승한 4838.64로 장을 닫았다.월가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 5.33% 내린 16.17에 마감했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유틸리티(+0.9%) 업종이 8개의 강세를 주도했지만 국제 유가가 약 5% 급락한 뒤 에너지(-1.08%) 업종의 약세로 상쇄됐다. 소재(-0.88%) 업종도 부진했다. 에너지와 소재 업종은 지난 주 가장 호조를 보였던 업종들이다 .미국의 연방 공휴일인 컬럼버스 데이(Columbus Day)를 맞아 채권시장과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정부 기관 및 은행들이 문을 닫으면서 거래는 비교적 한산한 편이었다.하지만 분석가들은 지난 주 S&P500지수가 올해 최고의 한 주를 보낸 뒤 이날 반락하지 않았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웨드부시 증권의 거래 책임자인 마이클 제임스는 "지난 주 증시의 랠리와 이제 3분기 어닝시즌에 돌입했다는 사실 등을 감안할 때 이날 증시가 하락하지 않은 점은 시장이 상대적으로 탄력성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업들이 내놓을 전망이 극히 부정적이지만 않는다면 4분기에 증시의 성적은 꽤 괜찮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3분기 기업 실적보고 시즌의 선봉은 월가의 대형 은행들이 맡았다. 내일(13) JP모건체이스를 시작으로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웰스파고(14), 씨티그룹과 골드만삭스(15) 등의 실적 공개가 이어진다. 존슨앤존슨과 인텔(13), 제너럴일렉트릭(GE·16) 등 다우 종목들의 실적 공개도 예정돼 있다. 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3분기에 S&P500 대기업 순익은 4.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6년래 최대 감소폭이다. 제약사인 엘리릴리(Eli LIlly)는 심장질환 치료제의 개발을 중단하고, 4분기에 관련 비용이 늘어날 것이라고 발표한 뒤 주가가 7년래 최대 일일 낙폭인 7.78% 급락했다. 유사한 치료제를 개발중인 경쟁사 머크(Merck) 주가도 0.47%% 동반 하락했다.반면 암젠(Amgen)과 리제네론(Regeneron)은 최근 미 식약청(FDA)으로부터 콜레스트롤 감소 치료제에 대한 승인을 얻어낸 뒤 각각 2.3%, 4.55% 급등했다.데이터 저장 회사인 EMC 주가는 PC제조사 델(Dell) 670억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한 뒤 1.76% 전진했다. 그러나 EMC가 지분 대부분을 보유한 VM웨어(VMware) 주가는 8.11% 큰 폭 후퇴했다.마이크로블로깅 웹사이트 운영사인 트위터(Twitter) 6.81% 급락했다. 트위터가 이번 주에 회사 전반에 걸친 감원에 나설 것이라고 기술업계 뉴스 웹사이트인 Re/code가 보도한 여파다.

<통화>

달러가 12(현지시간) 글로벌 경제 약화 때문에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통화바스켓 대비 3주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달러는 이후 낙폭을 줄이며 반등, 장 후반 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단기 금리가 최근의 거래 범위 하단에 묶여있는 가운데 달러는 요즘 유로에 ;특히 큰 폭으로 하락했다. 유로 대비 달러 가치는 금년 3월 고점에 비해 거의 10센트나 떨어졌다. 미국의 연방 공휴일인 컬럼버스데이를 맞아 이날 미국 시장은 문을 열었지만 거래량은 평소보다 적었다. 대부분의 연준 정책 결정자들은 지난달 정책회의에서 글로벌 위험과 시장 혼란을 이유로 0% 정책금리의 유지를 결정했지만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은 아직 안건으로 남아있다는 입장을 최근 며칠간 밝혀왔다. 연준은 이달 27일과 28일 다시 정책회의를 개최한다.로이터폴에 참여한 분석가들은 연준이 12월 정책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금리 선물은 트레이더들이 내년 3월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4캐스트의 분석가 로버트 주코프스키는 "지금 현재로서 시장은 연준이 10월 회의에서는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는 12월 금리 인상을 내다본다"고 말했다.데니스 록하트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연준이 10월 보다는 12월 정책회의가 열리는 시점에 금리 인상 착수 결정에 필요한 "훨씬 더 많은" 데이터를 갖게될 것이라고 말했다.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은 전일 강연에서 12월 금리 인상은 "예상이지 공약은 아니다"라고 밝혔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3주 저점인 94.619까지 하락한 뒤 반등, 뉴욕시간 오후 3 39분 현재 94.822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22% 내린 119.99, 유로/달러는 0.1% 오른 1.1365달러에 호가됐다.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이 확실한 베팅이 아니라는 인식이 자리잡으면서 최근 몇주간 달러 대비 신흥시장 통화와 상품 관련 통화들의 가치는 회복됐다.캐나다 은행 BMO의 전략가 스티븐 갈로는 "달러는 유로와 엔화에 조금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달러 하락세는 대부분 신흥시장 통화에 대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호주달러/US달러는 이 시간 0.4% 전진, 0.7360US달러를 나타냈다. 장중 고점은 8주 최고인 0.7382US달러. 호주달러는 지난주 미국 달러에 4% 올라 2011년 말 이후 가장 큰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었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2(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낙폭을 키우면서 5% 이상 급반락했다.브렌트유도 급락했다.국제 유가가 지난 주 랠리를 보이면서 11주 최고치를 기록한 뒤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급락장세가 연출됐다. 아울러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공급과잉 상황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을 계속 늘리고 있다고 밝힌 OPEC의 월례 보고서 역시 유가에 부담이 됐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1월물은 2.53달러, 5.10% 급락한 배럴당 47.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7.04달러~50.13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은 2.79달러, 5.30% 하락한 배럴당 49.86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9.77달러~53.31달러. 1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76달러로 장을 끝내 전 거래일 종가 3.02달러에서 다소 축소됐다. 지난 주 WTI는 랠리를 보이며 10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했고, 금요일에는 200일 이평선에 1센트 이내로 근접하기도 했다.Tyche 캐피털 어드바이저의 타리크 자히르는 "펀더멘털은 변하게 없으며 WTI의 경우 100일과 200일 이평선에 강력한 저항선이 있다"고 지적하고 "만약 유가가 더 하락한다면 일부 롱포지션의 투자자들로 하여금 이를 빠져나오도록 압박할 수 있다"고 말했다. RJO 퓨처스의 선임 시장 전략가인 필림 스트레블도 "(브렌트유의 경우) 지난 주 8%나 급등하며 200일 이평선인 51달러 선으로 올라섰지만 너무 빨리 상승하며 오늘은 조정이 예상됐다"고 지적했다.국제 유가는 또 이날 OPEC의 월례 보고서에 따르면 회원국들의 9월 생산량이 하루 평균 3157만배럴로 8월 대비 11만배럴이 는 것으로 확인되며 압박받았다. 이같은 수준은 올해 수요 전망치에서 거의 200만배럴이 더 많은 것이다.OPEC은 그러나 내년 원유 수요량이 당초 예상치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쿠웨이트의 알리 알-오마이르 석유장관은 OPEC내 생산 정책을 바꿀 회동은 없을 것이라며 OPEC은 계속해서 시장 점유율을 지켜갈 것이란 점을 시사했다.

<골드>

금이 12(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이 내년으로 미뤄질 것이라는 전망으로 달러가 통화 바스켓 대비 3주 저점을 기록한 데 힘입어 7월 초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달러지수는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에 대한 의문으로 타격을 받고 하락세를 보였다.금 현물은 초반에 온스당 1169.00달러까지 전진, 3개월 고점을 찍은 뒤 뉴욕시간 오후 3 2분 온스당 4.73달러 오른 1161.86달러를 가리켰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물은 온스당 8.60달러 상승한 1164.50달러에 마감됐다.금은 지난 7월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전망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인데 압박받으며 5년 반 최저 수준까지 후퇴했었다.그러나 이후 발표된 미국의 엇갈린 경제 데이터와 보다 확대된 글로벌 성장 둔화세가 미국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로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전망은 약화됐다. LBBW의 분석가 토르스텐 프로텔은 "연준이 금년에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생각은 시장에서 사라졌다"면서 "사람들은 미국의 부진한 고용 데이터와 중국의 문제점들 때문에 올해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러나 그동안 자주 견해 차이를 빚어온 두명의 연준 정책결정자들은 이날 앞으로의 경제 데이터가 실망스럽지 않다면 12월 금리인상을 지지할 수 있으며 첫번째 금리 인상 이후의 금리 인상은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다.헤지펀드와 머니매니저들은 10 6일 기준으로 이전 한주 동안 뉴욕상품거래소의 금과 은에 대한 강세 베팅을 4개월 최고 수준으로 확대했다.줄리우스 베이어의 분석가 카르스텐 멘케는 "환율과 포지션 측면에서 금값은 일부 지지를 받고 있다"면서 "기술적 그림도 개선되고 있다. 이는 약간 더 많은 단기 강세 포지션을 시장으로 유인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2(뉴욕시간) 혼조세를 보였다.대두 선물은 미 농무부(USDA)가 지난 금요일(9) 월간 수급보고서에서 시장의 예상보다 낮은 미국의 올해 생산 전망치를 공개한 영향이 지속되며 추가 매수세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USDA가 사상 최고치의 글로벌 대두 생산 전망을 내놓으며 대두 선물 종가는 일중 고점(부셸당 8.9450달러)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옥수수와 소맥 선물은 지난 7일 장중에 10주 고점(각각 3.9975달러/5.3150달러)을 기록한 이후 4거래일째 하락했다.옥수수 선물은 트레이더들이 롱 옥수수/숏 대두 스프레드를 풀며 후퇴했다. 이번 주에 더욱 확대될 미국의 추수작업도 부담이 컸다. 이와 관련, 투자자들은 내일 공개될 미국의 옥수수, 대두 추수 현황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소맥() 선물의 경우 투자자들이 흑해와 호주 지역의 건조한 날씨 악화 여부를 주시한 가운데 부진한 해외 수요에 압박받았다.세계 최대 소맥 수입국인 이집트는 지난 9일 공개입찰을 통해 러시아와 루마니아산 소맥 18만톤을 구매했다. 이어 사우디 아라비아가 이날 입찰에서 유럽의 소맥 74만톤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미국의 연방 공휴일인 컬럼버스 데이(Columbus Day)를 맞아 대부분의 정부 기관들이 문을 닫으며 곡물 시장의 거래는 한산했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5> 2센트, 0.52% 내린 부셸당 3.807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12월물<WZ5> 2.5센트, 0.49% 하락한 부셸당 5.06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5> 1.75센트, 0.2% 오른 부셸당 8.87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금속>

구리가 12(현지시간) 글렌코어<GLEN.L>의 생산 감축으로 지지받으며 전 거래일에 이어 상승세를 지속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생산량 조정이 중국의 허약한 구리 수요 증가세를 상쇄하기에 충분치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0.5% 오른 53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는 장 초반에 전 거래일(9) 기록한 3주 고점 5356달러에 접근한 뒤 상승폭을 축소했다.구리는 전 거래일 3% 넘게 급등했다. 글렌코어가 아연 생산량을 50만톤 축소, 글로벌 공급의 약 4%가 줄어들 것이라는 소식에 폭넓은 기초금속 랠리가 펼쳐지며 구리도 덩달아 큰 폭으로 올랐다.CPM 그룹의 시니어 금속 분석가 리무는 "사람들은 글렌코어와 다른 금속 공급업체들의 생산 감축 스토리에 대해 아직도 상당히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말했다.단스케방크의 상품 분석가 젠스 페더슨은 "중국으로부터의 수요는 되살아나지 않고 있다"면서 "시장은 현실을 직시하면서 그 같은 필요에 맞춰 생산량을 감축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은 지금 생산 감소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그것이 가격을 일부 지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구리 가격은 8월에 톤당 5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6년 저점을 기록한 뒤 채광업체들의 생산 감축 계획에 부분적으로 힘입어 반등했다.재고 감소도 가격을 지지했다. LME가 승인한 보세창고의 구리 재고는 이날 현재 30 3200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8월 말 최고치에 비해 18% 이상 감소한 것으로 7개월 최저 수준이다. 그러나 CPM의 리무는 구리 가격이 9월 중순 목격한 톤당 5400달러 위로 다시 올라가려면 보다 근본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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