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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766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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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09:10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0(현지시간) 헬스케어와 바이오테크 업종의 약세가 유나이티드테크(United Technologies)와 버라이즌(Verizon) 등 기업 실적 호재를 상쇄하며 4거래일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08% 내린 17217.11, S&P500지수<.SPX> 0.14% 밀린 2030.77, 나스닥지수<.IXIC> 0.50% 빠진 4880.97로 장을 닫았다. 앨러간(Allergan, -3.55%)과 화이자(Pfizer, -1.45%) 등이 약세를 주도하며 S&P500 헬스케어업종지수는 1.52% 하락했다. 또 나스닥 바이오테크업종지수가 3.21% 급락하며 주요 지수 중 나스닥 지수가 상대적으로 가장 취약했다. 아울러 세계 최대 기술서비스 기업인 IBM이 전일 3분기 매출이 예상보다 큰 폭 감소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연 순익 전망을 하향 조정한 뒤 다우지수 내 최대폭인 5.75% 급락한 것도 투심을 위축시켰다. IBM의 주가는 5년래 저점을 작성했다. 존스트레이딩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마이클 오루크는 "투자자들은 전반적인 모멘텀주의 약세를 목격하고 있다. 헬스케어 업종 내 주요 종목들, 특히 제약사에 대한 매도 압박이 재차 조성됐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이 미국 기업들의 3분기 실적에 대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지만 이날 공개된 기업들의 실적은 꽤나 양호했다. 세계 최대 엘리베이터, 제트 엔진 및 에어컨시스템 생산업체인 유나이티드테크와 미 최대 이통사인 버라이즌은 예상을 웃돈 3분기 순익을 공개한 뒤 각각 3.97%, 1.3% 전진했다. 특히 유나이티드테크의 상승폭은 다우지수 내 최대폭이었다. 또 보험사 트래블러스(Travelers)도 분기 순익이 월가 전망치를 웃돈 뒤 주가가 2.47% 전진했다. 다만 모터사이클 제조업체인 할리데이비슨(Harley Davidson)은 연 선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뒤 13.92% 폭락, 2년래 저점을 찍었다.IBM의 실적 실망감이 기술 업종을 압박한 가운데 인터넷 기업 야후(Yahoo, -2%)는 장 마감 이후 공개한 3분기 실적이 예상을 하회한 한편 4분기 매출 전망까지 하향 조정된 뒤 시간외 거래에서 약 0.7% 추가 하락하고 있다. 이번 주 시장의 관심이 기업 실적으로 집중돼 있지만 기대감은 크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글로벌 경기둔화가 대기업들에 미친 악영향을 측정하는 한편 기업들이 내놓는 전망을 주시하고 있다.3분기에 S&P500 대기업 순익은 약 4%, 매출은 3.8% 각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3분기 실적을 보고한 S&P500 대기업들 중 약 40%가 매출 전망을 웃돌았다. 이는 장기 평균을 밑도는 수준이다.투자자들은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설에도 귀를 귀울였지만 옐렌은 통화정책과 관련된 발언을 자제했다.이날 공개된 미국의 9월 신규주택 착공건수는 계절조정수치로 연율 121만건의 속도로 전월비 6.5% 증가했다.특징주로는 전기차 제조사인 테슬라모터스(Tesla Motors)가 거래가 집중되며 6.61% 급락했다. 컨수머리포트지가 자동차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례 서베이에서 모델S에 대한 신뢰도 평가가 평균 이하의 성적을 거둔 뒤 매도세가 강화됐다.

<골드>

금값이 20(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 정책회의를 앞두고 유로가 달러에 반등한 데 힘입어 상승했다. 유로는 유로존 은행들의 견조한 대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달러에 반등했다.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미국의 금리인상 착수 시기를 내년으로 연기할 것이라는 전망도 금을 지지했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17분 온스당 6.46달러 오른 1176.76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연준이 글로벌 경제 우려때문에 연내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으로 지난주 3.5개월 고점까지 전진했었다. 아바 트레이드의 수석 시장 분석가 나임 아슬람은 "금은 연준이 올해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상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금은 단기적으로 달러 움직임에 영향을 받고 있다. 달러는 유로존 은행들이 최근의 글로벌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달간 대출 기준을 예상보다 더 완화했음을 보여준 ECB의 분기 대출 데이터 발표로 유로에 하락했다. 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졌다는 사실은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 증가로 확인됐다. SPDR은 전일 기준 금 보유고가 3.6톤 늘었다고 발표했다.ING의 분석가 함자 칸은 "7월과 오늘 달라진 것이 있다면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지워졌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9월 중국과 홍콩에 대한 스위스의 금 수출은 1년 반여 최고를 기록했다고 스위스 세관이 밝혔다. 그러나 같은 기간 인도에 대한 스위스의 금 수출은 2/3나 감소했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0(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보합권에서 등락세를 보이다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반면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는 보합권내 등락장세 뒤 강보합세로 마감됐다. 전일 중국의 수요 둔화와 이란의 공급 확대 우려감 등에 큰 폭으로 하락했던 유가는 조용한 가운데 기술적 거래가 이뤄지며 보합권내 움직임을 보여주며 확실한 방향성을 제시하지는 못했다.공급 과잉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 지표를 주시했다. 또 미국의 원유 생산량 감소세와 시장내 리밸런싱 모멘텀이 이란의 추가 원유 생산 재료를 상쇄, 움직임을 보합권내로 좁혔다. 이같은 분위기로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장이 끝나고 만기된 WTI 11월물

34센트, 0.74% 내린 배럴당 45.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5.23달러~46.52달러. 내일부터 기준물이 되는 WTI 12월물은 1센트 오른 배럴당 46.29달러를 기록했다.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10센트, 0.21% 상승한 배럴당 48.71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8.22달러~49.20달러. 1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42달러로 전 거래일 종가 2.33달러에서 소폭 확대됐다. 시포트 글로벌 증권의 리차드 해스팅스는 "WTI의 경우, 기준물 이월에 따른 거래가 주를 이뤘고, 가격 움직임 역시 방향성이 없는 모습이었다"며 전일 유가가 약세 분위기였다면 오늘은 이같은 약세 모드를 반전시킬 재료가 없는 하루였다고 평가했다. "다른 재료가 없을 경우, 공급과잉과 같은 부정적 분위기가 우세해 유가 상승세를 제한할 수 있다"고 말하고, 아직 미국의 생산량이 크게 줄지 않은 상황에서 이란의 강력한 생산 증가와 시장 점유율 확대 움직임으로 인해 오늘 장 후반 나타났던 것과 마찬가지로 공급과잉 우려가 계속 시장을 압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전일 브렌트유의 경우, 중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인 6.9%를 기록한데 영향받아 4% 가까이 급락했었다.미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주간 기준으로 지난 4월 하루 평균 960만배럴로 고점을 보인 뒤 하락, 9월 초 이후 910만배럴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다.또한 이란의 고위 관리는 서방세계의 원유 수출 제재가 해제되면 1주일 내로 50만배럴을 추가 생산할 계획을 갖고있다고 밝혀 공급 측면의 경계감을 다시 부각시켰다.아울러 로이터의 전망조사에 따르면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는 390만배럴이 늘며 4주째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미석유협회(API)의 재고지표는 이날 장이 끝난 뒤, EIA의 주간 재고지표는 내일 오전 발표될 예정이다.

<통화>

유로가 20(현지시간) 견조한 유로존 경제 데이터와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양적완화가 가까운 시일내 이뤄지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한 ECB 관리의 발언에 힘입어 달러에 상승했다. 유로는 직전 3 거래일간 달러에 하락했었다.ECB의 분기 대출 데이터는 유로존 은행들이 최근의 글로벌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달간 대출 기준을 예상보다 더 완화했음을 보여줬다. 이는 ECB가 최소한 이번주에는 현재 1조유로인 양적완화의 규모를 확대할 필요가 완화됐음을 의미한다.이와 별도로 유로존 경상수지 데이터는 유로존으로의 포트폴리오 유입이 활발하게 지속됐음을 가리켰다. 유로존으로의 자금 유입은 최근 몇달간 유로를 지지해왔다.템퍼스 컨설팅의 FX 트레이더 후안 페레즈는 "유로의 움직임을 실질적으로 바꾼 것은 유로존 은행들의 대출 서베이에서 10월 대출이 매우 긍정적이었다는 사실"이라면서 "따라서 ECB가 양적완화를 확대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게다가 크리스티앙 누아예 ECB 정책이사는 전일 ECB의 양적완화 프로그램은 잘 조절되고 있으며 수정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웨스턴 비즈니스 유니온 솔루션스의 시니어 시장 분석가 조 매님보는 ECB가 이번주 정책회의와 이어 있을 기자회견을 유로존의 저인플레이션 극복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 최근의 유로 강세를 일부 제거하는 기회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CB의 양적완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3개월간 유로는 달러 대비 거의 5% 상승했다.ECB의 목요일 정책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ECB의 추가 양적완화 시행 가능성을 변수로 고려했다. 바클레이즈와 골드만 삭스 등 주요 은행들은 유로가 ECB 정책회의를 앞두고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이번주를 시작했었다.뉴욕시간 오후 3 28분 유로/달러는 1.1345달러로 0.19% 올랐다. 유로는 전일 달러에 10 거래일 저점까지 하락한 뒤 반등했다. 달러가 유로에 하락하면서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도 약세를 보였다. 이 시간 달러지수는 0.04% 내린 94.890을 가리켰다. 달러/엔은 0.32% 상승한 119.86엔에 호가됐다.예상을 뒤엎고 자유당에 승리를 안겨준 캐나다 총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전일 큰 폭으로 하락했던 캐나다달러는 이날 미국 달러 대비 다시 플러스 영역으로 진입했다 이 시간 미국 달러/캐나다 달러는 1.2978캐나다달러로 0.3% 내렸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내일 정책회의를 개최한다. 로이터폴에 참여한 분석가들의 압도적 다수는 캐나다의 정책금리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0(뉴욕시간) 나란히 상승세로 마감했다.저가 매수세가 활발하게 유입된 한편 주요 지지선에서 기술적 매수세가 촉발되며 선물가를 끌어올렸다.옥수수, 대두 선물은 초반에는 예년보다 빠른 미국의 추수 속도에 압박받았다. 또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하락하며 시장을 지지했던 달러 약세가 점차 낙폭을 좁힌 것도 다소 부담이 됐다. 그러나 옥수수의 경우 초반 5주래 저점(부셸당 3.72달러)을 작성한 뒤 저가 매수세가 살아나며 지지받았고, 주요 수입국인 일본의 옥수수 사용이 사탕수수나 소맥()같은 대안 곡물 대비 증가세를 나타낸 것도 도움이 됐다. 대두 선물도 1주래 저점(8.8950달러)을 찍은 뒤 수 차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4거래일 이어졌던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견고한 수출 수요도 긍정적이었다. 미 농무부(USDA)는 민간 수출업자들이 중국에 대두 132000톤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에만 벌써 다섯 번째 수출판매 소식이었다. 소맥 선물도 5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선물가가 1개월 저점(부셸당 4.8325달러)을 작성하자 저가 매수세와 숏커버링이 촉발됐다. 또 전일 기준물이 20일 볼린저 밴드(Bollinger Band) 구간의 하단을 밑돈 뒤 시장내 과매도 상황이라는 베팅이 강화되며 기술적 매수세와 함께 선물가를 지지했다.아울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등 흑해 지역의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며 햇곡 소맥 생산을 저해할 것이라는 전망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미 남부 경작지에 예보된 유리한 비 소식은 소맥 선물의 랠리를 제한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5> 3.75센트, 1.01% 오른 부셸당3.767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12월물<WZ5> 5.5센트, 1.13% 전진한 부셸당 4.91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5> 5센트, 0.56% 상승한 부셸당 8.9600달러로 장을 끝냈다.

<금속>

구리가 20(현지시간) 중국의 구리 수요 증가세 둔화 우려로 하락했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추가 재정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베팅을 바탕으로 숏 커버링이 일면서 구리를 지지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0.1% 내린 5201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앞서 장 초반 10 8일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한 뒤 낙폭을 줄였다.소시에떼 제네랄레의 금속 리서치 헤드 로빈 바르는 "숏포지션이 일부 철회되면서 구리가 낙폭을 만회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중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7% 아래로 떨어졌다는 소식에 구리는 전일 1.5% 하락, 9 22일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특히 구리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산업생산과 고정자산투자가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여 구리를 압박했다. 그러나 이 같은 부진한 데이터는 중국의 정책결정자들이 추가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전망을 확산시켰다. 상장지수펀드(ETFs)로의 자금 유입은 투자자들이 구리 수요를 지지해줄 수 있는 중국의 인프라 지출 확대에 점점 더 많은 베팅을 하고 있음을 시사해준다. ETF 증권은 주간 보고서에서 ETFS 구리로의 순 자금 유입액이 10주 최고인 910만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구리는 8월에 6년 저점을 찍은 뒤 최근 반등했다. 그러나 중국의 성장 둔화를 둘러싼 우려로 상승 모멘텀은 제약을 받고 있다. 단스케방크의 분석가 젠스 페더슨은 "기초 금속을 찾아야할 좋은 뉴스들은 아직 썩 많지 않다"면서 "중국의 성장은 둔화되고 있다. 얼마나 빠른 속도로 성장이 둔화되는 것이냐가 문제일 뿐이다"라고 말했다.LME가 승인한 창고의 구리 재고는 이날 28 9075톤으로 감소, 8개월여래 최소 수준으로 집계됐다. LME 구리 재고는 8월 말 고점 대비 22% 이상 줄었지만 연초에 비해서는 아직 66%나 많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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