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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283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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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09:54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2(현지시간) 맥도날드 등 대기업들의 예상보다 강력했던 3분기 실적에 지지받은 한편 유럽중앙은행(ECB)이 경기부양책 연장 신호를 보내면서 3거래일만에 큰 폭으로 반등했다. 뉴욕증시의 벤치마크 S&P500지수는 2개월 고점을 작성했다.이날 다우지수<.DJI> 1.87% 오른 17489.16, S&P500지수<.SPX> 1.66% 상승한 2052.51, 나스닥지수<.IXIC> 1.65% 전진한 4920.05로 장을 닫았다.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날드는 중국에서의 수요 회복에 따라 3분기 순익과 매출이 예상을 웃돈 뒤 주가가 다우지수 내 최대폭인 8.12% 솟구쳤다. 또 미국의 종합 화학회사인 다우케미칼이 실적 공개 이후 5.37% 급등, 소재업종의 강세를 주도했다. 이날 S&P500 소재업종지수는 2.75% 랠리를 펼치며 산업(+2.78%) 업종과 더불어 주요 업종 중 가장 호조를 보였다.유럽중앙은행(ECB)의 마리오 드라기 총재는 유로존의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에 가깝게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경기부양책을 2016 9월 이후까지 연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스탠스베리 리서치의 거래 분석가인 제프 클라크는 "중앙은행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수용적인 통화정책이 이어질 것이라는 힌트는 숏베팅을 취한 투자자들을 두렵게 만들었고, 강세장을 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도 매우 양호했다. 지난 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000건 증가, 계절조정치로 25 9000건을 기록하며 전망치(26 5000)를 밑돌았다. 이는 미국의 고용시장이 건강한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9월 기존 주택판매도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예상을 웃돈 미국의 경제지표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다는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연준은 금리인상에 앞서 글로벌 경기의 복원 징후를 확인할 것이라고 강조해왔다. 기술 대형주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1.76%)와 알파벳(Alphabet·구글 지주사, +1.39%), 아마존닷컴(Amazon, +1.46%) AT&T(+1.07%) 등은 실적 기대감을 등에 업고 증시의 상승 기류에 편승했다. 마감 이후 3분기 실적을 공개한 뒤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6%, 알파벳 A주와 아마존닷컴은 10%, AT&T 2% 추가 랠리를 펼치고 있다. 전자상거래 기업인 이베이(EBay)와 칩제조사인 텍사스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도 전일 장 마감 이후 예상을 뛰어넘은 3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각각 13.92%, 11.93% 폭등했다.기업 실적에 대한 낙관적인 분위기가 형성되며 심지어 취약한 실적을 공개한 캐터필러(Caterpillar) 3M까지 각각 2.87%, 4.12%씩 반등했다. 그러나 미국의 영리병원인 커뮤니티헬스시스템즈(Community Health Systems)가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을 제시한 뒤 무려 35.14% 폭락, 주요 영리병원 운영사들의 주가 동반 급락을 야기한 것은 옥의 티였다. 이날 S&P500 헬스케어업종지수는 0.54% 후퇴하며 벤치마크 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 중 유일한 하락세를 기록했다.

<통화>

유로가 22(현지시간)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온건 입장 표명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드라기는 이날 ECB 정책위원회가 예금 금리 인하를 논의했다고 밝히면서 인플레이션 약화에 대처하기 위한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을 제기했다.드라기가 이날 정책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유로존 경제에 대해 우울한 평가를 내놓으면서 유로는 영국 파운드, 달러, 엔화에 가파르게 하락했다.ECB는 이날 말타에서 열린 정책회의에서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다. 드라기는 12월 정책회의에서 인플레이션 약화 위협을 해결할 추가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ECB의 예금 금리 추가 인하 문제가 제기됐으며 ECB 정책위원회는 필요한 경우 행동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유로화의 최근 강세 현상은 유로존 경제에 하향 위험이라고 지적했다.BNP 파리바의 통화 전략가 바실리 세레브리아코프는 "드라기는 모든 종류의 온건한 신호들을 전달해 유로를 압박했다"면서 "그는 정책의 변경 없이 할 수 있는 최대한 온건한 입장을 취했다"고 말했다.뉴욕시간 오후 3 41분 유로/달러는 2.01% 떨어진 1.1108달러에 호가됐다. 유로/엔은 이 시간 134.07엔으로 1.38% 하락했다. 유로화 가치는 지난 3 ECB가 채권매입프로그램을 시행하기 시작한 이후 달러 대비 8% 가량 상승했다. 이는 거의 0% 수준에 고정돼 있는 유로존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고 경제성장을 촉진시키려는 ECB의 시도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로이터폴은 ECB가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현재의 만료 예정일인 내년 9월 이후까지 연장할 가능성(중간값) 70%로 제시했다. 로이터폴은 또 ECB가 향후 6개월 이내 월간 자산매입 규모를 확대할 가능성을 40%로 내다봤다.이날 발표된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데이터는 미국의 고용시장이 건강한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3000건 증가, 계절조정치로 25 9000건을 기록했다. 긍정적인 실업수당 데이터에 힘입어 이 시간 달러/엔은 0.63% 전진한 120.68엔에 호가됐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1.36% 오른 96.327을 가리켰다.

<골드>

금이 22(현지시간) 달러 강세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 시기를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압박받으며 1주일여 저점을 기록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7분 온스당 2.29달러 내린 1164.41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1162.50달러로 10 13일 이후 최저가로 집계됐다. 금은 전일에도 장중 한때 1163.50달러까지 후퇴했다가 낙폭을 일부 줄여 0.8% 하락한 가운데 마감됐다.통화정책의 추가 완화 가능성을 시사한 유럽중앙은행(ECB)의 온건한 입장 표명으로 유로가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금은 압박을 받았다. 또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의 실업수당 데이터는 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다는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MKS의 트레이딩 헤드 아프신 나바비는 "미국의 데이터는 나쁘지 않았다"면서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장중 숏포지션을 취해야만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시간이 지나면서 숏 커버링이 발생, 금 시장은 안정을 찾았다. 그러나 시장은 미국의 통화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에 계속 경계감을 나타냈다.금은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때문에 올해 5년 반 저점까지 떨어졌었다. 그러나 최근의 부진한 미국 경제 데이터로 금리 인상이 내년으로 미뤄질 것이라는 견해가 힘을 받으면서 금은 저점에서 반등했다.금이 온스당 1175달러 부근에 자리잡고 있는 200일 이동평균으로부터 멀어지면서 기술적 요인 또한 시장 분위기를 위축시켰다. 지난주 금은 5월 이후 처음으로 200일 이동평균을 상향 돌파한 뒤 6 거래일 연속 20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 머물렀다. 나바비는 "우리는 진정한 상방향 돌파를 필요하다. 아직은 그것을 달성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금 가격은 내년에도 계속 약세가 예상된다. 골드만 삭스는 온스당 금값을 3개월 뒤 1100달러, 6개월 뒤 1050달러, 그리고 12개월 뒤 1000달러로 전망했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2(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강보합세를 견지하며 반등장세를 유지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 역시 소폭 올랐다.전일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 급증세에 압박받았던 유가는 휘발유가 랠리와 반등세를 시사하는 기술적 챠트에 힘입어 강보합세를 견지했다. 뉴욕 증시가 1% 이상의 랠리를 펼친것도 유가를 지지했다.그러나 재고 급증세 부담이 상승폭을 제한했고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3주 최고 수준을 보인 것도 유가에는 부정적이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2월물은 18센트, 0.40% 오른 배럴당 45.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4.90달러~46.10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23센트, 0.48% 상승한 배럴당 48.08달러에 마감했다. 거래폭은 47.65달러~48.73달러. 1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70달러로 장을 끝내며 전일 종가 2.65달러에서 소폭 확대됐다.휘발유 11월 선물가는 한때 3% 급등한 뒤 2.59센트, 1.98% 전진하며 장을 마쳤다.리키더티 에너지의 피트 도노반 브로커는 "(정제유 재고 감소세는) 분명 유가에 긍정적"이라며 "WTI의 경우 일부 숏커버링에도 지지받으며 배럴당 45달러가 지지받았다"고 말했다.미석유협회(API)와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390만배럴 증가 예상 보다 훨씬 큰 폭인 710만배럴과 803만배럴이 증가했고 밝혔지만 상대적으로 휘발유와 디젤 등 정제유 재고는 예상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티 인덱스의 파와드 라자크자다 분석가는 "시기적으로 원유재고는 증가세를 예상할 수 있지만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가 2주째 감소세를 이어갔다"며 정제유 재고의 감소폭이 예상보다 크며 기술적 매수세를 불러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일부 트레이더들은 재고가 급증세를 보이며 4주째 증가세를 이어 가는 등 시장은 여전히 공급과잉이라며 일부에서 제기하는 유가 반등 전망에 회의적 입장을 보였다.파워하우스의 데이브 톰슨은 "현 시점에서 높은 재고 수준이 시장을 가장 압박하는 요인"이라고 지목했다.캡록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크리스 하비스도 "정유업체들의 점검시즌이 아직 반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지난 4주동안 2200만배럴의 재고가 늘었다" "(공급과잉의) 시장 펀더멘털은 최근 기술적 강세장에 너무 버거운 상태"라고 분석했다.또 전일 마감된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OPEC 회원국간 회동은 저유가가 신규 공급을 위한 투자에 리스크라는 공동 인식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지지할 아무런 조치에도 합의하지 못하며 시장에 별 영향을 주지 못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2(뉴욕시간) 하락세를 보였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초반만 해도 1주일 고점에 올라서는 등 상승세를 보였지만 달러의 가파른 상승에 수출 경쟁력이 약화된 한편 기술적 매도세가 촉발되며 반락했다. 옥수수 선물은 농부들이 매도 물량을 풀지 않으면서 현물시장이 보인 강세에 지지받았지만 부진한 주간 수출판매 지표에 발목을 잡혔다. 미 농무부(USDA)는 지난 주 옥수수 수출 판매량이 248000톤이라고 밝혔다. 이는 분석가 평균 전망치 45만톤~65만톤을 크게 밑돈 결과다.어드밴스 트래이딩의 브라이언 배스팅 분석가는 "옥수수의 수출판매 성적은 예년과 비교하면 매우 취약했다" "이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우크라이나 등과 수출 경쟁이 극심한 상태지만 달러의 상승은 수출가격 부담을 더욱 키웠다"고 말했다.대두 선물은 중국의 강력한 수요에 지지받으며 1주래 고점(부셸당 9.13달러)을 작성했지만 이후 기술적 매도세와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에 압박받으며 사흘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특히 내일(23) 기준물의 만기가 예정돼 마감에 가까워질 수록 매도세가 강화됐다.또 대두유 선물이 2개월 고점에 도달한 뒤 차익매물이 증가한 것도 부담이 됐다. 그나마 강력한 수출 수요는 대두 선물의 낙폭을 제한했다. USDA는 지난 주대두 수출판매 물량이 203만톤이라고 밝혔다. 시장은 120만톤~180만톤을 예상했었다. 소맥() 선물은 가뭄에 시달리던 미국 남부와 러시아의 겨울밀 경작지에 반가운 비 소식이 전해진 한편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 속에 달러가 유로화 대비 3주래 최고치로 상승한 뒤 해외 무대에서의 수출 경쟁력 약화 우려가 커지며 기술적 매도 압력이 증가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5> 2.5센트, 0.66% 내린 부셸당 3.792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12월물<WZ5> 4센트, 0.81% 밀린 부셸당 4.90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5> 6.5센트, 0.72% 빠진 부셸당 8.9875달러로 장을 끝냈다.

<금속>

구리가 22(현지시간) 중국의 강력한 구리 수입 데이터와 프리포트맥모란의 추가 생산 축소 결정에 힘입어 직전 4일간의 하락흐름에서 벗어나 상승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기저 수요는 여전히 약하다고 경고했다.알루미늄은 중국의 초과 생산을 둘러싼 지속되는 우려로 6년여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1.1% 오른 5232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전일 장중 거의 2주 최저인 5136달러까지 떨어졌었다.미국 증시에 상장된 최대 구리 채광업체인 프리포트맥모란<FCX.N>은 구리 가격의 지속적 하락에 따라 아리조나주 시에리타 광산의 가동률을 절반으로 축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발표한 생산 감축 계획을 포함하면 이 회사의 연간 구리 생산은 25000만파운드 줄어들게 된다.중국의 9월 제련된 구리 수입이 22% 급증, 35만톤을 넘어섰다는 데이터도 구리 가격을 지지했다.BNP 파리바의 금속 전략가 스티븐 브릭스는 "시장은 중국의 구리 수입 데이터를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그러나 나는 구리 수입 증가가 기저 수요 강화를 시사하는 것으로는 확신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중국에서는 재고의 비축과 재고 처분이 아주 많이 이뤄진다"고 말했다.그는 "시장은 아직 숲에서 빠져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서 "중국과 글로벌 수요 증가세가 모두 약하고 이 같은 문제가 해소되기 어렵다는 점이 바닥에 깔린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전일 3% 하락했던 중국 증시가 이날 1% 반등한 것도 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중국 경제는 경착륙을 겪지 않을 것이라는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발언과 유가가 약간 상승한 것도 일부 투자자들에 자신감을 심어줬다.LME의 알루미늄 3개월물은 톤당 1.7% 떨어진 14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저점은 1488달러로 2009 6월 이후 최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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