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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274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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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9 08:59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6(현지시간) 이틀째 상승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주간 기준으로도 3대 주요 지수 모두 3주 연속 오름세를 지속했다. 이날 증시는 예상을 웃돈 미국의 10월 소비자심리지수와 제너럴일렉트릭(GE)의 랠리에 지지받았다.다우지수<.DJI> 0.43% 오른 17215.97, S&P500지수<.SPX> 0.46% 상승한 2033.11, 나스닥지수<.IXIC> 0.34% 전진한 4886.69로 장을 닫았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가 0.8%, S&P500지수가 0.9%, 나스닥지수는 1.2% 올랐다. 이는 지난 2월 이후 최고의 3주로 기록됐다.GE는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을 공개한 뒤 주가가 3.39% 급등,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다우와 S&P500 지수를 지지했다. 완구 제조사 마텔(Mattel)이 분기 매출이 예상을 밑돌았음에도 불구하고 분석가들의 밝은 현 분기 전망에 힘입어 6.04% 급등한 것도 시장 분위기에 긍정적이었다. 10월 로이터/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잠정치) 92.1로 상승하며 전월 최종치(87.2)와 전문가 전망치(89.0)를 모두 웃돌았다. 이는 미국의 경제 회복세가 궤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강력한 소비자심리지수에 지지받은 필수소비재 업종이 벤치마크 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8개의 강세를 주도했다. 반면 산업과 소재 업종이 부진했다. 미국의 9월 산업생산은 2개월 연속 감소했지만 전문가 전망에는 부합했다. 지난 달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했던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올해 금리인상에 나서기에 앞서 안정적인 인플레이션 징후와 경제 회복세 지속 여부 등을 확인하려 하고 있다. 킹스뷰 자산운용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폴 놀테는 "S&P500지수는 2000선에서 2050선으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연말 랠리라는) 계절적인 상승 요인이 있는 만큼 2000 포인트 위에서 지수가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S&P500 대기업들의 3분기 순익 전망은 더 많은 기업들이 실적 보고에 나서면서 다소 향상되고 있다. 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3분기에 S&P500 대기업 순익은 3.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수 일 전만 해도 기업 순익은 4.9% 감소가 전망됐었다.허니웰(Honeywell)은 월가 전망을 웃돈 분기 순익에도 불구하고 1.49% 하락했다. 또 산업 장비 제조사인 그레잉거(Grainger)가 예상을 하회한 실적에 주가가 6.31% 급락했다.소셜 미디어 기업인 트위터(Twitter) 주가는 4.85% 껑충 뛰었다. 스티브 발머 전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최고 경영자가 트위터 지분을 4% 보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한 뒤 사자 주문이 폭주했다. 유가 상승 부담에 다우운송지수가 1.5% 넘게 하락했고, 애플(Apple, -0.73%)과 나스닥 바이오테크업종지수(-0.1%)가 저조하며 나스닥지수는 다른 주요 지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골드>

금값이 16(현지시간) 달러가 회복되며 3.5개월 고점으로부터 후퇴했다. 그러나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금을 지지해 금값은 주간 기준으로 2주 연속 상승 궤도를 유지했다.금은 전일 예상보다 긍정적인 미국의 근원 소비자 인플레이션 데이터 발표로 미국 경제의 체력을 둘러싼 우려가 일부 완화되고 달러가 반등하면서 고점에서 물러서기 시작했다. 달러는 이날 미국의 산업생산 데이터 발표 후 상승세를 이어갔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58분 온스당 1.04달러 내린 1181.66달러로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금 현물은 주간으로 2% 상승이 예상된다. 주중 고점은 온스당 1190달러로 6월 말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금은 현재 200일 이동평균 부근에 머물고 있다. 금은 이번주 들어 5월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을 돌파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투자자들이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어 금은 주 초반 확보한 상승폭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다니엘 브리즈만은 "시장에는 연준의 금리인상 시기를 둘러싸고 아직도 큰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면서 "첫번째 금리인상을 목격하거나 최소한 금리인상 착수 발표가 나올 때까지 금은 계속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최근의 금값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금 구매 관심이 줄어들면서 금은 물리적 시장으로부터의 지지도 일부 상실했다. 금주 초반 온스당 2 ~ 3달러의 프리미엄이 붙었던 상하이 금거래소의 금은 이날 할인된 가격에 거래됐다.금에 대한 투자 분위기는 개선됐다. 세계 최대 금상장지수 펀드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15일에 5.1톤이 다시 증가, 700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7월 중순 이후 최고 수준이다. 주간 기준 SPDR의 금 보유량은 15일까지 모두 12.8톤 늘어 2월 초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6(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초반 등락세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부터 기준물이 된 브렌트유 12월물 역시 올랐다.그러나 주간으로는 WTI와 브렌트유 모두 하락했다. 국제 유가는 다시 부각된 공급과잉 우려감에 월요일부터 4일간 하락세를 이어간 뒤 출현한 투자자들의 숏커버링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또 이번 주 미국의 원유시추공 수가 직전 주 대비 10개 줄어든 595개로 집계돼 7주째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되며 장 후반 상승폭을 키웠다. 글로벌 증시가 상승세를 보인 것도 유가에는 긍정적이었다.반면 장 초반 한때 주요 기술적 저항선에 부딪히며 유가는 일시 하락 반전되기도 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1월물은 88센트, 1.90% 오른 배럴당 47.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6.16달러~47.50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73센트, 1.47% 상승한 배럴당 50.46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9.31달러~50.70달러. 주간으론 WTI 4.8% 밀렸고, 브렌트유의 경우 전일 만기된 11월물 기준으로 7.5%

가 급락했다.1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74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33달러에서 다소 확대됐다.유가는 공급과잉 상태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전망과 석유수출국기구(OPEC) 9월 생산량이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주 초부터 압박받아 4일째 하락세를 지속했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6(뉴욕시간) 옥수수 선물만 소폭 반등했을 뿐 전반적인 하락세로 주말장을 닫았다.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와 소맥() 선물이 2주 연속 하락한 반면 대두 선물이 2주째 상승했다. 소맥 선물은 다음 주 경작에 유리한 비 예보와 미국 소맥의 수출 경쟁력을 약화시킨 견고한 글로벌 공급 등에 압박받으며 2% 넘게 하락했다. 특히 심리적으로 중요한 5달러선이 무너진 뒤 낙폭이 더욱 커졌다. 미 농무부(USDA)가 발표한 주간 수출판매가 전망을 웃돌았고, 민간 분석업체인 인포마 이코노믹스(Informa Economics)가 올해 소맥 파종 규모를 하향 추산했지만 일단 한 번 불붙기 시작한 매도세를 잡지는 못했다. 대두 선물은 미국의 추수 작업이 본격화되며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대두 선물은 이번 주에 2개월 고점을 작성한 뒤 이날 막판 차익매물이 증가하며 9달러선이 붕괴됐다. 양호한 수출 수요가 낙폭을 제한했지만 브라질의 파종 속도가 가팔라지며 선물가를 추가 압박했다. 전일 미 국립유지가공협회(NOPA)가 발표한 월간 데이터에서 대두 수요가 예상을 밑돈 것도 투심을 위축시켰다. 반면 옥수수 선물은 미국의 추수 진전 압박에 초반에 5주 저점(부셸당 3.7250달러)까지 하락한 뒤 저가 매수세가 살아나며 소폭 반등했다. 주간 수출판매가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지만 인포마 이코노믹스가 내년 옥수수 파종 전망을 상향한 것은 부담이 됐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5> 1.25센트, 0.33% 오른 부셸당 3.767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12월물<WZ5> 10.25센트, 2.04% 내린 부셸당 4.92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5> 7센트, 0.77% 빠진 부셸당 8.9825달러로 장을 끝냈다.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이 1.4%, 소맥 선물이 3% 하락했다. 반면 대두 선물은 1.4% 상승했다.

<통화>

달러가 16(현지시간) 폭넓게 상승했다. 트레이더들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과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경기 부양책 시행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면서 달러가 지지받았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틀째 상승흐름을 지속했다. 달러지수는 전일 미국의 9월 근원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 연률로 연준 목표치 2%에 접근했다는 소식에 7주 저점에서 반등을 시작했다.RBC 캐피털 마켓의 FX 전략 헤드 아담 콜은 "나는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그러나 12월 금리 인상 방향으로 약간은 움직이게 했다"고 말했다.미국과 달리 유로존의 9월 인플레이션은 전년비 하락, ECB의 양적완화(QE) 규모를 확대하거나 기간을 연장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했다.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마켓의 거시 전략 헤드 리 페리지는 "ECB의 추가 부양책 전망이 커지면서 단기적으로 달러는 유로 대비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뉴욕시간 오후 3 20분 달러지수는 94.593으로 0.24% 올랐다. 그러나 달러지수는 전일 장중 93.806까지 후퇴, 7주 저점을 기록했으며 주간 기준으로 3주 연속 하락했다.같은 시간 유로/달러는 0.18% 내린 1.1362달러에 호가됐다. 이 시간 달러/엔은 0.47% 상승한 119.43엔을 가리켰다. 달러/엔은 전일 장중 기록한 7주 저점 118엔으로부터 회복됐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6주래 가장 가파르게 하락했다.달러의 상승세는 이날 나온 미국의 산업생산, 구인 대상 일자리, 소비자심리지수 등 엇갈린 흐름의 경제데이터들로 인해 제약을 받았다. 전일 발표된 미국의 9월 근원 소비자물가 데이터가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베팅을 다소 되살렸지만 일부 분석가와 트레이더들은 연준 정책결정자들이 글로벌 경기 둔화와 시장 변동성을 가리키는 최근 증거들 때문에 금리 인상을 내년으로 미룰 것이라는 견해를 고수했다.실리콘 밸리 뱅크의 시니어 통화 트레이더 피트 카라바토스는 "최근의 연준 관계자들 발언은 10월이나 12월 정책회의에서 방아쇠를 당기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라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미국의 경제 상황은 여전히 세계 다른 지역보다는 밝다"고 덧붙였다.

<금속>

구리가 16(현지시간) 거의 한달 고점 가까이 전진한 뒤 달러 강세로 압박받으며 하락했다. 일부 채광업체들의 구리 생산 축소 계획이 글로벌 구리 공급 우위를 둘러싼 우려를 완화시키는 데 실패한 것도 구리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0.4% 내린 5285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앞서 4주 최고가 부근까지 전진했었다.구리는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의 산업생산 데이터와 소비자심리지수를 발판으로 달러가 상승하면서 그 반작용으로 하락했다.누미스의 판매 스페셜리스트 매튜 해슨은 이날 구리 가격 하락에 대해 "달러 강세가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금속들은 매도 압력을 받기 시작했다"고 말했다.몇몇 채광업체들의 구리 생산 감축 계획으로 조성된 시장의 긍정적 분위기는 이날 상하이선물거래소가 모니터하는 창고의 구리 재고가 11.4% 증가했다는 소식에 공급 과잉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약화됐다. LME가 승인한 창고의 구리 재고는 8월 말 고점 대비 20% 넘게 감소, 8개월 최저인 29 2950톤으로 줄었다. 그러나 올해 전체적으로 구리 재고는 아직도 거의 66% 증가, 글로벌 재고가 여전히 강력한 수준임을 시사했다.중국의 3분기 GDP 발표를 앞둔 경계감도 지속됐다. 로이터폴에 따르면 중국의 GDP 성장률은 올해 6.8%, 그리고 내년에는 6.5%로 둔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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