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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5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311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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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0:31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5(현지시간) 씨티그룹(Citigroup)의 기대 이상 실적에 힘입은 금융주의 반등으로 앞선 이틀간의 하락세를 접고 랠리를 펼쳤다.아울러 대부분 소프트했던 거시지표 내용도 미국의 금리인상 지연 전망을 지지하며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이날 다우지수<.DJI> 1.28% 오른 17141.75, S&P500지수<.SPX> 1.49% 상승한 2023.86, 나스닥지수<.IXIC> 1.82% 전진한 4870.10으로 장을 닫았다. 월가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 10.98% 크게 후퇴한 16.05에 마감했다. 3위 은행인 씨티그룹(Citigroup) 3분기 순익이 51% 급증하는 등 시장 기대치를 웃돈 실적으로 주가가 4.44% 급등했다. 씨티그룹의 랠리에 힘입어 금융주가 동반 상승하며 S&P500 금융업종지수는 2.3% 오르며 전일 JP모건(JPMorgan)의 실적 실망감에 기록한 낙폭을 모두 만회했을 뿐만 아니라 이날 나란히 파란불이 켜진 주요 10대 업종 중 가장 호조를 보였다. 취약한 실적을 공개한 뒤 초반 하락하던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까지 다우지수 내 최대폭인 3.04% 반등했다.헬스케어와 바이오테크 관련주도 동반 랠리를 펼쳤다. S&P500헬스케어업종지수는 2.18%, 나스닥바이오테크업종지수는 4.39% 큰 폭 상승했다. 다만 미 최대 영리병원 운영사인 HCA 홀딩스(HCA Holdings) 3분기 순익이 예상을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한 뒤 주가가 5.01% 급락한 것은 관련주의 오름폭을 제한했다. 글로벌 증시는 이날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까지 금리인상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투자자 베팅으로 동반 랠리를 펼쳤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미국의 거시지표는 엇갈린 흐름이었다. 지난 달 소비자물가는 낮은 개솔린 가격의 영향에 8개월래 최대폭으로 하락했지만,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ore CPI)의 상승은 기저물가압력이 꾸준히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감소하며 강력한 고용시장을 시사했다.반면 뉴욕주의 중부 애틀랜틱 지역 등의 제조업 지표는 위축세가 이어졌다.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 경제가 자신의 지속적인 완만한 성장 전망에 부합할 경우 12월 금리인상을 준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최근의 지표 흐름은 경제 둔화를 가리켰다고 지적했다. 달러가 15(현지시간)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9월 근원 소비자물가(CPI)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전망이 일부 되살아나면서 통화 바스켓 대비 상승했다.달러지수는 이날 7주 저점으로부터 반등했지만 윌리엄 더들리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발언으로 상승세가 제약을 받았다. 더들리는 경제상황이 더 개선될 경우 연말에 금리가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지만 트레이더들은 그의 발언은 12월 금리 인상이 결코 확실한 베팅이 아님을 시사한 것으로 받아들였다.뉴욕과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부진한 지역 제조업 데이터 역시 달러의 반등세를 제약했다. 변동성이 높은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미국의 9월 근원 CPI는 전월비 0.2% 올랐다. 또 전년 대비로는 1.9% 상승하며 앞으로 몇달 내 연준의 2%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살아있음을 보여줬다.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의 G10 FX 전략가 이안 고든은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목표에 보다 가까이 다가섰다"면서 "최근 발표된 일련의 부진한 데이터들을 감안할 때 오늘 CPI는 달러에 일부 안도 랠리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도이체방크의 통화 전략가 세바스티안 갤리는 "인플레이션 그림은 덜 어두워 보인다. 그것이 달러에 일부 안정을 제공했다"고 말했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앞서 7주 저점인 93.806까지 밀렸다가 반등, 뉴욕시간 오후 3 50 0.57% 오른 94.467을 가리켰다. 달러지수는 더들리의 발언으로 장중 고점에서 후퇴했다.미국의 CPI 데이터는 에발트 노보트니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의 발언으로 이미 타격을 받은 유로를 추가 압박했다. 노보트니는 ECB가 유로존 경제를 부양하기 위한 추가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명백하다고 말했다. 노보트니의 코멘트는 ECB가 앞으로 몇개월 이내 추가 부양책을 제공할 것이라는 예측을 불러일으켰다.이날 달러가 통화 바스켓에 상승했지만 지난 18개월간 시장을 지배했던 달러 강세 환경은 약화되고 있다는 폭넓은 느낌이 자리잡았다.코메르츠방크의 통화 분석가 투 란 구엔은 "시장의 주제는 여전히 전반적인 달러 약세다. 시장이 연내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서 배제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몇주일내 상황이 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미국의 금리 선물은 트레이더들이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1/4로 보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는 전일과 거의 차이가 없는 수치다.유로/달러는 앞서 1.1495달러까지 전진, 8 26일 이후 고점을 찍은 뒤 이 시간 0.87% 내린 1.1374달러에 호가됐다. 달러는 연준이 연내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때문에 엔화에는 계속 약세를 보이다 장 후반 반등했다. 달러/엔은 8개월 최저인 118.07엔까지 밀렸다가 반등, 이 시간 118.90엔으로 0.07% 상승했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5(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하락세를 견지하며 4일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초반 낙폭은 줄이는 모습이었다.브렌트의 11월 선물가도 하락하며 배럴당 49달러를 하회했다.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급증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되며 유가가 압박을 받았다.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주간 원유재고가 940만배럴의 급증세를 기록했다고 밝힌데 이어 이날 미 에너지정보청(EIA) 756만배럴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의 전망조사에서 시장전문가들은 285만배럴의 증가세를 예상했었다.이같은 급증세는 미국내 원유 생산량이 감소세를 보이기 시작한데다 여름 성수기가 지난 뒤 주요 정유사들이 시설 점검에 나서면서 가동을 줄이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반면 휘발유와 정제유의 주간 재고는 예상보다 큰 262만배럴과 152만배럴이 줄며 긍정적으로 작용, 유가가 초반 낙폭을 줄이는데 기여했다. 클리퍼 데이터의 매트 스미스는 "휘발유 수요 개선세가 그나마 이번 주간 재고지표의 긍정적 측면"이었다고 밝혔다.캡록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크리스 하르비스 분석가는 "장 초반에는 수급 펀더멘털에 기인해 움직였다면 장 후반에는 자금이 증시와 상품시장 등 위험자산으로 움직였다"고 지적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1월물은 26센트, 0.56% 내린 배럴당 46.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5.23달러~46.87달러. 주간으론 약 7%가 후퇴했다.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이날 만기되는 북해산 브렌트유 11월물은 44센트, 0.90% 하락한 배럴당 48.71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8.21달러~49.38달러. 내일부터 기준물이 되는 브렌트유 12월물은 4센트 오른 종가 49.73달러를 기록했다. 1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33달러로 전일 종가 2.51달러에서 다소 축소됐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5(뉴욕시간) 이틀 연속 하락세로 마감했다.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미국의 핵심 경작지인 중서부 지역의 추수작업이 진전되면서 동반 하락했다. 특히 옥수수 선물의 일중 저점(부셸당 3.75달러)은 지난 달 21일 이후 3주래 최저치였다.맥스일드 코퍼레이티브의 시장 분석가인 칼 셋처는 "시장에 가장 부정적인 요인 중 하나는 속속 보고되는 높은 수준의 수확 현황 지표와 추수 압박"이라고 말했다.소맥() 선물은 거래량이 한산했던 가운데 해외 수요 부재로 1% 넘게 밀렸다. 전일에도 2% 이상 큰 폭 후퇴했던 소맥 선물은 미 남부 경작지에 다음 주 경작에 유리한 비가 예보된 데에도 추가 압박받았다.세계 최대 소맥 수입국인 이집트가 공개 입찰(1121~30일 선적 예정)을 통해 러시아와 루마니아산 소맥 24만톤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5> 3.5센트, 0.92% 내린 부셸당 3.755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12월물<WZ5> 5.75센트, 1.13% 밀린 부셸당 5.02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5> 5.25센트, 0.58% 빠진 부셸당 9.052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이 15(현지시간) 3.5개월 고점까지 전진한 뒤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근원 인플레이션 데이터로 달러가 통화바스켓 대비 상승하면서 오름폭을 반납하고 보합세를 나타냈다.미국의 기저물가압력이 꾸준히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 미국의 9월 근원 소비자물가(CPI) 데이터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연내에 금리 인상을 시작할 수도 있다는 추측을 다시 불러일으켰다.뉴욕시간 오후 3 17분 금 현물은 온스당 0.30달러 오른 1185.11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앞서 1190.63달러까지 전진, 6 22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뉴욕 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물은 온스당 7.70달러 상승한 1187.50달러에 마감됐다. 금 선물은 전일 5개월만에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 위에서 마감됐다.BMO 캐피탈 마켓의 금속 트레이딩 헤드 타이 옹은 "금값은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수십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소식에 장중 고점으로부터 온스당 거의 20달러 하락했다가 상승 마감하는 인상적인 회복장세를 보여줬다"고 말했다.그는 "시장 참여자들은 올해 몇차례 금때문에 실망을 했기 때문에 아직은 다소 신중함을 유지하고 있지만 연준이 계속 금리를 동결하고 있기 때문에 전망은 견고할 정도로 긍정적이다"라고 덧붙였다.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며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아직 열려 있음을 보여줬다. ABN 암로의 분석가 조르쥬 보엘은 "지난 며칠간 금 시장은 약한 경제 데이터때문에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가격에서 배제시켰다"면서 "오늘 데이터는 예상만큼 나쁘지 않았다. 때문에 시장이 너무 앞서 나간 것일 수도 있다는 분위기가 나타났다"고 말했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14 7.7톤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2 2일 이후 가장 큰 하루 증가폭이다. 샤프스 픽슬리의 최고경영자 로스 노만은 "금이 온스당 1170달러와 200일 이동평균을 돌파하면서 기관투자자들의 레이더에 다시 올랐다"고 지적했다. 이날 공개된 로이터폴은 금값이 내년에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폴은 또 내년도 백금 가격 전망도 하향 조정했다.

<금속>

구리가 15(현지시간) 광산으로부터의 공급이 추가로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감을 바탕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달러가 반등하며 구리 가격 상승을 제약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0.2% 오른 5308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장 초반 거의 4주 고점까지 전진한 뒤 상승폭을 축소했다. 여러 채광업체들이 중국의 구리 수요 증가세 둔화와 관련, 구리 생산 감축을 고려함에 따라 향후 시장이 타이트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며 구리 가격을 지지했다.캔퍼 피츠제럴드의 광산 분석가 아사 브라이들은 "공급 측면에서 마침내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이 가격을 부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칠레 2위의 구리 광산인 콜라후아시는 기존에 발표한 생산 감축 계획과 별도로 확장 프로젝트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세계 최대 구리 생산업체인 코델코는 전일 구리 가격 하락으로 수익이 압박을 받고 있다면서 사업 확장 계획을 지연하거나 재고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브라이들은 "시장이 일부 균형점에 도달할 때까지 추가 공급 축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구리 가격은 이날 올랐지만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의 근원 소비자물가 데이터로 달러가 7주 저점에서 반등하면서 상승폭은 제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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