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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357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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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 09:44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3(현지시간) 중국 경기 둔화에 대한 불안이 새롭게 조성되고, 3분기 기업 실적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 속에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8거래일만에,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5거래일만에 각각 내림세로 돌아섰다.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29% 내린 17081.89, S&P500지수<.SPX> 0.68% 밀린 2003.69, 나스닥지수<.IXIC> 0.87% 빠진 4796.61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이 모두 하락했을 정도로 이날 매도세는 광범위 했지만 특히 바이오테크, 헬스케어 업종이 제일 저조했다.나스닥 바이오테크업종지수<.NBI> 3.22%, S&P500 헬스케어업종지수<.SPXHC> 1.24% 각각 후퇴했다.또 다우 운송지수가 주요 항공사들이 거의 전 종목 하락을 주도하며 2.2% 넘게 후퇴했다. 경제 활동과 직결되는 업종인 운송주의 동반 하락은 투심을 더욱 위축시켰다.지난 달 중국의 수입은 내수 부진으로 20% 급감, 세계 2위 경제국인 중국이 경기 모멘텀을 상실하고 있다는 우려감이 깊어졌다.월가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 9.28% 오른 17.67에 마감했다.뉴욕증시는 지난 8월 말 위안화 평가절하로 촉발된 가파른 매도세 이후 대부분 상승세를 지속해왔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속성을 유지하고 있는 미국 경제에도 불구하고 내년까지 제로 %대의 초저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베팅은 증시에 호재로 작용해왔다.그러나 미국의 3분기 기업 순익이 취약한 수준일 것이라는 전망은 투심을 위축시키고 있다. 이날 장 마감 이후 JP모건(JPMorgan)과 인텔(Intel)을 시작으로 내일(14)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와 웰스파고(Wells Fargo), 15일에는 씨티그룹(Citi Group)과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등의 실적 공개가 이어진다. 16일에는 제너럴일렉트릭(GE)이 분기 성적표를 내놓는다.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3분기에 S&P500 대기업 순익은 6년래 최대폭인 4.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6년래 최대 감소폭이다.볼턴 글로벌 자산운용의 수석 기술 전략가인 브루스 자로는 "주요 지수들의 반등 이후 어닝 시즌에 대한 경계감에 투자자들이 한 발 물러서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맥주 업체 몰리슨 쿠어스(Molson Coors)의 주가는 9.94% 급등했다. 세계 1위 맥주업체 안호이저부시 인베브(AB Inbev)가 다섯 차례 구애 끝에 690억파운드(미화 1060억달러)의 조건으로 영국 사브밀러(SABMiller)의 인수 동의를 이끌어냈고, 사브밀러는 미국 합작기업인 몰리슨 쿠어스에 대한 지분 58%를 처리해야 할 것으로 전망됐다.소셜 미디어 기업인 트위터(Twitter) 3분기 매출이 자사 전망범위의 상단, 또는 그 이상을 기록할 수 있다고 기대한 한편 사업 정비 계획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력에서 약 8%에 해당하는 최대 336명의 감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발표한 뒤 1.08% 상승했다 저가 항공사인 젯블루(JetBlue) JP모건이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여파로 7.86% 급락했다.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3분기 부진한 매출이 7.4% 감소했다는 소식에 0.56% 후퇴했다.

<통화>

달러가 13(현지시간) 중국의 실망스러운 무역 데이터 발표로 통화 바스켓 대비 3주 저점을 기록했고 상품 통화들 역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부진한 중국발 데이터로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이 내년으로 미뤄질 것이라는 베팅이 늘어나면서 달러가 압박을 받았다.영국 파운드는 영국의 인플레이션이 다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달러 대비 3주 고점으로부터 하락했고 유로 대비로는 8개월 최저 수준까지 후퇴했다.달러는 파운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 통화들에 소폭 하락했다.커몬웰스FX의 수석 시장 분석가 오머 에시너는 "달러는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되면서 거래 범위의 하단에 고정돼 있다"면서 "10월 금리인상은 기본적으로 가격에서 배제돼 있으며 여러 연준 관리들의 최근 코멘트를 감안할 때 12월 금리인상 가능성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다니엘 타룰로 연준 이사는 이날 CNBC 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가 연내 금리 인상에 대한 준비를 갖출 것으로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 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0월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연준 정책결정자들의 이날 발언에 앞서 발표된 중국의 무역데이터는 중국 경제가 모멘텀을 계속 잃고 있다는 추가 신호를 제공했다. 중국의 수입은 올해 들어 9월까지 20% 감소, 중국 국내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부각시키면서 중국 정부에 추가 부양책 시행 압력을 가했다. 실망스러운 중국의 무역 데이터로 미국 달러 대비 2개월 고점까지 올랐던 호주달러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뉴욕시간 오후 3 48분 호주달러/US달러는 0.7261US달러로 1.33% 내렸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부진한 중국 데이터로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으로 3주 저점인 94.539까지 떨어졌다가 낙폭을 크게 축소했다. 이 시간 달러지수는 94.730으로 0.12% 내렸다.같은 시간 달러/엔은 0.26% 하락한 119.71, 유로/달러는 0.32% 오른 1.1391달러를 가리켰다. EBS 데이터에 따르면 유로/달러는 3주 고점인 1.14110달러까지 전진했다가 예상을 하회한 독일의 ZEW 경기심리지수 발표로 고점에서 후퇴했다.예상을 깬 영국의 9월 소비자 물가 하락은 690억파운드 규모에 달하는 SAB밀러와 안호이저-부시 인베브의 합병 확인에 따르는 긍정적 영향을 상쇄시키면서 영국 파운드 가치를 끌어내렸다. 이 시간 파운드/달러는 0.55% 내린 1.5259달러에 호가됐다. 유로/파운드는 이날 장중 한때 8개월 고점인 74.93펜스까지 전진했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3(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초반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브렌트유도 내림세를 보였다.국제에너지기구(IEA)가 비 OPEC(석유수출국기구) 회원국들의 원유 생산량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최소한 1년 더 공급과잉 추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밝힌데 압박받아 초반 상승폭을 잃었다. 리포우 오일 어소시에이츠의 앤드류 리포우 대표는 "시장에 여전히 공급 우위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IEA의 시각처럼 나도 내년까지 시장 수급상황의 리밸런싱을 예상한다"고 밝혔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1월물은 44센트, 0.93% 내린 배럴당 46.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6.60달러~48.43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은 62센트, 1.24% 하락한 배럴당 49.24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9.12달러~50.70달러. 1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58달러로 장을 끝내며 전일 종가 2.76달러에서 다소 축소됐다. 국제 유가는 장 출발 이후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후 기술적인 지지와 달러 약세에 낙폭을 만회하고 상승 반전, 후장 초반까지는 오름폭을 키우는 모습이었다.특히 WTI의 경우는 14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한 뒤 기술적 지지세를 받으며 반등, 한때 1달러 이상 오르기도 했다.트레이더들 역시 6개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가 3주 최저 수준으로 하락, 유가를 지지했다고 덧붙였다.에너지 애스펙트의 시장분석가들은 시장의 관심이 공급과잉 이슈에서 서서히 공급 감소세와 잠재적인 유가 상승 전망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특히 "미국내 생산 감소세가 강화되며 리밸런싱이 시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나 국제 유가는 후장 들어 부정적인 IEA 전망에 다시 압박받아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반전됐다.시장참여자들도 이날 장이 끝난 뒤 발표될 미석유협회(API)의 주간 재고지표와 내일 공개될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재고지표로 눈길을 돌렸다. 로이터의 전망조사 결과, 시장전문가들은 지난 주 원유재고가 290만배럴 증가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휘발유 재고는 130만배럴이 감소하고 난방유를 포함한 정제유는 10만배럴이 늘었을 것으로 예상됐다.

<골드>

금값이 13(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올해는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초반 낙폭을 만회하고 상승했다. 달러가 유로 대비 3주 저점으로 후퇴하며 금을 지지했다.간밤에 발표된 중국의 9월 무역 데이터는 세계의 성장 엔진인 중국 경제가 계속 모멘텀을 상실하고 있다는 견해를 강화시켰다. 뉴욕시간 오후 3 5분 금 현물은 온스당 1.66달러 오른 1165.26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앞서 온스당 1151.16달러까지 하락한 뒤 반등했다. 금 현물은 전일 연준의 금리인상 연기 전망에 힘입어 장중 한때 3개월 최고인 1169달러까지 전진했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물은 온스당 90센트 상승한 1165.40달러에 마감됐다.네이티시스의 분석가 버나드 다다는 "금값이 온스당 1150달러에서 1160달러를 나타내는 것은 기본적으로 연준의 조속한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비관론을 근거로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대형 은행들은 금리인상이 내년으로 미뤄질 것으로 내다본다"면서 "때문에 나는 금값이 당분간 지금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금은 지난 2일 예상을 크게 하회한 미국의 9월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시장이 연준의 금리인상 시기가 내년으로 늦춰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거의 5%나 상승했다. 연준은 이달 27일과 28일 정책회의를 개최하며 올해 마지막 정책회의는 12월에 열린다. 물리적 시장의 경우 인도의 금값 디스카운트 폭은 이번주 들어 3개월 최고 수준으로 확대됐다. 아시아 다른 지역의 금 매수세도 활기를 보이지 못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3(뉴욕시간) 나란히 큰 폭 상승했다.이날 곡물시장의 랠리는 대두 선물이 주도했다. 대두 선물은 2개월래 최대 일일 오름폭인 3% 급등하며 미 농무부(USDA)가 지난 금요일(9) 월간 수급보고서에서 시장의 예상보다 낮은 미국의 올해 생산 전망치를 공개한 뒤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대두 선물은 또 지난 7거래일 중 6일째 전진했다. 세계 최대 대두 바이어인 중국의 9월 수입이 726만톤으로 집계돼 건실한 수준을 보였고, USDA가 전일 중국에 24만톤을 판매했다고 밝히며 선물가를 7.5주래 고점(부셸당 9.15달러)으로 끌어올렸다.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들은 투자 노트에서 "중국의 대두 수입은 사상 최대 수준이었던 7월 이후 2개월째 감소했지만 동기간 평균치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특히 대두 선물이 심리적으로 중요한 50일 이평 저항선(8.93달러) 9달러선을 연거푸 돌파한 뒤 기술적 매수세가 더욱 강화됐다. 막판에는 지난 819일과 20일에 연이어 돌파에 실패했던 9.09달러선까지 뛰어넘었다. 대두 선물을 중심으로 곡물 시장에 바이어들이 확산되며 소맥()과 옥수수 선물도 5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소맥 선물은 숏커버링에 지지받으며 2.4% 전진, 앞서 나흘간의 낙폭(-1.7%)을 모두 만회했다. 흑해 지역과 미 남부지역의 건조한 날씨 우려, 달러 약세 등도 선물가를 추가 지지했다. 그러나 견고한 글로벌 공급 흐름과 미국 소맥의 수출 수요 부재 등은 오름폭을 제한했다. 옥수수 선물은 미국의 추수작업이 속도를 내며 초반 3주 저점(3.79달러)까지 후퇴했지만 대두와 소맥 선물의 강세에 지지받으며 약 1% 반등했다. 예상을 밑돈 주간 수출 검역 물량(573298)은 시장에 다소 실망감을 안겼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5> 3.75센트, 0.98% 오른 부셸당 3.845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12월물<WZ5> 12.25센트, 2.42% 상승한 부셸당 5.190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5> 26.5센트, 2.99% 전진한 부셸당 9.1400달러로 장을 끝냈다.

<금속>

구리가 13(현지시간) 중국의 구리 수입 증가에도 불구하고 엇갈린 흐름을 보인 중국의 전체 무역 데이터로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되살아나면서 하락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0.8% 내린 527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3주 최고가 부근까지 전진했던 구리는 중국의 9월 수입이 가파르게 줄었다는 무역 통계 발표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중국의 9월 구리 수입량은 1/3이나 급증, 20개월 최고 수준을 기록했지만 중국의 수입이 전체적으로 크게 감소했다는 소식은 시장을 압박했다. 구리의 경우 9월 월간 수입은 늘었지만 올해 들어 지금까지의 누적 수입량은 아직 전년비 5.3% 적은 상태다. 줄리우스 베어의 분석가 카르스텐 멘케는 "시장에서 지난 며칠간 간과됐던 성장 우려가 일부 되돌아왔다"면서 "공급 축소와 연관된 숏커버링의 상당 부분이 지금 추진력을 상실했다"고 말했다.구리는 글렌코어<GLEN.L>의 아연 생산량 50만톤 감축 소식으로 산업용 금속이 폭넓은 랠리를 펼친데 편승해 직전 이틀에 걸쳐 3.5% 상승했다. 글렌코어는 아연 생산 축소 결정에 앞서 지난달에는 구리 생산을 40만톤 줄인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구리는 중국의 수요 증가세 둔화 우려로 압박받으며 지난 8월에는 톤당 5000달러 아래로 하락, 6년 최저가를 기록했다. 구리는 이후 채광업체들의 생산 감축 계획으로 6년 저점으로부터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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