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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6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269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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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08:53
 

<미국증시>

뉴욕증시의 다우와 S&P500 지수가 26(현지시간)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소폭 올랐다.애플 주가가 분기실적 발표 하루를 앞두고 이날 3% 이상 급락하며 3대 주요 지수를 가장 압박했다. 이날 애플 주가는 다이얼로그 세미이컨덕터가 취약한 공급 전망을 내놓은데 영향받아 3.87달러, 3.25% 급락한 115.21달러(잠정치)로 장을 끝내 증시 전반적으로 부담이 됐다.애플은 내일 장이 끝난 뒤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날 반도체 업종지수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98% 하락했다. 시장참여자들은 또 이번 주 화요일과 수요일 열리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정책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연준이 이번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는 예상하고 있지는 않지만 투자자들이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가늠하기 위해 수요일 발표된 정책회의 발표문을 면밀히 살펴볼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발표문 내용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도 예상된다.자넷 옐렌 연준의장을 비롯, 주요 연준 관계자들은 올해 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지속적인 경제 성장세를 강조한 상태다.CME 그룹의 Fed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시장참여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인상 가능성을 7%로 보고 있으며, 12월 가능성을 36%로 보고 금리선물에 반영하고 있다.S&P 에너지업종지수는 2.4%나 후퇴, S&P 10대 업종중 8개 업종의 하락세를 이끌었다.웨드부시증권의 마이클 제임스는 "최근 (증시가) 상승세를 지속했었다" "지난 주 목요일도 랠리를 보였고 금요일 역시 상승했었다"고 강조했다.실제로 뉴욕증시는 3분기 부진한 실적을 보인 뒤 10월 들어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면서 S&P500 지수의 경우 10월 초 대비 7.9%가 오른 상태다.다우지수는 23.65포인트 0.13% 내린 1 7623.05(최종치), S&P500지수는 3.97포인트 0.19% 후퇴한 2071.19로 장을 마쳤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2.84포인트 0.06% 오른 5034.70으로 마감됐다. 국제 유가가 공급과잉으로 하락세를 보이면서 에너지 관련주를 압박했다. 엑손이 2.12%, 셰브론이 2.7% 내렸다.한편 기업실적 시즌을 맞아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기술관련 기업들의 강력한 실적에 힘입어 전반적인 3분기 실적은 예상보다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톰슨로이터에 따르면, S&P500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당초 4.9% 감소세가 예상됐으나 현재는 감소폭이 2.8%로 다소 완만해질 것으로 전망했다.이날 미국의 9월 신규주택 판매는 전월비 11.5%나 감소하며 1년래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은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기에는 미국의 경제 성장세가 너무 취약할 수 있다는 견해를 강화시켰다.. 그러나 신규주택 판매가격의 큰 폭 상승은 주택시장의 기반이 아직 강력하다는 것을 시사했다.

<통화>

미국 달러가 26(현지시간)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과 미국의 9월 신규주택판매 감소로 압박받으며 통화 바스켓 대비 2.5개월 고점으로부터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회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나온 부진한 신규주택 판매 데이터는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켰다.지난주 달러지수는 중국의 기준금리 인하와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양적완화 신호로 투자 분위기가 개선되면서 5월 중순 이후 최고의 주간 실적을 거뒀다.그러나 달러는 이날 투자자들이 연준의 금리인상 시기에 대한 단서를 기다리는 가운데 원유와 글로벌 증시가 하락하면서 동반 후퇴했다고 분석가들은 설명했다. 연준의 금리정책기구인 공개시장위원회(FOMC)는 내일부터 이틀간 회의를 개최하며 이번 회의에서는 0% 가까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폭넓게 예상된다.노무라 인터내셔널의 통화 전략가 찰스 생 아르노는 "연준은 12월 금리 인상을 위한 문을 열어둘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CME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금리선물시장은 트레이더들이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7%, 그리고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36%로 보고 있음을 암시했다.뉴욕시간 오후 3 15분 달러지수는 96.872 0.26% 하락했다. 달러지수는 지난 23 97.201까지 전진, 8 12일 이후 고점을 기록한 바 있다.같은 시간 달러/엔은 0.35% 내린 121.02, 유로/달러는 0.28% 오른 1.1045달러를 가리켰다.연준 정책결정자들은 글로벌 경세 성장 약화와 아직도 상대적으로 강한 달러가 미국의 경제 성장을 방해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왔다.미국의 9월 신규주택판매는 전월비 11.5% 감소,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며 거의 1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실망스러운 주택 데이터는 달러뿐 아니라 미국 국채 수익률도 압박했다. 직전 거래일인 23 2주 고점까지 전진했던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이날 오후 약 2bp 하락, 2.06%선으로 후퇴했다.시장은 이번주 열리는 스웨덴 릭스뱅크, 일본은행(BOJ), 뉴질랜드준비은행(RBNZ) 정책회의도 주시하고 있다. 바클레이즈 도쿄 사무소의 수석 일본 FX 전략가 카도타 시니치로는 "전세계적으로 지금 시장의 관심은 여러 중앙은행들의 정책회의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골드>

금이 26(현지시간) 직전 3일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안정 흐름을 보였다. 달러가 최근의 강세를 멈추고 숨고르기에 들어갔고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인상 시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금이 안정세를 나타냈다. 뉴욕시간 오후 2 52분 금 현물은 온스당 0.30달러 오른 1164.16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1169.20달러. 금은직전 거래일인 23일 달러가 2개월여 최고 수준으로 전진한 데 압박을 받고 10 13일 이후 최저인 1158.77달러까지 하락했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물은 온스당 0.3% 상승한 1166.20달러에 마감됐다.금은 지난 23일 중국의 전격적 금리인하 발표 직후 투자자들이 글로벌 경제의 취약함 때문에 연준이 금리인상을 미뤄야할 것이라는 전망에 베팅하면서 1% 상승했었다. 그러나 이후 미국의 긍정적 경제 데이터 발표로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전망이 커지면서 금 매수세는 증발했다.이날 발표된 미국의 9월 신규주택 판매는 거의 1년 최저 수준으로 감소, 달러를 압박했다. 그러나 신규주택 판매가격의 큰 폭 상승은 주택시장의 기반이 아직 강력하다는 것을 시사했다.투자자들은 내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열리는 연준 정책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장은 글로벌 경제와 연준의 1

2월 금리인상에 대한 단서를 잡기 위해 연준 회의를 주시하고 있다.씨티의 분석가 데이비드 윌슨은 "우리는 연준의 금리인상 시기를 내년으로 늦췄다"고 말했다. 그는 "금의 중기 추세는 하방향을 보이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연준 정책회의를 앞둔 사람들의 포지션 때문에 금이 지지를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금에 대한 투자자들의 강세(bullish) 베팅은 확산됐다. 지난 23일 공개된 COMEX 데이터에 따르면 10 20일 기준 이전 한주간 금에 대한 순 롱포지션은 2월 이후 최고로 증가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6(뉴욕시간) 혼조세를 보였다.소맥() 선물이 4%나 오르고 옥수수 선물도 상승세를 견지했다. 반면 대두 선물은 1% 이상 하락했다.소맥()은 주요 경작지의 건조한 날씨 전망에 계속해서 지지받아 랠리를 펼쳤다. 소맥()의 경우 비 예보로 이전 3주간 하락세를 이어왔었다.옥수수 선물은 중서부 경작지 농부들의 매도세가 주춤하며 오름세를 기록했다. 반면 대두 선물은 식물성 오일 시장의 전반적인 약세 영향에 하락했다. 말레이시아 팜유의 경우 큰 폭으로 내리면서 부담이 됐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은 4.75센트, 1.32% 상승한 부셸당 3.84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12월물은 18.50센트, 4.03% 오른 부셸당 5.0900달러를 기록했다.대두 기준물인 11월물은 10.50센트, 1.06% 내린 부셸당 8.8500달러를 나타냈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6(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 역시 내림세다.지속되고 있는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특히 연료용 정제유의 저장 창고가 한계에 다다르며 유가를 압박하는 분위기다.아울러 투기성 투자자들이 원유 선물 보유량을 줄이고 있는 것도 부담이 되는 모습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2월물은 62센트, 1.4% 내린 배럴당 43.9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3.84달러~44.94달러며, 일중 저점은 923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45센트, 0.94% 하락한 배럴당 47.54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7.42달러~48.33달러. 특히 WTI와 브렌트유는 지난 2주간 10%나 급락했다.1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같은 시간 3.56달러로 전 거래일 종가 3.39달러에서 다소 확대됐다.한편 미국내 정유시설 가동률이 가을 점검시즌이 끝나가며 4주간의 감소세를 접고 지난 주 상승했다. 이는 더 많은 정제유 생산을 의미하며 시장내 공급과잉 상황을 더 강화시킬 것으로 시장분석가들은 보고있다.이같은 분위기로 이날 초저유황 디젤유는 뉴욕시장에서 2% 하락한 갤런당 1.4259달러를 기록했다.유럽의 경우, 겨울 난방의 정도를 보여주는 난방도일수(HDDs)가 올해는 평균치보다 낮으면서(수치가 낮으면 낮을 수록 난방 수요는 줄게됨) 난방유나 휘발유, 천연가스의 수요가 줄 것으로 예상되며 정제유 재고 수준이 상승하고 있다.골드만삭스 분석가들은 이날 투자노트를 통해 "정제유 밸런스가 저장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이로 인해 유가에 미칠 영향과 내년 봄 추가 하락세로 이어질 리스크가 커졌다"고 밝혔다.실제로 정제유 저장 창고가 한계에 다다르며 디젤과 제트 연료 등 과잉 생산된 정제유를 싣고있는 유조선들이 유럽 주요 항구의 외곽에 대기하고 있는 상태이거나 매도 기회를 엿보기 위해 아프리카 남단 항로에서 서행하는 방법 등을 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아울러 국제에너지기구(IEA)의 파티 비롤 이사도 이날 유가 하락세로 내년도 업계 투자가 25% 이상 감소하며 올해에 이어 2년째 줄어들 것 같다고 전망했다. 비롤 이사는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에너지 위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만약 이같은 전망이 현실화되면 20년만에 처음으로 2년 연속 투자가 감소하는 것으로, 향후 원유시장의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컨설턴트 업체인 에너지 애스펙트는 정제유 재고가 3분기중 하루 평균 60만배럴씩 쌓여갔다고 밝혔다.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CE) 자료도 원유에 대한 약세 전망이 강화되며 지난 주 원유 선물 보유분이 18597계약이 준 18 4939계약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돼 유가에 부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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