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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341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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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08:50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1(현지시간) 제약사와 건보사 등 주요 헬스케어주의 급락세와 야후(Yahoo) 등의 실적 실망감에 이틀 연속 하락세로 마감했다.유가의 하락으로 에너지주도 저조하며 후장 들어 변동성 장세가 강화됐다. 이날 다우지수<.DJI> 0.28% 내린 17168.61, S&P500지수<.SPX> 0.58% 밀린 2018.94, 나스닥지수<.IXIC> 0.84% 빠진 4840.12로 장을 닫았다. 업종별로는 에너지를 필두로 대부분이 하락한 반면 산업 업종이 유일하게 상승했다.미 증시에 상장된 캐나다 제약사 밸리언트 파마슈티컬(Valeant Pharmaceutical) 주가는 19.17% 급락하며 헬스케어 업종에 쏟아진 매도세를 야기했다. 숏셀러인 시트론 리서치(Citron Research)가 밸리언트가 매출을 부풀려왔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한 뒤 주가가 한때 최대 28%까지 추락하며 거래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행동주의 투자자 빌 애크만이 밸리언트 지분 200만주를 추가 확보했다는 CNBC의 보도 내용에 밸리언트는 낙폭을 다소 좁혔지만 밸리언트와 유사한 사업 모델을 구축한 앨러간(Allergan)이 자사는 전통적인 유통망으로 약품을 배분하고 있다는 호소에도 불구하고 1.68% 하락했다. 또 업계에 대한 불신 확대로 엔도 인터내셔널(Endo International)까지 13.32% 폭락했다.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이 건보사들의 초대형 합병안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밝힌 뒤 주요 보험사 주가도 동반 하락했다.애트나(Aetna) 3.17%, 휴매나(Humana) 4.72%, 앤섬(Anthem) 3.68%, 시그나가 3.94% 각각 급락했다. 인터넷 기업 야후(Yahoo)는 분기 순익이 월가 전망을 하회한 뒤 5.21% 큰 폭 후퇴했다. 반면 제너럴모터스(GM, +5.79%)와 보잉(Boeing, +1.66%) 등 대형주들의 강력한 실적은 블루칩 지수를 지지했다.사한 캐피탈의 애덤 사한 최고경영자(CEO) "기업 실적이 혼재 양상이지만 사실 지난 6년간 보인 시장의 랠리는 강력한 실적 지원을 받은 적이 없다" "금리 전망이 현 시장에 더 큰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증시는 3분기의 가파른 매도세 이후 이번 달 들어 대부분 상승세를 이어왔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9월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며 증시의 회복을 도왔다.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3분기 실적을 보고한 S&P500 대기업들 중 42%가 매출 전망을 웃돌았다. 이는 예년 3분기 평균인 60%를 밑도는 수준이다.3분기에 S&P500 대기업 순익은 약 3.9%, 매출은 3.8% 각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바이오젠(Biogen)은 전체 인력의 11% 감원 계획을 알리면서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을 공개한 뒤 주가가 3.96%나 올랐다. 코카콜라(Coca-Cola, -0.24%)와 가상화 소프트웨어 제조사 VM웨어(VMware, -19.4%), 멕시칸시칸 식당 체인인 치포틀(Chipotle, -5.66%) 등이 실적 실망감에 하락했다. ; 이탈리아의 명품 스포츠카 제조사인 페라리(Ferrari)는 뉴욕증시 데뷔무대에서 5.77% 상승했다. 반면 페라리 지분 90%를 보유한 피아트 크라이슬러(Fiat Chrysler)4.64% 급락했다. 소셜 미디어 기업인 트위터(Twitter)는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을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한 뒤 5.21% 뒤로 밀렸다.

<통화>

달러가 21(현지시간) 증시 하락으로 야기된 중국 우려를 발판으로 신흥시장과 상품 통화에 상승했다. 엔화는 일본 경제가 또다시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를 불러일으킨 일본의 부진한 무역 지표로 압박받으며 하락했다.달러는 그러나 유럽중앙은행(ECB) 정책회의를 하루 앞두고 유로에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들은 전일 발표된 유로존의 견고한 데이터들을 감안할 때 ECB가 내일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면서 추가 정책완화 발표를 보류할 것으로 예상했다.상하이 증시 종합 주가지수가 간밤에 3% 넘게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다시 중국으로 쏠렸다. 다른 신흥시장 증시도 이 지역의 경제 전망이 우울하다는 힌트를 제시한 최근의 지표들로 불안한 모습을 나타냈다.스코티아뱅크의 통화 전략가 션 오스본은 "위험회피가 계속 기저 주제로 남으면서 위험통화와 위험자산을 압박하고 있다"고 말했다.뉴욕시간 오후 3 43분 호주달러/US달러는 0.65% 내린 0.7211US달러에 호가됐다. 호주달러는 호주와 중국 두 나라간 대규모 무역때문에 중국 투자의 대용물로 간주된다. 달러는 브라질 헤알, 멕시코 페소, 남아프리카공화국 랜드 등 여러 신흥국 통화에도 상승했다.달러는 엔화에도 강세를 보여 이 시간 달러/엔은 119.93엔으로 0.09% 올랐다. 중국의 성장세 약화로 일본의 수출 증가세는 2014년 중반 이후 최저 수준으로 둔화됐다. 이는 일본은행(BOJ)가 빠르면 이달 말 양적완화를 확대할 가능성을 유지시켰다.이 시간 유로/달러는 0.03% 상승한 1.1341달러, 6개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13% 전진한 95.032를 가리켰다.ECB는 이번달 정책회의에서 정책을 추가 완화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투자자

들은 ECB가 연말에 추가 부양책 시행 힌트를 내놓을 것을 경계하고 있다.전날 발표된 ECB 데이터는 유로존 은행들이 최근의 글로벌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달간 대출 기준을 예상보다 더 완화했음을 보여줬다. 이는 ECB가 현재 1조유로인 양적완화의 규모를 확대할 가능성이 다소 줄었음을 의미한다.

<골드>

금값이 21(현지시간) 달러가 유로 대비 낙폭을 만회하고 반등한 가운데 기술적 매도세와 롱 포지션 청산으로 압박받으며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 시기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지속됐다. 뉴욕시간 오후 3 11분 금 현물은 온스당 8.95달러 내린 1166.75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1179.20달러. 금은 6 거래일 연속 온스당 1175달러 부근에 자리잡고 있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장중 돌파했다.그러나 금이 장기 저항선 위에 계속 머무는 데 실패하면서 시장 분위기는 타격을 받았고 매도 압력이 강화됐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물은 온스당 10달러 내린 1167.1달러에 마감됐다.금은 미국의 금리가 올해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압박받으며 지난 7 5년 반 저점까지 후퇴했다. 그러나 이후 발표된 일련의 부진한 미국 경제 데이터와 중국의 성장 둔화 우려는 미국의 금리인상 연기 가능성을 불러일으켰다.ECB는 이번 정책회의에서 월 600억유로 규모의 자산매입프로그램을 조정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ECB가 연말 추가 부양책 시행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를 가늠하기 위해 미국의 데이터와 연준 관리들의 발언을 주의 깊게 모니터하고 있다. 네이티시스의 분석가 버나드 다다는 "금은 미국의 통화정책을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값은 연준의 금리인상이 금년 말이 아닌 내년에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을 기반으로 9월 초 이후 온스당 75달러 올랐다"고 덧붙였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1(뉴욕시간) 상승세를 보였다.대두 선물은 강력한 수출 수요가 확인된 뒤 대두유 선물이 1.8% 랠리를 펼친 데 힘입어 1% 이상 전진했다. 대두유 선물은 중국 등 두 곳에 대두유 4만톤을 판매했다고 미 농무부(USDA)가 발표한 뒤 지난 813일 이후 2개월래 고점에 올라섰다.그리고 이는 초반 하락하던 대두와 대두박 선물의 동반 반등으로 이어졌다. 대두박 선물은 6거래일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대두유 수출 계약 체결 소식은 세계 최대 대두 수입국인 중국의 수요가 강화되고 있다는 기대감을 낳았다. 앞서 USDA는 수출업자들이 지난 19일에 238000, 20일에는 132000톤의 대두를 중국에 수출판매했다고 연이어 발표한 바 있다.맥스일드 코퍼레이티브의 위험관리팀장인 칼 셋처는 "대두는 수요 강화에 지속적으로 지지받고 있다. 현재 미국 태평양 북서부 연안에서 수출되는 대두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저렴하다"고 말했다.RJ오브라이언의 시장 분석팀 책임자인 리츠 펠츠도 "USDA 1110일 발표할 월간 수급보고서에서 중국의 대두 수입 추산치를 상향 조정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대두와 현물시장의 강세에 소맥()과 옥수수 선물도 전일 장중에 기록한 1개월, 5주 고점에서 각각 반등했다. 특히 옥수수 선물은 저가 매수세가 살아나며 수출 수요가 부진한 흐름임에도 불구하고 1주일 고점을 기록하는 등 1.1% 큰 폭 상승했다. 소맥 선물은 기술적 매수세는 물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등 흑해 수출국의 건조한 날씨 리스크가 추가 지지요인이 됐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5> 4센트, 1.06% 오른 부셸당 3.807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12월물<WZ5> 3.5센트, 0.71% 상승한 부셸당 4.94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5> 9.25센트, 1.03% 전진한 부셸당 9.0525달러로 장을 끝냈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1(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2% 이상 하락하며 3주 최저치를 기록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 역시 내림세를 보였다.전일 미석유협회(API)는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예상치 390만배럴 보다 큰 폭인 710만 배럴이 증가했다고 밝힌데 이어 이날 미 에너지정보청(EIA) 역시 급증세의 재고지표를 발표하며 공급과잉 우려감을 다시 부각시켰다. 반면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예상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면서 낙폭을 다소나마 줄이는데 기여했다. 특히 이같은 감소세는 정유시설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EIA는 지난 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803만배럴이 늘며 4주째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 재고는 9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큰 폭인 152배럴이,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도 13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훨씬 많은 262만배럴이 준 것으로 집계했다.또한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7 8000배럴이 준 5412만배럴을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2월물은 1.09달러, 2.36% 내린 배럴당 45.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4.86달러~46.08달러였으며, 일중 저점은 3주 최저 수준이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86센트, 1.77% 하락한 배럴당 47.85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7.50달러~48.65달러였으며, 브렌트유의 일중 저점 역시 3주 최저치다.. 1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65달러로 전일 종가 2.42달러에서 다소 확대됐다.한편 세계 최대 원유 중개업체들은 시장내 공급과잉 상황으로 유가가 2017년까지 배럴당 60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에 머물 수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로이터가 매년 개최하는 원자재 서밋에 참석한 원유 중개업체 머큐리아의 마르코 듀난드 최고경영자(CEO)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비회원국들의 공급 조정으로 2016년 수급 균형이 회복되고 일부 공급부족 현상까지 보이겠지만 가격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듀난드는 "내년 말 국제유가가 55달러 근방의 레인지에 머물고, 2017년에는 60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금속>

구리가 21(현지시간) 공급 과잉과 중국의 수요 증가세 둔화 우려로 압박받으며 거의 2주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0.5% 내린 5175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장 초반 10 8일 이후 저점까지 후퇴한 뒤 낙폭을 축소했다.지난 6 16000톤의 공급 부족을 보였던 글로벌 구리 시장이 7월에 8000톤 공급 초과로 전환됐다는 데이터가 전일 발표된 이후 구리는 공급 과잉 우려로 압박을 받았다.캔터 핏제럴드의 광업 분석가 아사 브라이들은 "공급 초과에 관한 증거가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있다"면서 "시장이 어디로 갈지를 놓고 아직도 상당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국제구리연구그룹(ICSG)가 전일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글로벌 구리시장은 8000톤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563000톤 적자와 큰 대조를 이룬다. ICSG 데이터 발표는 중국의 구리 수요 증가세 둔화로 이미 타격을 받은 시장 분위기를 더욱 악화시켰다. 트레이더들은 일부 투자자들이 추가 가격 하락을 기대하면서 관망세를 보여 거래는 한산했다고 전했다. 스탠다드 차터드에 따르면 4분기 구리 가격은 지난 8월 기록한 6년 저점인 5000달러 아래 수준으로 다시 후퇴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탠다드 차터드의 금속 분석가 니콜라스 스노우든은 "지금은 수요 비관론이 계속 유지되는 상황이다"라며 "수요가 비관적이 아니라는 서프라이즈를 보여주는 거시 데이터를 목격할 때까지 구리 가격은 하락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LME가 승인한 창고의 구리 재고는 28 4050톤으로 8월 말 고점 대비 23% 감소했다. 그러나 연초 대비로는 아직 60% 많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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